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성에 위치한 한국계 신발 제조업체가 4만2천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단체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뚜오이쩨지가 8일 보도했다. 창신베트남의 당 뚜안 뚜 노조위원장은 “오는 9월부터 3년에 걸쳐 직원들을 그룹별로 나눠 중부 고원지대 람동성의 달랏시로 보낼 계획”이라며 “올해는 1만2천~1만5천명이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뚜 위원장은 “9월 2일 국경일 이후로 여행 일정을 잡아 비용을 최적화하고 생산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18일 4만2천명의 직원들에게 1인당 4만5천동(약 2,3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응오 주이 히에우 베트남 노동총연맹 부위원장은 “이번 단체여행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른 기업들도 이와 같은 직원 복지 활동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신베트남은 …
Read More »CJ그룹, 베트남서 K컬처 꽃피운다…..3주간 ‘CJ K FESTA’ 첫 개최
CJ그룹이 베트남에서 K컬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있는 대규모 축제 ‘CJ K FESTA’를 3주에 걸쳐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CJ그룹은 10일부터 9월1일까지 베트남에서 K컬처 축제 ‘CJ K FESTA’를 개최를 발표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CJ K FESTA’는 베트남에 진출한 CJ계열사들이 참여한다. K컬처를 제대로 즐길 수있도록 마련한 축제로서 매년 정기적인 개최를 통해 CJ가 ‘K컬처의 대표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K푸드 Week’, ‘K스포츠 Week’, ‘K무비 Week’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CJ는 3주간 CJ브랜드를 알리고 베트남 시민들이 다채로운 K컬처를 경험할 수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K푸드 Week(10~16일) 기간에는 이마트, 콥마트(Coop Mart) 등 호치민시내 대형마트 4개소에서 ‘비비고’ 제품과 CJ제일제당 베트남 자회사인 냉동식품기업 ‘까우제(Cautre)’의 …
Read More »교통법규위반 신고포상제 추진…..최고 500만동(200달러) 포상 받나?
교통법규 위반사항 제보자에게 건당 최고 500만동(198.7달러)의 포상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공안부가 마련중인 ‘도로교통 질서 안전에 대한 행정위반 제재 및 번호판 경매 징수자금의 관리 사용에 관한 시행령’ 초안에는 이같은 내용의 교통법규 위반 신고포상제가 포함됐다. 초안에 따르면 교통경찰은 위반내용 신고 접수후 조사를 거쳐 위반사실이 확인된 경우, 최고 500만동 한도내에서 위반자에게 부과될 과태료의 10%를 신고자(개인•단체)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신고자는 ▲위반내용 ▲위반시간•장소 ▲차량번호판 ▲차량소유자에 대한 정보 등을 사진과 동영상 등의 형태로 관할 교통경찰국에 제출하면 된다. 교통법규 위반 신고포상제는 지난 2022년 4월 교통경찰국의 제안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당시 교통경찰국은 폐쇄회로(CC)TV 설치에 있어 물리적 한계와 한국과 미국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이와 유사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
Read More »개인 부동산사업자 기준 마련…..연간 거래건수 최대 10건
베트남이 부동산사업법개정을 통해 개인 부동산중개업자의 거래한도를 규정하는 등 자격기준을 명확히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개정 부동산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영세 개인 부동산사업자는 종전과 같이 법인 설립 의무가 면제된다. 다만 연간 거래건수는 최대 10건, 건당 거래액은 최대 3000억동(1193만여달러) 미만으로 제한되며, 발생한 소득을 신고하고 이에따른 세금을 납부해야한다. 연간 거래건수가 단건일 경우, 거래액 한도는 적용되지 않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영세 개인 부동산사업자의 명확한 기준 마련이 이른바 ‘집값 띄우기’를 위한 거래량 부풀리기와 투기수요를 제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지난 2020~2022년 베트남 부동산시장은 하노이 외곽지역이나 박장성(Bac Giang)•박닌성(Bac Ninh)•호아빈성(Hoa Binh)•흥옌성(Hung Yen) 등의 땅값이 별다른 호재없이 코로나19 이전대비 40~50% 오르는 등 이상급등을 보인 바있다. 이는 상당한 투기 …
Read More »‘전기차인프라’ 투자자 인센티브 구축한다
정부가 전기차 저변 확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베트남 부총리는 6일 주재한 차관회의에서 전기차충전소 및 충전기 투자자에 유리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지세와 건설•설치계획, 세금 및 수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센티브 검토에 나설 것을 정부 관련부처들에 지시했다. 베트남 정부는 앞서 지난 2022년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승인한 ‘청정에너지 전환 및 탄소배출저감에 관한 실천계획’에 따라 녹색 교통수단 및 전기차 충전소 개발과 관련한 구체적 과제를 각 부처와 관련기관들에 요구한 바있다. 이에대해 하 부총리는 “많은 국가들이 전기차 전환과 관련한 강력한 정책 시행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베트남은 명확한 목표나 로드맵이 부재한 …
Read More »은행권, 상반기 평균 대출금리 8.3% 기록
상반기 베트남 은행권의 평균 대출금리가 전년동기대비 1%p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최근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은행권의 평균 대출금리는 연 8.3%로 전년동기대비 0.96%포인트 하락했으며, 예금금리는 연 3.59%로 1.08%포인트 내렸다. 연초 부진했던 신용성장률은 1분기말부터 회복을 시작해 2분기 6%까지 올라온 것으로 집계됐다. 7월 기준 은행권의 대출잔액은 약 1경4330조동(5700억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4.99% 증가했다. 중앙은행측은 “올초부터 개인과 기업에 대한 은행 신용접근성 개선을 지원해왔다”며 “현재 은행시스템 운영을 보장하며 생산•사업 회복을 촉진하고,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는 여러 솔루션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글로벌 수요 약세 장기화와 이에따른 신규주문 감소, 고금리 등으로 인해 생산•사업 부문이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자 올초부터 대출금리 인하 방안 …
Read More »베트남·일본 외교장관 회담…..”반도체·AI 등 협력 강화”
베트남과 일본이 7일 도쿄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베트남뉴스가 8일 보도했다. 부이 타인 선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카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이날 제12차 베트남-일본 협력위원회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5년간의 중단 이후 처음 열렸다. 양국 장관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공적개발원조(ODA), 투자, 무역, 노동 분야에서 양국 경제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선 장관은 일본 측에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기후변화 대응, 보건의료, 대규모 핵심 인프라 개발 등을 위한 새로운 ODA 제공을 요청했다. 카미카와 외무상은 “일본 기업들이 베트남을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매력적인 …
Read More »아동 포르노 제작 위해 소녀 납치
-9년 징역형, 주로 노숙하는 10대 소녀 노려 호찌민시에서 21세 여성이 미성년자 두 명을 납치해 포르노 영상을 제작한 혐의로 9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인민법원 가정·청소년 법정은 팜 후인 냣 비/Pham Huynh Nhat Vi (21)에게 “16세 미만자 포르노 목적 고용”과 “16세 미만자 납치”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비는 미국인 남자친구 리처드의 지시로 소녀들을 납치해 포르노 영상을 제작했다. 리처드는 지난해 10월 호찌민 방문 당시 비와 일주일간 함께 지냈으며, 귀국 후에도 메신저 앱 ‘잘로’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았다. 리처드는 비에게 6~12세 소녀들과 포르노 영상을 찍으면 돈을 주고 결혼해 미국으로 데려가겠다고 제안했다. 비는 이에 동의했고 리처드로부터 500달러를 송금받았다. 올해 …
Read More »2kg 마약 소지 남성에 사형 선고….마약 거래상, 정신 장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중부 꽝남성 법원이 7일 2kg의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37세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꽝남성 인민법원은 ‘마약 불법 거래’ 혐의로 기소된 응우옌 반 닌(37)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닌은 지난해 4월 이웃 후인 카인 찐(34)에게 응에안성 뚜엉즈엉 지역에서 마약을 구매해 오도록 요청했다. 닌은 찐에게 1000만동(약 50만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버스를 타고 뚜엉즈엉에 도착한 후 오토바이를 구입해 숲속으로 들어가 ‘바’라는 이름의 남성으로부터 헤로인 2kg을 구매하고 합성 마약 72정을 선물로 받았다. 거래 금액은 10억동(약 5000만원)이었다. 이들은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중 다낭-꽝응아이 고속도로 츄라이 요금소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구금 중 닌은 자주 소리를 지르고 행동을 통제하지 못해 정신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약물 …
Read More »다낭시, 7개월 만에 연간 외국인 관광객 목표 달성
중부 다낭시가 올해 연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7개월 만에 달성했다고 현지 통계청이 7일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다낭시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다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50만 명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내국인 관광객은 420만 명으로 32% 증가했다. 트란 반 부 통계청장은 “올해 다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인 350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인 관광객이 전체의 4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중국, 태국, 미국, 인도 순이었다. 다낭시 관광국은 관광 홍보를 위해 팸투어 유치와 여행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호주 등과 직항 노선을 신설해 관광객 …
Read More »빈홈, 자사주 3.7억주 매입 발표에 상한가….전체의 8.5% 규모
베트남 최대 부동산기업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의 주가가 자사주 매입 소식에 7일 가격제한폭(7%)까지 치솟는 초강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에서 빈홈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400동(6.9%) 오른 3만7200동(1.48달러)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 급등은 빈홈 이사회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빈홈 이사회는 이날 오전 “주가 방어를 위해 자사주 3억7000만주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6월말 기준 빈홈의 발행 주식수가 43억주인 점을 감안하면 자사수 매입 규모는 전체주식의 8.5% 수준이다. 빈홈의 주가는 지난 6일 3만4800동(1.38달러)으로 상장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최근 바닥을 기고있다. 주당 6만동(2.38달러)을 웃돌던 지난해 8월과 비교해도 50% 가까이 하락했으며, 장부가 4만7400동(1.88달러)에도 미치지 못한다. 빈홈의 시가총액도 162조동(64억3776만여달러)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빈홈은 2분기 세후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0조6000억동(4억2123만여달러)을 기록했다. …
Read More »상반기 베트남산 참치 한국 수출 급증….1400만달러 전년동기비 2.4배↑
상반기 베트남산 참치의 한국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바셉)에 따르면, 상반기 대(對) 한국 참치 수출액은 14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배 늘어났다. 이가운데 2분기 수출은 세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특히 6월 한달 수출은 6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배 가까이 급증했다. 바셉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산 참치 10대 수입국중 하나이며, 가공 및 통조림용 참치가 전체 수입분의 9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대해 바셉은 “올들어 한국으로의 참치 수출 호조는 주로 가격경쟁력에 기인한 것”이라며 “수출업계는 한국의 수산물 소비 동향을 파악해 수출을 늘릴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2월 발효된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VKFTA)은 양국간 경제•무역•투자 협력을 촉진할 수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양국 모두가 회원국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은 이러한 경협을 적극적으로 …
Read More »엔씨소프트, 베트남 VNG와 합작법인 설립
–“동남아 시장 공략” 엔씨소프트가 베트남 IT 기업 VNG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엔씨소프트는 6일 VNG와 합작법인 ‘NCV 게임즈’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VNG는 베트남 메신저 앱 ‘잘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자회사인 VNG게임즈는 베트남 1위 게임사다. 새로 설립된 NCV 게임즈는 엔씨소프트 게임의 동남아 지역 서비스를 담당한다. 하반기 중 ‘리니지2M’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국에 엔씨소프트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VNG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성공적인 게임서비스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리홍민 VNG 대표는 “2006년 리니지2를 경험했던 설렘을 기억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그런 게임을 베트남에 출시하고 싶었던 목표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
Read More »독립기념일 나흘연휴 확정!…..8월31~9월3일
베트남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의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말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나흘간 독립기념일 연휴 일정을 승인한 바 있다.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는 31일과 9월1일 주말 이틀과 함께 독립기념일 당일과 추가 공휴일 등으로 구성됐다. 베트남의 연간 공휴일은 11일로 매년 정부는 독립기념일 전후 하루를 공휴일로 추가지정한다. 이에 따라 주6일제(일요일 휴무) 민간기업 근로자의 연휴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주간 5일제 기업 근로자는 나흘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주무부처인 노동보훈사회부는 이러한 연휴 일정에 맞춰 유연한 근무일 조정을 각 기업에 권고했다. 나흘간의 연휴는 공무원 및 근로자들은 업무준비와 여행 및 고향방문 계획 수립과 함께 초·중·고교생 자녀들 둔 …
Read More »하노이시 지하철3호선, 고가구간 8일 개통 예고
수도 하노이의 지하철 3호선 년(Nhon)-하노이역 구간 중 8.5km 고가구간이 8일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6일 하노이도시철도관리위원회(MRB)에 따르면 년-꺼우저이역(Cau Giay) 고가구간은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철도당국은 개통을 기념해 15일간 무료로 운행할 계획이다. 응웬 까오 민 MRB 위원장은 “년역부터 꺼우저이역까지 고가구간은 상업운행을 위한 모든 인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 꺼우저이-낌마역(Kim Ma) 구간과 낌마역-하노이역 지하구간의 공정률은 43.5%다. 지난달 시작된 터널 굴착작업은 내년 11월 완료 예정이며, 전 구간 완공은 2027년 12월로 예상된다. 쩐 시 탄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은 “3호선 건설은 미래 대규모 교통인프라 사업을 위한 귀중한 경험”이라며 도시철도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노이메트로의 부 홍 쯔엉 대표는 “현재 전동차 10대 …
Read More »또 람 총비서 “제도적 장애물 제거에 집중할 것”
-기고문을 통해 국정방향 공개 또 람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 겸 국가주석이 “제도적 장애물 제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또 람 총비서는 6일 공개된 기고문을 통해 “행정 절차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발전 공간을 확대하고 국내외 조직, 개인, 기업, 기업가들의 정상적인 활동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 건설과 정화를 계속 추진하고 개인주의, 사상·도덕·생활 방식의 퇴폐, 부패와 부정적 현상에 대해 ‘중단 없이’, ‘예외 없이’, ‘금지구역 없이’ 단호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람 총비서는 “2030년까지의 국가 발전 경로와 2045년까지의 비전을 제시했다”며 “21세기 중반까지 우리나라를 사회주의 지향의 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평화, 협력, 발전이 …
Read More »다낭시, 자유무역지대 조성 위한 부지 검토 중
-1,000~1,500헥타르 규모…정부 승인 앞두고 최종 입지 선정 중부 다낭시가 1,000~1,500헥타르 규모의 자유무역지대 조성을 위한 부지를 검토 중이라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티 김 프엉 다낭시 산업무역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은 자유무역지대에는 생산구역, 물류센터, 무역·서비스 구역 등이 포함될 것”이라며 “현재 적합한 위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낭시는 지난 6월 21일 관련 부서와 리엔치에우 현 인민위원회에 4곳의 후보지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후보지는 하이번 터널 우회로 서쪽 536헥타르 부지, 호아방 현 하이테크 파크 인근 538헥타르 부지, 호아농 면 면세구역 예정지 132헥타르, 다낭만 해상 매립 예정지 250~1,000헥타르 등이다. 프엉 국장은 “자유무역지대의 정확한 위치는 정부의 승인 결정이 나온 후에야 확정될 것”이라며 “토지 보상, 노동, 사회, …
Read More »아시아 증시 한숨 돌리다…폭락장세 ‘일단’멈춤…일본증시도 급반등
6일 베트남 증시가 글로벌 증시 반등 흐름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1시 20분(현지시간 11시 20분) 현재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VN지수는 전일 대비 9.01포인트(0.76%) 오른 1,197.08을 기록했다. VN지수는 전일과 같은 1,188.07로 출발해 장중 10포인트 넘게 오르며 1,2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186.74(-0.12%)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해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 증시의 상승은 글로벌 증시의 전반적인 반등 흐름과 맥을 같이 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4.29% 상승한 2,546.39를 기록해 2,5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6.09% 오른 733.36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증시의 니케이지수 역시 11.25% 급등해 3만4,575.50을 기록하며 전일의 사상 최대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이러한 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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