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0개 신흥시장중 11위 베트남이 글로벌 기업들의 잇따른 생산시설 이전 및 전자상거래시장 성장에 힘입어 세계 50개 신흥물류시장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글로벌 물류기업 어질리티(Agility)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신흥시장물류지수(Emerging Markets Logistics Index 2022)’에서 베트남은 10점 만점에 5.55점을 받아 11위에 올랐다. 동남아에서는 말레이시아(4위), 인도네시아(5위), 태국(8위) 등이 베트남보다 앞섰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물류운송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주요 교역국들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 생산이 회복되고 전자상거래 소비시장이 확대되면서 물류업계 전반에 기회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물류운송시장은 ▲생산 촉진 ▲투자유치 확대 ▲전자상거래 확대 등의 요인으로 2021~2026년 기간 복합연간성장률(CAGR)은 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외국 물류기업들이 전체 물류시장 매출의 약 75%를 …
Read More »베트남도 인터넷 통제 강화하나?
-10월 부터 IT업체 “필요시 이용자 정보 제출해야” 베트남 정부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 관련 정보를 저장하고 필요 시 이를 당국에 제출하도록 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포고령을 발표하고 오는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고령에 따르면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대형 플랫폼 기업 및 통신 사업자들은 이용자 관련 데이터를 최소 2년간 저장하고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해야 한다. 해당 기업들이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금융 거래 기록과 생체 정보를 비롯해 출신 민족과 정치적 성향 뿐 아니라 인터넷 검색 기록 등이 포함된다. 외국 기업들은 공안부로부터 지침을 받은 뒤 12개월 내에 이를 준수하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해야 …
Read More »120년 역사 하노이역, 지하철 건설로 이전
120년 역사를 가진 하노이역이 지하철1호선 옌비엔-응옥호이(Yen Vien-Ngoc Hoi) 구간 공사를 위해 이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하노이역과 함께 지압밧역(Giap Bat)도 함께 이전된다. 철도운송법에 따라 옌비엔-응옥호이 구간 사업시행자는 하노이시로 결정됐다. 두 역이 이전하게 되면 기존 국가철도인프라에서 하노이시 지하철인프라로 지위가 변경된다. 하노이역은 프랑스 식민시절인 1902년 항꼬역(Hang Co)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했다. 이후 많은 젊은 애국지사들이 이 역을 통해 중국으로 향했다가 조국 독립과 근대화를 위해 다시 돌아오던 곳이 바로 이 역이다. 하노이 지하철1호선 녀뀐(Nhu Quynh)-옌비엔-응옥호이 구간 총길이는 38.7km, 이중 옌비엔-응옥호 구간은 28.7km 길이다. 두 역이 이전하게 되면 남북철도는 기존 하노이역 대신 응옥호이역에서 출발하게 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9
Read More »관광업계, 정부에 비자정책 완화 거듭 촉구
관광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에 비자면제 대상국을 확대하고, 무비자 체류기간을 현행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응웬 티 안 호아(Nguyen Thi Anh Hoa) 호찌민시 관광국장은 지난 17일 부 득 담(Vu Duc Dam) 부총리가 주재한 정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하며 “총리실은 비자면제국 확대를 외교부가 진지하게 검토해 신속히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사실상 압박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 일본, 영국 등 현재 24개인 비자면제국의 무비자 체류기간을 현행 15일(일부 30일)에서 30일로 연장할 것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전자비자(30일짜리) 발급 절차도 간소화할 것으로 촉구했다. 앞서 지난달 응웬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자국의 비자정책이 태국과 같은 …
Read More »당 서기장 성역없는 부정부패와의 전쟁 강조
2022년 8월 17일, 응우옌 푸 쫑(Nguyễn Phú Trọng)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제 22회 중앙 지도부 부패 방지 및 부정부패에 관한 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여러 위원회, 조직, 간부, 당원의 감독을 엄격하게 처리하도록 지시했으며 고위 간부, 현직 및 퇴직 간부 모두 부패 척결을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주요 분야 감사를 통해 154억1,800만동(8억6,649만원)과 134ha의 토지, 1,682개의 단체와 2,676명의 개인에 대한 행정처분이 건의되었다. 전년 대비 단체는 831개, 개인은 603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21차 감사 이후 현재까지 전국 소송 기관은 297건의 사건과 682건의 부패 혐의로 신규 기소했다. 각 민사 집행 기관은 902억7천만동(50억7,317만원) 이상을 회수했다. 아울러 중앙 및 지방 행정부와 검사 기관의 긴밀한 …
Read More »베트남, 해외파견 근로자 90%가 ‘저숙련’
베트남의 해외파견 근로자 상당수가 저숙련 근로자로 나타나 직업교육 강화 등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노동•고용 관련 전문가들은 17일 노동수출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현재 해외로 파견되고 있는 베트남 근로자의 대부분은 저숙련 근로자들로 향후 직업훈련을 강화해 숙련된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보훈사회부 통계에 따르면, 1980년대부터 시작된 노동수출은 오늘날 10만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40여개국, 30여개 산업부문에서 연간 30억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 노동수출업체 에수하이(Esuhai)의 응웬 쑤언 란(Nguyen Xuan Lanh) 부사장은 “현재 해외파견 근로자들의 90%는 저숙련 근로자로 상당수가 전문성 부족과 언어장벽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파견은 가난한 근로자들의 고용수요를 충족하는데 기여했지만, 학생 또는 견습생과 …
Read More »호찌민국제관광박람회 다음달 8~9일 개최
베트남 최대 관광박람회중 하나인 호찌민국제관광박람회(HCM International Travel Expo, ITE)가 다음달 8~10일 사흘간 일정으로 호찌민7군에 소재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호찌민국제관광박람회는 베트남 관광청, 호치민시 관광국, CIS베트남, 르브로(Le Bro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코로나19로 중단된지 2년만에 ‘함께 나아가는 미래(Growing Forward Together)’라는 주제로 재개된다. 금년 행사에는 국내외 1500여개의 관광기업과 항공사, 호텔리조트 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전세계 18개국 150여명의 국제바이어가 참여하는 B2B 미팅과 고위급 대화, 베트남MICE관광, 관광 디지털전환 등 지역의 다양한 잠재적 관광상품들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호찌민국제관광박람회 주최측은 올해 행사에 1만여명의 무역 관계자를 비롯해 2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응웬 껌 뚜(Nguyen Cam Tu) 호찌민시 관광진흥센터장은 16일 언론브리핑에서 “행사에는 …
Read More »베트남 밀크티시장, 3억6200만달러 규모…동남아 3위
베트남의 밀크티 연간 매출이 3억6200만달러로 동남아에서 세번째 밀크티 소비대국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시장조사업체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동남아에서 사업중인 밀크티 브랜드는 약 60개에 달하며, 밀크티시장 규모는 최대 36억60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는 연간 밀크티 매출이 16억달러에 달해 동남아 최대 밀크티시장으로 조사됐으며, 뒤이어 태국 7억4900만달러, 베트남 3억6200만달러, 싱가포르 3억4200만달러 순이었다. 소비자들의 밀크티 구매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가격 외에도 제품다양성, 브랜드 점포수 등의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에 따라 설탕량 조절, 신선 과일메뉴 추가 등 고객으로 하여금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밀크티 브랜드가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멘텀웍스는 성공적인 밀크티 브랜드 구축을 위해서는 ▲초기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
Read More »베트남, 중국•말레이시아산 수입가구 반덤핑조사 6개월 연장
베트남 정부가 중국과 말레이시아산 일부 수입가구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6개월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공상부에 따르면 중국과 말레이시아산 수입 식탁·의자가 국내 가구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국내외 당사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반덤핑조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종결론은 반덤핑조사가 완료되는 내년 3월1일 발표될 예정이다. 공상부 무역보호국은 지난해 9월1일 국내 일부 가구업체의 요청에 따라 중국과 말레이시아산 식탁과 의자에 대한 반덤핑조사에 착수했다. 공상부는 국내외 당사자들에게 관련 질의서를 보내 수입가구가 국내 가구업계에 미친 피해수준과 덤핑여부를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피해나 덤핑여부가 확인된 경우, 이에 상응하는 반덤핑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9
Read More »외교부, 베트남 당·외교부와 북한 문제·한반도 정세 협의
외교부는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베트남 공산당, 외교부 주요 인사들에게 우리 정부의 대북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을 설명하고 한반도 정세를 협의했다고 1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전 단장은 17일 베트남 외교부 응우옌 밍 부 수석차관을 예방하고 담대한 구상에 대해 소개한 뒤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베트남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베트남은 서울과 평양에 모두 상주 공관을 둔 평화클럽 주요국 중 하나다. 부 차관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구현을 위해 베트남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도약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전 단장은 호앙 반 …
Read More »08월 18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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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베트남서 애플워치·맥북도 생산하나
애플이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애플워치 및 맥북 생산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닛케이 아시아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니케이아시아(Nikkei Asia)는 같은날, 업계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주요 협력업체인 럭스쉐어(Luxshare Precision Industry) 및 최대 아이폰 조립업체 폭스콘과 베트남에서 맥북과 애플워치 생산을 위해 협상하고 있으며, 최근 두 업체가 북부 생산라인에서 두 제품의 시제품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두 제품은 그동안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생산된 적이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번 생산라인 이전 추진은 의미가 남다르다. 그러나 니케이아시아의 이번 보도에 대해 애플 및 폭스콘, 럭스쉐어 모두 즉답을 피했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애플워치는 애플의 다른 제품보다 더 정교한 제품이다. 많은 부품을 더 작게 만들어 더 정교하게 이어붙어야 하기 …
Read More »베트남, 빠른 고령화, 노인 빈곤 문제에 대책 마련 시급
베트남에서 빠른 고령화로 인하여, 노인 반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사회문제로 두각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7일 보도했다. 투(Thu)씨는 남편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주부이다. 그녀의 남편은 66세의 나이로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남편의 수입으로 의료비만 겨우 낼 수 있는 정도다. 투(Thu)씨는 “딸이 생활비를 지원해 주고 있지만 사위가 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받을 때 마다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부부는 저축했던 돈을 병을 치료하는데 거의 소진하고 연금도 없어 미래가 막막한 상황이다. 이들뿐만 아니라 베트남 내 900만 명에 이르는 노인들이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1990년대 주요 직업은 농업이었고, 오늘날 60세 이상 인구의 73%가 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인구가족계획총국의 …
Read More »베트남항공, 9월부터 한국 등 주요노선 대거 증편
국영 베트남항공이 코로나19 이후 관광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 태국 등 국제선 항공편을 내달부터 대거 증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9월15일부터 인천-하노이/호찌민 노선을 각각 주1회 증편한다. 증편후 하노이-인천 노선은 주10회, 호치민-인천 노선은 주11회로 늘어난다. 또 9월1일부터 다낭-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노선을 주4회 신규 개설하고, 9월15일부터는 다낭-방콕(태국) 노선을 주7회로 재개한다. 베트남항공은 국제선 증편 및 신규 개설을 맞아 항공권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하노이/호찌민 노선은 내달 15일부터 왕복 900만동(385달러, 세금·수수료 포함,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의 우대요금이 적용된다. 다낭-쿠알라룸푸르 노선은 왕복 296만6000동(127달러), 다낭-방콕 노선은 396만9000동(169달러)이 적용된다. 이 프로모션 프로그램은 오는 12월31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지난 3~9일 1주간 베트남항공은 총 2582편을 운항했는데, 이는 …
Read More »신 여권문제 해결되나?
-독일, 베트남 새 여권 인정키로…”출생지 기입하면 비자 발급” 독일이 베트남 새 여권 소지자에 대해 출생지 정보를 추가로 기입하면 비자를 발급해주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독일 외교부는 베트남 새 여권의 기재란에 출생지에 관한 정보가 들어가면 비자를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주베트남 독일대사관은 지난달 28일 출생지에 관한 정보 부족을 이유로 새 여권 소지자에 대해 입국 비자를 발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페인대사관도 같은 이유로 비자 발급을 중단키로 했다가 출생지 정보가 담긴 신분증을 제출하면 새 여권을 인정해주기로 했다. 베트남은 지난달 1일부터 겉면이 파란색으로 된 새로운 형태의 여권을 발급하기 시작했는데 기존 여권과 달리 출생지 정보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대사관도 새 여권 소지자가 비자 발급을 신청하려면 출생지 …
Read More »베트남, ‘활주로 댄스’ 추태 승객에 “6개월 탑승 금지”
최근 화제가 됐었던 공항 유도로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던 승객의여객기 탑승이 6개월간 금지됐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따르면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올해 26세인 한 여성에 대해 내년 2월 16일까지 국내선과 국제선 여객기에 탑승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 여성은 또 공항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도 부과됐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올해 5월 18일 남부 푸꾸옥 공항의 활주로 부근에 무단으로 진입해 춤을 추고 동영상을 촬영했다. 그는 틱톡에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 여객기로 향하던 버스에서 갑자기 내린 뒤 여객기 쪽으로 향했다. 이에 공항 안전요원들은 이동중인 여객기 가까이 서 있을 경우 엔진에 빨려 들어갈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 여성을 안전구역으로 되돌려 보냈다. …
Read More »일본 최대 발전회사 제라(JERA), 베트남 지아라이전력 지분 35.09% 인수
일본 최대 발전회사 제라(JERA)가 베트남 지아라이전력(Gia Lai Electricity) 지분 35.09%를 인수해 최대 외국인주주가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당 반 탄(Dang Van Thanh) 베트남 탄탄꽁그룹(Thanh Thanh Cong Group, TTC) 회장은 제라의 지분인수 사실을 공개하며, TTC가 제라와의 협력으로 2025년까지 발전용량을 지금의 2배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제라의 이번 지분 인수는 국제금융공사(IFC) 및 싱가포르 암스트롱자산관리(Armstrong Asset Management)가 보유한 지분을 매입한 것이다. 제라는 일본 최대 전력회사 도쿄전력과 3위 츄부전력(Chubu Electric Power)이 절반씩을 출자해 설립한 합작기업으로,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5GW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TTC그룹과 제라는 앞으로 10억달러를 투자해 지아라이전력의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2GW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지아라이전력 전체 발전량의 25% …
Read More »SK그룹, 베트남 1위 약국체인 파마시티 지배력 강화
SK그룹이 지난해 1억달러를 투자한 베트남 1위 약국체인 파마시티(Pharmacity)의 대표이사(CEO)에 자사 대리인을 선임함으로써 전략적 투자자로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딜스트리트아시아(Deal Street Asia)에 따르면 파마시티 설립자 크리스토퍼 랜디 스트라우드(Christopher Randy Stroud, 또는 Chris Blank)가 더 이상 CEO가 아니고, 크리스 블랭크(Chris Blank)의 후임으로 파마시티 투자자인 ‘SK동남아투자법인’의 투자관리자인 응웬 녀 남(Nguyen Nhu Nam)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사업자등록 포털에 따르면 7월5일 기준 파마시티는 크리스 블랭크를 대신해 디렌터(Director) 직함의 남(1989년생)씨로 법정대리인 정보가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파마시티는 2022년 6월30일 현재 전국에 1118개의 매장을 보유한 최대 약국체인이다. 반면 업계 2위인 FPT리테일(FPT Retail)의 롱쩌우(Long Chau)는 719개, 모바일월드(MWG)의 안캉(An Khang)은 523개이다. 파마시티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2025년까지 전국에 매장을 5000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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