베트남 정부가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회복 촉진을 위해 추진해온 새 비자정책을 국회가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국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외국인 출입국·경유·거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찬성률 95.14%(참여의원 470명)으로 승인했다. 개정법률은 ▲전자비자(e비자) 체류기간 현행 30일→90일 연장, 복수입국 허용 ▲무비자 체류기간 15일→45일 연장 등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미국, 호주, 인도를 포함해 80개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급되던 30일짜리 단수 전자비자는 최대 90일까지 체류가능한 복수비자로, 무비자 체류기간은 기존 15일에서 45일로 3배 늘어났다. 의원들은 이 같은 개정법률 취지에 동의하며 외국인 입국자들로 하여금 비자 발급절차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을 줄이고, 외국인 관광객과 단기유학생, 잠재적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말레이시아와 …
Read More »“한국서 국제면허 받으면 베트남서도 운전”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면 베트남에서 운전할 수 있게 된다고 23일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외교부와 베트남 교통부가 23일 ‘국제운전면허증 상호 인정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면서다. 양국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보반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적 교류 및 교육·문화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이 체결되면서 각 국가가 발행한 국제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양국 국민은 상대국 입국 후 최대 1년 동안 운전하는 게 허용된다. 미국 일본 태국 영국 등 이 협약이 체결된 국가와 달리 그동안 베트남에서 운전하려면 면허증 교체 신청 등 절차를 거쳐야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자국에 체류 중인 상대국 국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양국 정상이 의견을 모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2023.06.23
Read More »달랏시 30분만의 폭우로 홍수 발생
금요일에 30분간 내린 폭우로 인해 달랏의 여러 거리가 침수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차량이 마비됐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금요일 오후 1시경, 시작된 폭우는 약 30분 이상 지속되면서 응웬티응아, 응웬짜이, 판딘풍, 맥딘찌 등의 거리가 0.5m의 물속에 잠겼다. 여러 대의 차량이 물로 인해 피해를 발생했으며. 저지대에 있는 주택도 침수됐다. 지역 주민인 바롱은 “지난 며칠 동안 달랏에 비가 내렸지만 이번이 가장 심했다”고 증언했다. 람동 수문 기상 센터는 달랏 관측소가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60mm의 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고원지역 수문기상센터의 응웬반환 소장은 올해 엘니뇨 기간 동안 고강도, 단기간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기 관광지인 달랏은 여러 언덕과 산으로 이루어진 가파른 지형과, 지난 몇 년간 높은 도시화로 인해 도시의 …
Read More »이정식 고용장관 “베트남과 노동허가 요건 완화 적극 협의중”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베트남 당국의 한국인 근로자에 대한 노동허가 발급 요건 완화를 위해 양국 정부가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 장관은 23일 하노이 시내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베트남 법령 개정으로 인해 현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에 대한 노동허가 발급 요건이 강화되면서 수많은 진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문제는 매우 중요하며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베트남 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작년 말에 양국 정상의 공동선언을 통해 ‘노동허가 취득 등에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베트남 측의 입장을 확실하게 확인했다”면서 “이에 근거해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
Read More »윤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베트남측에선 하이 국가주석실장관, 타잉 하노이 인민위원장, 뚱 주한베트남 대사가, 한국측에선 오영주 주베트남 대사,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 홍선 베트남 한인상공연합회장 등이 귀국길을 배웅했다. 감색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를 한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1호기 앞에 도착해 환송 인사들과 악수했다. 흰색 재킷에 보라색 치마 차림을 한 김 여사는 가방에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고 쓰인 고리를 달았다. 이번 프랑스·베트남 순방 당시 출국길에 달았던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상징하는 고리로, 김 여사가 제작 기획 등에 참여한 것으로 …
Read More »박진, 베트남 외교장관과 회담…”尹방문 성과 충실히 이행하자”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24일 오전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현지서 조찬 회담을 하고 윤 대통령의 방문 성과 이행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회담에서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 기간 양국 정부 차원의 협력 문서 17건과 한-베 비즈니스 포럼 계기 기업·기관 간 업무협약(MOU) 111건이 체결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박 장관은 윤 대통령 방문 성과 이행을 점검하기 위해 출범에 합의한 연례 외교장관 간 대화를 적극 활용하자며 썬 장관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박 장관은 핵심 광물, 공급망, 에너지, 노동 허가·비자 문제, 금융기관 인허가 등 양국 정상 간에 논의한 현안들을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중국 방문 일정 시작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중국을 공식 방문하고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기 위해 일요일 정오에 출국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찐 총리의 이번 방문은 리챵 중국 총리와 클라우스 슈밥 WEF 창립자 겸 회장의 초청에 따라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톈진에서 열리는 제14차 WEF에 참석이 주 목적이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15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찐 총리의 첫 공식 중국 방문이다. 응웬 민 부 외교부 차관은 이번 방문이 베트남과 중국 간 고위급 소통과 교류의 전통을 이어가며 양국 관계를 더욱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이며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와 결의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찐 총리의 이번 방문은 특히 국경 간, 해외 지방 간 경제 및 무역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
Read More »호찌민시 사무실 공시율 29% 예상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 프랭크 베트남은 호찌민시에 있는 A등급 오피스 빌딩의 공실률이 현재 4.2%에서 올해 말 29%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또한 3분기에 투티엠 반도와 4분기에 중앙 비즈니스 지구에서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면 평균 월 임대료가 평방미터당 57달러에서 53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컨설팅 회사인 콜리어스 베트남의 사무실 서비스 부국장인 응웬 부는 새로운 오피스 빌딩에는 홀마크, 메트, 넥서스가 포함되며 개장하자마자 15~25%가 입주할 것으로 예측했다. 나이트 프랭크 베트남의 입주자 전략 및 솔루션 담당 이사인 레오 응우옌은 신규 공급으로 인해 기존 건물의 임대료가 약 20%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최근 18개 A등급 빌딩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평균 임대료가 작년 …
Read More »SK E&S, 베트남과 청정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손잡다
SK E&S가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SK E&S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및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다수의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SK E&S는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2050 넷제로(탄소 순배출량 0)’ 목표 달성을 돕고 양국 간 시너지 창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은 우선 베트남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베트남(PVN)의 르 쉬안 후엔 부사장을 만나 청정수소 분야 공동 사업을 위한 MOU를 맺었다. 양사는 베트남 내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현지 수소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환경 조성에도 …
Read More »LH, 베트남 북부 5개 지방성과 ‘도시개발 협력’ 약속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베트남 북부 대표 5개 지방성과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rban Growth Partnership Program·UGPP)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을 비롯해 이한준 LH 사장, 5개 지방성(박닌성, 타이빙성, 타잉화성, 하이즈엉성, 흥옌성) 성장이 참여했다. UGPP는 한국과 베트남이 신도시 조성 및 산업단지 개발의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베트남의 새로운 도시 모델을 세우는 정부 간(G2G) 도시개발 협력 플랫폼이다. 도시 개발 이익은 사회주택 등 공공사업으로 환원해 재투자되며, 사업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건설 수주를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LH와 베트남 5개 지방성은 스마트 신도시, 산업단지, 공공 …
Read More »효성 조현준 “베트남, 향후 100년간 계속 발전할 것…투자확대”
조현준 효성 회장이 베트남 총리를 만나 “베트남은 향후 100년간 계속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조 회장은 23일(현지시간) 오후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주재 한국 재벌 총수 간담회에서 “효성은 베트남을 전략 시장으로 간주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베트남이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100년 동안 회사의 미래를 베트남에서 도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효성은 베트남에서 1만여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며, 행정 절차 간소화 등 기업 경영 환경 개선을 희망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 수행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이재용 삼성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의선 …
Read More »태국 의회, 7월3일 개원…차기 총리 선출은 ‘오리무중’
지난달 태국 총선에서 당선된 하원 의원들이 다음 달 3일 첫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왕실 관보는 다음 달 3일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국왕 주재로 하원 개원식을 연다고 밝혔다. 하원은 개원 이튿날인 다음 달 4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지난달 14일 열린 태국 총선에서는 파격적인 개혁 정책을 내세운 전진당(MFP)이 제1당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9일 선거 결과를 승인함으로써 하원 개원 일정이 확정됐다. 총선에선 하원 500석 중 전진당이 가장 많은 151석을 얻었고, 탁신 친나왓 전 총리 계열인 프아타이당이 141석을 차지했다.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7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에 나섰다. 총리 후보는 피타 림짜른랏 …
Read More »2023년 06월 2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6월 2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한-베 경협가속화…베트남에 40억달러 유상원조, 2030년 교역액 1500억달러
우리나라가 베트남에 앞으로 7년간 40억달러의 유상원조를 지원한다. 한국과 베트남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강화하고 오는 2030년 교역액 15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경제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또한 양국은 국제운전면허증을 상호인정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국가주석은 23일 하노이에서 한-베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관계’ 이행을 위한 행동계획 채택 등 모두 17건의 협정•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외교•안보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국방장관 회담 정례화 합의에 이어 외교장관 회담을 연례화하고, 한국 해양경찰청-베트남 공안부간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해 베트남 해양치안 역량강화 지원하며 양국간 국제범죄 정보교류와 마약거래 단속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고해진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방산협력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
Read More »외교부 차관 등 54명 특별입국 비리로 기소
베트남 공안이 수사 중인 자국민 특별입국 비리 사건과 관련해 전 외교부 차관 등 54명이 무더기로 기소됐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공안측 발표에 따르면, 또 아인 중(59) 전 차관은 특별입국 시행과 관련해 215억 동(약 1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다음 달 11일 법정에 선다. 다른 53명의 인사들도 뇌물 수수, 사기, 권한 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됐다. 이중 공직자 출신은 20여명에 달한다. 베트남 정부는 2020년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을 원천 차단한 뒤 자국민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시행했다. 그러나 비싼 입국 비용 때문에 논란이 일자, 공안은 지난해 초부터 외교부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비리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벌여왔다. 지금까지 체포된 …
Read More »북핵·남중국해·희토류까지…한·베, ‘안보파트너’ 본격 모색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해 안보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러한 합의는 지난 30년간 양국 관계의 중심이었던 경제뿐 아니라 북핵, 남중국해 문제 등 외교·안보 영역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이다. 양 정상은 이날 오전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회담의 성과로 외교·안보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가장 먼저 앞세웠다. 구체적으로 외교장관 대화 정례화, 한국 측 퇴역 함정의 베트남 양도 등 해양안보 협력 강화, 방위산업 협력 강화 등을 꾀하기로 했다. 이날 회담에서 채택된 행동계획에서 이와 관련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남중국해, 북핵 문제 협의를 언급한 부분이다. 행동계획은 “양측은 2022년 12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한국·베트남 공동선언’에 명시된 공동 입장에 …
Read More »윤대통령, 베트남 진출 기업인들과 오찬…”70만명 고용 역할”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현지에 진출한 대표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기업인들로부터 전력 공급 차질, 고숙련 인력 확보 문제 등 현지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간담회에는 전자, 자동차, 화학·섬유, 항공기 부품, 반도체, 희토류, 유통, 식품·문화, 건설, 금융,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지 진출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9천개이며, 이들 기업이 현지에서 70만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해 수출 증진과 국내총생산(GDP)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23.06.23
Read More »미국 항모 ‘USS 로널드 레이건호’ 베트남 방문…25~30일 다낭항 기항
미국의 항공모함인 ‘USS 로널드 레이건호(USS Ronald Reagan)’가 오는 25일 베트남 중부 다낭항(Da Nang)에 기항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USS 로널드 레이건호가 오는 25~30일 다낭을 우정방문한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이번 USS 로널드 레이건호의 다낭항 기항을 포함해 지난 수년간 베트남은 세계 여러 국가들의 해군 함정 입항을 환영해왔다”며 “이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협력 및 발전을 위한 국가간 우호증진의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미국해군연구소뉴스(USNI News)는 지난 19일 USS 로널드 레이건호와 유도 미사일 순양함인 USS 엔티텀호(USS Antietam)가 남중국해(베트남 동해)에 진입해 해상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해군 제7함대 소속의 항공모함인 USS 로널드 레이건호는 길이 332.8m, 폭 76.8m, 비행갑판 면적은 1만821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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