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를 하다 보면 알쏭달쏭 증상이 풀리지 않는 환자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유병 기간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0년까지 대체로 오랜 시간 고생을 하고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증상만 어찌저찌 조절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최근에 생각나는 몇 명만 적어보자면 – 만성비염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달고 사는 사람, 아토피 피부염으로 스테로이드 연고 제제를 계속 바르는 사람, 피부염은 아니지만 얼굴이 지나치게 건조해서 온갖 보습제를 하루에도 수차례 바르는 사람, 유달리 자주 감기가 걸려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는 사람등등… 물론 의학 교과서를 뒤져봐도 속 시원한 해결책은 없다. 이럴 때는 나와 비슷한 의문점을 가지고 연구한 똑똑한 의사들 및 과학자들의 논문과 다양한 학회에서 공부하고계신 선생님들의 자료를 찾아본다.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처럼 모르던 것을 새로 발견해나가는 …
Read More »남부지방 산업단지 임대료 최대 45%상승
베트남의 코로나19 봉쇄조치 완화와 정부의 단계별 뉴노멀(새로운 일상) 선언으로 남부지방 부동산시장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산업단지(IZ) 임대료도 다시 상승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베트남 건설부와 부동산컨설팅회사 새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4차유행과 이에 따른 봉쇄조치 장기화로 생산과 공급망이 타격을 받는 가운데서도 산업단지 임대료는 호찌민시와 인근 지방을 포함한 남부경제권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동산컨설팅회사 새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가 최근 발표한 ‘남부지방 산업용 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9월말 현재 남부지방 산업단지 평균입주율은 87%로 전년동기대비 2.3% 상승했고, 평균임대료는 ㎡당 115달러로 10.5%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호치민시 산업단지 임대료가 ㎡당 161달러로 9% 상승했으며, 입주율은 거의 100%에 이른다. 롱안성(Long An)은 ㎡당 138달러로 12% 상승했고, 입주율은 84%를 기록했다. 특히 임대료가 가장 많이 오른 지방은 바리아붕따우성이었는데, ㎡당 94달러로 …
Read More »베트남 중부지방에 2년만에 관광객 입국
29명의 해외관광객을 태운 비행기가 17일 수요일 오후에 한국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다낭공항에 도착했다고, 11월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에 다낭 공항에 도착한 관광객은 2년만에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최초 승객 중 하나며, 베트남 정부가 추진한 백신 여권 관광개방 프로그램으로 첫 입국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도착한 29명 승객의 국적은 호주, 체코, 덴마크,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한국, 미국, 영국등 약 11개국 국적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친지 방문목적의 베트남계 교포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착 후 이들은 바로 건강신고를 했으며, 호이안 (Hoi An)인근에 위치한 꽝남성 뉴월드 호이아나(New World Hoiana) 리조트에 약 일주일간 숙박을 위하여 이동했다. 7일간의 숙박기간동안 호텔내의 레스토랑과, 해변 그리고 골프장등의 다양한 시설을 …
Read More »이랬다 저랬다, 호찌민시 유흥업소 재개 이틀만에 철회
호찌민시가 11월 18일 저녁, 유흥업소의 영업재개를 선포한지 이틀만에, 영업재개를 취소하는 공문을 발령했다고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 인민위원회 이름으로 발령된 공문에 따르면 17일 부터 시작한 술집, 댄스클럽, 스파, 마사지샾, 노래방등의 유흥시설의 영업을 다음 공지가 있을떄까지 영업중단을 명령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 유흥시설들은 호찌민시 전역에 약 680개 정도가 있으며, 11월 기준으로 7개월 이상 영업이 중단된 상황이다.한편 지난 17일 유흥업소와 같이 재개된 극장과, 도서관, 그리고 오토바이 택시의 재영업지침은 그대로 유지된다 Vnexpress 2021.11.18
Read More »하노이시,호찌민과 주변 성 방문객 및 귀성객 격리 조치 철회
하노이시가 호찌민과, 주변성 그리고 그 외 고위험 지역 방문객 및 귀환자에게 백신을 맞았어도 7일 격리 시킨다는 계획을 철회 했다고 Vnexpress 지가 11월 18일 보도했다. 위 결정에 따라 하노이시는 백신접종이 완료된 고위험지역 방문자는 방문 첫 날 코로나 검사를 받고, 7일간 자가건강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반면 백신 접종을 한번만 받은 고위험지역 방문자에게는 7일간 자가격리조치는 유지되며, 자가격리 기간 첫날, 그리고 마지막날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7일간 자가건강모니터링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여객은 14일간 자가격리를 받아야 한다. 17일 저녁 하노이시는 확진자 수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실시하던 고위험 및 중위험 지역 방문객 자가모니터링을 철회하고, 자가격리 명령을 발령했었다. 그러나 위 조치가 중앙정부의 위드코로나 지침과 …
Read More »베트남-미국 교역액, 올해 1000억달러 돌파예상
올해 베트남과 미국의 교역액은 양국간 정식교역 26년만에 1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앙 꽝 퐁(Hoang Quang Phong)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부회장이 11월 16일 열린 ‘뉴노멀 시대, 베트남-미국 무역촉진 회의’에서 양국간 교역액을 이같이 전망했다. 베트남-미국 양국간 교역액은 수교 당시인 1995년 4억5100만달러에서 지난해 908억달러로 20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양국간 교류와 협력은 전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올들어 8월까지 교역액은 730억달러로, 이 추세 대로면 연간 10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년간 베트남산 상품의 대미(對美) 수출은 연평균 230% 증가했으며, 미국산 상품의 수입은 175% 증가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미국의 10대 교역국에 진입했으며, 동시에 미국은 베트남의 최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와 공급망 대혼란의 여파로 세계경제가 침체됐지만 여전히 많은 …
Read More »빈패스트, 미국 본사 오픈, 전기차 모델 LA오토쇼에서 첫 공개
베트남 최대기업인 빈그룹 산하 빈패스트(VinFast)가 미국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첨단기업들이 모여있는 플라야 비스타(Playa Vista) 지역에 부지 1만5000평방피트(1393m²) 규모의 미국 본사를 오픈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한 목표에 다가간데 이어11월 18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오토쇼 2021’에서 빈패스트는 전기차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SUV 전기차인 ‘VF e35’와 ‘VF e36’ 등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2종의 전기차 실물 모델을 첫 공개함으로써 빈패스트는 세계시장에서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을 위한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디뎠다. 마이클 로쉬셀러(Michael Lohscheller) 빈패스트 글로벌 총괄대표는 이날 공개행사에서 “자동차의 미래가 고도로 개인화되고있는 시대에 우리의 전기차는 안전기준 충족과 편안한 운전경험을 제공하며, 친환경 및 스마트기술이 …
Read More »금박 스테이크’ 베트남 공안장관 풍자…쌀국수집 주인 조사받아
베트남 공안부 장관이 해외에서 고가의 금박 스테이크를 먹는 동영상이 공개돼 비난이 쏟아진 가운데 한 시민이 패러디물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11월 19일 보도했다. 11월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쌀국수 식당을 운영하는 부이 뚜언 람(38)은 최근 공안에 불려갔다. 그는 베트남 공안부 또 람 장관이 영국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 스테이크를 서빙한 유명 셰프를 흉내낸 장면을 최근 페이스북에 올렸다. 해당 동영상에서 람은 스테이트를 서빙하지 않고 쇠고기를 썰면서 쌀국수에 파를 뿌렸다. 그러나 이어 올린 게시물에서 해당 세프의 별칭을 붙여서 자신을 지칭했다. 람은 “누군가를 조롱한게 아니라 가게 광고 차원에서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올해 4월에도 페이스북에서 베트남 정부 …
Read More »한주필칼럼-마차를 아무리 연결해도 기차가 되지는 않는다. 2022년 세계지식포럼 10대 메시지 4번째 코로나 변화에 능한 사람이 승리
포스트 코로나는 변화에 능한 사람이 유리하다. 새로운 시대의 경쟁에서 승리하고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최후의 승자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이다. 변화에 능한 사람이 승자가 된다는 말은 진리지요. 특히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 말입니다. 변화에 능하다는 얘기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변화가 생기기만 하면 뭔가 기회가 온듯하여 수시로 자리를 바꾸는 사람인가요? 하두 많은 변화를 겪어서 웬만한 변화에는 눈도 깜짝하지 않는 사람이 능한 사람인가요?, 변화 트라우마가 있어서 변화를 피해다니는 사람인가요? 아마도 여기서 말하는 변화에 능함 사람이란, 늘 귀를 열어두고, 주변 정보를 주의깊게 살피고, 보이지 않은 변화도 감지하며, 그 변화가 어떤 바람을 몰고올 것인지를 연구하고, 그에따른 대응을 선제적으로 하는 사람을 의미할 …
Read More »한,베 교역액, 올해 700억달러 이상 예상
올해 한국-베트남 교역액은 700억달러를 무난히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상부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한국과 베트남간 교역액은 634억달러, 이중 베트남의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2% 증가한 179억달러를, 수입액은 21.4% 증가한 455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276억달러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베 투자 및 무역 촉진회의’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하노이무역관 김경돈 투자진흥국장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양국간 교역량은 큰폭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한국은 중국과 미국에 이어 베트남의 세번째 교역국으로 올해 교역액은 7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국은 교역량 증가 외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봉쇄조치가 해제되며 공장이 정상화 됨에 따라 따라 한국기업의 베트남 추가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트라에 따르면, 베트남에 투자하고 …
Read More »푸꾸옥섬에 한국 관광객 5000여명 유치
베트남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최근 재개되면서. 베트남 지자체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계획이 쏟아지고 있다. 베트남 최남단 휴양섬 푸꾸옥(Phu Quoc)에 앞으로 4개월동안 한국인 관광객 5000여명 유치계획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 및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11월 16일 보도했다. 끼엔장성(Kien Giang) 인민위원회는 관내 여행사인 비나푸꾸옥관광(Vina Phu Quoc Travel)이 이번 주말부터 4개월동안 5000여명의 한국인 단체관광객 입국 승인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나푸꾸옥관광에 따르면, 한국측 파트너인 G에어(G-Air)와 함께 2단계 백신여권 시범사업에 따라 20일 한국인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푸꾸옥섬에 도착할 예정이다. 비나푸꾸옥관광은 푸꾸옥에서 외국인관광 모집이 허가된 여행사 4곳 가운데 하나다. 이들은 20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전세기로 도착하며, 계약한 리조트에서 3박4일 일정으로 패키지관광을 하게된다. 비나푸꾸옥관광과 G-에어는 내년 3월말까지 5000여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푸꾸옥에 데려올 예정이다. 백신여권으로 입국하는 관광객들은 …
Read More »베트남 금값, 연중 최고치 기록
국제 금가격이 5개월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베트남 금값도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 3대 국영 귀금속회사중 한곳인 사이공쥬얼리(Saigon Jewelry)의 16일 기준 금 매도가는 전날보다 1.49% 상승한 테일당(tael, 37.5g, 1.2온스) 6110만동(2687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올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연초 5615만동에 비해 495만동(8.8%) 상승한 것이다. 현재 베트남 금값은 국제시세보다 환율을 감안하면 테일당 980만동(431달러), 온스당 359달러(19.3%) 비싸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국제 금 시세는 인플레이션 위험 확대와 미국 달러화 강세 및 채권수익률 상승 속에서도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5개월째 랠리를 이어가며 온스당 1863달러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드비나 2021.11.17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백신 재고 문제, 3000만회분 이상 쌓여
지난 9월까지만 하더라도 코로나19 백신이 부족에 각국에 지원을 요청하던 베트남이 10월부터는 대량의 백신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분배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Tuoi Tre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 보건부 따르면 11월 17일까지 코로나19 백신 1억3500만도스를 들여왔고, 이중 1억2960만도스를 지방에 분배했다. 또 이날까지 백신 접종은 1억200만회를 조금 넘긴 수준이기 때문에 3000만도스 이상의 백신이 중앙 및 지방의 창고에 쌓여있는 상황이다. 여기에다 최근 팜 민 찐(Pham Binh Minh) 부총리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대의원들과의 회담에서, 올해말까지 목표치 1억5000만도스를 훨씬 초과한 1억9100만도스의 백신을 받게 될 것임을 밝힘에 따라 재고 부담도 그만큼 커지게 됐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각성 보건당국이 할당받은 백신을 신속히 접종하고, 필요한 백신을 즉시 요청해 배분받을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만약 제때 접종을 하지 못해 …
Read More »베트남, 19일 저녁 8시 코로나19 사망자 위령제 예정
베트남에서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숨진 이들을 추도하기 위한 위령제와 함께 각지에서 촛불이 밝혀진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조국전선위원회 주관으로 11월 19일 저녁 8시에 펼쳐지는 이번 위령제는 코로나19로 사망한 국민과 의료진, 방역요원 등의 혼령을 위무하고 희생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위령제 행사는 호찌민시에서는 통일홀(Thong Nhat Hall), 하노이에서는 통일공원(Thong Nhat Park)에서 진행된다. 또 주요 공공장소와 아파트단지, 호텔, 주택단지, 선박 등에서는 조명을 끈채 촛불을 켜고 잠시동안 묵념으로 죽은 이들의 혼을 위무하고, 유가족의 상실감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격려하는 마음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전국 모든 사찰과 성당, 교회 등에서는 종을 울려 희생자들의 혼령을 위무하기로 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17일까지 베트남은 코로나19로 2만3337명이 희생됐다. 누적 확진자 105만여명의 2.21%에 이른다.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시장 기지개…10월 판매량 전월대비 120%↑
코로나19 봉쇄조치 해제 이후 베트남 자동차시장은 서서히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월 17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자동차 판매량은 2만9797대로 전월대비 120% 증가했다. 그러나 전년동기대비로는 10.4% 감소한 것으로 아직 정상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 차종별 판매량은 승용차가 1만9865대로 138% 증가했고, 상용차는 9492대로 94%, 특수차량은 404대로45% 증가했다. 생산지별로 국산차(베트남산)는 1만5344대로 전월대비 110% 증가했고, 수입차는 1만4453대로 132% 증가했다. 10월까지 판매량은 21만8734대로 전년동기대비 3% 증가했으나 2019년 대비로는 16% 감소했다. VAMA는 10월부터 전국 자동차 대리점들이 영업을 재개했고, 이달 15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국내산 차량에 대한 등록세 50% 인하 조치로 앞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등록세 인하는 내년 5월15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
Read More »남북고속도로, 12개 구간 공공투자로 건설 예정
현재 진행중인 베트남 남북고속도로 11개 구간 외 미시행 12개 구간은 공공투자로 건설된다고 Vnexpress지가11월 17일 보도했다. 정부는 최근 ‘2021~2025년 남북고속도로 공공투자 사업에 관한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추가 건설되는 12개 구간은 ▲바이봇-함응이(Bai Vot-Ham Nghi) ▲함응이-붕앙(Vung Ang) ▲붕앙-붕(Bung) ▲붕-반닌(Van Ninh) ▲반닌-깜로(Cam Lo) ▲꽝응아이-호아이년(Quang Ngai-Hoai Nhon) ▲호아이년-뀌년(Quy Nhon) ▲뀌년-찌탄(Chi Thanh) ▲찌탄-번퐁(Van Phong) ▲번퐁-냐짱(Nha Trang) ▲껀터-허우장(Can Tho-Hau Giang) ▲허우장-까마우(Ca Mau) 구간 등으로 총연장은 756km다. 자문기관을 맡은 교통운송부는 이 12개 구간을 모두 공공투자사업으로 제안했으며, 통행료를 징수해 사업비를 회수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붕앙-붕, 붕-반닌, 반닌-깜로 등 3개 구간(177km)을 제외한 9개 구간 552km는 2025년까지 완공하고, 나머지는 2026~2030년 추진키로 했다. 총사업비 146조9900억동(64억5160만달러) 가운데 공사비는 95조8370억동(42억640만달러), 부지정리 및 재정착비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공부 좀 하시죠. 2022년 세계지식포럼 10대 메시지, 3번째 ‘메타버스. 가상화폐, 10년 뒤에 일상화’
오늘은 세계지식포름에서 발표한 10대 메시지 중 3번째, 메타버스와 가상화폐 10년 후에 일상화라는 제목으로 함께 연구해보겠습니다. 특히 이번 메시지는 ‘공부 좀 하라’ 는 소리로 들립니다. 여러분은 메타버스, 가상화폐에 대하여 얼마나 아세요. 사실 이글을 쓰기 몇개월 전부터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하긴 했는데 역시 새개념 산업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같은 기성세대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과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워야하는 이유는 메타버스나 가상화폐가 요즘 세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메가 트랜드이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MetaVerse) 란 초월, 가상이라는 메타의 뜻과 유니버스를 의미하는 우주가 합쳐 초월 세상, 가상세상이 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실제 세계가 아닌 인터넷상에, 실제 세계를 비추는 거울세계를 만들어 자신의 아바타를 내세워 그 안에서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
Read More »호찌민시, 2025년까지 1인당 주거면적 확대계획 발표
호찌민시가 2025년까지 1인당 주거면적을 현행 20.65㎡(6.2평)에서 23.5㎡(7.1평)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호찌민시 건설국이 발표한 ‘2021~2025년 주택개발계획’에 따르면 ▲1인당 주거면적, 20.65 m²에서 23.5m²로 상향 ▲노후아파트 재건축 ▲주택개발사업 가속화 및 인프라 투자 확대 ▲산업단지 근로자용 임대주택 및 사회주택 공급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있다. 구체적으로 도심 1군과 3군은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단독주택 개발 및 노후아파트 재건축이 확대된다. 이를 위해 건설국은 이들 2개군의 건축허가를 쉽게 해 개발업체들이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외 4, 5, 6, 8, 10, 11군, 푸뉴언군(Phu Nhuan), 떤빈군(Tan Binh), 빈탄군(Binh Thanh) 등 단독주택 수요가 많은 지역은 교통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7군과 빈떤군(Binh Tan)은 현재 추진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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