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코참과 하노이 코참이 매년 양 도시를 오가며 갖는 연례행사인 “베트남코참 교류회 및 연합회 회의”가 금년에는 8월 11일(금)~20일(토) 양일간 호치민시 1군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2012년 호치민코참 회장단의 하노이 방문으로 시작된 양 코참간의 친선교류는 2015년 2월, 베트남코참연합회 출범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었으며 베트남내 전체 한국기업들의 권익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발돋음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김흥수 호치민코참 회장과 류항하 하노이코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코참이 베트남 투자 1위국의 위상에 맞는 경제단체로서의 힘을 발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참 연합은 과거에 연연하기보다는 미래를 향해가는 단체가 되도록 힘을 모으자는 의견에 동참했다. 이어서 임충현 코참연합회 부회장(대한상의 베트남사무소장)의 사회로 연합회의 2017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
Read More »호치민시, 우버요금상승
우버 베트남의 대표자에 따르면 8월 24일부터 호치민 시의 우버 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거리요금은 7000 동/km에서 8,500동/km로 오르며 기본요금과 취소수수료는 여전히 1만5000 동으로 유지된다. 하노이 경우에는 노이바이 공항에서 시내까지 거리 대비 너무 낮은 요금적용 이라는 기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와 운전기사의 수입 개선을 위한 요금조절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요금은 택시 요금의 절반수준으로 3년전 대비 비용격차가 많이 줄었다. 우버의 가장 최근 가격 인상은 2016년 11월에 진행되어 기본요금은 5000동에서 1만5000 동으로, 거리요금은 5000동/km에서 7500동/km으로 올랐다. 8/19 브이엔익스프레스
Read More »청량음료에 특별소비세 부과될 수 있다
8월15일 오후 관세법에 관한 몇몇 조항 조정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재정부는 청량음료의 특별소비세 과세 제안을 발표하였다. 여론조사 목적으로 제출된 재정부의 제안에 따르면 탄산음료, 탄산을 함유하지 않은 음료, 강장음료, 스포츠 음료, 차음료, 커피음료를 포함한 청량음료는 특별소비세 부과 품목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재정부는 2019년부터 청량음료에 10% 혹은20% 세율 과세를 한다는 두 가지의 방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인데 첫번째 방안을 더 선호할 경향이 있다. “특별소비세 관세는 청량음료 소비를 조절하는 목적으로 국제적 관례에 따라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 편, 재정부는 청량음료 남용이 비만을 일으킨다는 세계보건기구의 보고서를 인용하며 베트남 성인 비만율은 25%, 5살미만 어린이 비만율의 빠른 증가와 심근경색, 고혈압, 뇌졸중 등 여러질병과의 연관관계를 강조했다. 이에 재정부는 제안을 뒷받침하기 …
Read More »교통부, 공항 서비스료 인상
교통부는 10월1일부터 베트남 공항들에 적용될 서비스료를 공포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국제선의 서비스료 인상은 다낭(Đà Nẵng), 캇비(Cát Bi), 빈(Vinh) 등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공항에 적용된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다낭 공항의 서비스료는 16 달러에서 20달러로 캇비 및 빈 항공의 서비스료는 8 달러에서 14 달러로 오를 전망이다. 국내선의 경우 서비스료가 7% 정도 인상된다. 새 규정에 따르면 ‘항공 보안 보장 서비스료’도 인상 조정된다. 이 서비스료는 국제선 승객에게 부과되며 현재 1,5 달러에서 2달러로 인상되는 한편 국내선 승객에게는 현재 9000 동에서 단계적으로 11000동- 18000 동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특히 교통부는 공항에서 24시간이상 머무르는 입국 거절된 승객에게 보안 보장 서비스료를 적용한다는 규정도 추가로 공포했다. 구체적으로 공항에서 24시간 머무르는 승객이 있는 항공사는 …
Read More »베트남 수험생 10명 ‘한국 프로그래밍 대회’ 결승전에 참가
8월15일에 삼성 베트남 모바일 연구개발 센터(SVMC)는 베트남에서 개최된 국제프로그래밍 대회 Samsung Collegiate Programming Cup 2017의 첫 2 라운드 후 성적이 가장 높은 수험생 21 명에게 상을 수여하였다. 이 가운데 가장 뛰어난 수험생 10 명은 2017년8월17일 한국에 개최될 결승전에 참가하게 되고 전체 비용은 삼성이 지원한다. 결승전에서 한국, 인도, 베트남의 수험생150 명이 4시간동안 고급 알고리즘 및 데이타 구조와 관련된 4 가지의 문제 해결을 두고 서로 대결할 예정이다. 수상식에서 SVMC 허창완 사장은 SCPC 2017는 전문적인 국제대회일 뿐만 아니라 수험생들이 기술에 대한 사랑, 의지와 능력을 실컷 나타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삼성 베트남은 대학생 대상으로 정보통신 기술 특히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에 관한 …
Read More »오뚜기, 베트남 제2공장 건설
오뚜기 한국식품회사는 생산비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가장 큰 해외시장인 베트남에서의 입지를 곤고히 하기 위해 베트남에 새 생산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베트남의 제2공장은 호치민시에 건설되며 냉동식품을 비롯한 많은 종류의 식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제1공장은 현재 하노이에 건설되고 있다. 오뚜기는 2008년에 베트남에 진출을 시작했다. 매년 약 2500만 달러의 매출액으로 베트남법인은 현재 오뚜기의 가장 큰 매출액을 기록한 해외시장이다. 신충근 오뚜기 베트남법인장은 “지난 10년간은 몇 가지 주력 제품만을 갖고 베트남 시장을 공략했지만, 앞으로는 한국 에서만큼 많은 제품을 현지에서 생산해낼 것이라고 전하며 ‘지방까지 찾아가는 서비스’가 성과를 낸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뚜기 영업팀 직원들은 10년 동안 매일 5개 이상의 거래처를 순회했다”며 “베트남 전역 …
Read More »한국의 대베트남 수출 큰 폭 증가
8월23일 한국 관세청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첫 7개월간 한국의 베트남대 수출액은 전년대비 거의 50% 증가하여 베트남이 홍콩을 넘어 한국의 3위 수출국이 되었다. 구체적으로 2017년 1월부터 7월까지 한국의 대베트남 수출액은 전년대비 49,8%를 증가한 269억5000만 달러이다. 이는 대중국 수출액(792억5000만 달러)과 대미국 수출액(396억6000만 달로)의 뒤를 잇는 한국의 3위 수출액이다. 2010년부터 한국의 대베트남 수출 증가율은 2014년외에 항상 두 자리 수를 유지하였다. 주요원인은 한국기업들은 생산 공장을 베트남으로 옮기는 것으로 여겨진다. 원자재 및 반제품을 베트남으로 수출하고 베트남의 완제품을 다시 수입하는 한국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2015년에 발효된 한- 베트남 자유 무역 협정(FTA) 과 베트남의 증가하는 산업적 요구가 한국의 대베트남 수출을 추진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8/23 베트남통신사
Read More »한국, 빈증에 27억 달러 투자
8월 16일 오전 빈증 성 인민위원회 및 한국 투자자들 간의 회의에서 빈증 성의 기획투자소 Nguyễn Thanh Trúc 소장은 2017년 상반기 빈증 성의 해외직접투자(FDI) 유치는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 FDI 자본금이 17억2600만 달러로 연차 계획의 123%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자본금 10억3400만 달러 상당의 97개 신규 프로젝트를 유치하였으며 62개의 프로젝트가 자본금 인상을 조절하였다. 전기공업, 전자공업, 기계공학, 약품, 화학, 무역 서비스는 투자자를 가장 많이 유치한 분야들이다. 한국투자자를 통해 2017년 첫 6개월간 16개의 신규 프로젝트와 17개의 자본금 조절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총 투자자본금은 3억600만 달러에 달한다. 6월30일까지 한국은 총 자본금 26 억9400만 달러 상당의 619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대만과 싱가포르에 …
Read More »호치민시, 최초 수상 버스 출시
8월 21일 오전 호치민시 교통사무소는 투자자인 Thường Nhật 유한책임회사와 합작을 통해 1번 수상버스(Bạch Đằng 공원- Linh Đông 노선) 진수식을 시행했다. 1번 수상버스는 호치민시의 최초 수상버스노선이다. 길이 18m의 수상버스는 노란색으로 수중익선 스타일로 설계되었고 내부에는 조명, 경작, 에어컨, 화재경보기 시스템 등이 설치 되어있다. 투자 대표자에 따르면 수상버스는 6월 30부터 7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기술 테스트 목적으로 시범 운행을 마쳤다. 수상버스는 80인승으로 다섯 대가 있으며 그 가운데 4대는 매일 운영하고 1대는 예비용이다. 1번 수상버스노선은 10.8km 거리 내 12개의 정류장을 지나간다. 종점까지 이동소요시간은 약 30분으로 각 정류장의 정차시간은 3분이며 요금은 1만5000동이다. 투자 대표자는 운영과 기술관리비가 너무 높기 때문에 수상교통수단 개발이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고 …
Read More »호치민시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상황
8월16일 오전 국회상무위원회의 제13회기에서 Nguyễn Thành Phong 호치민 인민위원회장은 호치민시의 인구증가와 교통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Nguyễn Thành Phong인민위원회장은 호치민시 인구가 2025년에 1000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사실상 2017년에 이미 1300만명을 돌파하여(통계치는 800만 명이다) 인구상승이 호치민시의 교통 인프라에 아주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760만 대의 오토바이, 70만 대의 자동차가 호치민시에 등록 되어있으며 매일 1000여 대가 새롭게 추가되고 있다. 도로확장은 어려운 실정이다. 인민위원회장은 “호치민시의 큰 도전들 중에 하나인 교통체증은 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인구상승은 사회구조와 기술 인프라에 큰 압력을 주고 있다”며 매년 13만 명이 호치민시로 이주한다고 밝혔다. 8/16 바오팝루엇
Read More »한국, 중국관광객 감소에 따른 자구책으로 베트남관광객 유치에 주력
올해 초부터 여러 한국여행업체들이 동남아 특히 베트남 시장으로 개발방향을 바꾸고있다. 이는 중국의 한국관광 저지정책으로 중국 관광객 수가 대폭 감소한데 따른 조치이다. 한국관광공사(KTO) 베트남 대표사무소 Lê Thị Thu Trang 마케팅사장은 “한국여행을 가는 베트남 관광객 수는 태국과 필리핀에 이어 동남아에서 3위를 차지하며 중국 관광객으로 인한 손실을 채울 수 있는 잠재시장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전세 비행기로 여행하는 서비스의 성장은 한국 여행업체들이 베트남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들 중의 하나다. 이 서비스는 양국 업체들의 합작으로 이전부터 시행되어 왔고 현재는 항공편 수의 증가와 함께 가격도 저렴해 졌다. 현재 일부 여행사에서는 제주도 7일 여행패키지가 1100만동에 판매되고있다. Trang 사장에 따르면 올해 7~ 12월 간 호치민시에서 한국으로 가는 전세 비행기편이 …
Read More »제13회 호치민 국제 관광 박람회
9월 7-9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호치민 국제관광박람회 ITE HCMC 2017이 개최될 예정이다. 비지니스 목적으로 개최되는 제13회 ITE HCMC는 관광전문가와 소비자에게 회사의 인지도를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수 백 개의 출품자와 수 천 명의 방문객이 최고의 여행사들과 교류를 통해 합작기회 획득과 관광업계에 새로운 추세 업데이트를 위해 메콩 강 지역의 가장 큰 규모인 이번 관광행사에 모일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itehcmc.com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정보 기간_ 9월 7-8일: 비지니스 방문객. 9월 9일: 모든 대상. 주소 : 사이공 전시컨벤션 센터 số 799 Nguyễn Văn Linh, P.Tân Phú, Q.7, TP.HCM, Việt Nam. 8/14 탄니엔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의 외국자본 유치
베트남의 해외직접투자(FDI) 유치 증가 베트남부동산협회(VIETNAM NATIONAL REAL ESTATE ASSOCIATION)에 따르면 2017년 첫 6개월간 호치민시와 하노이의 매월 평균 부동산 거래량은 1.300-1.500건으로 부동산 재고율은 계속 감소하며 2017년 4월에 재고 부동산의 가치는 28조 3690억동으로 집계된다. 2017년 부동산 전망이 아주 밝다 .아파트 부문의 가격 안정과 더불어 다낭, 나짱, 하롱, 푸꾸억 등 유명 여행지의 호텔콘도 거래도 큰 폭으로 증가 했으며, 하노이, 호치민, 나짱, 다낭 등 큰도시의 교외 토지 시장도 거래가 활발하다. 지속적인 투자 유치가 가능한 큰 도시의 인프라는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외국투자자에게 지속적인 관심거리가 되고있다. 2017년 첫 6개월간 베트남의 해외직접투자(FDI)유치는 증가했다. 외국인 직접 투자(disbursed FDI)는 동기 대비 6,5%를 증가한 77억 2000만 달러에 달하며 등기 자본금은 …
Read More »호치민시, 고급아파트 임대료 큰 폭으로 하락
2분기에 호치민의 5년이상된 고급 아파트들의 임대료는 작년 대비 거의 30% 하락했다. 8개월전 대비 호치민 고급 아파트 임대료는 큰 폭으로 하락 하고있다. 원인은 새 공급원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임대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임대용 고급아파트 9채가 있는 Kiên 씨는 빈탄군에 위치한 침실2개짜리 아파트 6 채의 임대료가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전부는 5년이상 된 것으로 지난 3년간 임대료가 계속 증가하였으나 지난 4월부터 월세를 1,250달러에서 900-1000 달러로 줄여야 했으며 2015-2016년 계약 대비 20-28% 하락하였다고 밝혔다. 그의 2군에 있는 다른 3채의 아파트 임대료도12~15% 로 하락하였다. 임대용 아파트 투자 경력 10년차인 Hòa 씨는 빈탄군에 위치한 그의 고급 아파트들이 월세가 2009년 대비 2.200 달러에서 1.000-1.100 …
Read More »경제 특구 법 초안 개정 추진 외국인 주택 소유 기간 99년으로 인상
베트남 정부는 최근 회의를 열고 특별 행정 경제구 법(경제 특구법)의 초안을 논의했다.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회동에서 경제 특구의 외국인 주택 소유 기간을 최장 99년간으로 늘리는 방향으로 초안을 논의하도록 지도했다. 이 초안은 10월 국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회의 참가자들은 대상 범위와 적용 원칙, 투자 유치를 위한 특징적인 정책, 토지 정책, 지방 자치 단체의 조직 활동과 우선 사업의 특성 등을 논의했다. 의견의 대부분은 경제 특구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현행 법 보다 유리한 법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총리는 회동에 오른 의견을 바탕으로 이 초안의 책정을 담당할 계획 투자부에 토지에 관한 정책에서 토지 사용 기간을 늘리고 경제 특구 내의 주택 개발시 외국인의 소유 기간을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기업 우선株 투자하는 사모펀드 나온다
“배당수익률만 연 5% 기대” “보통주 전환 기회도 부여 1억이상 고액자산가 대상” 베트남 2위 부동산 회사가 발행하는 메자닌에 투자하는 사모펀드가 다음달 초 국내 고액 자산가들을 위해 선보일 예정이다.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최저 연 5% 이상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어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3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인 씨스퀘어자산운용은 다음달 8일 ‘씨스퀘어 베트남 메자닌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1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상품은 베트남 호치민 증시에 상장된 시가총액 12위 부동산 회사 ‘노바랜드’가 발행하는 1억달러(약 116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다. 전환우선주란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우선주다. 만기는 3년이며 환매가 제한되는 폐쇄형으로 운용된다. 배당수익률은 연 5% …
Read More »2018년도 수능시험,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접수
지난해 한국사 영역에 이어 올해 영어 영역까지 등급제 절대평가로 실시하는 2018학년도 수능시험 시행 세부 계획이 7월 10일 확정 발표되었다. 오는 11월 16일에 실시되는 2018학년도 수능시험의 시행 세부 계획은 수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3월 28일 발표한 ‘시행 기본 계획’과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예를 들면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응시해야 하고 나머지 영역들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는 것을 비롯해,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에서 70%를 연계하여 출제한다는 것, ▴한국사 영역을 미응시한 경우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는 것, ▴수능시험 응시 원서 접수 기간이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라는 것,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
Read More »베트남 교육제도
OECD가 70여국의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독해력, 수학 세분야의 학습 성취도를 측정하는 지표인 PISA(국제학업 성취도 평가)의 2015년 결과를 보면 과학 8위, 수학21, 독해력33위로 경제수준이 절대적으로 떨어지는 베트남이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를 제치고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의위치가 더욱 놀라운 이유는 문맹률이 성인기준 5%정도로 저소득 국가의 낮은 경제력을 감안하면 참으로 경이롭다. 타이거맘의 발원지인 동아시아 국가들을 위협할 수준에 오른 베트남의 교육수준은 살인적인 교육열이 맺은 결실인가? 이런 높은 교육열의 종착지는 어디이며,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실질적인 보험역할이 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친구가 월급이 적은 회사를 포기하고 메이드가 되는 현실이 PISA의 결과를 무색캐한다. 한국의 3월 신학기의 분주함과 닮아있는 9월의 베트남 신학기를 맞아 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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