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오토바이 금지‘시기상조’

좀 더 신중한 연구검토 필요 하노이시는 최근 오토바이가 금지될 거리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윙득쭝 (Nguyen Duc Chung) 인민위 위원장은, “하노이시 인구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매일 출퇴근을 위해 적절한 운송수단이 필요하며, 이 도시에는 약 600만대의 오토바이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제한이나 금지도 사전에 면밀히 조사되고 평가되어야 하며, 대중의 충분한 동의도 얻어야 한다. 이뿐 아니라 모든 금지조치는 대중교통이 충분히 확보되고 난 이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노이는 지난 달 2030년까지 도심지역 오토바이 운행을 전면금지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지역에서 모든 민간차량의 사용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부터 시내 5개 구역에서 새 오토바이의 등록을 제한하고, 이후 일부 …

Read More »

하노이 지하철 요금 및 보조금 예산액 결정

매년 62만 달러 투입 예정, 기본 요금 8천동 7일 하노이 시 당국은 이번 달 개통 예정인 하노이 메트로 2A선의 요금과 보조금 예산을 발표했다. 계획에 의하면, 기본요금은 8,000동으로 결정됐으며, 거리에 따라 합산되어 이용 시 최대 요금은 15,000동이 될 예정이라고 Vnexpress 지는 보도했다. 아울러 장애인, 6세 이하 어린이, 상이군인은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학생, 특정 산업 근로자, 노인에게는 50%의 할인, 기업체 중 직원용으로 다량 구매할 경우 약 30%의 할인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 당국은 이러한 할인액과, 무료 이용 대상자를 위하여 연간 약 145억동의 예산을 하노이 메트로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요금은 최초로 소개되는 요금이며 장기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

Read More »

S&P, 베트남 신용등급 상향조정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안정적’ 평가 S&P 글로벌 신용등급(S&P Global Ratings)은 최근 베트남의 국가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조정하며, 2010년 이후 처음으로‘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에 대해S&P측은,“강력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 관리 가능한 외부부채 부담 등 여러 지표들이 베트남이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계속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고있다”고 설명했다. S&P는 또한 “저소득 국가인 베트남이 2012년 이후 연평균 6.2%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라면 오는 2022년까지 비슷한 소득수준의 여타 나라들보다 높은 평균 5.7%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 예견했다(참고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12년 1,754불에서 지난해 2,752불로 크게 성장했다.) 한편 몇몇 경제전문가들은 이와 관련,“세계은행이 최근 발표한 베트남 기업경쟁지수 순위가 2013년 99위에서 올해 69위로 올라섰지만, 국내적으로 재정적자와 공공부채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강력한 …

Read More »

베트남, 국영 철강회사 파산위기

중국과의 확장 프로젝트 지연이 화근 최근 조사 결과 베트남 국영기업 TISCO 가 갚을 수 없는 빚에 허덕이는 등, 파산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TISCO는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정부, 은행, 기타 당국이 구제하지 않으면 파산할 수밖에 없는 금융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철강생산업체 중 하나인 이 회사의 자본금은 지난해 8,360만불이었으나 보유자 지분은 18%에 불과하다. 이 기업은 특히 확장 프로젝트의 지연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 지난 2007년에 처음 시작되었지만 세계 경제위기로 인해 중단되었고, 당초 투자비용이 2009년 재가동 당시 중국 계약업체의 제안으로 1억 6,550만불에서3억 5,000만불을 넘어 선 것이 화근이었다. 결국 2012년 TISCO가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중국 금속 그룹 공사(MCC)가 이 …

Read More »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시장, 호황

공실률 감소, 임대비는 전기대비 2% 상승 Savills 베트남의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의 사무실 시장은 올해 1사분기부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빌스 측은 이에 대해 “사무실 공실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임대비는 전기대비2% 가량 상승했는데,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올해 말까지 이같은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호찌민시 A급 사무실 임대료는 계속 상위를 차지하며, 1~5분기 누적 성장률은 13%에 이르고 있다. 다만 올해의 경우 수요에 맞추어 11개의 고급 부동산 프로젝트를 통해 206,000 sq.m의 사무실 공간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그다지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나타내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편 아파트 시장의 경우 일사분기에 약 4,500채가 추가공급되었는데, 이중 특히 전체 아파트 판매량의 85% …

Read More »

VinFast & LG화학 배터리팩 생산법인 설립

하이퐁에 배터리 공장 설립 및 LG화학 설비 및 장비 관리 감독·근로자 교육 전수 예정 4월 9일 일간지 Vnexpress 보도에 의하면 LG화학과 베트남의 첫 완성차 업체인 빈패스트(VinFast)가 배터리팩 제조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지난 5일 합작법인 ‘VLBP'(빈패스트 리튬이온 배터리팩)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이는 작년 9월 두 회사가 체결했던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체결된 MOU에는 빈패스트에 전기차, 전기 스쿠터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공급하는 한편 고품질 친환경 제품 공동 개발, 현지 합작법인 설립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배터리 공장은 하이퐁시에 위치하며 규모는 1만2천㎡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합작법인은 빈패스트에서 생산 중인 전기 스쿠터에 탑재되는 배터리팩을 제조할 예정이며, …

Read More »

Viettel, 하노이에 5G 기지국(BTS) 설치

동남아 최초 5G 시행 희망 베트남 통신사 Viettel은 지난 주 하노이 호안끼엠군의 Viettel사옥에 5G 시범서비스를 위한 기지국(BTS)을 설치했다. 이로써Viettel 은 조만간 베트남 전국에서 5G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Viettel 측은 이를 위해 오는 6월경 5G 시범기기 70여 대를 하노이와 호찌민에 설치할 계획이며, 전국적으로 5G 네트워크의 기획 및 설계를 위한 커버리지, 최대속도 등 각종 데이터 세부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5G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5G 네트워크는 속도 면에서 혁명적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AI 및 블록체인과의 결합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보통신부 장관도 이날,“올해 5G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2020년에 5G 공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베트남이 동남아 최초로 5G …

Read More »

비닐봉지 대신 바나나잎 포장… 대형마트 실험 주목

롯데마트 & Big C 채소류 포장 시험에 긍정적 반응, 고기류 포장 적용 검토 호찌민 7군 지역에 소재한 롯데마트에서 최근 바나나잎으로 채소류를 포장해주는 실험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는 기존 플라스틱 제품인 비닐봉지에 담아주던 것을 친환경 재료로 대체한 것이다. 특히 롯데마트 측에 의하면 손님 반응도 좋아서 베트남 전역에 있는 매장으로 바나나잎 사용을 확대하는 한편 고기류 포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운동에 동참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태국계 대형마트인 Big C의 하노이 매장도 지난 1일부터 채소류 포장에 바나나 잎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조만간 베트남 중부와 남부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플라스틱 사용 자제 운동은 소규모 카페와 식당 …

Read More »

하노이, 부정부패 통제력 여전히 미약

하노이와 호찌민시, 각각 55위와 59위 최근 조사 결과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공공부문의 부정부패에 대한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도시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베트남 63개 성시군 14,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 지방통치 및 행정실적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공공부문의 부패를 통제하는 측면에서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각각 55위와 59위로 평가되었다. 이번 순위는 공공부문, 서비스 제공, 고용의 형평성, 부패 척결 의지 등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져 1~10점으로 평가되었는데, 그 결과 남부 벤째 (Ben Tre)성은 7.61점으로 공공부문의 부패 통제순위가 가장 높았고, 북부도시 하이퐁(Hai Phong)은 5.52점으로 가장 낮았고, 이어 하노이와 호찌민 시는 각각 6.08점과 5.95점을 받았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부정부패는 베트남에서 빈곤 문제, 경제성장을 포함, 3대 공공관심사에 포함되는데, …

Read More »

금융회사, 개인 무담보 대출규제 강화

신용우수, 연체사실 없어야 조만간 시행될 베트남중앙은행(SBV)의 시행령 초안에 의하면 시중 금융 회사들의 개인 무담보 대출 규제가 강화된다. 이에 대해 몇몇 금융전문가들은,“금융회사의 소비자대출을 규정한 43/2016/TT-NHNN의 개정 원안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앞으로 부실대출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각 금융회사의 내부규정에 따라 신용이 좋고 연체된 사실이 없는 기존고객들에 대해서만 무담보 개인대출을 허용하고, 현금 대출의 최대금액은 전체 소비자 대출의 30%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중앙은행의 정책방향과 관련하여 여타 금융전문가들은,“금융회사에서 요구하는 손쉬운 소비자대출이 없어지면 담보가 없고 소득이 낮은 대다수의 대출희망자들은 사설 대부업자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고로 현금 대출은 분할 대출과 신용카드 대출과 함께 은행의 주요 …

Read More »

FastGo, 베트남 최초 헬기탑승 서비스 발표

4월 25일부터 영업 운송업계 지각변동 예고 베트남 여행사인 FastGo는 이달말 경 하노이에서 북부지방 관광을 위한 국내최초의 헬기 탑승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윙후뚜엇(Nguyen Huu Tuat) 대표는 이에 대해, “FastSky의 첫 비행기는 4월 25일에 이륙할 예정이며, 승객 12명을 태운 헬기가 하노이에서 홍강, 하롱베이 등 북쪽 관광지 일대를 비행하며 탑승객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안겨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FastGo는 이 외에도 웨딩촬영을 위한 SkyWedding 서비스, 환자이송을 위한 SkySOS 서비스 등도 조만간 개시할 예정이며, 투어요금은 1인당 최소 125불로, 12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FastGo는 우버Uber가 동남아시아에서 탈퇴를 선언한 지 몇 달 후인 지난 6월에 영업을 시작했다. 베트남 기술 스타트업 NextTech Group 소속인 이 …

Read More »

음주운전 미국인, 징역 3년 선고

음주운전, 오토바이 운전 사고 판결 4월 9일 베트남에 만연 시 되고 있는 음주 운전에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 내려졌다. 호찌민에 장기 거주하는 미국인 Shane Denoon씨(41세) 재판에 대한 1차 최종 판결이 푸녕군 법원에서 결정됐다. 본 사건은 올 해 1월 27일 피고인 Denoon씨가 자전거를 타고가던 여성과 정면 충돌 후 피해 여성이 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머리 부상으로 사망한 사건이다. 사건을 담당한 조사관은 피고인은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였다고 지적했으며, 특히 과다한 맥주 섭취가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관하여 피고인은 사건 당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며, 병원에서 깨어난 사실만 기억한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을 관할하고 있는 호찌민 푸녕군 지방 법원은 화요일(9일) 피고인 Denoon씨에게 징역 3년을 …

Read More »

하노이 지하철 요금 및 보조금 예산액 결정

매년 62만 달러 투입 예정, 기본 요금 8천동 7일 하노이 시 당국은 이번 달 개통 예정인 하노이 메트로 2A선의 요금과 보조금 예산을 발표했다. 계획에 의하면, 기본요금은 8,000동으로 결정됐으며, 거리에 따라 합산되어 이용 시 최대 요금은 15,000동이 될 예정이라고 Vnexpress 지는 보도했다. 아울러 장애인, 6세 이하 어린이, 상이군인은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학생, 특정 산업 근로자, 노인에게는 50%의 할인, 기업체 중 직원용으로 다량 구매할 경우 약 30%의 할인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 당국은 이러한 할인액과, 무료 이용 대상자를 위하여 연간 약 145억동의 예산을 하노이 메트로 보조금으로 책정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요금은 최초로 소개되는 요금이며 장기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

Read More »

베트남 남성, 호랑이 뼈와 가죽 밀반출 혐의로 구속

멸종위기 동물 보존법 위반시 최대 7년 징역형 베트남 북부 국경수비대는 호랑이 가죽과 뼈를 중국으로 운반하던 응애안(Nghe An)성 출신의 남성을 지난달 12일 새벽 현장에서 체포했다. 당일 광닌(Quang Ninh)성 국경을 넘으려다 호랑이 가죽과 5.4kg의 뼈를 소지한 채 붙잡힌 판반힙(Pham Van Hiep,26) 씨는 지방경찰에 넘겨져 입수경위와 목적 등을 조사받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호랑이 뼈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뼈와 관절 치료를 위한 약재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된다. 뼈들은 아교처럼 될 때까지 끓인 다음 건조시켜 100g당 2천만동에 팔리며, 뼈 외에 고기와 피부, 발톱 등도 종종 불법 매매되기도 한다. 한편 지역 자연보호단체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2016년 9월 사이에 호랑이 가죽과 뼈 등을 거래, 운송, 판매한 횟수가 …

Read More »

2019 헨리 여권지수, 베트남 여권 104개국 중 88위

한국과 일본은 공동 1위 헨리 여권지수 2019 (Henley Passport Index 2019)에 따르면 베트남 여권은 올 1월 초 발표된 이전 순위에서 한 단계 떨어진 88/104위로 내려갔다. 그 결과 베트남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 51개국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나, 사실상 베트남 여권은 동남아에서 미얀마보다 조금 더 순위가 높을 뿐이다. 한편 싱가포르와 한국은 189개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게 되어 일본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이 되었다. 이어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 5개국이 공동 3위를 차지했고, 룩셈부르크와 스페인이 4위, 영국과 미국이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이와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약한 여권은 시리아, 소말리아, 이라크,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과 같은 빈국들로, 이들 국가의 …

Read More »

다낭 하이반 제 2터널 굴착 완료

연간 280만대 이용 제 1하이반 터널 혼잡완화 기대 4월 9일 중부 다낭과 후에를 연결하는 총연장 4.6km의 제 2하이반터널 구간 굴착공사와 1.6km 내부마감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고 건설을 담당하는 Đèo Cả사 관계자가 일간지 베트남뉴스를 통하여 발표했다. 현재 공정률 74%를 보이는 이 터널 공사는, 지난 2005년 완성된 동남아 최장 터널인 제 1하이반 터널 확장공사의 일환으로 2016년 공사가 시작된 베트남 최대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중 하나다. 총연장 6.29km인 제 2하이반 터널 공사는, 총 예산 85조동( 3억7천6백만 미국 달러)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2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성시 현재 연간 280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제 1터널 교통혼잡 해소와 현재 터널 내 차량 속도를 증가시킬수 있어 다낭-후에 차량 이동 …

Read More »

2019 베트남 엑스포 성황리에 열려

4월 10일부터 4월 13일까지, 3일간 하노이국제전시회장에서 “ 역대 최대 규모, 한국기업 최다 참가, 약 500개 부스 운영 ” 베트남 북부지역 최대 박람회인 ‘베트남 엑스포’가 10일 개막 첫날부터 손님이 대거 찾아 성황을 이뤘다. 올해 한국기업이 가장 많이 참가한 가운데 하노이 국제전시센터(ICE)에서 이날 4일 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제29회 베트남 엑스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26개국의 406개 업체가 참가, 약 5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 가운데 150개사, 160개 부스 규모로 한국기업이 역대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전체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이 참석한 이번전시회는, 화장품 부터 강판까지 다양한 업체가 참가했다. 이날 오전 10시 개막식 후 일반인 입장이 시작되자마자 코트라(KOTRA)가 마련한 한국관에 설치된 부스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려 …

Read More »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 박뜨리엠 외교단지로 이전

영사부는 8월 증축 후 이사예정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이 27년간의 빌딩 셋방살이를 끝내고 하노이에 새로 지은 독립청사에 입주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3월 28일 대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5일까지 현재 하노이 롯데센터 28층에 있는 한국대사관을 서호 (西湖) 근처 박뜨리엠구 외교단지에 신축한 건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1만3천855㎡ 부지에 새로 지은 신청사는 3층 규모의 본청사 및 영사동, 그리고 2층규모의 관저 로 구성되어있다 신청사에서의 본격 업무는 8일부터 시작하고 있다. 한편 현재 참빛 타워 7층에 있는 영사부는 영사 동 증축 공사가 마무리되는8월경 신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한국대사관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수교한 1992년 하노이 구도심 하이바쯩구 지역 건물에 세 들어 입주했다가 1996년 신흥 개발지인 바딘구의 대하빌딩 4층으로 이전하였고, 2014년 11월 롯데센터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