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재생에너지 기업들이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국영 전력 구매자인 베트남전력공사(EVN)의 지불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EVN은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로부터 구매한 전력 대금을 지불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전력 수요 감소와 EVN의 재무 상태 악화로 인해 발생했다. 6월 이후 재생 에너지 부문의 15개 기업이 채권 이자를 늦게 지급했으며, 이들 모두 투자자들에게 지급 연기를 요청했다. 빈투언 풍력 및 태양열 발전 협회에 따르면 34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부실채권 규모는 최대 58조 동에 달한다.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높은 부채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는 재생 에너지 부문의 어려움을 …
Read More »베트남 전 보건부 장관,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
코로나 팬데믹 시기 보건부 장관이었던 ‘응웬 탄 롱’이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롱은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일 때, 현지 기업인 비엣에이컴퍼니로부터 코로나19 진단 키트의 높은 가격 책정을 승인해 주는 대가로 22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롱은 비엣에이컴퍼니의 총재 판꾸옥비엣에게 뇌물을 받고, 비엣에이컴퍼니의 진단 키트가 보건부에 등록되고 높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도록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엣에이컴퍼니는 2020년과 2021년에 870만 개의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생산하여, 그 중 830만 개를 실제 원가보다 3배 높은 가격에 판매했다. 이로 인해 국가로부터 2조 2,500억 동을 지급받았고, 1조 2,350억 동을 불법적으로 취득한 혐의도 받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몇 년 동안 공직자 부패에 …
Read More »베트남항공•뱀부항공, 뗏(Tet 설)연휴 국내선 최대 550편 증편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내년 뗏(Tet 설)연휴 기간 주요 국내선을 550편 증편 운항한다. 이에따라 내년 1월25일~2월24일 운항편수는 1만700편, 좌석은 210만석으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지난 11일 “뗏기간 항공여객 수요 충족을 위해 호찌민·하노이-다낭(Da Nang)•달랏(Da Lat)•냐짱(Nha Trng)•푸꾸옥(Phu Quoc) 등 주요노선 운항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며 예년보다 빠른 예매에 나설 것을 고객들에 당부했다. 뗏기간 크게 인상된 항공권 가격과 관련, 베트남항공은 “우리는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을 준수하고 있으며 내년 뗏연휴 항공권은 시장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요금이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베트남 3대 항공사중 하나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에어버스A320 및 A321기 등 항공기 2대 임차계약 체결 사실과 함께 증편계획을 발표했다. 뱀부항공은 내년 1월1일부터 하노이-호찌민, 하노이•호찌민-다낭•빈(Vinh)•탄화(Thanh Hoa) 등 국내선 운항을 20% 가량 …
Read More »위기의 푸꾸옥 관광업….항공편 감소로 인하여 관광객 유입 타격
최근 몇 달 동안 치솟는 항공료, 바가지 요금, 호텔 및 기타 가격, 사기 등으로 인해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리면서 푸꾸옥을 찾는 방문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낭, 껀터, 나짱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푸꾸옥으로 향하는 많은 항공편이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러한 국내선의 축소는 국제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상하이, 카자흐스탄, 체코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계속 운항하고 있지만, 하루에 약 1,700명의 승객을 태우고 있는 국제선 항공편도 다수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푸꾸옥을 찾는 국내 관광객 수는 지난 3개월 동안 절반으로 줄었다. 이 섬의 호텔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에 객실의 50%가 예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푸꾸옥 관광 당국은 푸꾸옥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
Read More »공정위, 베트남 경쟁당국과 경쟁·소비자 분야 MOU 추진
공정거래위원회는 베트남 경쟁위원회와 ‘경쟁 및 소비자 보호 분야’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육성권 공정위 사무처장은 지난 8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리 티리우 중 베트남 경쟁위원장과 만나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경쟁·소비자 보호 분야의 효과적인 법 집행을 위해 정보 교환,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따른 후속 조치로 개최됐다. 연합뉴스 2023.12.11
Read More »까마우공항 확장 추진…연간 여객수용 20만→100만명
최남단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의 공항 확장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최근 활주로 신설과 연간 여객수용능력을 현재 20만명에서 100만명까지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까마우공항 확장계획을 교통운송부와 국가자본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ACV의 이같은 계획은 앞서 공항 확장방안을 연구·검토하라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지시에 따른 것이다. 까마우공항 확장계획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기존 활주로 북쪽 180m 거리에 에어버스 A320·A321기 등 중형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길이 2400m, 폭 45m 활주로와 기존 주기장과 신규 활주로를 잇는 유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여객터미널은 연간 여객수용능력 100만명, 주기장은 중형기 4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된다. 이후 2050년까지 기존 활주로(신설 예정)는 평행 유도로로 전환되며 남쪽 180m 지점에 길이 2400m, 폭 45m …
Read More »벌써부터 워라벨?
-안정성보다 ‘워라밸’ 쫓는 베트남인…10명 중 4명 ‘내 생활 중요해’ 베트남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채용정보업체 나비고스그룹(Navigos Group)의 리서치부서 나비고스서치는 지난 3분기 하노이시와 호찌민시, 다낭시(Da Nang), 하이퐁시(Hai Phong),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소재 550개 기업 4000여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임금 및 노동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일자리 감소와 단축근무 추세는 완화되는 모습이 관측됐으나 세계 수요 감소로 인해 노동시장 전반의 부정적인 영향이 이어졌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 대부분은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은 감원, 신규채용 중단, 전문교육·소프트스킬 강화, 부서이동 및 단축근무 순을 기록했다. 근로자를 대상으로한 설문에서는 응답자중 44.4%가 임금이 올랐다고 답했으며 …
Read More »젠슨 황 NVIDIA CEO “베트남, 제2거점으로 육성”
– AI산업 발전 필수요소 모두 갖춰…잠재적 인재풀 ‘최대 장점’ 젠슨 황(黃仁勳, Jensen Huang) 엔비디아 CEO가 베트남의 인공지능(AI) 산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베트남과의 반도체 및 AI 발전에 관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황 CEO는 지난 11일 하노이시 국가혁신센터(NIC) 호아락캠퍼스(Hoa Lac)에서 열린 기획투자부 주최 ‘반도체산업 및 AI 개발회의’에서 “AI는 모든 산업 발전의 중요한 조건으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베트남의 인력 역량 향상과 인프라 개선 투자를 통해 베트남의 발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황 CEO는 AI 물결에 올라타기 위해 국가가 갖춰야할 3가지 필수요소로 ▲지난 수십년간 디지털화 및 모바일플랫폼 사용환경에 적응된 인구와 언어·문화적 데이터자산 ▲인적자원 ▲인프라 등을 제시하며 …
Read More »삼성베트남, 부가세 환급금 ‘절반’ 못받아
-4138만 달러중 2000만달러 만 받아 삼성전자호찌민가전복합(SEHC)이 호찌민시로부터 5500억동(2270만달러) 규모 부가세를 환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 8월 열렸던 호찌민시와 한국기업간 간담회 당시 SEHC가 요구한 1조동(4130만달러)의 절반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호찌민시 세무국은 최근 “지난달말 재정부 및 세무총국 지시에 따라 부가세 환급액을 확정한 다음 5507억6800만동(2275만달러)을 SEHC측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응웬 띠엔 융(Nguyen Tien Dung) 호찌민시 세무국 부국장은 “이번 부가세 환급은 SEHC가 일반기업으로 운영되었던 2021년 5월 이전 부가세 미환급액으로 현재 수출가공기업(EPE) 전환후 발생한 부가세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재정부와 세무총국, 해관총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PE는 수출가공구역 소재 기업 또는 생산제품의 대부분을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으로 부가세법상 매입부가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SEHC는 수출비중이 90%에 달해 …
Read More »피치, 베트남 신용등급 ‘BB→BB+’ 상향
–안정적 전망 유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Pitch Ratings)가 베트남의 장기 신용등급(IDR·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하고 ‘안정적’ 전망을 유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피치에 따르면, 베트남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해 강력한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입에 따른 베트남의 긍정적인 중기 성장 전망을 반영해 이같이 상향조정했다. 그러면서 피치는 “부동산부문에 가해지고 있는 압력과 약한 외부수요, 부패척결 활동에 따른 정책시행 지연 등이 중기 거시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확신이 커져가고 있다”며 “정책 완충장치는 단기적 위험을 관리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피치는 단기적 역풍에 따라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4.8% 둔화된 뒤 내년 6.3%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함께 피치는 ▲비용 경쟁력 ▲경쟁국에 비해 높은 숙련인력 비중 ▲역내 및 국제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따른 지속적인 …
Read More »베트남, 태국에 세계 최초 베트남 타운 개장
브엉딘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은 토요일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 주에서 세계 최초로 베트남 타운을 개장하는 리본 커팅식을 가졌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후에 의장은 개막식에서 “베트남 타운 개관이 태국에 베트남을 새롭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베트남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태국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베트남 타운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방 정부의 강력한 지원으로 이 타운이 비즈니스, 문화, 관광 활동이 활발해져 관광객뿐만 아니라 태국 내 베트남인들의 목적지가 되어 지역 문화를 풍요롭게 하고 현지인과 베트남 출신 태국인들 간의 우정과 애착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혔다. 우돈타니 베트남 협회에 따르면 이 지역의 베트남 커뮤니티는 약 6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돈타니시에 들어선 베트남 타운은 시내 베트남 …
Read More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정부와 조선업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
현대미포조선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와 조선업 인적자원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미포조선은 이론·실습이 연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는 기능인력 발굴과 입국 행정지원에 힘쓰게 된다. 현대미포조선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가 지정한 현지 직업교육훈련학교와 공동으로 용접, 도장, 전기 등 3개 직종별 기본·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 과정 이수자들은 기초 한국어 교육을 받은 뒤, 현대미포조선을 비롯한 HD현대 계열사와 선박 블록·기자재 제작회사 등 국내 조선업계에서 숙련기능인력(E-7)으로 근무할 계획이다. 현대미포조선은 현지 법인인 현대베트남조선과 협력해 지금까지 베트남 기능인력 700여 명을 수급받아 울산 본사 선박 건조 현장에 투입했다. 지난 9월 베트남 연수생(D4-6)들을 대상으로 ‘기능인력 비자(E-7-3) 특별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난달 초에는 베트남 국방부와 ‘전역 군인 인력수급 …
Read More »불황에 자동차시장 ‘꽁꽁’…업계 연말 판촉 안간힘
베트남 자동차시장이 연말을 앞두고 대대적인 할인행사 진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지속되는 불황에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연말 성수기를 맞아 각 자동차 제조사는 파격적인 할인과 프로모션을 꺼내들어 손님 맞이에 나섰지만 대리점 내방고객수는 예년에 비해 늘어나지 않는 모습이다. 하노이 시내에 위치한 한 도요타 대리점 직원은 “경기침체 영향이 지속되면서 자동차 구매에 선뜻 돈을 쓰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며 “특히 판매가 10억동(4만1240달러) 미만 자동차 판매가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인근에 위치한 다른 대리점 영업사원인 안 득(Anh Duc)씨는 “앞서 매월 수백여대 자동차를 판매해왔지만 최근 판매고는 이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업계는 …
Read More »하노이시, 남부 직속도시 건설 추진…세번째 통합도시
수도 하노이시가 행정구역 통합을 통해 남부에 1개 직속도시 추가설립을 추진한다. 계획이 원안대로 추진되면 하노이시는 향후 서부와 북부, 남부 각 1곳씩 총 3개의 직속도시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의회는 지난 8일 도시 남부 푸쑤옌현(Phu Xuyen)과 응호아현(Ung Hoa)의 통합도시 연구를 추가한 ‘2065년 목표, 2045년 수도 하노이 개발계획 조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는 앞서 제안된 ▲호아락(Hoa Lac) 및 쑤언마이도시지역(Xuan Mai)의 서부통합도시 ▲동안현(Dong Anh)·메린현(Me Linh)·석선현(Soc Son)의 북부통합도시에 이은 세번째 직속도시 개발계획이다. 계획수립위원회는 이 같은 도시 개발 방향이 수도의 과학기술과 교육·훈련, 상업 및 서비스, 물류, 국제무역 및 금융 부문 개발을 촉진하고 추가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노이시는 이번 계획에서 산하 직속도시 …
Read More »하노이에서 한국인 포함 외국인 고액 도박 적발
하노이 경찰은 지난 10월 15일 카우자이구 맥타이토 거리에 있는 루카스 팰리스 클럽을 급습해 한국인, 대만인, 일본인 등 수십 명이 고액 포커를 하다가 적발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클럽에는 16명이 200억 동(미화 82만 5,400달러)의 판돈을 걸고 포커를 하고 있었다. 도박에 참여한 외국인은 10명으로, 한국인이 5명, 대만인이 3명, 일본인이 2명이었다. 경찰은 도박을 조직한 혐의로 다오안둥(31세)과 쩐쑤언민(33세) 등 베트남인 11명을 조사하고 있다. 덩은 도박을 원하는 사람들을 3층으로 데려갔고, 민은 오락용 포커를 원하는 사람들을 2층으로 안내했다. 도박을 하려는 베트남인은 먼저 2층에서 단골이 되어야 했고, 외국인은 바로 도박 테이블로 갈 수 있었다. 클럽은 전체 판돈의 5%를 가져갔다. 도박 수익의 70%를 덩이 …
Read More »가정부 3명, 대마초 든 쿠키 먹고 중독 입원
투특시 타오디엔에서 일하던 가정부 3명이 한국인이 주최한 파티에서 발견한 마약이 든 쿠키를 먹고 대마초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투득시 공안은 지난 12월 7일, 3명의 여성이 남은 쿠키를 먹은 후 정신착란 증상을 보이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공안 측은 현장에서 부풀어 오르지 않은 풍선 수십 개를 발견했으며, 음식과 음료 샘플을 압수해 분석에 착수했다. 한 수사관은 “집 주인은 전날 한 무리의 한국인들이 파티를 열기 위해 이곳을 빌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집은 종종 파티를 위한 행사 장소로 임대되고 있다. 파티가 끝난 후 집을 청소하던 여성들은 남은 음식을 발견하고 서로 쿠키를 나눠 먹었다. 과자를 먹은 지 몇 분 후, 세 사람 모두 정신착란 …
Read More »다낭시, 성매매 중단 성노동자 지원 계획 검토중
다낭시 인민위원회가 성매매를 그만두려는 성노동자들에게 1인당 200만 동(미화 82달러)을 지원하는 계획을 검토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 계획은 시 예산에서 추출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학교를 중도에 그만둔 근로연령층과 범죄경력이 있는 청소년이다. 지원을 받게 된 성노동자들은 법조인을 배우는 3개월간의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각자가 원하는 직업에 따라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다. 다낭시 인민위원장 응웬 쑤언 빈은 “이 계획은 성노동자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성노동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그는 덧붙였다. 베트남 정부는 성 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계획을 마련했다. …
Read More »중남부 무이네, ‘국가관광지구’ 개발 본격 추진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 판티엣시(Phan Thiet)의 인기관광지 무이네(Mui Ne)가 국가관광지구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이 추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빈투언성 인민의회는 인민위원회의 ‘2050년 목표 2040년 무이네 국가관광지구 건설 일반계획’을 지난 8일 승인했다. 판티엣시의 작은 어촌에 불과했던 무이네는 1995년 10월24일 개기일식을 관측하기 가장 좋은 명소로 추천되며 푸하이프엉(Phu Hai phuong, 프엉은 동단위), 함띠엔프엉(Ham Tien)과 함께 국내외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무이네 국가관광지구는 총면적 147.6㎢로 ▲판티엣시 서부지역 무이네와 함띠엔, 푸하이, 티엔응이엡사(Thien Nghiep xa, 읍단위) 66.25㎢ ▲북부지역 호아탕사(Hoa Thang) 및 홍퐁사(Hong Phong) 등 박빈현(Bac Binh) 2개 사단위 71.65㎢ ▲뚜이퐁현(Tuy Phong) 판리끄아티쩐(Phan Ri Cua thi tran, 쩐은 면단위) 9.7㎢ 등이다. 구체적으로 국가관광지구는 ▲푸하이-함띠엔 해안관광도시 ▲남홍퐁해변관광 및 무이네관광도시 ▲호아탕도시지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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