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현재 63개에 달하는 성급 행정단위의 통합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Vnexpress 지가 28일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베트남 정치국 결의 126호에 따르면, 정치국과 서기국은 정부 당위원회에 중앙조직위원회, 국회 당위원회와 협력하여 일부 성급 행정단위 통합 방향을 연구하도록 공식 지시했다. 현재 10개 성이 면적, 인구, 지구급 행정단위 수라는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수십 개의 다른 성과 시도 이 중 한두 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서 성과 시를 통합하면 국가 관리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 공간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이 수십 년간 이어온 행정구역 분리 정책에서 큰 전환을 의미한다. 베트남은 1975년 통일 직후 72개 …
Read More »베트남, 中기업 투자 급증에 ‘트럼프 보복’ 위험도 커져
– 중국이 신규투자 1위…”‘中 대미수출 우회로’로 찍힐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상대로 ‘관세 전쟁’을 예고한 가운데 이를 피하려는 중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베트남을 중국 기업들의 대미 수출 우회로로 간주해 보복을 가할 위험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베트남은 트럼프 1기 당시 미중 무역분쟁의 주요 수혜국으로 꼽힌다.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피하기 위해 애플, 인텔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중국 기업들마저 베트남으로 생산 시설을 많이 이전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지난해 베트남의 대미 상품 무역흑자는 1천235억 달러(약 177조원)로 전년보다 18.1% 증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대미 흑자 폭이 중국, 유럽연합(EU), 멕시코에 이어 4번째로 …
Read More »올해 첫 2개월 교통사고 크게 감소……”전년 동기 대비 33.8% 줄어”
베트남의 교통사고와 사망자 수가 2025년 초반에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베트남 국가교통안전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616건으로, 882명이 사망하고 1,131명이 부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4건(33.77%), 177명(16.71%), 789명(41.09%) 감소한 수치다. 공안부 교통경찰국, 베트남해사청, 베트남민간항공청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큰 감소세는 도로에서 나타났다. 도로 교통사고는 1,596건으로 868명이 사망하고 1,127명이 부상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사고 828건(34.16%), 사망자 180명(17.18%), 부상자 788명(41.15%)이 감소한 것이다. 반면 철도에서는 사고와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 철도 사고는 16건, 사망자 11명으로 각각 77.78%와 57.14% 증가했다. 수로는 사고가 크게 줄어 4건에 사망자 3명, 부상자 1명을 기록해 각각 42.86%, 25%, …
Read More »7명 부총리 내각 체제 출범!…..”팜민찐 총리, 국방·공안·경제전략 직접 관장”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국회의 신임 부총리 2명 임명 승인 후 총리와 7명의 부총리 간 업무 분담을 확정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25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제15대 베트남 정부 출범(2021년) 이후 기존과 마찬가지로 정부 기능·임무·권한 내 모든 활동에 대한 포괄적 지도와 관리를 맡는다. 팜 총리는 국방부, 공안부, 베트남통신사(Vietnam News Agency), 베트남텔레비전(Vietnam Television), 베트남의소리(Voice of Vietnam) 등을 직접 지휘한다. 또한 국가 사회경제 발전 전략 및 계획, 국가 재정·신용·통화정책 전략, 국가예산 사용 방향, 국방·안보·외교 전략 및 국가방위안보 보장 업무, 인사업무, 기관조직, 행정개혁, 행정경계, 포상 업무의 일반적 사항 등을 직접 지휘·운영한다. 팜 총리는 정부와 당 기관, 국회, 대통령, 베트남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및 사회정치단체 …
Read More »3월 1일부터 면급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 발급·갱신 가능
베트남 정부가 3월 1일부터 기초행정단위인 면·동·읍 단위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 발급 및 갱신 업무를 시행한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7일 베트남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운전면허증 발급, 교환, 재발급이 필요한 국민들은 면·동·읍 경찰서 또는 성·시 경찰의 교통경찰국에서 관련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 갱신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양식에 따른 운전면허증 변경 또는 재발급 신청서, 운전자 건강증명서(A1, A, B1 등급 운전면허증 소지자 제외), 운전면허증 사본 또는 인증된 전자 사본, 시민증 및 외국인의 경우 유효한 여권이다. 두 등급이 통합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고 한 등급의 사용 권한이 취소된 기간 중인 경우, 남은 등급으로 변경하기 위해 도로 교통 분야의 행정 처분 결정서를 …
Read More »호찌민 ‘핑크북 대란’ 숨통 틔운다
-국회결의안 덕분 4대 부동산 프로젝트 핑크북 발급 재개 호찌민시의 수년간 지연된 주요 부동산 프로젝트 4개가 베트남 국회의 특별결의안 덕분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27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해결된 4개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모두 “토지가치 평가” 문제로 수년간 진행이 중단됐던 사업들이다. 노바랜드(Novaland) 그룹이 소유한 두 개의 프로젝트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빈칸(Binh Khanh) 지구의 30.2헥타르 부지(상업명 ‘더 워터 베이’, The Water Bay)와 남락치엑(Nam Rach Chiec)의 30.1헥타르 부지(상업명 ‘레이크뷰 시티’, Lakeview City)가 그것이다. 투덕(Thu Duc)시에 위치한 ‘레이크뷰 시티’는 960채의 빌라와 타운하우스 규모로, 원래 빈칸 지구의 30.2헥타르 프로젝트와 토지 교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토지 사용료 계산 시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2016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
Read More »‘국가 이익 침해’ 페이스북 게시물 작성 혐의로 징역 30개월 선고
하노이인민법원이 27일 “국가 이익과 조직 및 개인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민주적 자유 남용” 혐의로 한 남성에게 징역 30개월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법원에 따르면 피고인 쯔엉휘산(Truong Huy San, 64)은 호찌민시 제3지구에 거주하는 인물이다. 최고인민검찰청의 기소장에 따르면, 산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개인 페이스북 계정 ‘쯔엉휘산(오신 휘 득)’에 정보와 문서를 수집하고 초안을 작성해 다수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중 13개 게시물이 국가 이익과 조직 및 개인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시물들은 상당한 상호작용, 댓글, 공유를 유발해 국가 안보와 사회 질서 및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에 따라 법에 의거하여 사건을 처리할 필요가 있었다고 검찰 측은 밝혔다. 피고인은 법정에서 페이스북 페이지 “쯔엉휘산(오신 휘 …
Read More »청년층, 천정부지 집값에 부모 품으로 ‘유턴’…꿈꾸던 독립 좌절
베트남 청년들이 감당할 수 없는 주택 가격과 임대료로 인해 독립을 포기하고 부모 집으로 돌아가는 ‘캥거루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27세 쩐 하이(Tran Hai)는 지난해 6월 아내와 2살 된 딸과 함께 하노이 탄쑤안(Thanh Xuan) 지구에 있는 부모님 집을 떠나 독립을 시도했다. 7명의 성인과 2명의 아이가 함께 사는 3대가 모인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기 위해서였다. 부부의 월 수입 2천만 동(약 78만3천원)으로 월 임대료 8백만 동과 기타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이 시세를 이유로 임대료를 3백만 동 올렸다. 결국 독립 4개월 만에 재정적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부모님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이 상황이라면 내 집을 가질 날은 …
Read More »중국차, 한국·일본차보다 중고시장 가치 하락폭 커
중국 자동차가 베트남 중고시장에서 한국차나 일본차에 비해 가치가 더 빠르게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고차 거래 플랫폼 오토닷컴(Oto.com.vn)의 같은날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자동차(SAIC Motor)의 3개 모델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가치가 24~33%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 기아(Kia)와 현대(Hyundai), 일본 토요타(Toyota) 브랜드 차량은 가치 하락폭이 20% 미만에 그쳤다. 상하이자동차 자회사인 MG모터(MG Motor)의 SUV ‘MG HS’는 가치가 33% 하락한 반면, 경쟁 모델인 현대 투싼(Tucson)은 17%만 하락했다. 세단 ‘MG5’는 가치가 28% 하락한 데 비해 경쟁 모델인 기아 K3는 19%, 토요타 모델들은 10~12%만 하락했다. 중고차 유통업체 관리자인 안 둥(Anh Dung)은 “중국 브랜드는 일본이나 한국 브랜드에 비해 여전히 평판이 약하다”며 …
Read More »한·베트남 산업장관 ‘원전 협력’ 협의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안덕근 장관이 방한한 응우옌 홍 디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열고 에너지 및 통상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산업부는 응우옌 장관의 이번 방한이 최근 베트남이 원전 사업 재개를 결정함에 따라 한국과 원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응우옌 장관은 자국의 최신 원전 정책 동향을 소개하면서 양국 간 원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우리 측은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소개하면서 2017년 중단된 양국 간 국장급 원전 산업 대화체 재개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베트남에는 아직 가동 중인 원전이 없다. 과거 신규 원전 추진 계획을 추진했다가 한 차례 취소한 바 있던 …
Read More »중-월 긴장 올라가나?…..중국군 통킹만 실탄사격 훈련 실시
-베트남 정부 통킹만 기준선 대응 차원으로 보여- 중국군이 호주·뉴질랜드 인근 해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한 데 이어 중국과 베트남 사이의 통킹만(중국명 베이부만)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시작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중국 해사국은 훈련이 전날부터 오는 27일 밤까지 통킹만의 중국 쪽 해역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훈련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훈련은 베트남 정부가 자국의 통킹만 기준선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앞서 지난 21일 베트남 외무부는 통킹만의 베트남 북부 꽝닌성 연안부터 중부 꽝찌성 연안까지 14개 지점을 표시함으로써 기준선을 표기한 지도를 공개했다. 베트남 외무부는 이 기준선이 2000년 베트남과 중국이 체결한 통킹만 경계 설정 협정에 따라 통킹만 내 베트남의 영해 등 해상 …
Read More »Korean News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베트남 4개국 챔버 실무 회의 개최
글로벌 경제 변화 대응 협력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는 지난 2월 11일, 암참(AmCham) 주관으로 뉴월드 호텔에서 미국, 유럽, 일본 챔버와 함께 실무진 회의에 참여했다. 작년 8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각 챔버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변화 속에서 외국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 1. 한국 기업 주요 관심사 코참연합회는 부가세 환급(VAT Refund)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최근 부가세 환급 지연이 많은 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임시 거주증 소유 외국인의 자동출입국 심사 적용 확대를 제안하며, 외국인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출입국 절차 간소화를 요청했다. 2. 미국 기업 정책 …
Read More »Korean News – HS 효성, 베트남 꽝남성 현안 해결에 청신호 켜져
팜 민 찐 총리, 문제 해결 위해 직접 나서 HS 효성, 13억 달러 투자한 꽝남성 사업 ‘탄력’ 기대 HS 효성 그룹이 베트남 꽝남성에서 겪고 있는 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8일(현지 시각) 꽝남성에 있는 HS 효성 그룹을 방문해 그룹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한 건의 사항을 전달받은 후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고 베트남 국영 라디오 방송국인 베트남의 소리(Voice of Vietnam)가 보도했다. HS 효성 그룹은 효성 그룹의 전신으로 자동차 타이어 코드, 고성능 섬유, 탄소 섬유 등 첨단 소재의 연구 개발 및 생산, 고급 자동차 부품 고객 서비스, 글로벌 물류 및 공급 서비스, 인공지능(AI) 연구 및 빅 데이터 센터 …
Read More »당 총서기 “기업 규제 30% 이상 줄여라!”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경제성장을 위해 기업 활동 관련 행정절차와 규제를 30% 이상 감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영통신(VNA)에 따르면 또 람 총서기는 전날 중앙정책전략위원회, 각 부처, 전문가들과의 경제성장 관련 회의에서 “2~3년 내 베트남의 투자환경을 아세안 3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불필요한 기업 규제를 최소 30%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올해 8% 이상의 경제성장률 달성과 향후 두 자릿수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람 총서기는 경제 발전을 위해 제도 개혁과 비즈니스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절차 처리시간과 기업 비용, 비공식 비용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디지털 경제, 혁신, 국제 통합, 특히 금융기술, 인공지능, …
Read More »“베트남 8% 성장 목표, 실현 가능할까?”…”규제 간소화가 핵심”
– 브리스톨대 호 꾸옥 투안 교수 “절차 복잡성 제거 없인 고성장 불가능” 지적- 베트남이 8%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목표로 삼은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달성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 19일 2025년 사회경제개발 보완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8% 이상 성장 목표를 공식화했다. 팜민찐 총리는 “이러한 목표로는 행동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해야 할 일이 많고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의 호 꾸옥 투안(Ho Quoc Tuan) 선임강사는 “중진국 함정 탈출을 위해서는 2045년까지 지속적인 고성장이 필요하며, 8%는 단지 첫 도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투안 교수는 목표 달성을 위해 두 가지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는 자금 부족과 지출 문제다. 응우옌 반 …
Read More »통킹만 영해 기선 설정 공식 발표
베트남 정부가 통킹만(Gulf of Tonkin)에서 자국 영해의 폭을 측정하기 위한 기선을 공식 설정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4일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1일 국회 상임위원회의 2월 14일자 결의안(제68호)에 근거해 통킹만 영해 기선 설정을 선언했다. 이번 조치는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른 베트남의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기 위한 것으로, 2012년 베트남 해양법과도 일치한다. 기선은 통킹만의 지리적·자연적 특성을 고려하고 베트남이 당사국이거나 회원국인 국제조약 준수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유엔해양법협약 규정에 따라 결정됐다. 이번 설정은 유엔해양법협약과 2000년 베트남-중국 간 체결된 통킹만 경계획정 협정에 따라 베트남의 해양 경계와 해역 범위를 정의하는 법적 기반이 된다. 베트남 정부는 이를 통해 “주권, 주권적 권리, 관할권 보호 및 행사를 위한 강력한 법적 틀을 제공하고, …
Read More »호찌민 안푸역, ‘인생샷’ 명소로 떠올라…”방콕·도쿄 같은 분위기”
호찌민시 투득(Thu Duc)시에 위치한 안푸(An Phu) 메트로역이 ‘방콕이나 도쿄 같은’ 분위기로 주말마다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몰려드는 명소로 떠올랐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안푸역의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건축 디자인과 다양한 각도의 조명은 도시적 감성의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해 설 연휴 이후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크인 장소 중 하나가 됐다. 팜 응옥 김 응안(Pham Ngoc Kim Ngan·20)과 도안 응옥 후옌 프엉(Doan Ngoc Huyen Phuong·22)은 소셜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개성 있는 의상을 입고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들은 “역사의 공간과 색감이 다양한 의상 조합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짠 호아 티엔 푹(Tran Hoa Thien Phuc·20) 씨는 친구 5명과 함께 정오부터 4시간 가까이 …
Read More »베트남 출산율 동남아 최저 수준 기록…”여성 1명당 1.91명”
베트남의 출산율이 동남아시아에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당 1.91명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브루나이(1.8명), 말레이시아(1.6명), 태국과 싱가포르(각 1.0명)에 이어 5번째로 낮다. 지역 평균은 2.0명이다. 베트남의 출산율은 1999년부터 2022년까지 대체출산율인 2.1명 수준을 유지했으나, 최근 2년간 급격히 하락해 2023년 1.96명, 2024년 1.91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저치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를 포함한 남동부와 메콩델타 지역이 각각 1.48명, 1.62명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하노이, 하장(Ha Giang), 사파(Sa Pa)가 있는 북부 중간지대와 고원지대, 달랏(Da Lat)이 있는 중부 고원지대는 각각 2.34명, 2.24명으로 대체출산율을 상회했다. 도시 지역의 출산율은 1.67명으로 농촌(2.08명)보다 크게 낮았다. 특히 농촌 지역도 최근 2년간 처음으로 대체출산율 이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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