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성 정부가 한화에너지와 한국남부발전,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하는 하이랑(Hai Lang)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사업 계획을 전폭 지원하는 한편 빠른 진행을 주문했다. 준비 작업 속도를 높여 내년 프로젝트 개발에 본격 착수하기 위해서라고 14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14일 꽝찌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레 띠엔 융 꽝찌성 산업무역부 국장은 지난 9일(현지시간)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하이랑 LNG 발전 프로젝트 투자자 컨소시엄에 오는 9월까지 타당성조사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내년 3분기에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각종 평가와 승인 절차를 매듭짓는다는 계획이다. 융 국장은 관계 당국에 하이랑 프로젝트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지시했다. 국가 전력 시스템을 구축해 전력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라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우선 베트남 전력공사의 지원을 촉구하고, 성 내 관련 …
Read More »베트남 주식 사들이는 국내 투자자 급증
최근 베트남 주식을 사들이는 국내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11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은 베트남 주식을 910만5000달러(약 121억2800만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한 달간 순매수 금액인 212만6000달러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국내 투자자들의 베트남 주식 투자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순매도를 이어가다 지난달 순매수로 돌아선 바 있다. 베트남 정부의 금리 인하로 부동산 종목을 중심으로 베트남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국내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기준 베트남 호찌민VN지수는 1232.21로 연초 대비 18% 상승했다. 지난 8일에는 1242.23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부진하며 상대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이 부각된 점도 매수세를 이끈 …
Read More »2023년 상반기 한국인 인기 여행지
-일본·베트남 질주 속 태국 3위로 약진 태국이 올해 상반기 한국인 인기 해외여행지 3위, 베트남이 2위에 올랐다고 7일 여행신문지 보도했다. 여행시장이 아직까지 코로나 여파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감안해야겠지만 놀라운 결과로 알려졌다. 전통적인 한국인 인기 여행지 일본은 국경을 개방한 지난해 이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표>. 올해 상반기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수는 2위인 베트남과 2배에 육박하는 격차를 벌렸다. 베트남 역시 태국과 미국을 2배 이상 앞지르며 2위를 차지했다. 항공공급이 빠르게 회복 중인 일본과 베트남으로 여행객이 몰리는 모양새다. 일본·베트남·필리핀은 전체 외래객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기도 하다. 태국의 성장도 눈에 띈다. 2019년 6위에 불과했던 태국은 지난해 4위에 이어 올해 상반기 미국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 ‘일하기 좋은 직장’ 35위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일하기 좋은 직장 순위 35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더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 기업 정보 제공 업체 HR 아시아 매거진은 ‘아시아 베스트 워크플레이스 2023(Asia Best Workplace 2023)’ 수상 기업 122개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이번 아시아 베스트 워크플레이스 2023에서 35위에 자리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4월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진출 7년 만인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3% 내외로 업계 10위권 수준이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의 영업수익은 지난 2017년 1000억원, 2020년 2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 2935억원까지 증가했다. 이는 2021년보다 20.8% 증가한 수치다.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이 같은 성과를 인정 …
Read More »서울서 베트남 후에 홍보 포럼 개최
–후에-인천 직항 개설 기념 베트남 고대 제국 수도인 후에를 홍보하는 관광 포럼이 서울에서 열렸다고 아주경제지가 10일 보도했다. 8일 투자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삼청각에서 ‘후에 관광 진흥 및 문화 홍보 포럼”이 개최됐다. 이는 후에-인천 간 직항 노선 개설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베트남 트어티엔 후에성(이하 후에성)은 비엣젯항공과 협력해 후에-인천 전세기편을 마련하기도 했다. 포럼에서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는 인천-후에 직항 노선 개설을 축하하며, 관광 홍보 등에서 트어티엔 후에성을 포함한 베트남 지역과 한국 파트너들이 항상 함께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후에성 인민위원회 응우옌 타인 빈 상임부위원장은 후에성이 가진 발전 잠재력과 이점을 소개하며, 현재 후에시가 …
Read More »한국 기업들, 꽝빈성 찾아 투자 기회 모색
한국 기업 대표단이 베트남 꽝빈성을 방문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고 12일 아주경제가 보도했다. 9일 꽝빈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한국 HTCTECH 이창복 사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베트남 꽝빈성 산업단지 투자를 위해 꽝빈성 인민위원회와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꽝빈성 인민위원회 팜 마인 훙 부위원장과 관련 부서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창복 사장은 회사의 강점과 역량, 주요 비즈니스를 소개했다. HTCTECH는 40년간 가정용 청소제품, 건설 산업용 방음재 생산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현재 베트남에 2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 유치를 위한 지침, 메커니즘 및 정책에 대해 확인하며 꽝빈성에 5~10헥타르 면적으로 공장을 열기 위해 적합한 곳을 모색하고 있다. 팜 마인 훙 부위원장은 HTCTECH의 …
Read More »KS FINANCE, 투자자의 포기를 기다리는 중인가?
– 채권투자협력계약을 통해 모은 자금, 어디에? KS Finance는 현재도 투자금 원금 상환을 시도하지 않고 있다고 씬짜오베트남이 11일 제보자를 통하여 위 사실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4일 공개됐다. 2021년, HNX(하노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한 KS Finance(선샤인 그룹 소속)은 주식뿐만 아니라 채권으로도 수천 명의 투자자를 유혹했다. 국내 곳곳에 펼쳐진 5성급 거래 사무소 네트워크를 통해 KS Finance는 투자자들에게 눈부신 미래를 약속하며 사업 협력 계약, 채권투자협력계약, 부동산 프로젝트 투자 협력 계약 등 다채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 방식에 대한 신뢰는 시시각각 무너지고 있다. 다수의 투자자들은 KS Finance와 Sunshine Group이 자금을 어떻게 운용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안고 있다. 계약이 만료된 지 몇 달이 지난 현재에도 KS Finance는 원금 …
Read More »경상북도-호찌민시 경제 협력 강화 논의
경상북도가 베트남 호찌민시와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9일 띤뜩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보 반 호안 부위원장은 경상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경제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아주경제지가 12일 공개했다. 호안 부위원장은 그간 베트남과 한국의 양자 관계가 모든 분야, 특히 경제 투자 협력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발전해왔다며 양국의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호찌민시와 한국 각 지역 간 관계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에 이달희 부지사 역시 향후 두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두 지역 간 협력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호안 부위원장은 각 전문기관이 문화교류, 관광 진흥, 지역 관리 경험 공유, 투자 …
Read More »제주 서귀포시 ‘아세안+α’ 발맞춰 투득시와 교류 확대
제주 서귀포시가 아세안+α 정책에 발맞춰 베트남 투득시와의 교류를 확대한다고 제주의소리지가 13일 보도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10일 베트남 투득(Thu Duc)시와의 화상회의를 갖고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 추진키로 했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이종우 서귀포시장을 비롯한 서귀포시 교류자문단 나종용 위원장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베트남 투득시에서는 호앙 퉁(Hoang Tung) 인민위원장과 베트남 이민자인 알렉스 김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서귀포시와 투득시 간 교류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아세안+α정책에 발맞춰 베트남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아세안+α정책을 통해 베트남과의 농수축산물, 관광, 미래산업 등 전방위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자연, 산업, 관광 등 지역 특색을 서로 소개한 뒤 투둑시와 함께 성장할 수 …
Read More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베트남 총리실에 내국수출입 제도 개편 움직임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우려 및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 공문 전달 최근 베트남 정부가 내국수출입제도 개편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자, 각 지방 성시의 세관 업무 혼선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 회장 최분도)는 현장에서의 혼선과 피해를 막기 위해 베트남 총리실로 내국수출입제도와 관련한 공문을 전달하였습니다. 내국수출입 제도는 일정 자격에 해당하는 물품의 이동에 대해서는 국경의 이동이 없더라도 국내 거래가 아닌 수출입으로 간주하는 제도로, 몇 달 전 베트남 관세총국이 세관법 시행령 제08/2015/ND-CP호 제 35조 1항의 ‘내국수출입’ 관련 규정의 전면 삭제를 정부에 제안하면서, 세관 현장의 혼란이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관련 규정이 개정되기도 전에 기존에는 세제혜택을 받았던 사안들에 …
Read More »호치민 한인여성회, 경상북도에 재난 성금 500만 원 전달
재난으로 고통받는 고국의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난 7월 24일(월), 호치민 한인여성회(회장 이원자)는 경상북도 호치민 대표 사무소(소장 안상훈)를 방문하여 이번 집중 호우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에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경북지역 피해 도민 중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재난 성금 500만 원을 경북도 호치민 대표 사무소 안상훈 소장에게 전달했다. 그동안 어려움이 있는 교민들을 위해 늘 말없이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해온 호치민 한인 여성회는 이번 고국의 집중 호우로 농작물 침수 외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까지 겹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지역 국민들의 어려움마저 함께 나누고자 했다. 호치민 한인여성회 이원자 회장은 ‘여성회 재정에서 예정에도 없는 지출이지만, 고통받는 고국의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
Read More »제1회 호치민교민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교육 및 데미(인형) 실습
불볕더위의 베트남에서 심정지 및 심혈관사고로 사망하는 한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물놀이를 하다가 심정지로 사망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또한 불의의 교통사고로인한 교민사망사건도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심정지상태는 사고현장에서 즉시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에 호치민한인회는 산업안전보건원과 함께 제1회 호치민교민 심폐소생술(CPR) 강의 및 실습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아무쪼록 교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23년 8월 25일(금) 오후 2시-4시(2시간 소요) 2. 장소 : 한인회관 2층강당(47 Nguyen Cu Trinh St. Dist.1) 3. 교육강의 : 산업안전보건원장(KOSHI) 이재성(호치민한인회 생활안전자문위원) 4. 1교시(14:00-14:50) : 응급처치 이론 2 교시(15:00-16:00) : 심폐소생술/기도막힘 응급상황 실습 5. 추신 : 참가하신분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합니다. ● 문의 : 이희승 사무총장 …
Read More »노바그룹 임원단, 호치민한인회 방문
2023년 8월01일 오후2시 노바그룹 임원단 일행이 호치민한인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과 홍승표 상근부회장, 이희승 사무총장이 참석하였고 노바그룹에서는 NGUYEN THI THUY DƯƠNG (The Deputy CEO)부회장을 비롯하여 NGUYEN THI THANH NGA (P.A Deputy Director), DO THU HIEN (Marketing Director), HUYNH NGOC HUAN(Commercial Director), DOAN THI MAI DUNG(Business Development Manager), CAO DANG KHOA(Leasing Manager), NGUYEN TUAN ANH(Marketing Manager)등과 직원까지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노바그룹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호치민한인회가 교민들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주고 노바그룹에서는 교민들에게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는 것이 주요 의제였다. 조만간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노바그룹은 부동산, 아파트, 호텔, 리조트, …
Read More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베트남 LNG 사업 직접 챙긴다
삼성물산이 베트남 에너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인다. 현지 액화천연가스(LNG)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사업 참여 기회가 확대되는 상황이라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3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국영 페트로베트남가스 본사에서 팜반퐁 사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측은 최근 시운전에 돌입한 베트남 최초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인 티바이 터미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앞으로 추가 투자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티바이 LNG 터미널은 18만㎥ 규모의 LNG 탱크 1기와 연간 100만t 기화송출설비, 접안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현지 설계·조달·시공(EPC) 업체인 페트로베트남 테크니컬서비스(PTS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에 참여했다. 최근 공사를 마치고 시운전에 돌입했다. 베트남 전력발전 부문에서 LNG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
Read More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에너지 인프라 구축사업 기대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천일보지가 6일 보도했다. 동사는 아시아 진출을 주력으로 베트남 2개의 생산법인 중 LS-VINA에서 전력케이블과 전기동을 주로 하는 전선 소재를, LS CV에서 전송용 UTP 케이블과 전선 부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2023년도 2분기 잠정 매출액은 1873억원(YOY -20%), 영업이익 59.4억원(YOY -32%)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동을 주로 하는 소재에 따라 구리 가격에 큰 영향을 받는데 가격 하락과 베트남 경기 회복이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에 구리 최대 수요에서 60%가량 차지하는 중국의 수요 위축 우려와 유럽, 미국의 경기 침체로 구리 가격이 하락했다. 하지만 하반기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에 따라 가격 상승압력이 기대된다. 영업이익률은 3.2%로 외환차손 등의 이유로 영업 …
Read More »동화약품, 베트남 약국 체인 업체 인수
-“동남아 진출 교두보” 동화약품은 베트남 약국 체인 운영 기업인 ‘중선파마’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수 주식 수는 총 1천215만4천142주이며 취득 금액은 약 391억원이다. 중선파마는 1997년 설립된 기업으로, 베트남 남부 지역 내 140여개 약국 체인을 운영하면서 전문·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매장 수를 약 460개로 늘리는 등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동화약품은 대표 제품인 ‘활명수’, ‘판콜’, ‘잇치’ 등 일반의약품의 베트남 시장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급성장하는 베트남 의약품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향후 동남아 제약 및 뷰티 시장으로 확장하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국내 최장수 제약회사로서 …
Read More »‘제주~베트남 하노이’ 직항노선 개설될까
‘제주~베트남 하노이’ 직항노선 개설될까 제주 수산물 수출상담회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오영훈 지사는 지난 3일 응우엔 쭝 칸 베트남 관광청장과 면담을 갖고 제주와 베트남의 공동 번영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응우엔 쭝 칸 청장은 “베트남과 한국은 전략적 파트너 관계에 있고, 경제와 무역은 물론 관광 분야에서도 많은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며 “제주는 베트남인이 선호하는 관광지인 만큼 방문 편의성 증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베트남 관광객 제주 무비자 제도를 환승 관광객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주와 하노이 간 직항 노선이 취항하면 양 지역 교류와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오 지사는 주베트남 미국대사관저에서 마크 내퍼 주베트남 …
Read More »영동군 필리핀 이어 베트남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충북 영동군이 농촌지역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데려오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군은 4일 베트남 박리에우성 사회 보훈노동청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교육, 행정, 문화 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우호 협약도 맺었다. 이로써 군은 자매도시인 필리핀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계절근로자를 데려올 수 있게 됐다. 앞서 군은 지난해 계절근로자 39명을 필리핀 두마게티시에서 처음 도입한 이후 올해 192명을 확보한 바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도입을 더욱 확대해 농가에 안정적인 일손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베트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8.04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