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교양

제 3의 눈을 떠라

한국인이 영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데 소위 “콩글리시”라고 부르는 “한국식 영어”를 극복하고 영어를 영어답게 배우고 사용하는 원칙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공부하면서 국제회의통역사(동시통역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과 수 년간의 강의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한국인이 영어를 마스터하는데 효과적인 원칙과 영어 사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통역에는 크게 동시통역과 순차통역 등 두 가지 형태의 통역이 있습니다. 순차통역은 연단에 통역사와 연설자가 함께 서서 연설자가 한동안 발표/연설을 하고 나면 통역사는 노트를 하며 기다렸다가 연설자의 말이 끝나면 “순차적으로” 통역을 하는 형태이고, 동시 통역은 말 그대로 연사가 말하는 “동시에” 통역을 하는 형태입니다. 동시통역이 사용될 때는 청중들은 미리 제공되는 이어폰을 통해서 통역의 말을 듣게 되지요. 국제 회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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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해밀턴

갤러리(약 60평 정도의 면적)를 10초 만에 휙 둘러본 한 한국 손님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여긴 팝아트 같은 건 없어요?” 그 짧은 순간 내 머릿속에는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혼란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이 물어본 ‘팝아트’는 과연 어떤 ‘팝아트’일까? 한국에서 유행하는 선물용, 기념용 팝아트스타일의 초상화일까? 아니면 팝아트의 대표 작가인 앤디 워홀이나 리히텐슈타인의 원작을 묻는걸까? 아니야. ‘팝아트 같은 거’라고 표현했으니까 그게 아닌 것 같아. 그렇다면 혹시 여행자 거리에 있는 복제 화랑에 널브러져있는 팝아트 복제화를 찾는 것일까?’ 마음대로 들어오셔서 마음대로 묻더니 제가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하나 생각하는 그 짧은 시간에 아무 말도 없이 바람처럼 그냥 가버렸습니다. 스스로를 손님이 아닌 침입자 그리고 도망자로 인식된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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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 끝까지 살아남아라

  좀비 등장에 혼비백산…이기심의 민낯 재앙에 대한 상상력은 언제나 매혹적이다. 특히 영화에 있어서는 만일 재앙이 실제 우리 삶 안에 발생한다면 그건 말 그대로 끔찍한 형벌이겠지만 스크린 위에서 발생하는 재앙이란 짜릿한 간접 체험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가상의 재앙이라면 더욱 흥미롭다. 좀비 영화는 그런 점에서 가상의 재앙이 오락화된 장르다. SF적 재앙, 지구와 혜성의 충돌이라거나 쓰나미, 지진과 같은 재앙이야 개연성 위에서 가능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만 죽은 시체가 벌떡 일어나 걸어 다니거나 뛰어다니는 상상은 판타지라고 부르는 게 더 맞다. 말 그대로 허구의 재앙인 셈이다. ‘부산행’은 한국 영화 최초의 본격 좀비물이라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다. 지금껏 한국 영화 가운데서 재난이나 재앙에 대한 상상력은 ‘괴물’ ‘연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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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천국! 명사지옥?

한국인이 영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데 소위 “콩글리시”라고 부르는 “한국식 영어”를 극복하고 영어를 영어답게 배우고 사용하는 원칙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공부하면서 국제회의통역사(동시통역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과 수 년간의 강의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한국인이 영어를 마스터하는데 효과적인 원칙과 영어 사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한국어는 미괄식(서술어가 문장의 끝에 온다)인 반면 영어는 두괄식(동사가 문장의 앞쪽에 온다)이라는 점입니다. 영어가 두괄식이라는 특징은 비단 문장 단위에서만 적용되지 않고, 한 문단, 더 나아가 한 지문 안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는 “영어의 구조는 나의 체형body shape와 마찬가지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영어의 구조는 역삼각형”이라는 뜻이지요… (물론 학생들의 어이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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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과 결혼행진곡

멘델스존의 이름인 펠릭스는 행운아를 의미합니다. 최고의 명문가 출신이자 철학자인 할아버지의 지적 재능과 금융재벌인 아버지의 부, 그리고 어머니로부터 음악적 소양을 모두 물려받은 것처럼 보이는 펠릭스멘델스존은 당대 최고 수준의 지적 교육을 받았고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두각을 드러낸 그야말로 ‘엄친아’였습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그의 부모들이 즐거움 속에 학습하도록 그를 도왔죠.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재능의 인사들과 교류하고, 스코틀랜드의 ‘핑갈의 동굴’과 같은 멋진 곳에서는 그림도 그리고, 셰익스피어의 고전 등을 읽게 했으며, 음악도 즐기도록 했습니다. 음악을 진정으로 즐겼던 음악가로 평가받는 멘델스존은 이제껏 소개된 많은 음악가들의 고달팠던 인생 역정과는 여러모로 비교되는 인물입니다. 바흐가 활동했던 라이프치히에서 세계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평가받는 게반트하우스(Gewandhausorchester Leipzig)의 지휘자를 지냈던 그는 근대 오케스트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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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

작년 1월, 하노이에 위치한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의 지원을 받아 개인전을 하러 하노이로 갔었습니다. 개막식 후에 베트남 방송국인 VTV와 전시 관련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질문에 성실하게 전시에 대해 대답했으나, 기자가 못마땅한 표정으로 다시 한 번만 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에게 ‘베트남은 제2의 고향이에요’라는 의미를 꼭 넣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문장 하나 정도 넣는 것쯤이야 어려울 것 없으니 흔쾌히 다시 인터뷰를 했는데, 나중에 방송을 확인해 보니, 짧은 영상 속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야기했던 것들(전시 의미나 작품 의도)은 거의 다 편집되거나, 나래이션으로 처리되고, 그 기자가 중요하게 여기던 ‘베트남은 저에게 제2의 고향이에요. 이곳에서 그림 그리고 사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이 부분만 제대로 나와서 나중에 영상을 보며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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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크라잉넛의 GIVE ME THE MONEY (2013년에 발매된 7집 FLAMING NUTS의 타이틀곡) 의 가사로 오늘의 칼럼을 시작했습니다. 숨기지 않고 너무도 솔직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울부짖는 이 노래를 들으면 속이 시원합니다. ‘돈’을 목표로, 최우선으로 돌아가는 지금 세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 같아서요. 이 글을 읽는 동안에 이 칼럼이 쓰여있는 종이에서 직접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 보면 ‘금수저’니 ‘은수저’니 ‘흙수저’니 하며 집안 배경이나 부모님을 숟가락 색깔에 빗대어 저급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꿈이 뭐니?’라는 질문에 나오는 학생들의 대답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요.’라는 대답을 듣기도 합니다. 이렇게 ‘돈, 돈, 돈’하는 세상이지만 예술가에게는 가혹합니다. 예술가가 ‘돈, 돈, 돈’하며 돈을 쫓아가면 ‘상업적이다’’초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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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지피지기가 필요하다?!

한국인이 영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데 소위 “콩글리시”라고 부르는 “한국식 영어”를 극복하고 영어를 영어답게 배우고 사용하는 원칙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만 공부하면서 국제회의통역사(동시통역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과 수 년간의 강의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한국인이 영어를 마스터하는데 효과적인 원칙과 영어 사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영어를 학습하고 사용하는 데 있어서 영어로 생각한다는 목적은 결코 쉽게 성취할 수 있는 명제는 아니지만, 희망적인 소식은 우리는 지난 10여 년 간 축적해온 영어의 지식을 통해서 우리말과 영어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의를 통해서 우리말과 영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질문을 해보면 의외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끔은 “발음이 다릅니다”하는 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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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을 위한 비발디의 협주곡

비발디의 음악은 음색과 분위기가 밝고 드라마틱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곡가 스스로 열정적인 리듬을 살리고자 했는데, 짧은 음들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게 비법이었죠. 단순히 빠르고 반복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비발디는 자주 곡 머리에 짧은 시(詩)인 소네트들을 적어 두었는데, 그의 곡을 연주하는 사람은 이 소네트의 각 행에 담겨 있는 감정적이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잘 표현해 내야만 합니다. 웬만한 연주자는 시도조차 어려울 정도죠. 이러한 작곡 기법은 작곡가 자신이 바이올린의 비르투오소(Virtuoso,명연주자)이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비발디는 아버지에 이어 당대 이탈리아에서 이름을 떨친 명연주자였죠. 현란한 연주 기술만이 아닙니다. 창작의 속도가 얼마나 빨랐는지, 악보를 필사하는 전문 필사자보다 곡을 써내려가는 속도가 더 빨랐다고 하네요. 음악회를 일반적으로 콘서트라고 하죠? 대중가수들의 공연도 콘서트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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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대 대작 (代作) Vs (大作)

“저는 노래하는 사람입니다. 정통 미술을 한 사람도 아닌데 어쩌다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최근 ‘대작(代作) 논란’을 일으킨 가수 겸 화가가 검찰에 출석하는 날에 한 말입니다. 관련 기사를 읽기 전에 문득 든 생각은 ‘대작(大作) 논란? 그림의 크기가 엄청 커서 논란이 되었나?’였습니다. 예전부터 아주 깨끗해 보이는 이젤 앞에 앉아서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매체에 노출되기도 했었고, 자신은 ‘화가+가수’이니 스스로 ‘화수’라 칭하며 자기 작품에 대한 자부심 넘치던 유명인이었기에, 설마 작품을 다른 사람이 대신 그려주는 의미의 ‘대작’일 거라고는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조수에게 그림을 대신 그리게 하는 대작은 미술계의 관행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자 일반인들이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아, 요즘 미술계는 그렇나? 현대 미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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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뽀개기

안녕하세요! 씬짜오 베트남을 통해 강의를 시작하게 된 율쌤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베트남어, 알고 보면 간단해요~ 율쌤이 여러분께 전하는 베트남어 TIP을 완벽히 익히고 베트남어를 뽀개는 그 날까지 저와 함께 해보세요! 다섯 번째 강의 <가지고 있어요>에 대한 회화법을 정리해봅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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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깨기 로이 리히텐슈타인

“웹툰 작가가 되는 것이 제 꿈이에요” 하고 한 학생이 말합니다. 가로로 넘겨서 보는 만화책의 시대를 지나서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손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며 보는 웹툰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TV를 틀면 연예인 못지않게 유명한 웹툰 작가들이 방송에 나오고,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와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하는 것처럼 곳곳에서 웹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감탄이 나올 정도로 잘 그려진 웹툰도 물론 있지만, 웹툰 속 그림이 조금 어설퍼 보여도, 내용이 터무니없고 황당하더라도 독특한 재미를 가진 웹툰들이 오히려 인기를 끌고 대중들의 관심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빠르게 잘 변화하고 있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합니다. ‘아, 만화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 걸 보니 오늘의 주인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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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의마술피리

MOZART’S OPERA The Magic Flute ‘마술피리’는 모짜르트의 마지막 오페라입니다. 모짜르트는 1791년에 짧은 생을 끝냈으니 ‘마술피리’는 그의 마지막 오페라이기도 합니다. 많은 음악학자들은 모짜르트의 3대 오페라라고 하면 ‘피가로의 결혼’ ‘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를 꼽습니다. 이 많은 오페라를 뒤로 하고 ‘마술피리’를 가장 먼저 소개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 위에 언급한 세 개의 오페라는 모두 이탈리아어로 부르는 화려하고 세련된 희극 오페라입니다. 그 당시 많은 음악 형식의 확립 시기에 이탈리아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오페라 또한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많은 오페라가 이탈리아어로 만들어 졌습니다.당연히 서민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였지요. 하지만 오페라 ‘마술피리’는 이탈리아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서민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독일어 오페라였습니다. 그리고, 모짜르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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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뽀개기

안녕하세요! 씬짜오 베트남을 통해 강의를 시작하게 된 율쌤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베트남어, 알고 보면 간단해요~ 율쌤이 여러분께 전하는 베트남어 TIP을 완벽히 익히고 베트남어를 뽀개는 그 날까지 저와 함께 해보세요! 네 번째 강의 <해, 해요>에 대한 회화법을 정리해봅니다. .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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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출연

사람이냐 귀신이냐…공포의 롤러코스터 입소문이 남달랐다. ‘역시 나홍진이다’ ‘2시간 50분간 숨죽일 수밖에 없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러닝타임 동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와 같은 평가가 이어졌다. 흥미로운 것은 그 수많은 평가들 가운데 도대체 ‘곡성’이 어떤 이야기인지 시원하게 줄거리를 설명해주는 평은 없다는 것이다. 어떤 부분이 어떻게 매혹적인지 구체적인 평가를 해주는 이도 거의 없었다. 그저 ‘대단하다’ ‘어마어마하다’와 같은 정서적 평가가 채워질 뿐이었다. 그 실체를 드러낸 ‘곡성’을 보면 왜 평가가 대부분 추상적이었는지 충분히 짐작이 간다. ‘곡성’은 ‘왜’라는 질문을 갖고 보는 영화가 아니라 그저 미끼를 물면 낚시꾼의 손질에 하염없이 끌려갈 수밖에 없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가 주는 혼동은 ‘곡성’이 매우 사실주의적인 촬영 기법과 배경 가운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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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가 공짜

인터넷으로 혼자 할 수 있는 공짜 영어공부 웹사이트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로 게임이나 드라마 시청은 물론 교육적으로 좋은 컨텐츠들 또한 무료로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혼자 공부할 때 나이와 학년 별로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추천 사이트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반드시 즐겨 찾기 하신 후 꾸준히 공부해보세요. 초등 학생들을 위한 영어 웹사이트 비싼 영어책 사 줄 필요 없어요~유익한 영어 동화를 마음껏! Repeat After Us http://repeatafterus.com/genre.php?g=childrensstories&s=a 미국 어린이들이 읽는 영어 동화를 무료로 마음껏 즐기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어린 학생일수록 책의 두께나 유익함보다는 흥미 위주로 선정해주는 것이 중요한 데 영어동화부터 쉽고 재밌게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에 아주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페이지 상단의 Fable Aesop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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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미뉴엣과 Sarah Vaughan 의 A Lover’s Concerto

때로는 팝의 명곡이 클래식을 널리 알리기도 합니다. 수많은 클래식의 명곡들은 팝 음악가들이나 재즈연주가들에 의해서 리메이크 되어서 노래 되고, 또 다양한 형태로 연주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중들은 원곡보다는 리메이크 된 버전을 원곡으로 잘못 알고 있기도 하는데요. 1924년 미국에서 태어난 재즈 가수 세라 본 (Sarah Lois Vaughan)이 불러서 널리 알려진 A Lover’s Concerto도 그런 곡이지요. 이 곡은 원래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음악수첩(Notenbüchleinfür Anna Magdalena Bach)의 미뉴엣입니다. 바흐는 두번째 부인 안나 막달레나에게 두 권의 자필 악보책을 선물하는데 바흐가 부인에게 선물한 이 자필 악보 중 다수는 건반 악기용 곡이며, 몇 개의 성악곡도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유명한 미뉴엣은 두번째 음악수첩에 수록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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