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입국·검역 절차 점검 위한 시험비행 인천발 베트남행 정기항공편 운행이 중단 5개월여만인 오는 25일 시험비행 형태로 재개된다. 향후 본격적인 운항재개 일정을 결정하기 위한 시험비행이지만 입국및 검역, 격리절차 등이 문제없이 진행될 경우 정기항공편의 공식재개가 조만간 이뤄질 것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23일 인천발 하노이행 항공권 예매를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은 이번 항공편이 CAAV의 외국인 입국자 입국 및 검역 절차 점검을 위한 시험비행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험비행에서는 제3국 경유 환승객의 입국은 허용되지 않는다. 운항기종은 300여석 규모의 에어버스 A350(VN 417)으로 항공권은 오는 25일 오전 (한국시간)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항공편이다. 정확한 출발시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이번 인천발 정기항공편 재개는 지난 4월1일 국제선 …
Read More »ADB,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1.8%로 다시 하향조정
당초 6.8%→4월 4.8%→6월 4.1%→9월 1.8%로 계속 낮춰 아시아지역은 -0.7%, 60년만에 처음 마이너스 성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8%로 다시 낮췄다. 지난 6월 전망치는 4.1%이었다. 16일 ADB의 ‘2020년 아시아지역 경제전망 수정보고서’ 에 따르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6월 4.1%에서 다시 1.8%로 하향조정했다. 당초 ADB는 올해 베트남이 6.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가 코로나19 충격을 반영해 4월 4.8% , 6월 4.1%로 계속 수정해왔다. 올해 아시아지역 평균 경제성장률은 -0.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대로면 아시아지역은 196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게 된다. 보고서는 코로나19가 통제된다는 전제하에 내년 아시아지역은 6.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는 올해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인 착시현상이다. 이 같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이전 …
Read More »호찌민시, 아파트 소유권증서 최초 발급… 16개 주택단지
토지평가 문제로 소유권증서 발급도 늦어져 호찌민시 자연자원환경국이 16개 주택단지의 1000세대 아파트 및 주택에 대한 토지주택소유권증서(일명 핑크북)를 발급했다. 이는 아파트단지에 대한 첫 소유권증서 발급이다. 토지주택소유권증서가 발급된 16개 아파트단지는 ▲2군 트로픽가든(Tropic Garden) ▲냐베현(Nha Be) 프억끼엔라빌라(Phuoc Kien Lavila), 푸지아(Phu Gia), 드래곤힐(Dragon Hill) ▲9군 지아호아(Gia Hoa), 자밀라(Jamila) ▲고법군(Go Vap) 시티랜드(CityLand) ▲12군 도쿄타워(Tokyo Tower) ▲7군 푸미흥(Phu My Hung), 자모나(Jamona) ▲투득군(Thu Duc) 테코(Tecco) 등이다. 아파트 소유권증서 발급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시 자연자원환경국장은 “현재 호찌민시내 토지평가 문제가 지연되고 있어 소유권증서 발급도 늦어지고 있다” 며 “시 인민위원회는 자연자원환경부와 재정부에 공문을 보내 토지평가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의 재정적 의무를 결정할 수 있도록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가 토지평가에 …
Read More »대우건설, LH와 해외 도시개발 협력 “베트남 신도시 우선 추진”
해외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지원과 기술, 경험을 활용해 협력사업 추진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9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LH 오리사옥 글로벌상담센터에서 해외 도시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신도시 및 스마트시티, 산업단지, 주택지구, 복합개발사업 등 다양화되고 있는 해외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적, 물적 자원, 기술 및 경험을 활용해 협력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우선적으로 베트남에서의 신도시 개발 사업을 검토하고 양사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확인된 바와 같이 베트남의 신도시 개발사업 …
Read More »대전세종충청연합회(대세청연)
아직까지는 영·호남분들이 베트남에 많이 진출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충청지역 분들은 베트남에 상당수가 사업을 하고 있지만, 들어나지를 않는다. 코로나19로 모든 경제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은 지금, 서로의 힘을 모으고자 조용하기만 했던 충청인들이 드디어 나섰다. 바로 “대전세종충청연합회”(이하 대세청연)로 충청권 기업인들의 모임이 지난 2020년 6월 26일 베트남에 창설된 것이다. 본지에서는 이 창설 소식을 전하기 위해 지난 9월 15일 다이아몬드 플라자에 위치한 대전 광역시 호찌민 사무소를 찾아, ‘대전세종충청연합회’ 송인권 초대 회장과 김영민 총무를 만나 축하인사와 함께 연합회의 창설 배경과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대전세종충청연합회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송인권 회장 해외에 나가면 애국자들이 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인지 몰라도 한국분들은 자신의 출신 지역에 …
Read More »‘프로코피에프’의 슬픈 유산
제정 러시아가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체제로 탈바꿈하던 1917년. 급변하는 정치적 기류에 불안했던 상류층 귀족들은 자제를 외국으로 도피시키거나 아예 온 가족이 망명길에 올랐다. 1891년생의 청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역시 잠시 고국을 떠나 이 혼란을 비껴가려고 했다. 그런데 미국으로 떠나기 며칠 전, 그는 발신자를 알 수 없는 수상한 편지 한 통을 받는다. ‘고국을 위해 헌신하지 않고 지금 떠나려는 당신, 분명 후회할 날이 올 것이오. 혹 다시 들어온다 해도 당신은 냉대를 면치 못할 것이오.’ 프로코피에프는 이 메시지가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의 정신을 지배하게 될런지 당시엔 전혀 알지 못했다. 그저 ‘잠시’ 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긴 채 미국으로 떠났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시작은 순조로워 보였다. 하지만 …
Read More »유통기한과 사용기간에 대해서
한국에서 잘 맞았던 화장품, 베트남에서 써보니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필자도 이전부터 꾸준히 2~3통씩 쓰던 기초화장품이 베트남에서는 맞지 않아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고르기위해 이리저리 테스트해보던 시간이 있었다. 항상 중요한 일을 앞두고 피부 뾰루지가 피어오르기 마련. 그럴 때일수록 자신의 화장대의 화장품의 유통기한과 사용기간을 따져봐야한다. 분명 3~6년이상 된 화장품이 한두가지는 있을 것이다. 언제 개봉한지 기억도 나지 않는 화장품들이 나의 피부를 위협하고 있다. 음식과도 같은 화장품,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까지 품목별로 나눠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모든 식품에는 유통기한이 존재하는 것 처럼 화장품에도 유통기한과 사용기한이 있다. 유통기한은 화장품이 제조된 날부터 제품의 변질 없이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식품으로 …
Read More »요단강
‘요단강을 건넌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개신교 기독교인들이 부르는 찬송가에 많이 언급되는데 천국에 가서 만나자는 의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인들에게도 요단강은 죽음을 건너는 강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약속된 복된 땅에 들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표현입니다. 요단강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국경을 이루는 강입니다. 요르단(Jordan)이라는 국가명이 요단강, 곧 요르단강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요단강은 건기와 우기에 따라 수량의 차이가 현격한 강입니다. 평상시에는 넓어야 폭이 약 30미터가량이고 깊이는 허리에 차일 정도여서 건너기에 만만해 보일 수 있지만 우기가 닥쳐 수량이 많은 때에는 강 폭이 1.6킬로미터가 넘게 되고 깊이도 3~4미터에 이를 정도로 변화가 심한 강입니다. 이 때가 되면 홍수의 피해를 입는 지역도 여럿 된다고 하니 만나는 시기에 …
Read More »베트남 중부 빈딘성에 외국인투자 이어져… 한국·일본·독일기업 등
베트남 중부 빈딘성(Binh Dinh)에 지난 6월부터 한국, 일본, 독일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며 빈딘성의 지속적인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기획투자부 장관은 “빈딘성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유망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빈딘성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월 미쓰비시자동차가 베트남내 두번째 자동차공장 투자를 밝혔다. 앞서 2018년초 코조 시라지(Kozo Shiraji) 미쓰비시자동차그룹 부회장은 당시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부총리와의 면담에서 “베트남 출장중 심해항인 빈딘항을 둘러보며 제2공장 건설을 계획하게 됐다”며 “제2공장 건설에 총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수출용 포함 연산 3만~5만대 규모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에는 한국 반도체기업 캠시스(Cammsys)가 전기차공장에 대한 투자의향을 빈딘성 당국에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캠시스는 지난해 초소형 전기차 쎄보C(CEVO-C)를 출시하며 베트남 전기차시장에 …
Read More »현대차, 베트남 시장 완전 접수…토요타 격차 더 벌려
8월 5367대 판매 2개월 연속 1위 차지…액센트 인기 주효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자동차 시장을 완전 접수했다. 과거 판매 1위를 기록했던 토요타와 격차를 더 벌리면서 베트남에서 질주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2년 연속 베트남 1위가 확실하다는 평가다. 14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의 베트남 합작법인인 현대탄콩은 8월 베트남 시장에서 5367대를 판매, 2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토요타는 4259대를 판매, 전월 보다 1048대(20%) 감소했다. 지난달 현대차와 토요타간 판매 차이는 1108대이며, 누적 판매량도 6244대로 벌어졌다. 현대차의 베트남 시장 점유율 확대는 소형 세단 엑센트와 그랜드 i10, 싼타페가 주도했다. 엑센트는 지난달 1393대가 팔려 베스트셀링카 2위, 그랜드 i10(1088대)는 5위에 올랐다. 싼타페는 712대를 기록, ‘톱10’ …
Read More »재외동포재단 파견 주 호치민 총영사관 이영선 영사
5천200만 내국인과 750만 재외동포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동포들에게 모국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재외동포재단은 전 세계에 총 7개국에 직무파견을 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2019년 12월부터 이영선 영사가 파견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부터 재외동포들의 인권 신장에 앞장 섰던 이영사를 만나, 재외동포재단의 역할과 향후 지원 방침 그리고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여러 한-베 가정과 한국문화의 융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안녕하세요! 재외동포재단은 외교부 산하 재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재외동포재단은 1997년 설립되어 한국의 재외동포전담기관으로 재외동포들의 화합과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여 거주국가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재단입니다. 저희는 외교부 산하 소속으로 되어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의 재외동포전담기구의 구성은 이사장을 중심으로 고문 자문위원회, 감사, 전문위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
Read More »꼰다오
베트남 남부 꼰다오(Con Dao) 군도는 프랑스 패션잡지 보그파리(Vogue Paris)가 꼰다오 섬을 ‘꼭 봐야만 하는 보석 같은 꿈의 섬’ 으로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꼰다오는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로 써 관광객이 주로가는 가장 큰섬은 Con Son이고, 그외 12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다 . 호찌민시 남동쪽 약 230km, 비행기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꼰다오 군도는 프랑스 식민시절 독립투사들을 수감하는데 사용되었고 이후 사이공에 자리잡은 미국과 남베트남 정부는 일명 ‘호랑이 굴’ 을 설치해 반대자들을 투옥시키기도 했다. 현재 ‘꼰다오 감옥’ 은 일부가 역사박물관으로 개장해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는 역사 유적지가 되었지만, 꼰다오의 큰 매력은 바로 가장 푸르른 물을 자랑하는 청정함, 개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
Read More »베트남을 키우는 대교 & 순환도로
교통발전에 따른 경제, 지역 발전의 가치를 창조한다. 교통발전에 따른 경제사회현상 교통인프라로 인한 경제효과 베트남에서는 교통인프라와 관련된 사업이 전체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합니다. 베트남은 우선 버스나 지하철 같은 교통수단이 발전되어있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토바이나 자전거 등을 이용합니다. 일반인들의 생활 속에 도로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눈으로 보이는 부분뿐만 아니라, 교통이나 도로와 관련된 인프라 산업은 단기적 지역경제 발전, 장기적으로는 파생되는 다른 산업들에 대한 파급효과로 국가 전체의 경제발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베트남 정부는 이러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국가 경제발전을 위한 교통체계 및 도로 인프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이 진행중인 교통망 연결 마스터플랜 2020은 2020년 까지 고속도로, 철도 등 …
Read More »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보다
한국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나라의 자산이 무엇인가 하면 아마도 한글이 첫손가락에 꼽히지 않을까 싶다. 세계에서 드물게 창시자와 창시 일자가 기록된 문자로써 국민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근대적 소통의 문자가 바로 한글이다. 그런 대의적 의미를 내포한 문자답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개발 방법이 기록되어 있는 유일한 과학적 문자로, 한민족이 세계에 제공한 최고의 업적이라 평가할 수 있는 유산이 바로 ‘한글’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10월 9일 1446년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선포일을 기념하여 그날을 국경일로 정해 그 의의를 기리고 있다. 씬짜오베트남에서도 이렇게 자랑스러운 한글을 기념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총 2부로 기획하여 1부에서는 ‘훈민정음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2부에서도 ‘역사 속의 한글과 세계화’라는 주제로 기사를 연속 게재할 예정이다. 많은 …
Read More »BB SHARKS 정휘량 감독
운동선수는 다른 직업에 비해 생명력이 짧다. 30대 중·후반이 통상적인 은퇴 시기다. 이후 그라운드를 떠난 스포츠 스타들은 과연 어떤 인생 2막을 살고 있을까. 은퇴한 스포츠 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진로는 감독·지도자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 변화에도 위화감이 덜하다는 점으로 안정적 인생설계와 보람을 느끼는 가장 이상적인 행보일 것이다. 베트남에도 여러 스포츠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 소개되었던 베트남 최고의 스포츠 국민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박항서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팀을 이끌고 있는 박충건 감독, 버팔로 체육관을 운영하는 김상범 권투선수, 할멘 FC 축구팀을 이끄는 한영국 축구 감독이 바로 그들이다. 또한 이번 호에 소개하는 정휘량 감독은 프로농구선수 은퇴 후, 현재 BB샤크스 …
Read More »베트남 생명보험시장 성장잠재력 커… 상위 3개사 경쟁 치열
작년 18개 생보사 보험료수입 46억달러, 전년대비 24%↑ 최근 5년간 베트남 생명보험시장이 3배가량 성장한 가운데 상위 3개 생보사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17일 재정부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8개 생명보험사들의 전체 보험료수입은 106조6000억동(46억달러)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2015년에 비해서는 2.8배 성장한 것이다. 지난해 매뉴라이프(Manulife)는 전체 신규 보험계약 가운데 17.7%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업계1위로 도약했다. 이어 바오비엣생명(BaoViet Life)과 프루덴셜생명(Prudential Vietnam)이 각각 각각 16.49%, 15.78%로 2, 3위에 올랐는데, 양사는 최근 몇년간 번갈아가며 1, 2위를 다퉜었다. 캐나다 보험사인 매뉴라이프는 2017년 최대 민간은행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과 독점적으로 방카슈랑스 계약을 체결한 후 은행을 통한 보험상품 판매를 확대해 왔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메뉴라이프는 최근 영국 보험사 아비바(Aviva …
Read More »아샘자산운용, 베트남 SJC증권 인수… 현지 법인 설립 2년 만에 ‘성과’
지분율 15%→80% 경영권 확보, 베트남 메자닌 투자 확대 전망 아샘자산운용이 베트남 증권사를 인수했다. 현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샘자산운용은 베트남 소형 증권사인 SJC증권의 지분 65%를 인수했다. 지분율은 기존 15%에서 80%로 확대됐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샘자산운용은 지분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 자본 확충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김환균 아샘자산운용 대표가 동남아 사업의 거점으로 점찍은 시장이다. 지난 2018년 베트남 호찌민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김 대표는 주로 베트남에 머물며 현지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메자닌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증권사 인수로 영업망을 확보함에 따라 메자닌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996년 설립한 아샘자산운용은 장생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
Read More »‘베트남 1위’ 현대차, 닌빈에 제2공장 설립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닌빈에 제2공장을 설립한다. 토요타를 제치고 베트남 1위에 올라선 현대차가 이를 통해 연산 10만대 차량을 추가 생산, 베트남 신화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투자 결정은 동남아 시장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신남방 정책의 일환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현지 합작사인 현대탄콩는 베트남 닌빈에 탄공 제2공장(HTMV2)을 건설한다. 이를 위해 현대탄콩은 1500억원을 투자, 닌빈 지안 카우 산업단지 내에 50만㎡ 규모로 자동차 조립공장을 건설한다. 특히 1·2단계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현재 7만대에서 17만대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탄콩은 제1공장과 함께 제2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를 내수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11년 탄콩그룹을 통해 현지에서 위탁 조립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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