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6일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푸짐한 한식이 그리울 땐 큰대문에서 – 한식이 세계인의 음식이 된 지는 꽤 오래 됐다. 흔히 볼 수 있는 삼겹살, 불고기 등은 Korean BBQ로 불리고, 한식의 특징인 밑반찬은 아에 영어로 Banchan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세계인에게도 꽤 친숙한 존재가 된것 같다. 그러나 한식이 세계인에게 친숙한 존재가 되면서부터인가, 본래의 지역 밀착성이 많이 사라지고 있고 특히 여기 베트남에서는 현지인 및 관광객용과 한국인용이 따로 나누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 두 가지 모두 잡으려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실 미식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한식 본래의 익숙한 맛들이 사라지는 듯 하여, 아쉬운 마음이다. 그런데 최근 푸미흥에 우연히 갔다가 넉넉해 보이면서 한국에서 많이 보던 일상식을 잘하는 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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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한국인의 밥상에서 찌개만큼 따뜻함이 느껴지는 음식이 또 있을까? 찌개는 음식의 온기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뿐만 아니라 어머니 손맛이 절로 생각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다. 그러다 보니 찌개는 종류도 다양하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청국장찌개,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등 많은 찌개류가 있다. 이는 찌개의 태생이 원래 온갖 재료를 한 냄비에 넣고 된장, 고추장, 간장으로 간을 맞춰 깊은 맛을 내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에도 보들보들 부드럽게 목젖을 타고 내려가는 순두부찌개는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겨주어 사랑받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호찌민에 순두부 전문점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BATOFU (바토푸)에 다녀왔다. 순두부와 순두부찌개 원래 우리 전통 순두부는 양념을 한 순두부찌개가 아닌 순두부 자체의 맛을 즐기는 순두부를 지칭한다. 순두부는 두부를 만드는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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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2일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데니쉬 쉐프의 자연을 담은 맛 . 한동안은 독창적이면서도 목가적인 북유럽 인테리어로 뭇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더니, 이제는 자연을 지향하는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어느덧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는 현대의 북유럽 요리. 과연 무엇이 이토록 우리를 북유럽 스타일에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 중심에는 행복지수 세계 1위이자 기본적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충분히 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덴마크, 스칸디나비아 요리를 빼놓을 수 없다. 멀게만 느껴지는 덴마크의 식문화를 이곳 베트남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다니.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오픈한 ‘Mad House’ 푸미흥점은 덴마크인 커플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이들은 이미 타오디엔 지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맛있는 음식으로 다국적인들에게 정평이 난 바 있다. Mad House 덴마크어로 ‘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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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9일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레탕톤 골목안 숨겨진 맛집 레스토랑 식사가 부럽지 않다. 까다로운 입 맛 유혹하는 길거리음식의 멋진 변신은 무죄라고 전해라! 자고로 거리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가볍게 즐기는 길거리 음식의 맛이란! 한 입씩 따끈하게 베어 물때마다 덩달아 좋아지는 기분은 덤이다. 우리나라의 닭꼬치, 핫도그 등에 견주는 한입거리 길거리음식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는 자라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벤탄마켓 근처 레탕톤 골목 사이에 비밀스럽게 자리잡은 ‘Bep Me In’(벱 메 인_뚱보아줌마의 밥상)은 이같이 길거리음식에 대한 향수를 충분히 채우고도 남는 맛있고 재미난 맛집이다. 여느 고급식당과 비교해 위생면에도 만전을 기해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않은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레탕톤 골목길은 이전부터 소문난 베트남음식의 집결지 중 하나로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음식여행지 같은 곳이다. 이곳에 최근 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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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8일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이공의 먹거리 시장 Ben Thanh Street Food Market 벤탄 스트리트 푸드 마켓 ‘시장에 간다’ 물건 사는 곳? 이제는 먹거리 시장으로 관광객을 사로 잡는다 사이공 <먹거리 야시장>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싱가포르나 태국의 유명 야시장들에 비해 결코 뒤지지않는다. 대부분 야시장을 찾았을 때 입구에서부터 먼저 들리는 경쾌한 음악 때문인지 마치 쇼핑몰에 온 듯 하다. 음악 소리를 잠시 뒤로하면 먹거리 야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이자 벤탄시장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스트리트 푸드 마켓>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은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두리번거리던 수고없이, 다양한 먹거리들이 한 곳에 모여있는 푸드코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주문과 결제를 마친 후 허기를 달래줄 맛있는 음식들을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대형쇼핑몰 의 푸드 코트(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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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6일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오바마 대통령도 먹고간 베트남의 味 최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3일 저녁 하노이의 먹자골목에서 미국의 유명셰프와 베트남의 대표적인 서민음식인 쌀국수 돼지고기 요리 <분짜>먹방을 연출해 친밀감을 극대화하자 분짜가 화제다. 분짜는 길거리 어디에서도 먹을 수 있는 하노이 전통음식이자 서민을 대표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돼지고기를 굽거나 잘게 다져 완자를 만들어, 숯불에 구워 소스에 찍어 면과 함께 즐기는 음식이다. 뜨거운 국물에 담겨있는 쌀국수는 먹을만큼 먹었으니 뭔가 다른 베트남 메뉴가 없을까? 하시는 분들은 이내 분짜를 선택한다. 하노이를 중심으로 북쪽지방을 대표하는 음식중에 하나로 우리네 갈비 양념 맛과 거의 흡사한 숯불구이 삼겹살과 고기완자 그리고 ‘분'(bun)이라고 부르는 소면 굵기의 쌀국수를 늑맘소스에 함께 나온 야채를 넣어서 살짝 적시거나, 적당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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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1일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먹으러 여행한다 씬짜오 베트남 맛집여행 리얼리티 원데이 푸드트립을 통해 그동안 베트남의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식당들과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들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와 베트남 현지의 맛집 뿐만 아니라 맛깔스런 간식, 길거리 푸드, 야시장 먹거리까지 소개하는 맛집의 향연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소박하고 친근한 베트남 토기밥, 껌니우(Cơm Niêu)와 껌덥(Cơm đập) 세계 각국의 민족은 자기 땅의 기후와 지형에 맞는 곡식 중 하나를 주식으로 선택하고, 그 주식을 잘 먹기 위해 혹은 보완하기 위해 식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베트남과 한국은 이 땅에서 자란 쌀을 선택했고, 한국은 쌀만을 주식으로 밥상의 영양을 책임지고 있는데 반해 베트남은 더 나아가 세계 최대 쌀 수출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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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8일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씬짜오 베트남 맛집여행 리얼리티 원데이 푸드트립을 통해 그동안 베트남의 맛집으로 소개되었던 식당들과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들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와 베트남 현지의 맛집 뿐만 아니라 맛깔스런 간식, 길거리 푸드, 야시장 먹거리까지 소개하는 맛집의 향연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하얀건물 안으로 작은 프랑스 식당 실내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나를 흔들었다. 베트남의 황궁음식이라고 하는 후에 음식점과는 조금은 상반된 분위기이다. 메뉴속에 튀어나오는 알록달록 건강한 웰빙메뉴들이 베트남 음식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그 맛을 가늠할 수 있게 해 준다. 맛을 보기에는 너무도 예쁜 모양의 푸드 아트 향연이 벌어진다. 테이블위에 놓여지는 콤콤한 냄새의 베트남 특유의 느윽맘 소스와 땅콩소스 등이 곧 나올 음식과의 궁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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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5일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천년만년 변함없는 보양식 오리 옛말에 쇠고기는 누가 사준다고 해도 먹지 말고, 돼지고기는 누가 사준다고 하면 얻어먹고, 오리고기는 내 돈 내서라도 사먹으라는 말이 있다. 오리는 다섯가지 이익의 ‘오리’라 할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 대표적인 건강식이다. 이곳 베트남에서 즐기는 다양한 웰빙 오리요리 맛집을 찾아보자. 요즘처럼 고기가 ‘죄인’이 된 시절은 없었다. 웰빙 열풍을 넘어 거세진 채식 열풍 때문일까. 고기를 즐겨 먹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건강을 포기했거나, 뭘 잘 모르는 사람 취급받기 일쑤다. 고기에 든 포화지방산과 중성지방, 그리고 고칼로리라는 등식이 고기를 멀리하게 된 이유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바로 오리고기다. 문제점으로 지목된 포화지방이 극히 적고, 식물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이 더 많다. 유일한 알칼리성 고기라는 점도 특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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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7일
slideshow,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 힘이불끈! 내 몸을 지켜줄 최고의 보양식 아마 겨울을 나는 것보다 여름을 나는 것이 훨씬 힘에 부친다는 뜻이겠다. 원기회복과 기력증진이 필요한 이때 자라를 뒤이은 대표적 보양식 장어. 야들야들한 살점에 쫄깃하면서도 따끈하게 퍼지는 육즙을 마다할 이유는 없을 터. 더구나 장어는 동의보감에 따르면 오장육부를 보하는 기특한 식품으로 오메가 3를 비롯한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혈전을 억제해 동맥 경화 예방에도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이뿐 아니다. 40 대 남성 3명에게 200그램씩 하루 3번 3일간 섭취하게 한 후 요석, 남성호르몬 검사를 시행한 결과 두 수치가 고르게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이렇듯 두고두고 사랑받아 마땅한 장어요리.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까지 잡을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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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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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요리 ‘바바’ Ba Ba 한여름에 건강을 지키기란 만만치 않다. 냉방에 장시간 노출될 수밖에 없는 환경속에서 무턱대고 차가운 음식과 음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다 보면 서서히 건강의 틈이 벌어져 기력이 쇠하는 것은 시간문제. 이럴 때일수록 몸 속부터 따뜻하게 채우는 자양강식이 절실하다.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자라 요리는 2억 년 전 빙하시대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수중 동물 중 하나일 만큼 그 생명력이 어마어마하다. 또한 자라가 함유하고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리놀산을 포함, 양기를 높이며 음의 부족한 기운을 보하는 것은 물론 허약한 체질 개선에 특효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식용은 물론 한방 또는 민간약으로 이용해온 자라. 베트남 또한 이미 갖가지 튀김, 탕 등으로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는데 엄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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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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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은 냄비요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특히 1년 내내 더운 호찌민시, 베트남인들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이열치열이라고 뜨끈한 전골로 보신을 한다. 특히 오늘 밤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더더욱 염소전골 라우제(Lau De) 생각이 간절해진다. 전골을 먹는 방법은 별차이가 없지만 북부지역의 겨울은 점퍼를 입어야 할 정도로 서늘하다 못해 추운 곳이므로, 전골요리가 남부보다는 음식이 덜 달고 덜 시면서 삼삼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이와 반면 남부는 음식이 대체로 새콤달콤하다. 함께 먹는 면도 남부는 대체로 가는 국수를 쓰는 대신 북부는 굵은 종류를 즐긴다. 옛 문헌에서는 군사들이 변변치 않은 조리기구 탓에 머리에 썼던 철관에 고기나 생선을 끓여 먹은데서 유래한 음식이라고 한다. 현재에는 손쉽게 접할 수 있어 더욱 맛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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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slideshow,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푸른 바다위 싱그런 산책 물오른 해산물 식탁에 오르다 호찌민 시내 특급호텔들이 다채로운 메뉴와 풍성한 술과 안주를 적은 비용으로 만끽할 수 있는 아이템과 프로모션을 앞다퉈 마련하고 있다. 특히 뉴월드 사이공호텔은 지난 8월부터 ‘랍스타 해산물’ 뷔페로 바다 위의 산책로가 열리듯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해산물 뷔페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입맛이 제각각이며 취향이 다른 사람이라 하더라도 다채로운 산해진미로 각자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내놓는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뉴월드 사이공 호텔은 파크뷰를 배경으로 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최고급 시푸드 뷔페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곳이다.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미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New World Saigon Hotel Parkview 뷔페는 최상의 신선도는 기본, 엄선된 랍스터, 굴, 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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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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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짜오 가이드 외국음식점 10편 후에 음식 HUE 지금은 각종 매체나 지역 간의 잦은 교류로 인해 각 지방 음식의 특색이 융합되는 경향이 두드러지지만 예로부터 우리나라 팔도의 음식이 제각각 그 맛과 풍미가 다르듯 베트남도 지역에 따라 맛은 물론이거니와 종류에 차이를 둔다. 그 중 베트남 마지막 응우옌 왕조의 도읍지이자 고도시였던 후에는 아직까지도 미식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수도를 후에로 이전하면서 왕조들이 아끼던 동양의 최고 요리사들을 함께 데려가 왕국 미식을 대표하는 백여가지가 넘는 풍미 있고 창의력이 넘치는 음식을 만들어 낼 것을 명하였기 때문이다. 왕의 분부가 하늘의 뜻과도 같이 높았을 터! 이로 인해 왕조만 접할 수 있던 여러 가지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문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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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4일
slideshow,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맘은 풍성하게~ 건강이 활짝! 피는 채식요리가 왔어요~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뭘까? 내가 먹는 것이 나를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한 음식들로 몸을 차곡차곡 채우는 것이다. 슬프게도 업무에 회식에, 식재료 하나하나 따져가며 요리할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 당신의 현실! 익숙한 듯 당연하게 먹어온 무거운 음식들에게서 눈을 조금만 돌려보면 세상에 미처 접하지 못했던 식재료로도 놀라운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머리가 가벼워지고 몸이 먼저 느끼는 채식요리가 그 방법! 채식이 맛이 없다고? 누가 그래? 연꽃 씨로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수프, 은행잎으로 만든 다양한 찜요리는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소화에 도움이 되는 파파야효소, 멕시코산 jikama라는 식재료 또한 소화에 그만인데 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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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일
slideshow,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소금과 라임의 섹시한 몸짓! 데낄라의 열정 세뇨리따~ 멕시코를 맛보다! 멕시코의 음식하면 어떤 음식이 생각날까? 타코? 나초? 살사? 멕시코는 식도락가들의 본고장이다. 유명한 타코나 부리또, 퀘사디아 외에도 멕시코 전역에 걸쳐 다양하고 맛있는 전통 음식들이 많다. 멕시코 음식점을 조사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토마토, 옥수수, 고추, 감자,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이 재료들의 원산지가 멕시코라는 것만 보아도 이 나라의 음식의 다양함을 느낄 수가 있다. 매콤한 맛과 함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나오면서 다른 나라 음식에 비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편이다. 주로 살사소스에 들어가 있는 향신료 맛은 토르티야의 담백한 맛으로 감싸 주기 때문에 거북스럽지 않다. 우리가 여름철 상추 쌈에 고기와 마늘, 풋고추를 싸서 먹듯이 대부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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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7일
slideshow, 라이프 & 조이 & 트래블,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태국의 또옴얌꿍은 우리나라 된장찌개? 세계 4대 요리에 들어갈 만큼 세계인이 좋아하는 음식! 태국의 정식 명칭은 타이왕국이다. 입헌군주제로써 동남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는 타이왕국은 우리나라와 매우 비슷한 음식 특징인 매운맛을 가지고 있다. 또한 태국음식은 이태리, 프랑스, 중국 음식과 더불어 세계 4대 음식 중 하나라고 일컫는다. 또옴얌꿍은 독일의 글라시스와 중국의 삭스핀에 이어 세계 3대 스프로 알려진만큼 세계인의 입맛에 파고들어 세계의 음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태국, 이탈리안, 중국, 일본, 인도, 프랑스, 한국 등 다양한 나라들의 각 대표적인 음식들을 외국인 입맛에 맞게 퓨전화 하거나 그 나라의 특색에 맞는 전통적인 맛을 나타내는 식당도 있다. 피쉬소스의 콤콤함과 맵디매운 칠리소스, 그리고 그 위를 덮는 달달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태국음식. 처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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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4일
slideshow, 맛있는 스토리_베트남맛집
중식전문 멋집맛집 중국은 그들의 긴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요리를 개발, 발전시켜 오늘날 세계적인 요리로 명성을 쌓고 있다. 일반적인 특징은 재료의 선택이 광범위하고 자유로우며, 맛이 풍부하고 다양하다. 조리기구가 간단하고 조리법이 다양하다.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만 음식을 불에 볶을 때에는 센 불로 최단시간에 볶아 영양파괴를 줄이는 등 합리적이어서 쉽게 물리지 않는다. 음식의 수분과 기름기가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녹말을 많이 사용한다. 또한 조미료와 향신료의 종류가 풍부하다. 풍요롭게 외양이 화려하다. 중국을 대표하는 북경 음식 문화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궁중요리 등 고급요리가 발달했다. 면, 만두와 육류요리가 대표적이며, 북경 오리구이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나있다. 만리장성을 방문하는 것과 북경오리구이를 맛보는 것은 북경 여행 때 반드시 해야 할 두 가지이다. 원재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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