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소식

“하루 1명씩 죽어나간다”…캄보디아 ‘웬치’의 공포

-與 특위 설치·경찰 코리안데스크 추진…광주·제주·경남까지 실종·감금 신고 잇따라, “장기매매·소각장 처형” 증언도 “폭행당해서 숨지는 일이 드문 일은 아니다. 하루에 한 명꼴로 죽는다. 캄보디아는 그런 곳이다.”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에서 캄보디아 관련 실종·감금 신고가 쇄도하고 있다. 이른바 ‘웬치(园区·범죄단지)’로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실체가 판결문과 증언을 통해 드러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與, 특위 설치 검토…영사조력법 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당내에 ‘해외 취업 사기 대책 특별위원회’ 설치를 검토하고 입법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박찬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사조력법을 언급하며 “특위 설치를 검토하고 실태 점검과 입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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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기업, 조세 혜택 사라진다… 수천억 타격 전망

-최소 법인세율 15% 의무 적용….베트남 진출 韓기업 대부분 해당  베트남 정부가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최저한세(GMT·Global Minimum Tax)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파이낸설뉴스지가 12일 보도했다. 15일 부터 적용되는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MNE)에 15%의 최소 법인세율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그동안 파격적인 조세 혜택을 기반으로 베트남에 투자해온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의 베트남 현지에서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베트남에서 5~10% 정도의 세금을 적용받았다. 베트남 정부는 현지 진출 기업들의 갑작스런 세금 증가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별도의 투자지원펀드 도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기업들은 “세액 공제 만큼의 효과가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 입장이다. 일부 기업은 베트남을 떠나 세금 부담이 적은 국가로 이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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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태양광 웨이퍼 사업화…베트남 공장 지분 65% 확보

-美 시장 겨냥 1천100억원 투자…이달 말 공장 완공 OCI홀딩스가 태양광 웨이퍼 사업에 진출하며 미국 태양광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보도했다.  OCI홀딩스의 100% 자회사 OCI 테라서스는 싱가포르에 특수목적법인 OCI ONE(원)을 설립하고, 이달 말 완공을 앞둔 글로벌 태양광 기업의 베트남 웨이퍼 공장 지분 65%를 취득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베트남 소재의 엘리트 솔라 파워 웨이퍼(Elite Solar Power Wafer Co. Ltd)가 건설 중인 연산 2.7기가와트(GW) 규모의 웨이퍼 공장은 이달 말 완공 예정이다. 이후 시운전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부터 ‘비 금지외국기관'(Non-PFE) 태양광용 웨이퍼를 생산해 즉각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투자 규모는 총 1억2천만달러(약 1천700억원)다. 이 가운데 OCI ONE 지분 65%의 투자 금액은 7천800만달러(약 1천1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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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파이프로 때리고 전기충격”…캄보디아 ‘지옥의 감옥’, 한국인 160일 고문 끝 구출

-“매출 10억 채워야 풀어준다” 협박 지난 10월 2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Sihanoukville)의 한 호텔에 감금됐던 한국인 남성 A씨와 B씨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의 도움으로 160여 일 만에 구조됐다. A씨는 IT 관련 업무를 하면 월 800만~1,500만원의 고수익을 보장하고 1인 1실 호텔 숙소와 식사를 제공한다는 온라인 구인 글을 보고 캄보디아로 향했다. 텔레그램으로 대화해보니 비행기 표를 끊어준다고 해 ‘갔다가 아니면 다시 돌아오면 되지’라는 생각이었다. 막상 캄보디아에 도착하니 회사는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을 시키는 범죄단지(웬치·园区)였다. A씨가 “보이스피싱 회사라고 듣고 온 것이 아니니 일을 못 하겠다”고 하자 조선족이 전기충격기를 들고 와 대본을 주며 “하지 않으면 매일같이 고문당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말다툼 끝에 이들은 A씨를 다시 한국으로 데려다주겠다며 짐을 싸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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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 1조 원대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재개 선언

신동빈 회장 “베트남 투자 확대의 출발점”…호찌민시 “롯데와 끝까지 동행” 롯데그룹이 한때 철회했던 베트남 호찌민시의 초대형 복합 개발사업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Thu Thiem Eco Smart City)’ 프로젝트를 전격 재개한다. 현지 당국과의 고위급 면담 이후 입장을 선회하면서, 약 1조 원대(2조 베트남동) 규모의 사업이 다시 추진될 전망이라고 ABC뉴스가 5일 보도했다.  전날 Dan Tri등 ABC뉴스가 인용한 베트남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8월 29일 응우옌 반 즈억(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재추진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롯데는 당초 올해 초 내부 검토 끝에 사업 철회를 통보했지만, 호찌민시 당국의 강력한 요청과 행정 지원 약속에 따라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응우옌 반 즈억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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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옌성 쇼핑몰에 한국상품 판매 대형매장 ‘케이박스’ 오픈

글로벌 유통업체 케이박스는 한국 상품 상설판매 대형 매장인 케이박스 1호 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와 인접한 흥옌성의 대형 쇼핑몰 ‘빈컴 메가몰 오션시티’에 약 3천㎡ 규모로 문을 연 케이박스에는 한국 협력업체 300여곳이 입점해 뷰티·패션·식음료·K팝 굿즈 등 한국 상품을 판매한다. 케이박스는 쇼핑몰 운영사인 베트남 최대 그룹 빈그룹 산하 유통업체 빈리테일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입점 업체들이 보증금·월세 부담 없이 판매 수수료 등 최소한의 수수료만 내면 되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등 한국 기업들이 최소한의 리스크로 베트남 소매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제공한다. 또 한국 기업의 인허가 진행, 해외 배송·통관, 주요 온라인 플랫폼 상품 등록 등 현지 진출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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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84명의 하모니가 만든 감동의 무대 KIS 중등 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성료

‘뮤직네컷(Music4Cuts)’ 네 가지 색, 하나의 울림 네 가지 테마로 펼친 음악 여행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중등 오케스트라가 지난 9월 12~13일 가온홀에서 ‘뮤직네컷(Music4Cuts)’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84명의 단원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전통의 가락’, ‘상상의 선율’, ‘감동의 울림’, ‘청춘의 리듬’ 4개 테마로 구성되어 120분간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베토벤 운명 교향곡으로 완성한 감동 연주회의 하이라이트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1악장’이었다. “빠빠빠빰”의 상징적인 도입부로 시작되는 이 곡을 통해 84명의 단원들은 6개월간의 연습 성과를 집약해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아리랑 환상곡부터 K-POP 메들리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함께,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가 협연한 ‘축제’는 동서양 악기의 조화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앵콜 무대의 K-POP 메들리 ‘Golden’은 관객 떼창을 이끌어내며 공연의 피날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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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기업 애로 해결 최우선” 주호치민총영사관, 우리 기업 간담회 열어

부가세 환급·비자 문제 등 기업 애로사항 집중 건의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9월 15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남부 진출 우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 조정관, 정가연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을 비롯해 권태한 총영사대리, 공관 관계자, 코트라 호치민무역관장, 그리고 삼성·CJ·효성·금호타이어·GS건설 등 주요 진출기업과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김년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김년호 회장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법 개정으로 내수 수출도 환급 대상으로 인정되었지만, 여전히 지역별로 1~3년 이상 환급이 지연되거나 이미 환급받은 세금을 반환 요구받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기업 경영에 치명적일 뿐 아니라 일부 기업은 베트남 시장 철수까지 고민할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비자·거주증 발급 과정의 상충 지침으로 인한 행정 혼선, ▲영사콜센터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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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지식재산권 보호 및 기업 지원 협력 논의

한국지식재산보호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표단 코참센터 방문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지난 16일 호찌민 코참센터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기업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년호 코참연합회 회장,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김용선 원장과 정예혁 호치민 IP지원센터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현곤 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지식재산권(IP) 침해 대응 △환경·안전 규제 강화 △현지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정리됐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호치민 IT센터와 IP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예방적 홍보와 신속한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호치민 IP센터는 앞으로 코참연합회와 협력해 분기별 기업 대상 포럼을 개최, 베트남-한국 지재권 제도와 특허·상표·디자인·저작권별 보호 전략을 주제로 맞춤형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베트남 내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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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제2회 골프대회로 네트워킹 강화

284명 참가로 성황리 개최, 경제교류 활성화 기대 베트남 진출 한국 경제인들의 모임인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회장 김정민)가 지난 9월 18일 호치민시 탄소녓 골프장에서 제2회 골프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한국 교민과 기업인 및 베트남 현지 경제인 284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국경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티오프 신호와 함께 열전을 펼친 참가자들은 18홀 라운드를 통해 평소 쌓기 어려웠던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희주 부회장이 사회를 맡은 만찬 시상식에서는 김동환 부회장의 대회 경과 보고와 함께 BCA(베트남 중국상공회의소) 마이클 호꽝민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김정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골프대회가 한상들과 베트남 기업인들이 친분을 쌓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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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한국-베트남 경제 협력의 가교, G-Fair KOREA 2025 성황리 개최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5개 분야 기업 집결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호치민 Hotel Nikko Saigon에서 열린 G-Fair KOREA 2025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고 호치민 경기도무역관(S&H BSC)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수출 전시회다. 행사에는 전기·전자, 뷰티, 헬스, 식품,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경기도 중소기업 30여 개사가 참가해 우수 제품 전시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현지 바이어들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며,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계약 논의가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개막식에는 권태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대리,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및 호치민시 투자무역진흥센터 관계자, KOTRA 등 주요 인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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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동나이 ‘사랑의 학교’ 방문 봉사

아이들과 송편 빚으며 정 을 나눈 따뜻한 만남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가 추석을 맞아 베트남 현지 무국적 아동들과 송편을 함께 빚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파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23일 동나이성에 위치한 ‘사랑의 학교’를 방문해 베트남에서 태어났지만 여러 사정으로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최빈곤층 아동 130여 명(4~15세)과 함께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들은 아이들에게 “베트남에서는 추석에 월병을 나누지만 한국에서는 송편을 빚어 먹는다”며 두 나라의 명절 문화 차이를 설명한 뒤 직접 송편 재료를 준비해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하나라도 더 만들어 개인 용기에 담으려는 아이부터 예쁜 모양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아이, 만드는 족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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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호치민 한-베가족협회에 장학금 전달

서남부연합회 30여명 호치민 방문… “지구촌 동포는 하나”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회장 조규자)가 베트남 호치민의 한-베가족협회에 1억 동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남부연합회 소속 전·현직 한인회장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임원 등 30여 명은 9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에 앞서 지난 20일 저녁 호치민을 방문해 베트남 교민들과 만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자 서남부연합회장을 비롯해 김일진 미주총연 이사장, 김진이 미주총연 수석부회장 윤영석 한-베가족협회장, 주옥자 호치민 노인회장과남경완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부회장 등 현지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조규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국을 떠나 각지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동포들은 늘 하나의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방문이 미국과 베트남 한인사회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서남부한인회연합회는 다문화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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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그린푸드(The Green Foods), KGS국제학교에 발전기금 5천만동 기탁

지역 식자재업체, “교육발전 기여하고 싶어”… IT 기자재 구입에 사용 베트남 현지 식자재 전문업체 그린푸드(The Green Foods)가 KGS 국제학교(호치민캠퍼스)에 발전기금 5천만 동(약 25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7일 KGS 국제학교(교장 정영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윤한구 그린푸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 교육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민간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이뤄졌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학교 교육시설 개선과 IT 기자재 구입 등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오 교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급변하는 국제화 시대에 IT 교육에 더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린푸드는 약 400명의 직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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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알리바바 플랫폼 ‘라자다’ 연동…K상품, 동남아 수출

G마켓(지마켓)은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라자다(LAZADA)’와 연동해 지마켓·옥션 입점 판매자 60만명의 상품을 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한국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5대5로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그랜드오푸스홀딩)의 자회사다. 라자다는 알리바바의 글로벌 관계사 중 하나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약 1억6천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6일 신세계그룹은 임원 정기인사에서 지마켓 신임 대표로 라자다를 경영한 이커머스 전문가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을 선임했다. 연동에 따라 지마켓에 입점한 중소기업 상품 2천만종이 라자다를 통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필리핀 등 동남아 5개국에 우선 판매된다. 지마켓은 이후 유럽과 남아시아, 남미, 미국 등 알리바바가 진출해 있는 200여개 국가 및 지역 시장으로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라자다 상품 연동 서비스는 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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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위 발족

-중부한인회·총영사관 공동 추진…”교민 자녀교육 기반 마련” 베트남 중부한인회와 주다낭 한국 총영사관은 26일(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다낭(Da Nang)에서 다낭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추진위는 현지에 한국국제학교를 세우기 위해 재원 확보, 현지 당국과의 행정 협의 등에 착수할 계획이다.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장순봉 KAS홀딩스(KAS Holdings) 회장은 “다낭은 베트남 중부의 중심 도시이자 한국 기업과 교민사회가 가장 활발히 성장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국제학교는 다낭 교민사회에 절실하게 필요한 자녀 교육의 안정적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낭은 최근 한국 기업 진출과 교민 정착이 늘어나면서 한국인 자녀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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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학생창업기업, 베트남서 1천62만달러 수주·투자유치

국립부경대학교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소속 5개 학생 창업기업들이 지난 2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테크 밋업’ 행사에 참여해 1천62만달러(약 149억원)에 달하는 해외 수주와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학생창업기업들은 베트남 바이어들과 총 362만달러 상당 수주 양해각서(MOU)를 맺고, 700만달러에 달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베트남 파이오니어 바이어 상담 행사’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첨단전략산업기술경영 전문인력양성사업으로 기획됐다.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기술사업화에 도전한 JK Inc.(맞춤형 화장품 제조기), 엠바스(AI 앱 플랫폼), 오션플래닛(침몰 선박 위치식별시스템), 태영팬가드(비접촉 동력전달장치), 테힐림(전통차) 등 5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해외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이운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직접 5개 기업 대표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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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여교사 3인, 베트남 국토 종단 오토바이 라이딩에 도전하다

호치민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 여교사 3인으로 구성된 Team DAZAGA가 베트남 전역을 가로지르는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10월 2일 오후, 호치민을 출발해 최남단 카마우(Cape Ca Mau)까지 4박 5일간 달린 뒤, 내년 2월 초에는 호치민에서 베트남 최북단 하장(Hà Giang)까지 약 18일간의 여정을 이어간다. 총 3,000km에 달하는 이번 도전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교육자로서의 사명과 한국인의 도전 정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Team DAZAGA는 다함께 “우리는 작지만 순수한 열정 하나만으로 시작했다. 이 여정을 통해 베트남 땅 곳곳에 한국인의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고 싶었다.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며 ‘꿈’과 ‘도전’을 강조해 온 교사로서 작은 꿈을 실현시키는 강인한 의지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들의 뜻에 공감한 여러 후원사들이 함께했다. 효성(크레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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