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부동산기업 빈홈(Vinhomes)가 북부 항만도시 하이퐁(Hai Phong)에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하이퐁시는 최근 빈홈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즈엉낀군(Duong Kinh) 및 끼엔투이현(Kien Thuy) 일대 240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승인했다. 하이퐁시는 올초 즈엉낀군 107만㎡ 부지와 끼엔투이현 122만㎡ 부지 등 일대 도시개발사업 투자자를 모집계획을 공고한 바있다. 빈홈은 즈엉낀군 및 끼엔투이현 도시지구에는 13만9000㎡의 부지에 고층아파트와 타운하우스 5000세대, 빌라 1300세대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예상 수용인구는 4만8000명이다. 도시개발사업의 총사업비는 23조2000억여동(9억8160만달러)으로 이중 건설비용이 21조6000억동(9억1390만달러), 토지보상 및 부지정리비가 1조6000억동(6770만달러)이다. 사업기간은 토지양도일로부터 50년간이다. 사업시행자인 빈홈은 총사업비의 15%인 약 3조5000억동(1억4810만달러)을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 19조7000억동(8억3350만달러)을 차입 조달할 계획이다. 빈홈은 앞서 하이퐁에서 빈홈임페리아(Vinhomes Imperia, 78만여㎡)와 빈홈마리나(Vinhomes Marina, 50만㎡) 등 2개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
Read More »빈즈엉성 포미나철강, 일본 난세이철강에 지분 20% 매각
베트남 중견 철강회사 포미나철강(Pomina Steel)이 일본 난세이철강(Nansei Steel)에 지분 20%를 매각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포미나철강 경영진은 14일 정기주총을 열어 이같은 지분매각 계획을 주주들에게 밝혔다. 지분인수 주체는 일본 난세이철강으로, 매각 주식은 7020만주, 매각가는 시가대비 약 45% 높은 주당 1만동(0.42달러)으로 이를 기준으로한 총거래액은 최소 7020억동(2970만달러)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매각방식은 오는 8월 1060만여주를 우선 매각하고 내년 9월 나머지 약 5960만주를 매각하는 2단계로 진행되며, 거래완료일로부터 3년간 양도가 제한된다. 난세이철강은 일본 지바현에 본사를 둔 철강 제조·수출업체로 올초 베트남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이나후쿠 마코토(Inafuku Makoto) 난세이철강 대표는 “우리는 포미나철강과 9년전부터 협력관계를 이어왔다”며 “이번 지분 인수와 관련해 포미나철강과 기본적인 협상을 마쳤으며 독점적 협상권을 얻기 위해 …
Read More »빈투언성, 선미LNG터미널 프로젝트 투자승인
–사업비 13억달러 베트남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이 총사업비 13억달러 규모의 선미LNG터미널(Son My) 프로젝트 투자를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빈투언성에 따르면, 선미LNG터미널 프로젝트는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페트로베트남) 자회사 페트로베트남가스(PVGas 증권코드 GAS)와 미국 에너지기업 AES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1일 투자승인이 났다. 선미LNG터미널은 연간 LNG 공급량이 450TBTU(trillion british thermal unit)에 달하는 대규모 LNG터미널 프로젝트로, 1단계사업을 통해 2027년부터 연간 360만톤의 LNG를 공급하고 이후 2단계사업에서 연간 600만톤의 LNG를 공급할 수있는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선미LNG터미널은 선미사(Son My xa, 읍단위) 함떤현(Ham Tan) 일대에 건설되며 완공시 인근 선미1•2복합가스발전소에 LNG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빈투언성은 총발전용량 약 6.8GW의 48개 발전단지로 국가 에너지 공급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7.14
Read More »미얀마 군부, 환전업체 10곳 면허 취소
–“지시·명령 불이행” 미얀마 군정 산하의 중앙은행(MCB)이 10개 환전업체의 면허를 취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군정을 대변하는 영자지인 글로벌뉴라이트오브미얀마는 13일 중앙은행의 지시와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면허가 취소된 10개 환전업체의 명단을 실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MCB는 지시와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는 같은 이유로 지난 3월에도 20개 환전업체의 면허를 취소하기도 했다. 현재 미얀마는 작년 8월부터 1달러당 2천100짯의 고정환율제를 운용하고 있다. 고정환율과 시장 환율 차이로 인해 실제 환전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계좌로 입금된 달러는 강제로 고정 환율로 환전되기 때문에 수출입 거래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고정환율 상태에서 달러당 2천800짯(약 1천140원) 수준으로 10개월 동안 유지돼오던 시장 환율은 지난 6월 미국의 미얀마무역은행(MFTB)·미얀마투자상업은행(MICB) 등 국영은행 2곳에 대한 추가 제재로 …
Read More »발리,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에 관광세 10달러 부과
세계적인 관광지 인도네시아 발리가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10달러(약 1만2천7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3일 인도네시아 데틱뉴스 등에 따르면 와얀 코스터 발리 주지사는 전날 주의회에서 발리 지역 문화와 환경 보호를 위해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에게 15만 루피아(약 1만2천800원) 또는 미화 10달러의 관광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세는 해외나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발리로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공항이나 항만 등에서 부과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발리 정부는 관광세 수입을 발리 지역 관광 인프라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최대 관광지 발리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지만, 지난해부터 다시 관광객이 늘면서 작년에만 200만명 이상이 발리를 찾았다. 올해는 약 500만명의 관광객을 예상한다. 하지만 이처럼 관광객이 …
Read More »2023년 07월 1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7월 1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Read More »외국인관광객, 유치 동남아 2위 기록
–상반기 557만명…..1위 태국 1246만명 상반기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동남아에서 태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557만명으로 올해 목표치 800만명의 69%를 이미 넘어섰다. 베트남비즈니스포럼(VBF) 관광실무그룹 책임자인 마틴 코어네르(Martin Koerner)가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며, 상반기 외국인관광객 1위 국가는 1246만명의 태국이었고,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412만명으로 3위, 캄보디아 257만명 순이었다. 라오스의 상반기 수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4월까지는 약 100만명이었다. 이에 대해 코오네르는 “베트남 관광산업은 갈수록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오는 8월15일부터 완화된 새 비자정책이 시행되면 하반기 외국인관광객은 더 큰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트남은 8월15일부터 전자비자 체류기간이 현행 30일에서 90일로, 무비자는 15일에서 45일로 연장된다. 코오네르는 …
Read More »삼성베트남 실적부진에 박닌성 경제 ‘휘청’
– 상반기 역성장, -12.59% 기록 베트남 북부 박닌성(Bac Ninh)의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최하위로 추락했다. 이는 주로 삼성전자베트남(SEV)의 1분기 실적부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상반기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잠정치)은 3.72%를 기록했다. 분기별 경제성장률은 1분기 3.32%, 2분기 4.14%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허우장성(Hau Giang)의 GRDP(지역내총생산)이 14.21%로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박장성(Bac Giang) 10.94%, 하이퐁시(Hai Phong) 9.94%, 꽝닌성(Quang Ninh) 9.46%, 까마우성(Ca Mau) 8.61%, 남딘성(Nam Dinh) 8.5%, 흥옌성(Hung Yen) 8.21%, 닌투언성(Ninh Thuan) 7.95%, 칸화성(Khanh Hoa) 7.86%, 타이빈성(Thai Binh) 7.77% 순으로 상위 10대 지방을 차지했다. 또 베트남 5대도시 성장률은 하이퐁에 이어 하노이 5.97%, 다낭(Da Nang) 3.74%, 껀터(Can Tho) 3.71%, 호찌민 3.55% 순을 …
Read More »호찌민시 공안 외국인 숙소 집중단속 예고
-8월 1일 부터 시작 호찌민시 공안은 도시 내 외국인을 수용하는 모든 시설이 외국인 거주자 신고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 달간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 공안 이민 관리 부서는 8월 1일부터 이 캠페인이 시작될 것이며, 외국인이 자신의 시설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을 신고하지 않는 집주인과 시설 관리자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공안측 발표에 따르면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외국인의 도시 내 체류를 신고하지 않아 범죄 활동이 번성하기 쉬운환경이라고 단속 배경을 밝혔다. “불법 이민이 증가하면서 범죄자들이 하이테크 사기를 벌이고, 도박을 조직하고, 인터넷에서 고금리 대출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법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외딴 주택과 아파트를 임대해 범죄 …
Read More »상반기 자동차판매량 급감…17만6976대, 30%↓
올들어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베트남의 자동차 판매량이 실적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및 TC모터(TC Motor), 빈패스트(VinFast)에 따르면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은 17만6976대로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했다. 이중 VAMA 회원사 판매량은 13만7300대로 32% 급감했고, 현대차를 조립·생산하는 TC모터(Thanh Cong)는 2만8011대로 23%, 토종업체 빈패스트는 1만1638대로 21% 감소했다. 그외 아우디, 폭스바겐, 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닛산, 스바루 등 수입 브랜드의 판매량(미공개)을 포함하더라도 상반기 판매량은 20만대를 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회원사 중에서는 기아 등의 브랜드를 조립·생산하는 최대 자동차업체 타코(Thaco, Truong Hai Auto)가 4만1607대로 44% 감소하며 가장 부진했다. 이어 도요타는 2만6637대로 38% 감소했다. 반면 포드는 유일하게 무려 80%나 증가한 1만7423대로 회원사 가운데 3위(전체 4위)로 뛰어올랐다. 이어 미쓰비시 1만2847대, …
Read More »FV병원, 싱가포르 톰슨메디컬그룹이 인수
–계약액 3억8140만달러 싱가포르 톰슨메디컬그룹(Thomson Medical Group, TMG)이 호찌민시 FV(프랑스-베트남)병원을 인수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TMG는 최근 동남아 사업확장 전략에 따라 FV병원을 최대 3억814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0년 이후 동남아에서 체결된 최대규모 의료법인 인수합병(M&A) 계약이다. TMG는 자기자본과 일부 차입금 활용해 FV병원 운영사인 극동메디컬베트남(FEMV) 지분 100%을 인수하게 되며, 초기 3억5960만달러를 지급한뒤 FV병원 성과충족 여부에 따라 2180만달러를 추가지급하는 옵션계약이다. 이와관련, 키앗 림(Kiat Lim) TMG 부사장은 “FV병원 인수를 위해 지난 6개월여간 협상을 진행해왔다”며 “FV병원은 TMG의 베트남 전략적 거점으로 향후 동남아 의료시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수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찌민시 7군에 위치한 FV병원은 지난 2003년 프랑스 의사들에 의해 설립된 종합병원으로 현재 200여개 병상과 현대적 …
Read More »베트남에서 높아진 한국어 위상
현재 아시아에서 한국어 교육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국가를 꼽자면 단연코 베트남을 꼽을수 있다. 현재 베트남은 60개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한국어 교육을 진행중이며 수강생은 50,000명에 이른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언론통신전문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25살 응안씨는 경제적으로 더 발전한 선진국 한국에서의 유학 기회를 얻기 위해 10년 이상 한국어를 공부했다. 응안씨의 한국어 사랑은 그녀의 K팝 아이돌에 대한 사랑에서부터 시작했다. K팝 남자 아이돌 그룹인 ‘동방신기’의 팬으로서, 그녀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부터 CD에 동방신기의 노래를 복사해서 듣곤 했다. 그리고 그녀가 어렸을 당시는 지금과 같이 소셜미디어가 발전하기 전이었다. “가방에서 필통까지 이르는 나의 모든 소지품에는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사진이 있었다. 팬클럽 모임에서도 나는 항상 가장 어린 나이였다.”라고 …
Read More »베트남 항공 조종사, 케타민 양성 반응 발각
베트남 항공은 약물 검사에서 케타민 양성 반응을 보인 조종사를 해고할 것이라 밝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항공 의료센터 보고에 따르면, 4월 25일 조종사와 승무원들이 사전 비행 약물검사를 거부하여, 하노이 롱비엔 지구에 위치한 한 검사 시설로 이송후 신속 소변 약물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해당 시설에서 실시한 혈액검사 역시 유사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종사는 케타민이 자신이 복용한 진통제와 관련이 있다고 해명했지만, 실제로 케타민과 진통제는 관련이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 금지 약물 사용이 적발된 조종사들은 영구적으로 면허가 취소된다. 따라서 해당 조종사는 징계 절차에 따라 해고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마약 단속국에 따르면, 케타민은 시각과 소리의 인지를 왜곡시키고 사용자가 통제력을 상실한 것처럼 느끼게 하는 …
Read More »박리에우성, 토지보상 ’20년 알박기’ 노인 결국 합의
베트남 남부 박리에우성(Bac Lieu)에서 지난 20여년간 당국의 도로편입 보상을 거부하며 이른바 ‘알박기’로 극심한 교통혼란을 야기해온 한 노인이 끈질긴 설득끝에 마침내 토지양도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박리에우성 박리에우시 1프엉(phuong, 동단위) 당국은 지난 11일 “최근 보반끼엣길(Vo Van Kiet) 주택 소유주 D씨(83)가 자발적으로 토지를 양도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사회보장기금에서 위로금 명목으로 3억동(1만2700달러)을 지급하고 집과 구조물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박리에우성에 따르면 보반끼엣길 도로 한복판에 300㎡ 면적의 집을 보유하고 있던 D씨는 보반끼엣길 확장사업 당시 사업예정지에 포함된 62세대중 당국의 토지보상안을 거부한 2명중 1명이다. D씨와 함께 당국의 도로편입 보상안을 거부하며 대립해온 N씨 또한 최근 합의에 도달해 당국에 토지를 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반끼엣 확장사업은 당초 길이 2km, 폭 30m를 골자로 한 사업이었으나 …
Read More »인텔, 베트남투자 확대키로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 부문 중심 미국 반도체기업 인텔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킴 후엇 우이(Kim Huat Ooi) 인텔베트남 법인장은 최근 현지매체 뚜오이쩨(Tuoi Tre)와의 인터뷰에서 “인텔은 지난해 베트남 생산기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했고, 베트남공장의 뛰어난 효율과 성과는 추가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다”며 향후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부문을 중심으로한 추가투자 계획을 밝혔다. 최근 반도체 공급망 재편 추세와 관련해 우이 법인장은 “베트남 뿐만 아니라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이 반도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관련 정책을 손질하고 있다”며 “베트남은 첨단 반도체기업의 유치를 위해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CHIPS) 또는 유럽의 반도체법 등과 같이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Read More »전력난 원인 조사 결론 발표
당국이 지난달까지 지속된 전력난은 국영 전력회사의 비효율적 관리와 투자 부족에 기인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최근 산업통상부는 국영 베트남전력공사(EVN)를 상대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전날 밝혔다. 산업부는 또 수력 발전소에 기술적 결함이 발생했을 경우 늦게 대응했고 전력 수급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감사는 팜 민 찐 총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EVN을 비롯한 산하 발전 자회사들은 전력 총 공급량에서 38%의 비중을 차지한다. 한편 지난달 EVN이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신규 발전원이 전력 수요 증가분을 충당하는 비율은 30∼5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지방에서는 지난달까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된 가운데 전력 공급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했다. 베트남은 …
Read More »비엣젯항공, 부산-달랏 노선 신규취항
–주 7회 운항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13일 부산과 중부고원도시 달랏(Da Lat)을 잇는 신규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부산-달랏 노선은 주7회 운항될 예정이다. 비엣젯항공은 부산-달랏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12월31일까지 매주 수·목·금 부산과 베트남을 잇는 국제선 항공권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적용 대상은 8월10일부터 2024년 3월31일 비행일정으로 무료항공권(세금, 수수료 제외)도 있다. 항공권 구매자는 또한 스카이조이(SkyJoy) 모바일앱 또는 비엣젯의 스카이조이 홈페이지에서 베트남내 250개 식당 및 리조트, 쇼핑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교환할 수 있는 스카이포인트(SkyPoint)를 적립할 수 있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하노이, 호찌민시, 냐짱(Nha Trang), 다낭, 푸꾸옥(PhuQuoc), 달랏에서 인천, 부산, 대구간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7.14
Read More »‘국제 지식재산권 생태계’ 구축 노력 강화
-WIPO와 협약 체결 베트남이 국제 지식재산권 생태계 구축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응웬 호앙 장(Nguyen Hoang Giang) 과학기술부 차관은 베트남 대표단을 이끌고 제64차 WIPO 총회 참석을 위해 10~13일 나흘간 일정으로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했다. 장 차관은 지난 11일 회의 대표연설에서 “전염병과 기후변화, 식량불안 등의 도전이 전세계 수백만명의 경제와 삶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다자간 협력과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의 지속적실현, 지적재산권의 핵심인 과학과 기술 혁신 장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장 차관은 “회원국을 지원하기 위한 WIPO의 이니셔티브, 특히 투자유치 확대와 일자리창출, 지역사회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중소기업·여성·청년을 우선으로한 이니셔티브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베트남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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