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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지하철3호선 고가구간 내년 4월 개통

–전구간 2027년 개통 예정 하노이 지하철3호선 년(Nhon)-하노이역 전체 12.5km 가운데 고가구간인 년-꺼우저이역(Cau Giay) 8.5km 구간이 내년 통일절 연휴 상업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즈엉 득 뚜언(Duong Duc Tuan)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인민의회 상임위원회 주최로 열린 유권자와의 만남에서 이 같은 개통일정을 공개했다. 뚜언 부위원장에 따르면 지하철3호선 년-하노이역 고가구간은 연말까지 시험운행을 마친 뒤 내년 4월30일~5월1일 통일절 연휴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하철 운영계획과 관련한 유권자의 질의에 뚜언 부위원장은 “고가구간 운행은 현재 19% 수준인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21.5%까지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와 함께 시당국은 자가용 운행을 줄이기 위해 2030년까지 오토바이 도심지역 운행을 금지하는 방안과 도심지로 진입하는 차량들에 통행료를 징수하는 방안 등 2가지 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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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소매업계, 한박자 빠른 프로모션 시작

– 연말 구매력약화 대비 – 고용불안·소득감소 소비여력 부족해…예년같은 소비세 난망 호찌민시 소매업계가 앞다퉈 다양한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이같이 예년보다 이른 업계의 소비진작 활동은 어려운 경제상황에 따른 소비여력 감소를 의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칸타르베트남(Kantar Vietnam)이 최근 내놓은 설문보고서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소비자가 고용불안·소득감소 등의 영향으로 선뜻 지출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상태’라고 답한 가구비율은 28%에 달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이 시작된 기간에 비해 약 7%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응답가구중 거의 절반이 외식 및 오락 등 비필수항목에 대한 지출을 줄일 것이라고 답해 연말 성수기에도 예년 같은 소비세를 기대하긴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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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논란’ 푸꾸옥, 관광객 급감에 뒤늦게 물가단속 나서

– 독립기념일 나흘연휴 1.9만명 전년대비 40%↓ ‘뚝’  최남단 푸꾸옥(Phu Quoc)섬이 돌아선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물가단속을 비롯해 관광서비스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푸꾸옥시는 최근 한 관광포럼에 참석해 침체된 관광시장의 부흥을 위해 관광서비스 품질 개선과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푸꾸옥시는 연말 크리스마스와 신정연휴, 뗏(Tet 설)연휴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서비스품질 및 가격 점검을 위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로 구성된 단속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단속팀은 ▲관광가이드 ▲택시 ▲카누 ▲관광용보트 ▲이외 교통수단 등의 품질 개선과 요금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푸꾸옥시는 관내 관광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과 함께 한국과 태국 등 주요 관광시장에서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푸꾸옥시의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터무니없는 관광지 물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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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현지기업 경쟁력강화 지원 지속”

–제4회 베트남산업엑스포  삼성베트남이 베트남 지원산업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사를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은 지난 15일 하노이시에서 개막한 제4회 베트남 제조·가공 및 지원산업 박람회(VIMEXPO 2023)에서 베트남기업의 공급망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람회에 참가한 200여개 기업을 대표해 연사로 나선 최 단지장은 “삼성베트남은 베트남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이후 공상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베트남 지원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베트남기업들이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적인 기회와 조건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베트남은 지난 2015년부터 공상부와의 협력에 따라 삼성전자 프로(전문가)들을 베트남으로 파견해 약 400개 현지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교육을 통해 베트남 전문가 207명을 배출해내는 성과를 거뒀다.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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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표팀, 월드컵 예선 1차전 필리핀 2-0 꺾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필리핀과의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첫 경기를 2:0으로 장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필립 트루시에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F조 1차전 필리핀을 상대로 2:0 승리했다. 이날 홈팬들을 등에 업은 필리핀의 파상공세가 경기초반부터 이어지며 베트남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전반 16분 응웬 반 또안(Nguyen Van Toan)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양팀 모두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골문앞 결정력에서 부족한 모습을 노출하며 90분까지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던 중 후반 추가시간 이번 베트남 대표팀의 최연소 선수인 응웬 딘 박(Ngueyn Dinh Bac)의 두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골망을 흔드는 쐐기골로 베트남은 원정경기에서 승리하는 값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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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시아 200대 대학’에 3곳 포함

–다낭 유이떤대 국내 1위 기록 세계 대학평가기관이 선정한 2024년 아시아 200대 대학에 베트남 3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QS)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아시아 대학평가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Asia 2024)’에 다낭(Da Nang) 유이떤대(Duy Tan), 호치민 똔득탕대(Ton Duc Thang), 하노이국립대(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 등 베트남 대학 3곳이 200위권내 순위를 유지했다. 올해 아시아 대학평가순위에서 유이떤대는 115위로 전년대비 30계단 상승했으며 하노이국립대는 187위로 25계단 하락했다. 똔득탕대는 138위로 순위변동이 없었다. 이밖에도 호치민국립대가 전년에 이어 220위를 유지했고 응웬떳탄대(Nguyen Tat Thanh)가 291~300위 그룹에, 호치민경제대가 301~350위 그룹에 포함됐다. 뒤이어 ▲후에대(Hue) 351~400위 그룹 ▲하노이과기대•호치민기술교육대(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Education) 401~450위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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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해외파견 근로자 13만명 돌파

베트남의 해외파견 근로자수 증가세가 4분기들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노동보훈사회부 해외노동관리국에 따르면, 올드어 10월까지 해외파견 근로자수는 13만26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7.4% 늘어나 목표의 120.6%를 달성했다. 국가별로는 일본 파견 근로자가 6만7500여명으로 최대 노동수출시장을 유지했고, 뒤이어 대만 5만800여명, 한국 약 6000명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중국과 헝가리, 싱가포르, 루마니아,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순으로 파견 근로자가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노동보훈사회부는 4분기들어 노동수출 증가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올해 해외파견 근로자수가 종전 최고치였던 2009년 15만3000명에 근접하거나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웬 지아 리엠(Nguyen Gia Liem) 해외노동관리국 부국장은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노동력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나 선진국들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직면해 인적자원 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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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짝퉁과의 전쟁’…단속 강화키로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은 위조·밀수품 유통시키려는 자들과 이들을 막으려는 당국과의 새로운 전쟁터가 되어가고 있다” 공상부 시장관리총국이 15일 개최한 ‘베트남 전자상거래 위법행위 예방 및 방지’ 포럼에서 팜 꽁 하이(Pham Chong Hai) 공안부 사이버보안·첨단범죄예방국 부국장은 이같이 밝히며 전자상거래상 불법 거래행위에 대해 엄중한 조치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했다고 1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하이 부국장은 “과거 공개적으로 판매되었던 위조품과 불법 복제품 등의 지적재산권 침해 상품들이 단속을 피해 SNS와 국경간 전자상거래 등 각종 온라인채널로 숨어들어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고 있으며 유통·거래가 금지된 상품까지 거래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전자상거래시장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이 부국장은 “원산지를 알 수없는 불법 의약품 및 기능성 식품들이 만병통치약처럼 광고되고, 심지어 전문배우를 고용해 유명병원 의료진을 사칭한 광고를 제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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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21∼24일 베트남서 의료봉사

–심장병 환자 정밀검사 가천대 길병원은 오는 21∼2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의료 봉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최창휴 심장혈관 흉부외과 교수와 안경진 소아심장과 교수 등 길병원 의료진은 호찌민시 의과대학 병원에서 현지 심장병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심장 초음파 등 정밀검사를 한다. 정밀검사 후 치료가 급한 베트남 어린이 5명을 내년 2∼3월께 길병원으로 초청해 치료도 할 계획이다. 이번 의료 봉사는 길병원과 인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의료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5월 몽골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김우경 길병원장은 “길병원은 1992년 심장병 환자인 베트남 여성을 초청해 치료한 이후 지금까지 심장병을 앓는 해외 어린이 439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며 “한명의 아이라도 더 치료받을 수 있게 봉사단이 큰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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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조립업체 타코, 3억5700만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완료

자동차제조업체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THACO·타코)가 8조6800억동(3억573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타코가 지난 14일 발행한 회사채(TCOCH2328001)는 액면가 10억동(4만1160달러), 연금리 6%의 5년물로 만기는 2028년 11월14일이다. 타코의 이번 회사채 발행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발행금리가 국영상업은행의 예금금리보다 소폭 높고, 베트남 기업들의 회사채 평균 발행금리보다 크게 낮다는 점이다. 베트남채권시장협회(VBMA)에 따르면 10월 회사채 사모발행 평균 금리는 연 8.9%였으며, 현재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증권코드 BID), 비엣콤은행(Vietcombank, VCB), 비엣띤은행(VietinBank, CTG) 등의 국영상업은행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5~5.3% 수준이다. 하노이증시(HXN)에 따르면 타코는 전략적 투자자에게 회사채를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인수주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6월 응웬 훙 민(Nguyen Hung Minh) 타코 부회장은 “타코자동차 자사주 10%를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할 계획”이라면서 “조달한 자금은 생산·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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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합법국’ 태국, 향락용은 제한한다…규제 강화 추진

  ‘대마 합법국’ 태국이 대마 관련 규제 강화를 추진한다. 정부는 법 개정을 통해 향락 목적의 대마 이용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연합뉴스가 16일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16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촌난 시깨우 보건부 장관은 대마를 오용하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대마법 초안’을 대폭 수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적 이익과 건강 중 건강을 최우선에 뒀다”며 대마를 향락용으로 사용하는 허점을 막기 위해 더욱 엄격한 조치를 법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내각 승인을 거쳐 발의될 예정이다. 아시아권 최초로 2018년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은 지난해 6월부터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하고 가정 재배도 허용했다. 특히 지난 정권은 경제적 가치를 강조하며 대마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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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음주운전 집중단속 첫날 10여명 적발

–벌금·면허취소 처분 호찌민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 첫날 3시간동안 음주운전자 10여명이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투득시(Thu Duc) 교통경찰은 14일 밤8시부터 관내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위주로 곳곳에 간이 음주검문소를 설치하고 호찌민시 교통경찰국과 합동 음주단속을 시작했다. 이날 교통경찰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를 막고 모든 차량의 통행을 차단하는 대신 교차로 신호에 적색등이 들어온 뒤 차량들이 멈춰섰을 때 음주측정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했다. 측정결과 호흡에서 알코올 성분이 감지된 운전자들은 농도 측정을 위해 재측정을 요구받았다. 이 같은 방식에 대해 교통경찰측은 “이는 각 차량을 정지시켜 단속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음주측정을 시도할 수 있으며 음주측정 불응을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투득시 팜반동길(Pham Van 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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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달랏행 메이저 버스사 무기한 운행중단 결정

-탄브어이 영업면허 무기한취소로 변경…허위자료 제출 적발 일련의 행정규정 위반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아온 호찌민시 대형버스업체 탄브어이(Thanh Buoi)가 영업면허 신청과정에서 위반사항이 추가로 드러나며 종전 3개월짜리 영업면허 취소 처분이 무기한으로 변경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교통운송국은 지난 15일 탄브어이의 행정 위반행위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영업면허 취득에 있어 위반사항이 추가로 발견됐다며 종전 영업면허 3개월 취소 처분을 무기한 취소로 변경했다. 교통운송국은 자동차운송사업 조건에 관한 법률인 의정10호(10/2020/ND-CP) 제19조에서 규정한 영업면허 무기한 취소 사유중 ‘영업면허 신청시 원본과 일치하지 않는 사본서류 제출 또는 허위정보를 제출한 경우’에 근거해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탄브어이는 지난 9월말 동나이성(Dong Nai) 딘꽌현(Dinh Quan) 소재 도로에서 자사 침대버스와 16인승 승합차간 충돌로 승객 5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지방당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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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도 쓸만한 알뜰폰이 도입되나?

–FPT리테일, ‘베트남 알뜰폰’ 시장 진출임박 베트남 기술대기업 FPT그룹(FPT Corporation 증권코드 FPT)의 소매유통 자회사 FPT리테일(FPT Retail 증권코드 FRT)이 국영통신사 모비폰(MobiFone)과 손잡고 내년초 이동통신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FPT리테일은 지난 15일 모비폰과 협력을 바탕으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서비스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FPT리테일은 지난 6월 통신당국으로부터 MVNO 영업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FPT리테일에 따르면 이달말부터 FPT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MVNO 서비스를 우선 배포한 뒤 내년초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FPT리테일의 사업영역 확장 움직임은 소매업부터 인터넷, TV, 전자상거래, 교육까지 다방면에 걸쳐 FPT그룹이 보유한 생태계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MVNO는 물리적 통신인프라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기존 통신사업자(MNO)들로부터 주파수를 임대해 소비자에게 독자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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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자동차판매 정체

–2만5369대 전월 수준 지난 10월 베트남 자동차 판매량이 2만5369대에 그치며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10월 자동차 판매량은 2만5369대로 전월(2만5375대)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31% 감소했다. 이같은 판매대수는 VAMA 회원사 판매량으로,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TC모터(TC Motor) 및 일부 수입자동차 판매대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베트남 토종 전기차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는 VAMA 회원사이나 판매대수에 반영되지 않았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판매대수가 1만9624대로 전월대비 0.2% 줄었으며, 특수차 판매대수는 141대로 14% 감소했다. 상용차는 5604대로 1% 증가했다. 국내 조립·생산차는 1만6414대로 전월대비 1% 감소한 반면, 수입완성차(CBU)는 8955대로 2% 늘었다. 올해 1~10월 누적 자동차 판매대수 23만5296대로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다. 이중 승용차 누적 판매량이 17만6122대로 32% 감소했고, 상용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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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신발·섬유업계, 신규주문 회복에 ‘화색’

–초과근무 속속 시작 4분기들어 신규주문 수주량이 늘어나며 감원 칼바람이 불었던 호찌민시 섬유·신발업계에 화색이 돌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최대 신발제조업체 대만 포유옌베트남(Pou Yuen Vietnam, 이하 포유옌)은 최근 수주간 늘어난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특근일을 지정, 30분~1시간 안팎의 초과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꾸 팟 응이엡(Cu Phat Nghiep) 포유옌 노조위원장은 “최근 고객사들의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며 “현재 추세로 볼때 연말까지 3만9000명의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회사를 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낙관했다. 20여년간 포유옌 생산직으로 재직중인 후인 마 쭉(Huynh Ma Truc)씨는 “지난 4주간 매일같이 30분씩 초과근무에 나서면서 100만동(41달러) 가량의 추가수당을 받게됐다”며 “지난 2월부터 감원이 잇따르며 혹시 해고되지나 않을까 걱정했지만 잔업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면서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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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상용화, 현장은 아직 의문부호

-르반판 교수 강연, 농장 질병상황 따라 효능·부작용 달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이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됐지만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돈에서는 사용하지 않기를 권장할 만큼 유산 부작용이 뚜렷한데다 농장 현장에서의 효과나 부작용에 아직 물음표가 남아 있다는 것이다. 당초 3개사로 알려졌던 베트남의 ASF 백신 제조사 중 한 곳은 이미 중도에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국립농업대학 르반판 교수(prof. Le Van Phan)는 15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돼지수의사회 2023년 연례세미나에서 초청 강연을 펼쳤다고 15일 데일리벳지가 보도했다  르반판 교수팀은 2019년 2월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ASF를 분리한 연구진이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르반판 교수팀의 첫 검출 이후 7개월여만에 베트남 전역으로 ASF가 확산됐다. 르반판 교수는 “베트남은 ASF를 관리하기 매우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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