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TALK

DESK TALK – 씬짜오베트남 487호 안내

DESK TALK 씬짜오베트남 487호 안내   한동안 엄청 더웠습니다. 호찌민 기온도 40도 가깝게 올라가고, 북부지방은 45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모두들 평안하시지요? 며칠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기온을 떨어트리고 있어 다행입니다. 베트남 날씨도 많이 변한 듯합니다. 하루에 한 번씩 시원하게 공기를 식혀주던 스콜이 그립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엊그제 팬데믹이 종료되었다는 WHO발표가 있어서 조금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길고 긴 터널을 이제야 벗어난 셈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그리 가볍지 않지요. 주변에 아직도 코로나로 당황하는 분들이 제법 계신 듯합니다. 엔데믹이라고 코로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연세 드신 어르신들 주의가 필요합니다.   씬짜오베트남 487호가 15일 발간되었습니다. 베트남 소식은 다양한데, 눈에 띄는 소식은 베트남 경제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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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Talk-씬짜오베트남도 좀 바꿔봅시다

2002년 창간부터 지금까지 씬짜오베트남의 매인 칼럼으로 사랑 받아온 짜오칼럼이 이번 호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당지에서 지면을 차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초기 15년은 한영민 주필이 펜을 잡았고, 지난 5년은 박지훈 박사가 매호 독자를 찾아 뵈었는데, 팬데믹 시대를 거치고 AI 시대로 급격하게 변화되는 사회의 흐름에 맞게 씬짜오베트남도 대대적인 편집 개편을 시도하며 짜오칼럼 역시 모습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짜오 칼럼 대신 편집을 맡은 책임자가 당호를 안내하고 그 기간에 있었던 교민사회의 흐름을 현장에서 뛰는 기자들의 눈과 귀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는 성격의 데스크 톡(Desk Talk)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치 저녁 종합 뉴스 시간의 앵커의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 그 첫 번째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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