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 고개 산사태 이후 20시간 만에 재개통 중남부 람동(Lam Dong)성과 카인호아(Khanh Hoa)성에 며칠째 쏟아진 폭우로 달랏(Da Lat) 진입 고갯길들이 잇따라 무너지고 수천 채 가옥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달랏의 진입로인 프렌 고개(Prenn Pass)는 산사태로 20시간 동안 완전히 막혔다가 5일 오전 재개통됐다. 람동 건설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트럭을 제외한 차량 통행이 허용됐다. 앞으로 이틀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을 연장하지만 트럭은 여전히 금지된다. 길이 7.27㎞인 프렌 고개는 동남부 지역에서 20번 국도를 타고 달랏으로 들어가는 핵심 통로다. 4일 오후 비탈에서 수백㎥의 흙과 바위가 쏟아져 내리면서 높은 소나무들까지 끌고 내려와 도로를 점령했다. 산사태 지점은 지난 11월 17일 산사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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