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소식

‘K-의료기기 전시회’ 하노이서 10~12일 개최…110여개사 참여

– 혁신 제품 및 기술 소개…- 300여 바이어와 수출상담 국내 의료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2025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2025 K Med Expo & Hanoi Int’l Meditech Show)’가 오는 10~12일 하노이 ICE전시장에서 열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와 킨텍스(대표 이재율), 코트라(kotra 사장 강경성) 등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10여개의 의료기기 회사들이 참여해, 진단•치료용 의료기기, 피부미용 의료기기, 스마트 헬스케어 등 우수제품과 혁신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 등을 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현지 병의원 관계자, 전문의, 대형 유통망 등 300여 바이어의 전문인과 일반 관람객 등 수천명이 찾을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주요 참여업체로는 ▲피아크코퍼레이션(고압산소치료기) ▲메디칼스탠다드(의료영상 저장•전송 시스템) ▲디케이메디칼시스템(진단용엑스레이 기기) ▲에이아이메딕(AI 딥러닝•시뮬레이션 기반 맞춤형 치료 솔루션) ▲에이치로보틱스(의료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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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서 한국·아세안 관광 라운드테이블 성료

-3일간 관광협력 촉진 방안 논의…결과 아세안+3에 보고 예정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간 관광협력 강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회의가 2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Da Nang)에서 개막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 두이탄대학교(Duy Tan University) 동남아시아관광개발센터(Southeast Asia Tourism Development Center·SATDC)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김근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관을 비롯해 호 안 퐁(Ho An Pho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마르티니 모하마드 파함(Martini Mohammad Paham) 인도네시아 관광부 차관보 등 각국의 관광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 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 관광시장에서 한국과 아세안 간 상호 관광객 증대 및 관광 상품 다양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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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 성금 전달

BNK부산은행은 지난달 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고엽제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베사모)’에 지원금 미화 1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고 파이낸셜 뉴스가 보도했다.  베사모는 베트남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장학사업, 의료봉사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전달된 지원금은 고엽제 중증 피해 가정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 사업과 취약계층 생활·구호 물품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 강석래 부행장은 “자발적으로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 사업에 참여해 주시는 베사모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금을 통해 피해 가정이 희망을 갖고 양국의 교류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미얀마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해 임직원의 의류 기부 캠페인 ‘BNK해피쉐어링’을 실시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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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산 마사지 크림 전국 리콜 명령…”성분 허위 신고”

-등록서류와 실제 성분·용도 달라….화장품 신고증명서 취소 베트남 보건부가 한국산 마사지 크림의 성분과 용도가 등록 서류와 다르다며 전국 리콜을 명령했다고 3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의약품관리청은 전날 성명을 통해 “데잠브르 더마 사이언스 하이 프리퀀시 크림 프로페셔널(Désembre Derma Science High Frequency Cream Professional)” 제품에 대해 전국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의약품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 하노이 유통업체에 대한 점검에서 제품의 실제 성분과 광고 용도가 등록 서류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크림은 고주파 마사지용 제품으로 지방 분해, 근육 긴장 완화, 혈액순환 개선, 수분 균형 조절, 노화 방지 등의 효과를 내세우며 온라인에서 1㎏들이 한 통에 100만 동(약 5만3000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베트남 당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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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아시안영화제, 한국영화 집중소개…14편 상영

-임권택 감독 평생공로상 수상 주베트남 한국대사관·한국문화원은 베트남 다낭시에서 진행되는 제3회 다낭아시안영화제(DAFF 2025)에 주빈국으로 공식 참여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5일까지 열리는 다낭아시안영화제에서 대사관·문화원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포커스 온 코리안 시네마(Focus on Korean Cinema)’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 총 14편의 한국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 작품 중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 감독, ‘은행나무 침대’의 강제규 감독, ‘그들도 우리처럼’의 박광수 감독은 베트남을 방문, 현지 관객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작품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또 김한민 감독, 문소리 배우, 박성웅 배우 등 한국 영화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주최 측은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임권택 감독을 선정했으며,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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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디지털신분증 50일 특별발급 시작

-7월 1일부터 시작…은행·공공서비스 원스톱 이용 영주권·거주증 소지자 대상 베트남이 자국 거주 외국인을 위한 디지털신분증을 7월 1일부터 50일간 집중 발급한다고 30일 발표했다고 베트남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공안부는 8월 19일까지 영주권이나 임시거주증을 가진 외국인을 대상으로 ‘Level-2 디지털 신원 계정’을 무료로 발급하는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신분증을 발급받으면 VNeID 앱을 통해 은행 업무, 임대차 등록, 공공서비스 이용 등이 가능하다. 전자거주증과 각종 증명서도 앱에 저장할 수 있어 종이 서류 없이도 신분 확인이 된다. 특히 온라인으로 각종 행정 절차를 처리할 수 있어 관공서 방문 횟수와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공안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여권, 거주증, 등록 양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사진 촬영과 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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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용의 춤’으로 다낭 밤하늘 사로잡다!

-파시컴, ‘혁신의 힘’ 테마로 5부작 스토리텔링 공연 “영화 같은 몰입형 오디오비주얼 여행” 관객들 감탄 베트남 다낭(Da Nang)에서 열린 2025 다낭국제불꽃축제(DIFF 2025) 최종 예선에서 한국팀이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데뷔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28일 밤 한강(Han River) 일대에서 펼쳐진 ‘혁신의 힘(Powered by Innovation)’ 테마의 경연에서 한국의 파시컴(Faseecom)과 이탈리아의 마르타렐로 그룹(Martarello Group S.R.L)이 맞붙었다. DIFF에 첫 출전한 파시컴은 ‘용의 춤(Dance of the Rising Dragon)’이라는 제목으로 하이테크 비주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상징적인 용의 이미지와 다낭의 유명한 드레곤브릿지(Dragon Bridge)에서 영감을 받았다. 5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했다. 용의 신화적 탄생부터 다낭의 성장, 현대적 활력, 미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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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9개사 신입사원 수시채용 전형 공개…8월에는 베트남서 인재 모집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30일 부터 시작…8월 베트남서 글로벌 잡페어 개최  롯데는 30일부터 그룹 신입사원 통합 채용 제도인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홈쇼핑 등 9개사의 전략기획·인공지능(AI)·재무·연구개발(R&D) 등 모두 32개 부문이다. 롯데는 2021년 공채 제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도입했다. 구직자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에 따라 매년 3·6·9·12월에 롯데그룹 채용 통합페이지에 접속해 채용이 진행 중인 계열사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롯데는 다음 달 10일과 14일 부산과 서울에서 롯데그룹 채용 설명회인 ‘잡카페’를 개최한다. ‘잡카페’는 입사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롯데그룹의 비전과 사업을 소개하고 현직 인사 담당자들과 만나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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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 베트남서 교원 워크숍…”한국어 통번역에 AI 활용”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사무총장 최현승)은 베트남 호찌민 힐튼 사이공 호텔에서 지난 23일부터 2박 3일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한국어 통번역 역량을 강화하는 ‘세종학당 교원 연수 워크숍’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내 19개 세종학당의 교원과 현지 한국어 교육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통번역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통번역 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베트남 내 한국어 통번역 과정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과 맞춤형 훈련 모형 실습이 이뤄졌으며, 마지막 날에는 교육 현장에서의 올바른 저작물 이용 방법과 AI 기반 통번역 기술 활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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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어방송, 29일 부산·호찌민 자매도시 30주년 특집 방송

부산영어방송은 오는 29일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 부산시와 베트남 호찌민시 자매도시 체결 30주년을 기념해 ‘헬로 베트남’ 특집 방송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집방송은 부산시와 호찌민시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 교류와 협력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도안 프엉 란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와 인터뷰에서 두 도시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배양수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학과 교수가 두 도시의 자매도시 체결 이후 경제 변화를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부산에서 유학한 뒤 호찌민시 방송대학교 한국어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쩐 민 꾸이 교수와 부산에 거주하는 호찌민시 출신 유학생들의 학업 및 직장 생활 경험을 공유한다. 부산영어방송은 FM 90.5(기장·정관·녹산 지역은 FM 103.3)와 부산영어방송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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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 랜드마크 판다…1.5조+α 현금화

-롯데센터 하노이·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순차 매각 추진 롯데그룹이 베트남 랜드마크 부동산 매각을 추진한다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지난해 말 ‘유동성 위기설’이 불거진 이후 그룹 차원에서 ‘총자산 183조원, 연매출 80조원’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신용등급 하향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등의 우려가 여전하자 해외 자산 매각 카드를 추가로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베트남에 있는 롯데센터 하노이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자산 매각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신 부사장이 앞으로 롯데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만큼 전략적 리밸런싱에 직접 나서는 것은 당연한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 미국에 본사를 둔 매각 자문사 선정은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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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호찌민시로부터 ‘3년 만에’ 세금 전액 환급 받았다!

-2021년 이후 누적된 305억원 상당 부가가치세 삼성전자가 호찌민시로부터 약 3년간 지연됐던 수백억원 규모의 세금을 전액 환급받았다고 더구루지가 26일 보도했다. 현금 유동성 확보와 함께 베트남 내 생산기지 운영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베트남 일간지 ‘뚜오이쩨(Tuoi Tre)’에 따르면 김년호 베트남 코참(한국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은 최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호찌민 가전복합단지(SEHC)가 부가가치세(VAT) 환급금 약 5820억 동(약 305억원)을 전액 돌려받았다”고 밝혔다.  환급 대상 기간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2024년 9월까지다. 삼성전자는 이 기간 중 수출가공업체(EPE)로 전환되며 발생한 세금 환급금을 수차례 요청해왔지만, 명확한 처리 시한을 받지 못한 채 답보 상태에 놓여 있었다. 오랜 기간 지연됐던 환급 문제는 지난 3월 호찌민시와 삼성 간 고위급 대화를 계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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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베트남 하늘길 개척…aT-베트남항공 업무협약

– 기내식 공급, 콘텐츠 홍보, 프로모션 등…동남아수출 확대 박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베트남 국영항공사인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에 기내식 공급과 홍보 등으로 K-푸드의 동남아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aT는 하노이에서 베트남항공과 K-푸드의 동남아시아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aT와 베트남항공은 지난 24일 체결된 협약에 따라 ▲탑승객 대상 K-푸드 기내식 서비스 제공 ▲승객용 모니터 K-푸드 홍보영상 송출 ▲베트남항공 공항라운지 K-푸드 홍보 ▲양기관의 사업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에 협력하게 된다.  aT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국적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 국영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은 동남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의 대형 항공사로 연간 약 2600만명의 승객이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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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베트남 15-1광구 신규광권 2050년까지 확보

– 페트로베트남과 계약, 기존광권 25년 연장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베트남에서 두번째로 큰 유전인 15-1 광구의 신규광권 지분 확보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석유공사는 지난 20일 하노이에서 SK어스온 등 공동참여사들과 베트남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이하 PVN)간에 15-1광구에 대한 신규광권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15-1 광구는 석유공사가 지난 1998년 사업에 참여해 2000년 탐사에 성공했으며 2003년 흑사자 유전에서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원유 4억3000만배럴을 생산한 광구로, 지금도 일평균 약 3만4000배럴의 원유를 안정적으로 생산중이다. 석유공사는 15-1 광구에 투자해 약 20여년동안 14억달러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신규계약은 오는 9월 기존광권 종료를 앞두고 체결된 것으로, 기존계약을 25년 연장해 2050년 9월까지 유효한 장기광권이다. 석유공사는 지분 11.4%를 확보해 향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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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부의장, 대한민국 국회 여가위 대표단 접견

– 여성·아동·다문화 가정 보호 및 입법 역량 강화 협의 베트남과 한국 양국 국회가 성평등 증진과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인사 교류 확대, 정책 공유, 여성 및 이주민 권익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 매체 인민대표신문에 따르면 6월 23일 오전 베트남 국회의사당에서 응우옌티타인(Nguyen Thi Thanh) 베트남 국회부의장은 이인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여가위) 위원장이 이끄는 여가위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베트남 국회실무대표위원회 및 공산당 중앙조직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타인 부의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베트남과 한국은 30년 넘게 외교관계를 이어왔고, 특히 2022년 전략적 포괄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양국 관계는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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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박닌성 회동…신도시 사업 논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베트남 박닌성 고위 관계자를 만나 신도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19일 박닌성에 따르면 이한준 사장은 18일(현지시간) 박닌성 청사에서 부옹 쩐 뚜언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닌성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동남신도시는 하노이 동북쪽과 인접한 박닌성에 판교신도시와 비슷한 8㎢ 부지에 4만9000가구 규모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우리의 임대주택 성격인 ‘사회주택’ 1만 가구도 포함돼 소득 계층별 포용성을 갖춘 구조로 설계됐다.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을 마치고 사전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LH는 2026년 사업권 확보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구루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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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 포장재재활용연합 공식 회원사 승인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정식 회원사 등극 오리온이 베트남의 순환 경제 촉진 기관의 공식 회원사가 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햇다.  이날 베트남 산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베트남 포장재 재활용 연합체(Packaging Recycling Organization Vietnam, PRO Vietnam) 공식 회원사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순환 경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이 기관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포장 폐기물의 수거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기업들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코카콜라, 네슬레, 아지노모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2030년까지 회원사들이 생산·유통하는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오리온은 지난 2021년부터 베트남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 포장재의 잉크 사용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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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략기술에 소형원전 포함…현대건설 등 韓 기업 기대감

-베트남 정부, ‘총리결정 1131호’ 발표…전력 수요 증가 대응 차원 베트남이 미래 전략 기술에 SMR(소형모듈원자로)을 포함했다. 전력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해석되는데 현대건설 등 한국기업의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발표된 ‘총리결정 1131호(1131/QD-TTg)’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미래 전략 기술 중 하나로 SMR을 포함했다. 베트남 정부는 “SMR은 안정적이고 깨끗하며 유연한 전력 개발 요구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산업 단지, 스마트 시티 및 해양 섬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SMR 도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도, 인적 자원, 재정, 사회적 합의 측면에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명확한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의 이번 결정은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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