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2. 5. 베트남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이 글로벌 엔진 제작사 **프랫 앤 휘트니(Pratt & Whitney)**와 대규모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단 확장과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은 최근 알티엑스(RTX) 그룹 산하의 **프랫 앤 휘트니(Pratt & Whitney)**로부터 에어버스(Airbus) A320neo 패밀리 기종 44대에 탑재될 지티에프(GTF) 엔진을 추가로 주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문은 A321neo 24대와 초장거리 노선용인 A321XLR 20대 분량을 포함하고 있다. 이로써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이 주문한 지티에프(GTF) 엔진 기반 항공기는 총 137대로 늘어났다. 신규 주문 분량의 인도는 오는 2026년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향후 12년간 엔진 유지 보수 및 점검을 책임지는 엔진와이즈 …
Read More »호찌민시, 아시아·태평양 항공금융 허브 도약… 비엣젯과 금융센터 맞손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2. 5. 호찌민시를 거점으로 하는 국제금융센터와 현지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이 협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항공금융 거점 구축에 나선다. 5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호찌민시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ietnam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in Ho Chi Minh City – VIFC-HCM)와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은 싱가포르 에어쇼 2026(Singapore Airshow 2026)에서 아시아·태평양 항공금융 허브(Asia-Pacific Aviation Financial Hub – AAFH) 프로그램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찌민시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IFC-HCM) 산하의 핵심 이니셔티브로, 베트남의 금융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항공 금융 시장에서 호찌민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열린 발표식에는 에어버스(Airbus), 보잉(Boeing) 등 세계 양대 항공기 제조사는 물론 CFM 인터내셔널(CFM International), 프랫 앤 휘트니(Pratt & …
Read More »호찌민시 주거용지 분할 최소 면적 36㎡로 확정 추진… 구역별 차등화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 호찌민시가 도심 내 주거용지의 무분별한 '지분 쪼개기'를 막고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구역별 최소 분할 면적을 36㎡(약 11평) 이상으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했다.
Read More »매일 바나나 한 개, 혈압 조절에 효과… ‘칼륨의 힘’으로 뇌졸중 위험 낮춘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바나나를 매일 한두 개씩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고혈압 예방과 혈압 관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건강 정보가 공유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Read More »하노이 제2국제공항 건설 가시화… 약 8조 원 투입해 ‘남부 허브’ 조성
수도 하노이의 관문인 노이바이 국제공항의 혼잡을 해소하고 남부 권역 발전을 이끌 '하노이 제2국제공항' 건립 사업이 구체화됐다. 하노이시는 약 150조 동(한화 약 8조 1천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항공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Read More »하노이 북부 ‘박탕롱 어반 시티’ 착공… 700ha 규모 핵심 신도시 조성
수도 하노이의 북부 발전 축을 담당할 핵심 거점인 '박탕롱 어반 시티(Bac Thang Long Urban City)'가 대대적인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에 돌입했다.
Read More »FPT 그룹, 디엔비엔성에 대규모 교육 복합단지 건립 제안
베트남 최대 IT 기업인 FPT 그룹이 북부 산간 오지인 디엔비엔(Dien Bien)성에 초등학교부터 대학교를 아우르는 대규모 교육 복합단지 건립을 제안하며 지역 인재 육성 및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
Read More »베트남 공산당 박물관 착공… 당 창건 96주년 기념 ‘역사 이정표’ 세운다
베트남 공산당의 영광스러운 역사와 혁명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교육하기 위한 '베트남 공산당 박물관' 건립 사업이 대망의 첫 삽을 떴다.
Read More »호찌민시 초·중·고 입학 신청 ‘로그인 먹통’… 교육청, 긴급 지침 안내
호찌민시의 신입생 입학 신청 시스템이 운영 초기 접속 장애를 겪으면서 학부모들의 불만이 쏟아지자, 시 교육훈련청이 긴급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다.
Read More »베트남 청년연맹 “조직 정예화,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업무 방식 요구”
베트남 호찌민 공산주의 청년연맹(T.Ư Đoàn, 이하 중앙단)이 조직 슬림화에 따른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스마트 워크' 체제로의 전격 전환을 선언했다.
Read More »사기 경고에 1,600억 원 송금 취소… “금융 범죄 예방 효과”
베트남에서 은행 시스템의 사기 방지 경고를 받은 고객들이 총 3조 동이 넘는 규모의 송금 거래를 스스로 취소하며 대규모 금융 범죄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고속도로서 7명 초과 투숙한 여객버스 적발… 벌금 5천250만 동 부과
고속도로에서 정원을 초과해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던 여객버스가 공안 당국에 적발되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설(뗏)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을 노린 버스 업계의 이른바 '끼워 넣기' 식 과적 운행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Read More »일본, 외국인 강제송환 전 ‘사전 통지’ 폐지… 인권 침해 논란 확산
일본 당국이 강제 송환 대상 외국인에게 출국 날짜를 미리 알려주던 '사전 통지' 관행을 사실상 폐지한 것으로 알려져 인권 단체와 법조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TOPIK 3급으로 대입 영어 면제 시대 열어
앞으로 베트남 고등학생들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을 통해 대입 외국어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한국어가 베트남의 입시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전환점을 의미한다.
Read More »다낭 손짜 반도서 63kg ‘초대형 삼치’ 포획… 1시간 사투 끝에 낚아
다낭(Da Nang) 손짜(Son Tra) 반도 앞바다에서 한 아마추어 낚시꾼이 무게 63kg에 달하는 초대형 삼치를 낚아 올려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Read More »8000억 동 적자에도 주가는 ‘상한가’… 베트남 포미나철강의 역설
베트남의 중견 철강업체 포미나철강(Pomina Steel, 종목코드 POM)이 지난해 8천억 동이 넘는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시에서는 주가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Read More »에티오피아항공, 베트남 노선 확대 및 설 연휴 할인 제공
에티오피아 항공(Ethiopian Airlines)이 베트남 노선 연결을 확대하고 설(뗏, Tết) 명절을 맞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ad More »AI 에이전트 위협 경고…한국·싱가포르 공동 연구
한국과 싱가포르 AI안전연구소가 AI 에이전트의 위협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AI 에이전트는 민감 정보를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초기 보안 지침을 무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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