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 전문가 풀(Pool) 구성 제안 등 효율적 기업 지원 방안 논의 정정태 신임 주호치민 총영사는 지난2월 5일 오후 호치민시 소재 코참센터를 찾아 김년호 코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각 협의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과거 베트남 활동 경험과 변호사로서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기업 지원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현지 행정 및 법률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변호사, 회계사, 관세사 등 현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 풀(Pool)’ 운영을 제안했다. 이는 민원 발생 시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통해 확보된 강력한 논거를 바탕으로 베트남 당국과의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정 총영사는 단기적 민원 해결에 그치지 않고,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의 …
Read More »호찌민 탄다 아파트 주민들 드디어 이주 시작… “수십 년 기다림 끝났다”
호찌민시 빈타인군 빈꾸어이동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 단지인 '탄다(Thanh Da) 거주구역'의 8개 블록 재개발 사업이 주민 이주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Read More »“이란 사태에 증시 움츠러들지만”… 전문가들, 유망 업종 3선 제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변하면서 베트남 증시 투자자들의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Read More »중동 영공 폐쇄에 항공기 3대 베트남 고립… 수천 명 승객 발 묶여
중동 지역의 급격한 군사적 충돌로 영공이 전면 통제되면서,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을 오가는 중동 대형 항공사들의 항공기들이 활주로에 고립되고 수천 명의 승객이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Read More »중동 영공 줄폐쇄에 베트남 노선 ‘직격탄’… 승객 4,400여 명 발 묶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면적인 군사 충돌로 중동 지역 영공이 잇따라 폐쇄됨에 따라 베트남을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하거나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Read More »“역사적 혁신의 선거”… 베트남, 제16대 국선 및 지방선거 대대적 변화
베트남 국회사무처 팜 딘 또안(Pham Dinh Toan) 상임부처장은 최근 탄니엔(Thanh Nhien)과의 인터뷰에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및 각급 인민위원회 대의원 선거의 주요 특징과 혁신 포인트를 공개했다.
Read More »호찌민서 ‘바가지 요금’ 시비 끝에 고객 옷 벗기고 강제 결제… 일당 6명 기소
호찌민시 제1구역(현 사이공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서비스 요금 문제로 갈등을 빚던 고객을 집단 폭행하고 나체로 거리로 내몰아 강제로 돈을 빼앗은 일당이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Read More »이란 “미 항모 탄도 미사일 공격” 주장… 미국 “명중 안 해, 피해 없어” 부인
이란이 자국 최고지도자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의 항공모함을 공격했다고 발표하며 긴장이 고조되었으나, 미국은 해당 공격이 실패했다고 일축했다.
Read More »하노이시, 탄찌구에 7,400㎡ 부지 할당… 저층 주택 단지 조성 본격화
하노이시가 도심 인근 지역인 탄찌(Thanh Tri)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대규모 토지를 주택 개발 용지로 할당했다.
Read More »“퇴로 없는 강수”… 미·이스라엘, 이란 최고지도자 제거의 막전막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표적 공습으로 제거한 것은 중동의 세력 판도를 뿌리부터 뒤흔들려는 고도의 전략적 계산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Read More »“일본의 수호천사”… 요시미즈 씨, 베트남 노동자 1만 5천 명 구제
타국 땅에서 절망에 빠진 젊은 베트남 노동자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한 일본 여성의 사연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
Read More »“안전한 천국은 옛말”… 두바이 관광 브랜드, 미사일 공포에 ‘치명상’
중동의 보석이자 세계적인 관광 도시인 두바이가 최근 발생한 대규모 공습 여파로 '안전한 휴양지'라는 명성에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입었다.
Read More »태국 정부, ‘살인적 폭염’에 열사병 경보 발령… 체감온도 50도 육박
태국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덮치면서 태국 정부가 열사병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전국적인 보건 경보를 발령했다.
Read More »남부 병원서 ‘케이크 상자 폭탄’ 터져… 면회객이 두고 간 뒤 폭발
남부 메콩델타 지역의 한 종합병원에서 면회객이 환자 침대 밑에 두고 간 케이크 상자가 폭발해 환자의 가족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Read More »“금보다 낫다”… 싱가포르 중고 노트북 업계, AI 칩 열풍에 ‘잭팟’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반도체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싱가포르의 중고 노트북 리셀러들이 구형 기기에서 추출한 부품을 팔아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Read More »이란 분쟁, 글로벌 경제의 ‘퍼펙트 스톰’ 되나?….물류 마비·인플레이션 비상
이란 내 무력 충돌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전 세계 경제가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공급망 붕괴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했다.
Read More »트럼프, 마라라고 만찬 중 이란 공격 지시… “폭풍 전야의 결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화려한 기부금 모금 행사를 치르던 중, 이란의 운명을 가른 군사 작전을 직접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PV가스, 중동발 공급 중단에 LPG 배송 감축… 남부 지역 ‘비상’
베트남가스공사(PV가스)의 자회사인 PV가스 트레이딩(PVGas Trading)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주요 생산 시설의 사고로 인해 수입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이 중단되는 '불가항력적 상황'이 발생했다고 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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