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베트남

Biz Column – 베트남 산업의 미래: 전력 인프라 고도화와 ESS의 결합

상반기 성과로 본 전력 자립 전략 – 인프라 확충과 저장 기술의 동반 성장 실증 기반 인프라 혁신의 중요성: 수요 급증 대응과 지속 가능한 공급 체계 구축 2025년 상반기, 베트남 전력공사(EVN)는 생산·수입 전력량 1,557.9억 kWh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이어갔다. 하루 최대 전력 소비는 10.4억 kWh, 최대 부하 용량은 51,672 MW로 집계돼 전력 수요가 여전히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EVN은 수력(23.4%), 석탄(54.3%), 가스(6.6%), 신재생(13.5%), 수입 전력(2.1%)이라는 다층적인 전원 구성을 유지하며, 변동성 높은 재생에너지 전원을 계통에 안정적으로 연계하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는 전력 공급의 신뢰성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핵심 기술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 성장 가능성: 전력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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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륵-롱탄 고속道’ 일부 구간 개통…2곳 30km

베트남 남부경제권역의 핵심 교통인프라중 하나인 벤륵-롱탄(Ben Luc-Long Thanh) 고속도로 약 30km 구간이 부분 개통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29일 베트남고속도로공사(VEC)는 “벤륵-롱탄 고속도로의 롱안성(Long An) 호치민-쭝르엉(Trung Luong) 교차로부터 응웬반따오(Nguyen Van Tao) 교차로까지 21여km 구간, 동나이성(Dong Nai) 프억안(Phuoc An) 교차로부터 51번 국도 교차로까지 7여km 구간이 전일 오후 6시부터 개통돼 차량통행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VEC에 따르면, 현재까지 통행료 징수계획은 없는 상태이며, 본선은 시속 60~100km, 지선의 경우 40~60km/h로 주행이 가능하다. 고속도로는 이륜차 및 원동기, 최저 속도제한을 충족하지 못하는 차량 외 모든 차종이 이용할 수 있으나, 1번 국도에서 호치민-쭝르엉 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첫번째 구간의 경우 10톤 초과 화물차의 운행이 제한된다. 벤륵-롱탄 고속도로는 호치민시 외곽을 크게 돌아 메콩삼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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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로 보는 베트남 통일절 50주년 행사

-군사퍼레이드, 불꽃놀이 베트남 통일절 50주년(4월30일)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특히 통일절의 상징적 장소인 호찌민시에서는 그 어느 곳,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규모가 큰 행사가 진행됐다.  통일절은 지난 1975년 4월30일 북베트남 정규군이 남베트남(월남) 정권의 상징인 사이공의 독립궁(옛 대통령궁)에 진입해 전쟁을 끝내고,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남부해방기념일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호치민시는 통일절의 가장 큰 의미가 있는 곳으로 꼽힌다.  이날 호찌민시에서는 ▲민관군 1만3000명이 참여한 대형 문화행사 ▲베트남 인민군 창설이래 최초이자 통일절 역대최초의 중국•라오스•캄보디아 병력 등이 참여한 4개국 연합 군사 퍼레이드(시가행진)와 공군 헬기•전투기 비행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환 불꽃놀이 등 펼쳐졌으며, 이를 보려는 인파가 구름처럼 몰려 거리가 북새통을 이루었다.  인사이드비나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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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서 케이블카 고장…한국인 관광객 등 4시간 갇혀

북부지방을 대표하는 산악 관광지 사파에서 케이블카 고장으로 관광객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해발 약 3천m인 사파 산악지대에 설치된 케이블카가 기능 이상으로 멈춰 섰고, 4시간여 후인 오후 7시 20분께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탑승 상태였던 관광객들은 케이블카에 갇혔고, 정상에 있던 이들은 하산하지 못하고 탑승동에서 대기했다. 현장에는 연휴를 맞아 베트남 사파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들도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는 “고장 발생 이후 케이블카 업체 측에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다”며 “한국인 관광객의 부상 등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사파는 수도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350㎞ 떨어진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산악 고원 관광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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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열병식 참가 고맙다”…베트남, 기념식 앞두고 중국에 감사

– 팜민찐 총리, 중국대표단 접견…”중국, 우리 외교의 최우선 순위”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28일 베트남 남부 해방 및 통일 50주년 기념식에 중국군 참가를 허락한 중국 측에 감사를 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이날 중국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기념식에 참석한 부이김자이(Bui Kim Giai)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장관을 접견했다. 팜 총리는 중국이 부이 장관을 보내고 기념식 열병식에 군대를 파견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이는 베트남의 중요한 정치 행사에 대한 존중과 지지, 그리고 베트남-중국 우호관계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팜 총리는 또 “베트남 독립과 통일 투쟁에 대한 중국의 귀중하고 큰 지원에 감사한다”며 광시성 구이린과 난닝에 있는 둑타이(Duc Tai) 학교가 수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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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17년 이후 2년간 경제 성장 예측 보고서

베트남 2017년 이후 2년간 경제 성장 예측 보고서 아시아 개발은행의 베트남 2017년 이후 2년간 경제 성장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GDP)이 2017년에 6.5% 성장하고 2018년에는 6.7%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노이에서 2017년 4월 10일 아시아 개발은행 (ADB) 2017 보고서에서 밝혔다. ADB 베트남 담당 Eric Sidgwick 이사는 농업이 2017년에는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그러한 수치는 글로벌 식품 가격이 오르고 날씨가 정상적으로 되돌아온 것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농업부문은 베트남 경제가 전반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에 비하여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농업은 1980년 말 정부의 주도하에 개혁을 시작하여 빈곤 감소, 식량 안보, 수출 증대 등으로 성장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그러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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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재생가능에너지 협력세미나

한국·베트남 재생가능에너지 협력세미나 이번 국제세미나의 주요 주제는 ‘에너지 충전시스템 및 전력 재생산, 전력 네트워크 신기술’에 관한 논의로 VEA(베트남 에너지협회) 및 KEIDA(한국 ENERGY STORAGE SYSTEM 산업진흥회) 간의 세미나가 지난 3월 14일 하노이에서 열렸다. VEA 쩐비엣응아이(Trần Viết Ngãi) 부주석은 에너지 충전시스템, 재생산가능 에너지, 전기 네트워크, 에너지원 개발기술에 관해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KEIDA의 장 대표에 따르면 한국은 에너지 수요관리에 성과를 거두었고 사회경제 발전을 촉진 시켰다.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협력을 통해, 한국은 재생가능 에너지, 전력네트워크, 에너지 충전시스템 분야에 대한 연구경험을 베트남의 관련 기업들과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분야는 경제발전에 공헌할 뿐 아니라, 환경보호 및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하고 베트남의 신에너지기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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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KDB회장, 베트남 방문 산업은행 진출확대 모색

이동걸 KDB회장, 베트남 방문 산업은행 진출확대 모색 국영상업은행과 PF분야 협력확대 계약 베트남 총리 만나 진출 협조 논의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베트남 국영상업은행과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은행은 18일 이동걸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판 득 뚜 BIDV 대표를 만나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의 업무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BIDV(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는 베트남 중앙은행이 지분 95.3%를 소유하고 있는 국영상업은행으로 베트남에서 기업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계 기업뿐 아니라 현지우량기업에 대출, 프로젝트파이낸싱, 신디케이티드론(SL) 등을 진행하고 BIDV는 산업은행으로부터 개발은행 운영경험과 정책금융 노하우 등을 습득한다. 산업은행은 BIDV로부터 △한국기업의 거래수수료 인하 △베트남진출 한국기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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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 성장세 둔화

베트남 수출 성장세 둔화 베트남의 시장조사기관인 MarketIntello 는 ‘2017년 1분기 거시경제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근 몇 년 동안의 세계 정치 및 경제 변동상황에 따른 파동들이 베트남 수출활동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010~2016년 단계 동안, 2011년 34.2% 증가하며 서서히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6년 에는 8.6%로 하향세를 나타냈다. 현재 베트남의 상품은 200여 개 국가로 수출된다. 이중 아시아지역이 49.4%로 주 대상 지역이다. 또한 중국과 아세안 국가는 베트남 수출 대상국이다. 그러나 베트남의 주요 수출시장에서는 수입이 감소세를 보이거나 약세를 보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세계 각 국가를 상대로 한 중국의 예상 수출입 금액은 2015년에 약 14%가량 감소하였다. 최근 5년 동안 FDI지역의 수출 성장 속도는 년 평균 21.3%를 보이 며 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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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2017년 국제관광객 7백만명 달성 목표

호치민시 2017년 국제관광객 7백만명 달성 목표 4월 13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주최한 2017년 관광기업 및 호치민시 지도자회의에서 호, 치민을 찾는 관광객 수와 체류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찾기 위하여 호치민시는 독특하고 특색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투자자를 찾고 관리기관과 협조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호치민시 관광청 이따황부 청장 발표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호치민시를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150만 명을 넘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5%가 증가했다. (2016년 총 520만명 유치) 그러나 2017년 목표인 7백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 분기마다 20% 증가해야 한다. 이에 호치민시는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응윈티칸 호치민시관광협회 부대표는, 관광객이 방문지에서 더 즐거워 한다면 체류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 호치민시는 관광객들이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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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대상 강제 사회보험 제도 준비

외국인 근로자 대상 강제 사회보험 제도 준비 노동보훈사회부(이하 노동부)는 베트남내 근무중인 외국인에게 사회보험법의 강제 사회보험에 대한 의정초안을 준비 중이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1년~ 2016년까지 외국인 근로자 수는 63,557에서 83,046명으로 증가했다. 1년 이하 단기간 근무자 수는 4.4%로 낮아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요의 안정성이 크다고 평가된다. 노동부는 아세안 회원국 간 자유로운 노동자들의 이동, 기후변화, 도시화, 경제발전, 지역통합, 자유무엽협정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베트남 내의 외국인 근로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베트남 내 외국인 근로자에 준하는 사회보험에 관한 의정서를 발의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2014년 사회보험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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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금수출 박차를 가하다

베트남 소금수출 박차를 가하다 베트남 정부는 소금을 생산, 가공, 거래에 대한 의정서 40/2017/NĐ-CP 의정서를 발의했다. 본 의정서에서는 소금을 생산, 가공, 거래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법률규정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소금 제품이 시장에 유통되기 전에 품질관리, 생산, 가공이나 거래 과정에 해당 기업들은 고용안정 및 노동위생 기준에 따라야 한다. 베트남 정부는 소금 수출에 대비 상대국의 수입기준에 맞추어 상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농업부는 2016년 한해동안 14만 톤가량의 소금을 생산하였으며 생산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인도네시아에서는 폭우로 인한 소금생산량이 줄어 소금이 부족한 상황이며 인도네시아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4/15 투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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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오버부킹 이유로 승객 강제퇴거 부상입혀

유나이티드 항공, 오버부킹 이유로 승객 강제퇴거 부상입혀 베트남계 다오 박사 “베트남 탈출 때보다 더 무서웠다” 9일 시카고 여객기 탑승했다가 강제 퇴거 당해 뉴욕타임스(NYT),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 사태 피해자인 베트남계 미국인 의사 데이비드 다오 박사의 변호사 토머스 디메트리오는 13일(현지시간)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오 박사의 부상 정도와 향후 대응 방안을 밝혔다. 다오 박사는 9일 시카고 여행기에 탑승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오버부킹을 이유로 그를 강제 퇴거시켰고 이 과정에서 코가 부러지고 앞니 2개가 뽑혔으며, 뇌진탕증세까지 보였다.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다오 박사는 좌석이 초과 예약됐다며 자발적 좌석 포기를 요구받았다. 그가 “내일 오전 예약 환자가 있다”며 거부하자, 유나이티드는 공항 경찰을 동원, 폭력적으로 강제 퇴거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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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1 연휴 항공권 가격상승

4/30~5/1 연휴 항공권 가격상승 4월 13일 현재, 4월 30일 ~ 5월 1일 연휴기간 내 항공권 가격은 2배로 뛰고, 일부 항공편은 매진되었다. 4월 30일 연휴기간에 근접한 항공권의 가격은 모든 항공사에서 큰 오름세를 보였다. 베트남 에어라인의 경우 4월 27일 하노이-푸궉 항공권 최저가격은 1백만동 정도였으나, 4월 28일 같은 구간 항공권은 330만동으로 올랐다. Jetstar의 경우 하노이-냐짱, 하노이-다낭, 호치민-다낭 편의 항공권 가격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구간별로 항공권이 매진되고 있다. 그러나, Jetstar 관계자의 발표에 따르면, 4월30일 연휴기간의 국제선 항공권 가격은 작년에 비해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4/14뚜오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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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강과 사람들

‘베트남의 강과 사람들’ 북부, 중부와 서부고원 편에 이어 이번 호에는 남부의 강과 사람들을 소개한다. 남부지역은 빈프억성과 바이아-붕따우 성을 포함한 아래 지역을 일컬으며 호치민시와 껀터시 외에 19개 성이 있다. 남부지역은 대부분이 지대가 낮은 평야 지역이다. 남부지역에는 있는 가장 높은 산은 따이니성의 바덴(Bà Đen 986m), 빈프억성의 바라산(Bà Rá 736m), 동나이성의 쯔아짠산(Chứa Chan 839m)이다. 베트남 남부지역의 큰 강줄기는 동나이 강과 메콩강이다. 이들 강줄기는 4천개 이상의 크고 작은 지류를 만들어 ‘물의 나라’ 베트남을 그려내다가 동해 바다로 들어간다. 동나이-밤꺼 강 지류는 동남부 지역의 평야 지대를 적시는 급수원으로 홍강과 구룡강(메콩강)에 이어 베트남의 강 중 3번째로 큰 강줄기다. 동나이강(Sông Đồng Nai) 동나이 강은 쯔엉선산맥(Dãy Trường Sơn) 남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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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한국 스타트업의 비지니스 콜라보레이션을 꿈꾸는

4월 14일 통일궁에서 ADVANCE SAIGON이란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헤브론스타의 주최로 열렸다. 한국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 진흥원 등 많은 공공기관과 중견기업들 베트남 및 한국 투자자들이 참가한 이 행사는 베트남과 한국의 여러 스타트업들과 투자자들의 네트워킹을 돕는 장이 되었다. 헤브론스타의 대표를 만나고 ADVANCE SAIGON이 어떤 행사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자. 헤브론스타는 어떤곳인가요? 비지니스 전략 컨설팅 그룹으로 시작하여 대기업들이나 공공기관, 중견기업에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저희 고객사로 있으며 매년 20여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는 4년전 지사를 설립하여 활동 중에 있습니다. 헤브론스타 벤처스는 어떤일을 하나요?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는 전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추어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업무를 자회사인 헤브론스타 벤처스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헤브론스타 벤처스에서 발굴된 스타트업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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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에버다임’, 베트남에 231억원대 소방차 등 납품 확정

현대백화점그룹 ‘에버다임’, 베트남에 231억원대 소방차 등 납품 확정 현대백화점그룹 지난 2015 년 계열사로 편입한 산업기계•특장차 전문기업 ‘에버다임’이 동남아시아 특수차량 납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에버다임은 최근 베트남 소방국과 231억원 규모의 소방차•구조차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버다임은 오는 2018 년 2 월까지 굴절 소방차, 사다리 소방차 등 총 81 대의 소방차와 구조차를 베트남 소방국에 납품하게 된다. 에버다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소방차 등 소방 관련 장비의 단일 수출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이다”며 “이번 계약금액 231억원은 지난해 소방차 등 소방 관련 장비 매출 486 억원의 47.5%에 달하고, 전체 수출액 1,146억원 대비 20%에 이르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베트남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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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드 보복 이후 동남아 급부상 “가자 베트남으로”

中 사드 보복 이후 동남아 급부상 “가자 베트남으로” 중국의 사드 보복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내 수출 기업들이 ‘넥스트 차이나’ 찾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동남아국가는 베트남이다. 이미 IT(정보기술)를 비롯해 화학, 타이어 등 다양한 업종의 제조업체들이 중국 보다 저렴한 인건비의 생산기지로 베트남을 택했다. 베트남이 한국 제조업체의 생산기지로 떠오르면서 3위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베트남 수출액은 151억 7900만달러로 중국(583억 7900만달러)과 미국 (343억 3100만달러) 다음이었다. 한국의 베트남 수출액 80%가 최종 생산을 앞둔 중간재이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6월말 기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4054개로 미국, 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2년여에 걸쳐 중국에 있던 스마트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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