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4일부터 10일까지 푸미흥 아트갤러리에서 베트남과 한국문화의 교류인 최초의 미술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한베 작가 간의 상호 교류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첫 전시로써 양국의 조형언어에 대한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의 관계를 시도한 첫 기획전이었다. 초대된 10명의 작가를 통해 작품이 ‘어떻게’ 형태를 부여 받는지, 더불어 그들의 내면을 어떻게 수용하여 표현해냈는지 작품들에 담겨있는 여러 시각과 느낌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박소희 기획자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트페어 전문가로 베트남 아트매니저 최은미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루어진 한베 작품 전시회였다. 함께 참여한 작가들 베트남작가 Do Minh Hieu, Nguyen Minh Phuong, Nguyen Van Hoach Phan, Dinh Phuc Tran Vinh, Vu …
Read More »오리온, 달랏대 한국학과에 성탄 선물 전달
오리온 베트남 남부지사 (최경석지사장)는 지난 12월 23일 달랏대학교 한국학과 학생들과 달랏 세종학당 등에 성탄 선물로 초코파이, 카스타드, 감자칩 등을 전달했다. 당일 한-베 센터 대표 박종렬 교수는 “오리온 남부지사에서는 매년 정성스런 선물을 보내주고 있다. 한베 센터에서는 보내온 이 소중한 선물을 음료수 및 성탄카드와 함께 예쁜 봉지에 넣어 한국학과 학생들과 달랏대 교,직원들, 그리고 세종학당 수강생 등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다함께 훈훈한 연말과 성탄을 축하한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학과 학생들은 자신들이 받은 오리온 선물을 조금씩 나누어 지난 24일 고아원, 시각장애인, 장애인 학교 등에 나누어 주었다. 한편 이날 달랏대학교 Nguyen Dec Hoa 총장과 한국학과 학생(316명)들은 선물을 받아 들고 “해마다 연말을 맞이하여 이처럼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어 …
Read More »베트남한국문화원 달랏 한국영화제 개최
베트남주재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은 지난 12월 29일 달랏을 비롯해 북부 하남과 푸토, 중부 꽝응아이, 남부 칸호아 성의 5개 지방도시를 돌며 ‘찾아가는 영화제’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한국 영화를 소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영화제에는 사전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한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주민들은 “평소 TV를 통해 한국 드라마 등을 접했지만 한국 영화를 직접 관람한 것은 처음이어서 감동의 울림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푸토성의 성도 비엣찌에서도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푸토성 관리들은 특히 “한국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 향후에도 미술과 영화 등 각 부문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한편 박낙종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당초 …
Read More »베트남,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협상 막바지
인구 7억8천만명, GDP27조 달러,세계 제1의 무역권내 진입 무한경쟁시대, 수입관세 철폐에 따른 수출, 투자의 혁신적 도모 베트남의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교섭이 현재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현제 베트남측은 이 협정가입에 의해 세 경제로의 이행과 수출•투자의 촉진이 혁신적으로 도모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TPP는 이름 그대로 태평양 양안에 위치하는 국가들을 연결하는 협정으로, 지금까지 TPP협상에 참가해 온 나라는 12개국, 그 중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칠레 등 있고, 얼마 전 일본도 참가해 이 협상이 성공하면 세계 제1의 무역권이 형성된다. 이제까지 개최된 TPP협상은 지적소유권, 검역위생, 무역활동의 기술적 장벽, 통신, 상거래, 서비스, 투자 등의 제분야에 관한 합의에 도달한 바 있으며 상거래의 평등한 경쟁과 수입관세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 …
Read More »정부, 대규모 투자시 파격적 세제혜택
첫 4년간 법인세 면제, 9년간 50% 감면 베트남 정부는 FDI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법인세법을 개정, 자국 산업공단에 2억 8,500만불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인에 대해 첫 4년간은 법인세를 아예 면제하고 이후 9년간은 50%를 감면, 이후에도 15년간 10%의 법인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현행 법인세율 22%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내년 1월 1일로 예정된 개정 법인세법 시행을 계기로 베트남의 FDI 유치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이는 북부 박닝성에 진출한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에 적용된 세제 혜택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실제로 법인세 감면혜택을 받으려면 투자허가서를 취득하고 나서 3년 안에 투자를 모두 마무리하고 최소한 3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공단 입주 3년 안에 4억 …
Read More »2013년 베트남 국민소득 1,960불
아시아 47개국 중 34위 베트남 총계총국의 최신 발표에 의하면 올해 1인당 베트남 국민소득은 1,960불로, 작년동기 대비 12.1%, 총 국민소득은 1,760억불로 작년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1988년까지만 해도 최빈국 가운데 하나였고 2010년전까지도 저소득국가였던 베트남 (2008년 1,145불)은 지난 2010년부터 비로소 중진국 대열에 합류했으며, 2013년 11월 1일 인구 9천만명 돌파하능 등 구매 잠재력을 높이사 2009년 이래 외국인 직접 투자액이 115억불로 최고에 달했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는 인구증가율 속도와 달러대 동화환율 증가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가증해진 수치다. 베트남은 2011년도의 경우 동남아 11개국 중 국민소득 순위가7위, 아시아 47개국 중에는 34위에 불과하여 더욱 자칫하면 순위에서 계속 밀려날 수 있다. 앞으로도 인구증가율을 지속적으로 더 낮추고 경제성장 가속화에 박차를 …
Read More »인플레, 10년만에 최저치
각종 지표들도 현저히 개선되는 중 베트남 통계청은 올해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으로 인플레가 6% 상승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통계청은 특히 “올해 초대형 태풍 하이옌 등 모두 15차례의 태풍이 상륙하는 바람에 일부지역에서 물가가 치솟고 의료비 등이 급등했으나 정부의 인플레 관리가 대체로 성과를 거뒀다”며, “중앙은행의 유연한 금리•환율정책과 금 거래시장 안정화대책 등이 인플레 억제에 적잖게 기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18%인 예금금리는 현재 7%선으로 떨어졌고, 대출금리 역시 당시의 23∼25%에서 최근에는 10%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벼농사 등 농산물의 작황호조와 구매력 약화, 업계의 재고증가 등도 인플레를 진정시키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경제성장률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즉, 분기별 국내총생산은 1분기 4.76%, 2분기 5%, 3분기 …
Read More »HCM시, 내년 1월부터 승용차 등록금 인하
차량업계, 전폭지지 호찌민시 인민 위원회는 9인승 이하 승용차의 등록금을 내년 1월부터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즉 호찌민시는 당초 지난해 1월 1일자로 등록금을 15%로 끌어 올렸지만 내년 1월 1일 10%로 전격 인하하기로 했는데,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호찌민시에서는 그동안 신차를 주변 성에서 구입해 중고차로 시내에 등록 이전하는 경향이 있었다. 즉, 주변 성에서 10%의 등록금을 내고 호찌민시에서 2%의 중고차 등록금을 치르더라도 세금은 12%에 불과하여 호찌민시에서 신차등록을 하는 것보다 싸기 때문이다. 즉, 시가 결정한 이번 인하에는 이러한 흐름을 시정하려는 목적도 있다. 이에 관계전문가들은 “지난해 하노이나 호찌민시에서 등록금이 대폭인상됨으로써 판매대수가 각각 93,000대와 10만대로 떨어진 바 있다. 이에 올해는 하노이와 중부 다낭시에서 각각 12%, 10%까지 등록금이 인하되었고, 마침내 …
Read More »Parkson 백화점, 9번째 백화점 오픈
호찌민시 2군 지역 ‘팍슨 칸타빌’ 말레지아계 팍슨 백화점 그룹이 최근 호찌민시 2군에 Parkson Cantavil을 오픈했다. 베트남에서 9번째, 호찌민에서 6번째로 문을 연 팍슨 칸타빌은 호찌민시 2군 칸타빌 안푸 지역에 위치하며17,815 m2 의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되어 있다. 현재 지하에는 빅C가 입점해 있으며, 1층에는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가, 2층과 3층에는 여성복과 남성복, 4층과 5층에는 아동복 코너 및 식당가, 볼링장,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하이랜드 커피, 롯데씨네마 등 다양한 브랜드도 이곳에 입점해 있다. 이와 관련, 팍슨 측은 “본점은2군은 물론 인근 호찌민 동부 일대(9군, 빈탄군, 투득군) 130여만명의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조만간 껀터시와 칸 호아 시에도 연속하여 백화점을 오픈할 …
Read More »대도시, 연말 소매치기 기승
한 달에 수십건씩 발생 연말 전국각처에서 소매치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실 예로 최근 윙홍한 (78년생)씨는 하노이 하이바쯩 교차로 부근에서 오토바이 접촉사고로 다투고 나서 보니 오토바이에 걸어놓았던 가방이 깜쪽같이 없어졌는데, 공무원인 그녀의 가방 속에는 고급 노트북과 현금, 연말정산 서류들이 가득 들어있었다. 이와 관련 경찰당국은 “하노이와 호찌민시 등 대도시는 물론 각 지방이나 국경부근에 이르기까지 소매치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심지어 요즘에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설쳐대는데 주 대상은 여성들”이라고 말했다. 경찰측은 이어 “운전 중에 통화는 위험천만한 일이며 어깨에 가방을 매거나 오토바이 위에 가방을 올려놓는 행위는 자칫 죽음을 부르는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 이들의 주 목표장소는 신호등이나 교차로 앞으로 거기서 범행 대상을 물색한 후 …
Read More »2014 베트남 수출목표 1,450억불
국내시장 성장률 목표는 14-15% 부득담 부수상은 최근 세계각국에 흩어져 있는 베트남 통상부(55곳) 임원들에게 내년도 베트남수출목표 1,450억불, 국내시장 성장률 14~15% 달성을 위해 수출촉진과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에 대해 “올해 베트남이 달성한 수출액은1,320억불로, 작년동기 대비 15.3% 증가했는데, 이는 국회 목표액보다 60억불 이상 많은 수치다. 현재 베트남 수출품은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전세계 200여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하여 중동,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최근 들어 수출시장 경쟁력이 날로 치열해지는 데다 일부품목의 가격하락 등 어려움이 산재해 있지만 섬유, 신발, 목재, 그리고 컴퓨터 전자부품 등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전진해나가고 있다. 게다가 올해 수입총액은 1,323억불 …
Read More »구정부터 음주 단속 강화
베트남 교통경찰국은 다가오는 구정부터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음주측정 시간도 대폭 단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경찰당국은 이에대해 “새로운 검사 방법은 동북부 광닌성에서 이미 시험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기존의 10여분에서 10여초면 음주측정 검사가 완료된다. 단 음주측정기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며, 효율적 검사를 위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탄 상태에서 그대로 음주측정에 응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측은 “그동안 광닌성에서 20여일 정도 테스트 기간을 거쳤으며 3,500여건 중 170건이 적발했다. 앞으로 이 검사방법을 전국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검문소 한 곳당 10여명의 경찰관을 배치하고 각각 음주측정기를 소지케 할 계획”이라고 부언했다. 12/10 베트남익스프레스
Read More »베트남, 한국업체 농산물 생산기지로 급부상
CJ, 오뚜기, 오리온 등 앞 다퉈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농업국가인 베트남이 최근들어 한국기업들의 주요 농산물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 예로 CJ그룹은 베트남 남부의 럼동성과 닌투언성 등 2개 지역을 배추와 고추 등 주요 농산물의 생산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 아래 부지와 농산물 저장시설 부지 등을 물색하고 있다. CJ그룹 제일제당 측은 우선 닌투언성에서 고추를 1년간 시험재배한 뒤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400∼500핵타에서 대량 재배에 나설 예정이며, 남부 럼동성에서 배추 등 양채류를 대량 생산하기로 했다. 오리온 역시 여러 지역에서 감자를 대량 재배, 일부 물량을 자체소화하고, 나머지는 말레이시아 등 인근 동남아국가들로 수출하고 있다. 이 업체는 달랏지역의 80핵타 농지에서 감자를 직영 재배하고 있으며 하노이 주변 등 550핵타의 농장에서도 계약재배 …
Read More »아동학대 보육교사, 긴급체포
학부모가 몰래 촬영한 동영상으로 발각 호찌민시 경찰은 호찌민 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을 긴급 체포했다. 동프응(31세)과 팅 리(23세) 등 이들 2인의 교사는 그동안 아이들이 밥을 제대로 먹지 않거나 딴 짓을 한다는 이유로 죽이나 물에 머리를 박게 했으며, 그밖에도 손으로 쥐어박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학대해왔다. 심지어 우유를 안 먹는 아이들은 코를 틀어막고 있다가 숨을 쉴 수 없어 입을 벌리는 순간 들어붓기도 했다. 이들의 그동안의 행각은 이 보육시설에 아이들을 맡겨온 학부모가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가지고 신고해서 발각되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요사이 부부가 모두 일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을 탁아소나 보육원에 맡길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사설 보육소가 많아지고 관리가 …
Read More »비리 국영기업 경영진, 사형선고
횡령과 부실경영으로 막대한 손해 입혀 베트남 법원은 최근 비리와 부실경영이 드러난 국영기업의 전직 최고경영 책임자인 증찌중 전 회장과 마이 반 푹 전 CEO 등 국영 해운업체 비나라인의 전직 최고 경영진 2명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법원측에 의하면 중 전 회장 등은 지난 2008년 횡령과 부실경영 등으로 회사 측에 엄청난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날 선고공판에서는 비나라인의 다른 중역 8명에 대해서도 4∼22년의 중형이 각각 선고됐다. 또한 중 전 회장은 지난 2007년 6월 취임 직후에 남부 바리어 붕따우 성에 대규모 선박수리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을 총리 재가 없이 임의로 승인하는 등 독단경영을 한 혐의가 인정됐다. 그는 특히 지난 1965년 러시아에서 건조된 노후 바지선을 선주가 …
Read More »호찌민-여우야이 고속도로 개통 초읽기
호찌민에서 롱탄까지 20분 주파 베트남고속도로건설사(VEC)는 최근9군 제 2외곽순환도로에서 51호 국로에 이르는 호찌민시-롱탄-여우야이(TP.HCM-Long Thành-Dầu Giây) 고속도로를 올해 말로 완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총길이55km, 4차선 도로(시속100km, 오토바이 진입금지)로 50조동이 투여된 이 고속도로가 조만간 개통됨으로써 인근지역 교통 혼잡 해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동나이 공단, 깍라이(Cát Lái)항, 푸미(Phú Mỹ) 공단은 물론, 붕따우, 롱하이(Long Hải), 빈쩌우(Bình Châu)온천 등에 이르는 길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즉 호찌민시에서 동나이 롱탄까지 (45km, 60분 소요) 22km로 단축되어 20 여분이면 주파할 수 있으며, 호찌민시에서 붕따우(120km, 2시간 50분)까지도 95km 로 단축, 1시간 20분, 그밖에 호찌민에서 여우야이(Dầu Giây: 70km 2시간 50분)길도 80분밖에 걸리지 않게 된다. 12/23, 바오 더우 뜨
Read More »베트남 토지법, 전격개정
보상금 지급규정 확보, 투자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 베트남 토지법 개정안이 마침내 지난 달 말 국회를 전격통과했다. 이에 대해 다수 관계전문가들은 토지가격 설정이나 토지수용에 관한 규정 등을 담은 이번 개정법에 의해 투자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즉 현행법상 베트남에서 토지는 국가소유로, 정부는 법률에 의한 토지 사용자에게 토지사용권을 주게 되며, 정부가 안보, 경제발전, 공공이익 등의 목적으로 토지를 수용하는 경우 정부의 강제적인 토지매입이 있을 때마다 현지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봉착해 왔다. 하지만 개정법에서는 ‘각 성 인민위원회가 토지 사용자의 권리를 확보해 법에 따라 보상금이 지급 되도록 결정한다’고 규정되어 있는데다 토지가격에 대해서도 가격을 공정하게 결정하기 위해 땅값 평가위원회에 관계전문가의 참여가 요구되고 있어 정부는 5년마다 …
Read More »호찌민 한인회 2013 한인 송년의 밤 개최
2013 한인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1밤 호찌민시 1군 청년회관 야외무대(다이아몬드 플라자 건너편)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행사는 김종렬 한인회 수석부회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오재학 총영사, 이충근 한인회장, 그리고 이종회 코참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날 이충근 회장은 “올 한 해동안 교민들의 성원에 힘입어한인회가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내년에도 더욱 심기일전하여 한인사회의 발전과 통합에 기여하겠다. 이번 2013년 한인송년의 밤을 계기로 호찌민 한인동포들간의 화합의 장을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교민노래자랑,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공연에 이어 박철호, 류에스더, 이동기, 위일청 등 다양한 초대가수들이 열연을 펼쳐 교민들과 한 마음 한뜻으로 어우러졌으며, 특히 여성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음식을 준비하거나 안내를 맡는 등 자원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날 차상덕 노인회 고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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