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찰청-공안부 공조수사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사무실을 두고 1조 2천억원대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의 총책이 베트남에서 강제 송환됐다. 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 공조수사를 통해 총책 A(48)씨를 검거하고, 경찰 호송관을 현지에 파견해 15일 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2년 6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공범 20명과 모나코·밀라노·나폴리 등에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6개를 개설, 회원을 모집해 스포츠 경기 승패나 득점에 돈을 걸게 한 후 110여 개 계좌를 이용해 총 1조2천억원 상당을 입금 받고 범죄수익금 264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공범들에게 사이트 운영, 프로그램 개발, 대포통장 수급 등의 일을 나눠 맡기고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각각 사무실을 두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들이 얻은 이익은 하루 …
Read More »내년부터 ‘만 나이’로 통일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1일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겠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 과정 중 내놓은 공약이었다. 이용호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통일되지 않아, 국민들이 사회복지서비스 등 행정서비스를 받거나 각종 계약을 체결 또는 해석할 때 나이 계산에 대한 혼선·분쟁이 지속돼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해 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간사는 이어 “우선 민법과 행정기본법에 ‘만 나이’ 계산법 및 표기 규정을 마련해 법령상 민사·행정 분야의 ‘만 나이’ 사용 원칙을 확립한 다음, 현재 ‘연 나이’ 계산법을 채택하고 있는 개별법의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
Read More »호찌민시 1분기 평균 근로소득 전국 최고 기록
-지난 분기대비 36% 소득 상승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근로자들의 근로소득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1인당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호찌민시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4월 13일 보도했다. 13일 통계총국(GSO)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월평균 근로소득은 640만동으로 전분기대비 100만동, 전년동기대비 11만동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성별로는 남성의 월평균 근로소득이 730만동으로 여성의 540만동보다 약 1.4배 높았으며, 도시지역이 790만동, 농촌지역 550만동(240달러), 도농간 소득격차는 240만동으로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나았다. 업종별로 서비스업이 가장 높은 750만동으로 20.5% 늘었고, 건설·산업부문은 730만동으로 22.6%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은 370만동에 불과했고 증가폭도 8.8%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국 6개 주요 경제권역 가운데 호찌민시가 위치한 남부권역은 전분기대비 36.8% 증가한 830만동으로 가장 소득이 …
Read More »베트남 학부모 30%,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접종 동의 반대
베트남에서는 14일부터 북부 꽝닌성(Quang Ninh)을 처음으로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그러나 학부모의 약 30%는 여전히 어린이 접종에 대해 주저하거나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위생역학연구소 부소장인 즈엉 티 홍(Duong Thi Hong) 교수는 13일 보건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결과를 전했다. 홍 교수에 따르면 호주가 지원을 약속한 1370만회분의 어린이용 백신 가운데 1차분 100만회분이 8일 도착했고, 2차분 200만회분이 13일 밤에 도착한다. 이번 어린이 접종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접종을 시작해 접종 연령을 점차 낮추는 순서로 진행된다. 우선 꽝닌성을 시작으로 하노이에 이어 다음주 전국으로 어린이용 백신이 보급된다. 5~11세 약 1180만명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적 있는 약 360만명을 제외하고 접종이 이뤄진다. …
Read More »티웨이항공, 다음달 일본·베트남 노선 운항 재개
티웨이항공은 다음달부터 일본과 동남아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4월 11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일본 후쿠오카·오사카·도쿄(나리타), 인천~베트남 다낭·호찌민, 인천~태국 방콕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일본 노선은 주 1회, 동남아 노선은 주 2회 운항한다. 인천~괌 노선은 이달 23일 운항을 재개하고 다음달부터 주 4회씩 운항한다. 현재 주 2회 운항 중인 인천~사이판 노선도 다음달부터 주 4회로 증편한다. 티웨이항공은 정부의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따라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을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다. 또 대형기 A330-300 기종의 경우 3호기까지 도입이 완료되면 상반기 내 국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재운항을 기념해 일본과 동남아 노선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재운항과 증편을 계속할 것”이라며 “중·단거리 노선 이외에도 싱가포르, 호주,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서 최우수 보험사 선정
-골든 드래곤 어워즈 수상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디지털 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보험사로 선정됐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외교부와 경제매체 베트남 이코노믹타임즈가 공동 주최한 ‘골든 드래곤 어워즈’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지속해서 향상시키고 고객 약속 이행, 제품 다양화, 비즈니스 활동 확장 등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4월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16개 지점을 포함해 140여개 영업망을 운영 중이다. 진출 7년 만인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기준 시장점유율 3% 수준으로 업계 10위에 올라있다. 한편, 베트남 보험시장은 빠른 경제 성장과 풍부한 인구, 높은 젊은층 …
Read More »KT, 베트남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연내 원격의료 플랫폼 출시”
-“원격의료에 우호적인 규제 환경, 동남아 사업 확장에 용이한 구조가 강점” KT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원격의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규제 문제로 국내 사업은 한계가 있다고 보고,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KT, 베트남서 원격의료 플랫폼 연내 출시 KT는 13일 하노이의과대학과 만성질환자 대상 원격의료 시범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Δ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개발 Δ의료 인공지능(AI) 공동연구 Δ현지 의료진 교육 등에 협력한다. 우선 KT는 하노이의대와 만성질환 원격의료 서비스 검증(PoC)을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자가 측정, 복약 관리, 운동 관리를 포함한 셀프케어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현지 의료진을 채용해 ‘돌봄 코디네이터’ …
Read More »베트남국가임금위, 오는 7월 1일부터 최저임금 6% 인상 합의
-베트남 총리의 승인 절차만 남아 오는 7월 1일부터 베트남의 올해 지역별 근로자 최저임금이 6% 인상될 전망이다. 베트남국가임금위원회(국가임금위)는 전날(12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을 6%씩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일간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이로써 베트남 총리의 승인 절차만 남았다. 국가임금위는 정부위원(노동보훈사회부)·근로자위원(베트남노동총연맹)·사용자위원(베트남상공회의소) 각 5명씩 및 독립자문위원 2명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 ‘지역별 최저임금’과 ‘기본 임금’을 심의·의결한다. 위원장은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이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핵심 쟁점 사항은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 6% 인상 시행안’과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 6% 인상 시행안’ 등 의제 2개가 맞붙었다. 이를 두고 당초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합의 도출까지 원만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에 참석한 …
Read More »베트남 산업단지, 외국인투자 확대로 ‘수요 지속 증가’
아시아 기업들과 독일, 덴마크 등 유럽 대기업들이 잇따라 베트남 투자를 늘리고, 확대하고 있는 추세가 계속 되면서 산업단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임대료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l Vietnam)에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윤활유 대기업 훅스(Fuchs Group)는 베트남에 신공장 건설을 위해 지난달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푸미3산업단지(Phu My 3)의 2만㎡ 부지를 55년간 장기임대계약을 체결했고, 독일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업체 프라마스(Framas)는 KTG산업(KTG Industrial)과 남부 동나이성(Dong Nai) KTG년짝2산업단지(KTG Industrial Nhon Trach 2)내 연면적 2만㎡ 규모의 기존공장을 인수받는 방식으로 10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호주 물류부동산기업 로고스(Logos)도 지난 2월 11만6000㎡ 규모의 물류센터 인수를 위해 매뉴라이프투자운용(Manulife Investment Management)과 공동으로 8000만달러를 투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부동산기업 …
Read More »코트라, ‘베트남 엑스포’서 한국관 운영…국내 제품 전시
국내 54개사 참여…해외 참가국 중 최대 규모 베트남어 홍보물 제작·화상 상담 주선 등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13일부터 4일간 열리는 베트남 최대 종합전시회 ‘베트남 엑스포’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째 개최되는 베트남 엑스포는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주최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인도네시아·미국·쿠바 등 15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행사다. 참관객 수만 1만명 이상에 이른다. 공사는 지난 1999년부터 23회째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명예 참가국 지위를 부여받았다. 한국관 참가기업은 54개사에 달해 해외 참가국 중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한국관 전시 품목은 화장품, 식품·음료, 소재·장비, 패션·잡화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는데, 이중 화장품, 식품·음료 등 소비재 기업이 …
Read More »베트남 일상 완벽회복의 신호?….흥붕왕 기념일 “전국 관광지 북새통”
베트남이 훙붕왕(Hung Vuong)기념일이었던 지난 3일간(4월9일~11일)의 연휴에 전국 관광지의 호텔, 식당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코로나19에서 일상을 완전히 회복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의 고도 후에시(Hue)에서 시클로(cyclo, 전통자전거) 운전사로 일하는 쩐(Tran)씨는 지난 주말 3일동안 평소보다 10배나 많은 하루 약 500만동 을 벌었다고 밝혔다. 쩐씨의 시클로 요금은 후에의 20분짜리 관광코스를 한바퀴 도는데 15만동 정도다, 즉 쩐씨는 연휴 3일동안 하루 30개팀 이상의 손님을 받은 셈이다. 지난 2년간 일거리가 없어 농사일을 하던 전직 여행가이드 푹(Phuc)씨는 올초 후에시가 관광활동을 재개하자 이전 직장으로 복귀했다. 그는 연휴 3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심을 못먹을 정도로 바삐 일했다고 인터뷰에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후에시가 있는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Hue)에 …
Read More »초-중-고 다문화 학생 16만명, 9년만에 3배 껑충
한국 내 다문화가정 초중고 학생 자녀가 9년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어서, 약 16만 명을 넘어선것으로 알려졌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3일 보도했다. 여가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교에 다니는 다문화 가정 자녀는 16만58명으로 2012년(4만6954명)보다 240.8% 증가했다. 반면에 같은 기간 전체 학생 수는 672만여 명에서 532만여 명으로 21.0% 감소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다문화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0.7%에서 3.0%로 높아졌다. 중학교는 0.5%에서 2.5%로 5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고등학교는 0.2%에서 1.1%로 증가하며 처음으로 1%를 넘어섰다. 여가부는 올해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업·진로를 지원하는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을 제고하기 위해 90개 가족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후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학업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 스스로 …
Read More »베트남, 최저임금 인상 시기 놓고 찬반 격론
-상공회의소 “내년초부터” Vs 노총연 “올해 7월부터” 베트남에서 최저임금 인상 시기를 두고 찬반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2일 보도했다. 아세안데일리지는 이날 기사에서 Vnexpress지의 최신 기사를 인용하여 베트남국가임금위원회(이하 ‘국가임금위’)는 지난달 28일 최저임금 조정과 관련해 첫 회의를 마친 것을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폭은 논의되지 않았지만, 조정 시기에 대해서는 논의된 것으로 파악됐다. 통상 ‘임금 인상안’과 ‘시행 시기’는 임금위 3차 회의에서 결정되지만, 의견 조율이 원만할 경우 2차 회의에서 결정, 공표되기도 한다. 이날 국가임금위 1차 회의에 참석한 비 티 홍 밍(Vi Thị Hồng Minh) VCCI 고용국 부국장은 “임금 조정 시기는 회계 연도에 맞춰 내년 초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경우 기업에서는 신규 채용을 진행하는 시점과 맞물려 다소 혼란이 야기될 수 …
Read More »베트남, 우크라이나 전쟁 즉각 휴전과 대화 촉구
베트남 정부가 최근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즉각적인 휴전과 대화를 통한 평화적인 해결을 재차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당 호앙 지앙(Dang Hoang Giang) 유엔주재 베트남대사는 러시아의 유엔인권이사국 회원유지여부로 소집된 유엔 긴급특별총회에서 “베트남은 유엔헌장에 따라 모든 국가는 주권과 영토의 완전성 등 모든 권리가 존중돼야 한다는 일관된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며 “전쟁이 장기화되면 국제적 혼란을 배가할 수 있기에 당사국들은 무력이 아닌, 국제법을 바탕으로 한 긴장 완화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한시라도 빨리 평화적인 해법을 찾길 촉구한다”고 베트남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지앙 대사는 “베트남은 인도주의적 관점, 국제법, 인권법 등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민간인 공격에 반대하며, 이같은 관점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발생한 민간인 …
Read More »CJ제일제당 사료·축산법인, 베트남 육가공 공장 준공
CJ제일제당 사료·축산법인, 베트남 육가공 공장 준공 CJ제일제당의사료·축산 독립법인 CJ피드케어는 베트남 호찌민시 꾸찌현에서 ‘CJ구찌 냉장육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돼지(비육돈) 사육두수 기준으로 베트남 2위 기업인 CJ피드앤케어는 이번 육가공 공장 준공을 계기로 돼지사료, 축산, 육가공까지 모든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사업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공장은 약 1천300㎡ 규모로 첨단 육가공 설비와 냉장·냉동 창고 등 저온 유통체계(콜드체인)에 기반한 설비를 갖췄다. CJ피드앤케어는 이 공장을 통해 2020년 선보인 베트남 육가공 브랜드 ‘미트 마스터’의 냉장·신선육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생산 규모는 연간 약 8천200t(톤)으로 공장 가동 이전과 비교해 10배 수준이다. 베트남은 전 세계에서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이 중국과 유럽(EU)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국가로, 소고기를 포함한 …
Read More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여성 교육프로그램 7년간의 대장정 마무리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여성 교육프로그램 7년간의 대장정 마무리 아시아나항공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1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진행한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지 여성들에게 외국어, 컴퓨터, 회계, 서비스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본 교육을 제공했고, 아시아나항공 현직 캐빈 승무원과 공항서비스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서비스 교육도 했다. 지난 7년간 461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이중 30%인 약 150명이 한국 기업, 대형마트, 보건소, 초등학교 등에 사무직으로 입사했다. 취업에 성공한 부이티리씨는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공부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만 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삶에 대한 자신감까지 갖게 해준 아름다운 …
Read More »캄보디아 마스크 착용 의무 일부 지역 해제
캄보디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이른바 ‘뉴노멀’을 지향하기 위해 일부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11일 일간 크메르타임즈지가 보도했다. 훈센 총리는 10일 밤 대국민 담화에서 라타나키리, 몬돌키리, 스퉁 트렝, 프레아비히어 등 4개 주(州)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다. 훈센 총리는 이번 조치는 보건 당국 관계자들과 충분히 협의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주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는 전적으로 본인들의 의사에 달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상 지역은 코로나19 전염 가능성이 매우 낮은 곳”이라면서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의 자율성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현재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인구는 1천700만명이며 전날 확진자는 33명이 추가됐다. 그러나 공식 …
Read More »흥붕왕 축일 맞아 베트남 전역에서 기념식 및 축제 열려
-푸토성 응히야 산 사원에서 국가주석 참가 기념식 개최 – 응히야 산에 작년 5배 넘은 50만명의 참배객 황금연휴 맞아 참배 베트남의 개천절인 흥붕(Hung Vung)왕 기념일을 맞아서 베트남 전역에서 축하행사가 열렸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전통적으로 흥붕왕 기념일 행사를 주체하는 푸토(Phu Tho)성 응히야(Nghia Linh)산 사원에서는 축제가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 국가 주석등 주요 인사들이 참가했다. 훙왕기념일은 양력 4월10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다음날인 11일(월) 대체휴무가 적용돼 최장 사흘의 황금연휴가 되었다.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거의 끝나가고 외국인관광도 재개되면서 일상을 거의 되찾아가는 시점에서 맞는 이번 연휴에 사람들은 물론 관광업계도 덩달아 바빠졌다 이날 응히야 산 사원에는 당, 정부 주요 인사만이 아니라, 휴일을 맞아 작년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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