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한 대형은행이 부동산 재벌의 부패와 관련 있다는 소문에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에 휩싸이면서 삐걱거리는 베트남 경제의 모습이 단적으로 드러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진단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5대 은행 중 하나인 사이공상업은행(SCB)의 전국 각 지점에는 수많은 고객이 예금 지급 불능 사태를 우려해 예금을 인출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이번 사태는 지난 8일 베트남 공안이 2018∼2019년 회사채 불법 발행으로 거액을 챙긴 사기 혐의로 부동산 재벌인 반팃팟그룹의 쯔엉 미 란 회장 등을 체포했다고 밝히면서 촉발됐다. SCB와 반팃팟그룹 간 관련성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고 은행 측은 “란 회장이 SCB의 관리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투명성에 대한 신뢰 부재 속에 루머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한 것이다. …
Read More »베트남, 페북 등 온라인 플랫폼과세 강화…작년 세수 39% 늘어
베트남 정부가 페이스북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에 대해 과세를 강화하면서 매년 세수입이 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재무부는 작년에 페이스북과 구글 등 해당 기업들로부터 총 1조5천910억동(938억원)의 세금을 거뒀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지난해 세수는 전년 대비 39%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베트남 재무부가 이들 기업으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은 총 5조5천900억동(3천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에 납세액은 구글이 2조1천150억동으로 가장 많았고 페이스북이 2조990억동으로 뒤를 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천140억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에 온라인상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 및 개인들로부터 거둔 세금은 총 1조820억동이다. 지난해 세수는 2천610억동이며 올해 들어서는 9월까지 5천210억동을 거둬들였다. 재무부는 과세 강화를 위해 올해 3월 ‘전자 납세’ 앱을 도입했다. 삼성, 페이스북, …
Read More »방한 베트남 관광객, BC카드망으로 한국내 결제 가능해져
BC카드는 베트남 국영 결제 중계망 사업자 NAPAS와 ‘비현금 결제 프로모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베트남 정부가 2025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현금 없는 사회’ 전환과 연계해 방한 베트남 관광객의 비현금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은 별도 환전 없이 자국 카드 및 QR코드 결제로 한국 내에서 쇼핑을 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에 방문 예정인 국내 BC카드 고객도 실물 카드나 BC카드의 ‘페이북’ QR 결제로 현지 NAPAS 가맹점 이용이 가능해진다. BC카드는 이번 협약으로 NAPAS 브랜드 발급사인 베트남 은행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을지로 BC카드 본사에서 최원석 BC카드 사장과 응웬 …
Read More »벤탄시장 유명 유흥업소 화재 발생
17일 9시 30분경 호찌민시의 유명한 재래시장인 벤탄시장에서 약 50미터 떨어진 유명주점인 District K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무려 10대의 소방차가 출동하여 약 3시간뒤 진화에 성공했다고 Vnexpress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호찌민시 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으로, 본 매장의 리노베이션 공사중 용접작업을 하다가 불똥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피해면적은 매장 전체 800제곱미터중 약 300제곱미터가 화재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본 상점의 리노베이션 건설을 담당한 건설 노동자들은 추가조사를 위해 소환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로 인하여 벤탄 시장 부근은 구경 나온 인파로 인하여 소란스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해업소는 지난 9월 공안에 의해 화재예방기준 위반으로 무기한 영업중지에도 불구하고 영업하여 조서를 쓴 적 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안전지침을 상습적으로 위반했다는 의혹이 …
Read More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APEA ‘아시아 우수기업’ 선정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이 현지 기관으로부터 사업 성과와 사회 공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트남 주식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다양한 지속가능경제 활동이 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더 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은 전날 17일 ‘2022 아시아 태평양 기업가상(Asia Pacific Entrepreneur Awards, APEA)’ 시상식에서 ‘아시아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APEA는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이 모그룹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폭 넓은 지원과 혁신적인 사업 전략 아래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은 올해 2분기 주식 중개 시장 상위 10위권에 오르면서 점유율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DCVFM E1VFVN30 ETF 거래 시장 점유율은 1위를 기록 중이며, 다이아몬드 ETF와 VNFIN LEAD ETF 거래 시장 점유율은 3위에 올라 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은 증권 투자 상품 출시 …
Read More »박진 장관, 베트남 방문 일정 시작…올해 고위급 인사 최초
박진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본격적인 베트남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박 장관은 전날 17일 대한항공 KE679편을 타고 오후 10시(현지시간)께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박 장관의 주요 일정은 부이타잉썬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 응우옌쑤언푹 국가주석 예방, 베트남외교아카데미(DAV) 연설, 한·베트남과학기술연구원(VKIST) 방문, 동포대표·진출기업대표 간담회 등이다. 박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정부와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 간 인사·문화 교류 확대 등 협력 방안 △양국 관계 △한-아세안 관계 △한반도를 포함한 주요 지역 문제와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박 장관은 최근 북한이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음을 지적하며 윤석열 …
Read More »외교부, ‘폭리 논란’ 3천명대 베트남 특별입국 봐주기 조사했나?
지난해 ‘폭리’ 논란에 휩싸여 중단된 한인단체의 베트남 특별입국 사업과 관련해 외교부가 부조리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진상 조사에 나섰으나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하지만 이 단체의 입국 절차를 도왔던 주베트남 한국대사관도 뒤늦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원을 중단한 바 있어 외교부가 제대로 실상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인단체인 케이비즈(현 코비즈)가 재작년 9월부터 진행한 베트남 특별입국과 관련해 대사관 측의 이권 개입과 용인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신고가 총 17건이나 접수됐다. 외교부는 부조리신고센터(K휘슬)를 통해 작년 2월에 16건, 6월에 1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재작년 3월부터 베트남에 특별입국을 통해 들어온 한국인은 …
Read More »다낭 역대 최악의 홍수…..795mm의 비 폭탄 내려
경기도 다낭시로 불릴 정도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이자 베트남 제 3의 도시인 다낭시가 지난14~15일 엄청난 양의 역대급 폭우로 인하여 금요일저녁 시내중심부를 중심으로 홍수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금요일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Son Ca 열대성 폭풍이 다낭에 상륙하면서 금요일 저녁 19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다낭에는 약 795미리의 비가 내렸으며, 이중 500미리는 첫 5시간동안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당국은 이번 폭우를 역사적, 전무후무한 사례로 평가했으며, 이날 비로 인하여 도시 전지역에 물이 평균 1.5미터 상승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시내 Lien Chau군에는 2미터 넘는 홍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 증언에 따르면 30년간 최악의 홍수라고 표현할 정도로 피해가 막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낭외에 뜨아띠엔 후에성 일부지역에서도 …
Read More »경남랜드마크 타워, 베트남 하노이 럭셔리 아파트 ‘톱10’ 선정
경남기업이 베트남 하노이시에 건설한 주상복합 ‘경남 랜드마크 타워’가 현지 최고급 아파트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경제 매체 다우투닷아이오(Dautu.io)는 최근 기사에서 하노이 최고의 럭셔리 아파트 톱10 가운데 하나로 경남 랜드마크 타워를 선정했다. 하노이 중심가 팜흥 지역에 있는 경남 랜드마크 타워는 지난 2011년 준공됐다. 아파트 50층 2개동(총 922가구)과 72층 타워동으로 구성됐다. 당시 사업비는 11억2000만 달러(약 1조6000억원)에 달했다. 매매가는 최고 300억 동(약 18억원)에 이른다. 경남기업은 앞서 지난 2015년 경영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이 건물을 AON홀딩스에 매각했다. 타워동에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팍슨 백화점 등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대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시 천도 1000년을 기념해 만든 상징적인 건물로 역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높이는 350m로 베트남에서 두 …
Read More »“한국-베트남, 더 많은 협력 기회 만들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응우옌 반 흥(Nguyen Van Hu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체육·관광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6일 보도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날 오후 ‘2022 문화잇지오’ 행사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응우옌 반 흥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박보균 장관은 면담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통해 상호 이해의 깊이를 넓힌다면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양국 문화교류와 협력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하 2023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에 대한 베트남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응우옌 반 흥 장관은 “‘문화잇지오’ 사업을 통해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 회복지수 세계 8위 기록
최근 일본경제신문의 자매지인 Nikkei Asia지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의 코로나 회복지수가 세계 8위를 기록하여, 캄보디아와 더불어 아세안지역에서 코로나 회복을 이끌고 있는 국가로 선정됐다고 10일 Nikkei Asia지가 보도했다. Nikkei지는 이날 기사에서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코로나 발생 초기 약 1년간 성공적으로 질병관리를 하여, 국가의 행정능력을 보여주었고, 델타유행후 곧바로 빠른 백신접종에 들어가서 빠른 재개방을 했으며, 이후 2022년 베트남의 경제는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로 선정된 것을 근거로 아세안 지역의 코로나 회복을 이끌고 있는 국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코로나 회복지수는 일본경제신문이 2020년 연말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써 여행자유도, 경제회복세, 락다운 등 다양한 현상과 지표를 토대로 매달 발표하는 지수이며, 금년 10월을 마지막으로 지수 업데이트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달 10월 …
Read More »‘붕앙2 발전소 시공’ 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 하띤성 10대 납세기업에 이름 올려
베트남 붕앙2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 중인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와 삼성물산이 하띤성 10대 납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하띤성 세정당국 발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은 올해 1~9월 하띤성에 2640억 동(약 160억원)의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띤성 내 납세기업 가운데 네 번째로 큰 액수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은 하띤성에서 붕앙2 석탄발전소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300㎞ 떨어진 하띤성에 600㎿(메가와트)급 2기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22억 달러(약 3조1740억원)다. 한국전력과 일본 미쓰비시가 투자하고 삼성물산과 두산중공업이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금융 부문을 지원한다. 오는 2025년 3분기 상업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붕앙2 석탄발전소는 그동안 전 세계적인 ‘탈(脫)석탄’ 기조를 역행한다며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그린피스와 기후솔루션,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은 비판하면서 이를 추진했던 …
Read More »‘물가 급등’ 싱가포르, 전 가구에 생활보조금…총 1조5천억원
세계적인 물가 급등에 싱가포르 정부가 전 가구에 총 1조5천억원 규모의 생활보조금을 지급한다고 15일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재무부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상승에 대응해 총 15억 싱가포르달러(1조5천169억원)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주로 중하위 소득 계층을 돕기 위한 지원 패키지는 현금과 상품권, 대중교통 이용 보조금 등으로 구성된다. 재무부는 “저소득층 가구는 물가 인상으로 인한 생활비 상승분 전체를, 중위 층 가구는 절반 이상을 지원받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세계 각국 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싱가포르의 물가도 약 1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예외가 아니었다. 싱가포르 근원물가지수는 지난 8월 5.1% 상승해 …
Read More »미국증시 급반등에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등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도 미국 증시가 급등하면서 14일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는 3.25%, 대만 자취안지수는 2.48% 각각 급등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는 2.30%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4.09% 뛰어올라 거래를 마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1.84%), 선전성분지수(+2.59%), 홍콩 항셍지수(+1.21%) 등 범 중국 증시들도 모두 상승했다. 한국시간으로 전날 저녁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 동기 대비)이 8.2%로 전망치(8.1%)보다 높게 나오자 미국 증시가 장 초반 떨어졌다가 급반등으로 마감하면서 투자심리가 나아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개장과 함께 최대 2.39% 추락했다가 이후 반등해 결국 2.60% 상승 마감했으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장 초반 1.9% 떨어졌다가 2.83% 급등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앞으로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강력한 통화긴축 정책과 이로 인한 …
Read More »팜민찐 총리 “베트남, 디지털 변혁을 위해 더 빨리 변해야 한다”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10일 하노이에서 열린 ‘전국 디지털 변환의 날(National Digital Transformation Day)’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기념식에서 ‘디지털 전환 속도’를 강조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5일 보도했다. 총리는 “‘전국 디지털 변혁의 날’은 당, 국가, 정치 시스템, 기업계, 전국민의 디지털 변혁을 계속 추진해 디지털 경제, 디지털 사회, 디지털 시민 의식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날”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은 2022년 4월 22일 매년 10월 10일을 ‘전국 디지털 변혁의 날’로 하는 결정한 바 있다. 그는 연설을 통해 “디지털 변혁은 매우 강력하고 광범위하게 매일 진화하고 있는 피할 수 없는 트렌드다. 디지털 전환은 국가의 강점과 시대적 힘, 내부 및 외부 자원에 기여하며, 국가, 시장 및 사회 간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
Read More »한진, 베트남 우정국과 맞손…국제 물류 사업 강화
한진은 우리나라와 베트남간 국제 물류 사업 강화를 위해 베트남 택배 1위인 베트남 우정국(VN POST)과 손잡았다고 14일 밝혔다고 같은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전날 서울 중구 소재의 한진빌딩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응웬 끼엔 끄엉 베트남 우정국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우정국은 2000여대 차량, 전국 1만2000여 개의 택배집하점 등 인프라를 갖춘 베트남 최대 국영 물류기업이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물류 역량과 플랫폼을 결합해 국제특송과 포워딩, 라스트마일, 창고 서비스 등 한국과 베트남 간의 국제 물류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베트남에서 전 세계로 수출을 희망하는 현지 기업에게도 이커머스 상품의 라스트마일 등 물류 서비스를 …
Read More »GS건설, 베트남 나베신도시 인프라 구축 ‘착착’
GS건설이 베트남 나베신도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해외 진출국인 베트남에서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호찌민시 나베현에 따르면 GS건설과 나베현 인민위원회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팜후루 지역 간선도로 1단계 개통식을 열었다. 이는 GS건설이 이 지역에서 추진하는 나베신도시 프로젝트인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 개발의 일환이다. GS건설은 호찌민 도심에서 남쪽으로 5㎞ 떨어진 나베현에서 여의도의 1.2배 크기인 350만㎡ 부지에 스마트 시티를 개발하고 있다. GS건설은 2000년대 초반 호찌민시 외곽순환도로(TBO도로)를 개설해주면서 신도시 개발권을 얻었다. 우리 기업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첫 해외 신도시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다. GS건설은 주상복합, 타운하우스, 빌라 등 1만6000가구 규모 주거 시설과 대규모 상업 시설을 조성해 베트남 내 신흥 부촌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체 면적의 70%를 녹지와 …
Read More »ADB, 하노이 도시철도 3호선에 800억 투자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하노이 도시철도 사업에 약 8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더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하노이시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하노이 도시철도 3호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강화 사업의 기공식이 열렸다. ADB는 청정기술기금(Clean Technology Fund·CTF) 4895만 달러(약 700억원)를 포함해 총 5475만 달러(약 780억원)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하노이 북서부와 남부를 잇는 도시철도 3호선의 뇬과 하노이 구간 총 12.5㎞ 길이의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것이다. 버스 등 다른 대중교통과의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027년 개통이 목표다. 하노이시는 지하철 노선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원활한 교통을 보장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구루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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