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이공항, 자국민 1000명 설문조사…대부분 7일이상 장기휴가 원해 싱가포르인 10명중 9명이 올해 입국 제한이 완화되면 베트남을 방문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그룹(CAG)이 최근 자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중 9명은 입국제한이 해제되면 베트남 관광에 나설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60%는 베트남 관광 경험이 있었으며, 베트남 관광을 하겠다는 사람의 95%는 7일이상 장기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싱가포르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는 하노이, 호찌민, 다낭(Da Nang), 하롱베이(Ha Long bay) 등이었다. 창이공항 관계자는 “베트남 관광은 역사문화, 생태관광, 다양한 미식 체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라고 말했다. 창이공항의 이번 설문조사는 2019년에 베트남을 10대 항공시장의 하나로 선정한데 따른 후속내용의 일부로 작년 …
Read More »테크콤은행, 작년 실적 급증
-세전이익 10.3억달러, 전년대비 47%↑ 베트남 최대 민간은행 테크콤은행(Techcombank 증권코드 TCB)이 지난해 세전이익 10억달러를 넘어서며 국영 비엣콤은행(Vietcombank)에 이어 ‘이익 10억달러 클럽’에 합류한 두번째 은행이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테크콤은행이 최근 공시한 ‘2021 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37조1000억동(16억391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35%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23조2400억동(10억2670만달러)로 47%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4.9%로 0.7%p 증가했다. 영업이익 중 캐나다 보험사 매뉴라이프(Manulife)와 제휴로 판매중인 방카슈랑스 이익이 1조6000억동(7070만달러)으로 88% 증가했다. 운영비용은 약 25% 증가한 11조2000억동(4억9480만달러)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전년대비 29.4% 증가한 568조8000억동(251억2900만달러), 대출잔액은 22.1% 증가한 388조3000억동(171억5500만달러), 예금잔액은 13.4% 증가한 314조8000억동(139억800만달러)에 달했다. 자본적정성비율(CAR)은 15%로 바젤Ⅱ 및 중앙은행(SBV)의 기준치 8%를 훨씬 웃돌았다. 부실채권비율(NPL)은 0.7%로 연초대비 0.2%p 늘었다 인사이드비나 2021.01.26
Read More »한주필 칼럼-바늘구멍 황소바람
우리 조상들은 정말 지혜롭습니다. 가끔 생활 곳곳에 묻혀있는 조상님들의 지혜로운 흔적들을 발견할 때마다 절로 무릎이 쳐집니다 그 중에 하나가 속담 속에 담겨있는 생활의 지혜입니다. 최근 노모를 집으로 모시고 일년 전 노모가 쓰던 방을 다시 점검을 하는데, 아파트의 방 구조가 다 그렇듯이 별로 손볼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정작 노모를 모시고 보니 한동안 쓰지 않던 방이라 그런지 난방도 잘 안 돌고 어딘가에서 웃풍도 불어 대어 썰렁함을 지나 좀 춥습니다. 노인네를 추운 방에 지내게 해서는 안되죠. 부랴부랴 아파트 관리실를 연락해 난방 순환을 조절하였지만 쉽게 원하는 온도가 안 올라간 채로 계속 헛바퀴만 도는 기분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살펴보니 15년이 된 아파트다 보니 문틈이 벌어진 …
Read More »베트남 뗏(tet 설) 연휴 국내선 증편
-하노이-호찌민간 하루 27편->52편으로 증편 -나머지 간선노선은 하루 20회->27회 증편 -그외 노선은 하루 9회 국내선 항공편이 대거 증편된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 민항총국 (CAAV)이 최근 발표한 국내선 운항 계획에 따르면,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하노이-호찌민간은 하루 27편에서~52편으로 증편될 예정이며 호찌민, 하노이-다낭, 푸꾸옥, 나짱행 항공편 등의 기타 간선노선은 하루 20편에서~27편으로 증편될 예정이다. 한편 민항총국은 구정명절 혼잡을 완화하고, 수송력 증강을 위하여 항공사 측에 19시 이후의 야간 비행을 늘릴 것을 권고했으며, 정식적으로 허용된 비행편외 임시편의 증강도 허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선 비행시 요구사항은 락다운 지역, 혹은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 아닌 곳에서 출발하는 여객은 검사서가 필요 없으며, 이외 락다운 지역 고위험 지역에서 온 여객은 72시간 …
Read More »랑선성 국경검문소 통관 정상화
랑선성(Lang Son)에 소재한 떤탄(Tan Thanh) 국경검문소를 통한 통관이1달만에 완전 정상화됐다고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중국 해관총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베트남 상공부 장관이 화물차량 통관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경검문소를 방문한지 하루 만에 내려진 결정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국경검문소측에 따르면 1달전 대기하던 트럭이 4000대 이상이었지만 최근에는500대 이하로 대기차량이 대거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베트남 상공부는 중국의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통관이 팬데믹 이전 속도로 재개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연된 통관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 농산물을 수출하는 업체는 이를 감안하여 계약할 것을 주문했다. Vnexpress 2021.01.25
Read More »베트남 휘발유가격 3년만에 최고수준, 리터 당 2만4360동(1.07달러)
베트남 휘발유 가격이 2만4000동(1.06달러)을 돌파하며 3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25일 공상부에 따르면 RON(옥탄가)95 휘발유는 리터 당 484동 오른 2만4360동(1.07달러), RON92는 436동 오른 2만3595동(1.04달러)으로 고시됐다. 등유는 655동 올라 1만7793동(0.78달러), 디젤은 664동 오른 1만8903동(0.83달러), 중유는 631동 오른 1만6993동(0.75달러)이다. 공상부는 유가안정을 위해 석유안정화기금(BOG)에서 RON92 및 RON95에는 리터 당 200동, 디젤은 400동, 중유 및 등유는 300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석유가격에 관한 개정 시행령 ‘의결 95호(95/2021/NQ-CP)’에 따라 휘발유 가격의 조정 주기가 종전 15일에서 10일로 단축됐다. 이번 인상 전인 지난 11일에 휘발유 가격은 제품별로 580~660동이 인상됐다. 지난해 휘발유 가격 조정은 인상 19차례, 인하 5차례, 동결 3차례였다. 인사이드비나 2022.01.25
Read More »부동산 위기 중국 탈출한 자금, 한국 등 아시아 회사채로
-올해 한국 회사채 가격 0.8% 상승…”인도 회사채 매력적” 중국 부동산 업계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로 중국 신용시장을 빠져나간 글로벌 자금이 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로 유입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블룸버그통신보도를 인용하여 25일 보도했다. 미국계 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멜론)의 자료에 따르면 이달 18일까지 3개월간 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일본 등의 회사채로 글로벌 자금이 유입된 반면 중국은 같은 기간 자금이 유출됐다. 중국 부동산 개발회사들의 디폴트 사태에서 피난처를 찾으려는 자금들이 다른 아시아 국가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중국 당국의 지원정책으로 부동산 개발회사의 채권 가격이 최근 상승했음에도 중국 기업들의 달러화 표시 회사채 가격은 전 신용등급에 걸쳐 올해 들어서 평균 3.7% 하락했다. 이에 비해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회사채 …
Read More »호찌민시, 시민들에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 촉구
호찌민시질병통제예방센터(HCDC)가 시민들에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을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25일 CDC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의 2차 및 3차접종은 현재 22개 군·현 및 투득시(Thu Duc)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접종 대상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호찌민시는 작년 12월초부터 전국 최초로 3차접종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시는 1980여만회분의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중 442만명이 3차접종을 완료했다. 시 보건국은 뗏(tet 설) 이전에 60세 이상의 3차접종 완료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백신을 아직 한번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도 있고, 3차접종도 예상만큼 속도가 나지 않고 있어 조속한 접종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추가 접종 대상자는 18세 이상으로 이전 접종 후 3개월이 경과 된 사람이다. 인사이드비나 2021.01.25
Read More »한주필칼럼-소고 小考
지난 21일 베트남 출신으로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인자 4대 생불의 한 분으로 알려진 틱냣한 스님이 베트남 후에에서 열반하셨습니다. 스님은 평소에 “탄생과 죽음은 관념일뿐이다” 라고 말씀하신 대로 이제는 극락에서 영생의 자유를 누리실 것을 믿습니다. 세계 4대 생불에는 이번에 열반하신 틱냣한 스님 외에 한국의 숭산스님(1927-2004),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캄보디아의 마하 고사난다(1929-2007) 인데, 이미 열반하신 숭산스님과 고사난다 스님에 이어 틱냣한 스님까지 열반하셨으니, 이제 1935년 생으로 올해 87세 되시는 달라이 라마 만이 유일하신 생물로 존재하게 되셨습니다. 중국에서 티베트를 완전히 중국화하기 위하여 달라이 라마의 열반을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데, 부디 오래 생존하여 그들이 행한 죄업을 치르는 것을 꼬옥 확인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한국의 매체에서 틱낫한으로 표기하는데 …
Read More »신한라이프, 베트남 보험사업 본격화,현지법인 설립
– 호찌민 본사서 출범식…자본금 2조3200억동(141억원), 약 40명 신한라이프가 25일 베트남법인(SHLV) 정식출범과 함께 브랜드 런칭 행사를 갖고 베트남 보험시장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이날 오전 호치민시 1군 프렌즈십빌딩 20층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 관계자 및 주베트남 한국대사, 금융감독원 관계자, 베트남 재정부 대표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출범행사를 가졌다.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자본금 2조3200억동(약 141억원)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이의철 법인장과 주재원및 현지채용 직원등 약 40명으로 출범했다. 이의철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장은 “신한라이프는 베트남 보험시장의 후발주자이지만 보험 및 금융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보험업체들과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신한라이프는 자사의 최초 보험상품으로 어린이 혈액암보험을 공식출시했다. 또 출시 기념으로 전국 5000명의 고객에게 5000개 보험상품을 …
Read More »노바그룹, 안장·동탑성에 스마트도시 건설
– 메콩스마트시티 개발 협력 양해각서 체결…11개 프로젝트 개발, 1단계 20억달러 투자 베트남 부동산개발 대기업 노바그룹(Nova Group)이 남부 메콩델타 안장성(An Giang)과 동탑성(Dong Thap)에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노바그룹과 안장성 및 동탑성 인민위원회는 메콩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2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노바그룹은 안장성 떤쩌우티사(Tan Chau thi xa, 읍단위), 동탑성 홍응으시(Hong Ngu) 일대에 11개 프로젝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메콩스마트시티 계획에 따라 개발되는 11개 프로젝트는 ▲청룡신도시(Blue Dragon) 115ha(34만7800여평) ▲부이탄투이(Bui Thanh Thuy) 공예촌 127ha(38만4000여평) ▲라스베가스아일랜드(Las Vegas Island) 500ha(151만2500평) ▲메콩항 및 메콩물류센터, 메콩수출경제특구 5000~1만ha ▲공단 근로자용 메콩빌리지(Mekhong Village) 450ha(136만1250평) ▲홍응으시 메콩청정산업단지 1000ha(302만5000평) ▲메콩첨단농업연구센터(Mekong Agro Center), 메콩공항,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단지 2000ha 등이다. 메콩스마트시티 개발 예정지인 떤쩌우티사와 …
Read More »2월부터 외국인관광 전면재개 가능할까?
-교통부와 공안부, 항공 및 경제 기관들이 전면 재개방 동의 베트남 교통부와 공안부, 항공 및 경제 기관들이 2월부터 외국인관광을 전면적으로 재개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25일 보도했다. 딘 비엣 선(Dinh Viet Son) 베트남민항총국(CAVV) 부국장은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외국인관광 재개 로드맵에 관한 워크숍’에서 “2월부터의 국제관광을 전면 개방하는 것을 응원한다”며 “이는 국제선 재개 계획과 같은 것으로 전면적으로 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찐 홍 꽝(Trinh Hong Quang)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부사장은 “외국인들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호찌민 떤선녓공항(Tan Son Nhat)이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입국자에 대해 격리 대신 다른 방식으로 검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쩐 반 유(Tran Van Du) 이민국 …
Read More »중국 항공당국, 베트남행 항공편 재개 준비가 안돼있어..
-입국규제 및 운항규제 -중앙정부 지침 바뀌는 대로 베트남당국과 협상 재개 중국 민항총국은 베트남 당국의 항공기 상업운항 재개를, 코로나-19로 인한 입국규제로 인하여 허용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Vnexpress 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민항총국(CAAV)측의 발표문을 인용한 보도에서, 민항총국은 중국측과 항공기 운항 재개를 위한 교섭을 진행했지만,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감염율이 아직도 높고, 중국 중앙정부가 엄격한 방역방침을 바꾸지 않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과 중국간 정기여객항공편 재개를 허가 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국측은 중앙정부의 방침이 바뀌는 대로 바로 항공편 재개를 위한 협상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중국측의 반응도 있었다고 덧 붙혔다. 중국은 전세계적으로 제로 코로나 정책을 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이며, 이로 인하여 가장 엄격한 …
Read More »호찌민시, 근로자 100만명 설 귀성 포기
– 코로나 감염 우려 및 소득감소로 귀성 포기 아세안데일리뉴스지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금년 구정(뗏)때 고향에 돌아가지 않고, 호찌민시에 머무는 근로자 수는 약 100만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 다고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의 통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레 민 딴(Le Minh Tan)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 국장은 “정책적인 측면에서 설귀향을 포기한 근로자와 국가유공자 취약계층, 코로나 방역 유공하등을 대상으로 지역내에서 돌봄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귀향을 포기한 100만명의 근로자중, 호찌민시내 직장소속 조합원 수는 42만명, 나머지는 비 조합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렇게 많은 근로자들이 귀성을 포기한 원인에 대하여, 시 노동조합 상임부의장은 “호찌민에 거주하는 이주 근로자들의 코로나 감염 우려와, 소득 감소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합측은 작년 10월부터 조성된 7000억동의 예산으로 …
Read More »베트남 최초, 동남아 최대 물류펀드 설립
-싱가포르 GLP, 11억달러 규모 싱가포르 물류·부동산·투자기업 GLP(Global Logistic Properies)가 11억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최초의 물류펀드를 설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GLP베트남개발파트너스1(GLP Vietnam Development Partners 1)로 명명된 이 물류펀드는 베트남에서 처음이자 동남아 최대 물류펀드로 기록됐다. 이 물류펀드에는 네덜란드 최대 연기금운용사 APG자산운용(APG Asset Management), 매뉴라이프(Manulife) 등 아시아, 유럽, 북미, 중동의 기관투자자들이 투자약정을 맺고 참여하기로 했다. GLP베트남개발파트너스1 물류펀드는 하노이시와 호찌민시에서 총연면적 90만㎡(27만2000평) 규모의 첨단·친환경 6개 물류시설에 투자될 예정이다. GLP는 2020년 SLP(SEA Logistic Partners)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베트남에 진출했다. 글로벌물류기업 어질리티(Agility)의 ‘2021년 신흥시장 물류지수(Emerging Markets Logistics Index)’에 따르면 베트남은 10점 만점에 5.67, 2021~2026년 연평균복합성장률(CAGR) 전망치 7%로 8위에 올랐다. 인사이드비나 2022.01.24
Read More »하노이, 도심 진입 차량에 통행료 부과
-2025년까지 도심 9개 지역에 15개 요금소 건설 예정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차량이 증가하면서 도심에 진입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하노이 교통부 산하 대중교통관리센터는 교통 혼잡과 환경 오염 위험이 우려되는 일부 지역의 자동차 통행료를 징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베트남은 급격한 경제성장과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인프라가 조성되지 않은 구도심 등에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등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중교통관리센터는 구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해 교통료를 부과하는 정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통행요금은 최대 6만 동(원화 약 3000원)으로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공휴일은 제외된다. 통행료 징수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이점을 가져올 것으로 분석한 대중 교통 관리 센터는 교통밀도가 8%에서 30% 수준으로 감소되면 …
Read More »하노이 아파트 렌트가격 3년만에 최저 기록
-최대 11%하락, 평균 3%하락 -입주율은 69%대 기록 하노이의 아파트 월세 가격이 3%더 떨어져, 평방미터당54만 7천동을 기록하여 지난 3년간 최저가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부동산 전문업체 새빌스 베트남의 최근 리포트를 인용한 이번 보도에 따르면, 작년에 비하여 하노이에 서비스 아파트중 소재한 A급, C급 아파트의 월세가격은 평방미터당 4%, 11%가 하락했지만, 입주율은 3분기때는 바뀌지 않아서 69%를 유지했고, 2020년에 비하면 2%정도가 상승 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파트가 많은 남뚜리엠군의 입주율은 83%를 기록했으며, 시내 하이바쯩 군은 79%, 롱비엔 군은 78%정도의 입주율을 기록했고, 특히 최신 및 고급형인 A급, B급 아파트의 입주율은 90%를 기록됐다. 새빌측은 현재 하노이 아파트시장에서는 스튜디오나, 방 1개짜리 소형 아파트가 유행하고 있으며, 약 전체 공급의 49%정도를 …
Read More »메콩삼각주, 해수면 1m 상승시 영구 침수 우려
-메콩델타 47.29%, 하이퐁 13.2%, 호찌민 17.15% 침수 예정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의 절반에 가까운 지역이 해수면 상승으로 영구 침수되는 암울한 시나리오가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자연자원환경부가 최근 내놓은 ‘2020년판 기후변화 시나리오 보고서’에 따르면, 해수면 1m 상승시 메콩델타의 47.29%가 영구 침수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북부 홍강(Hong river) 삼각주 항만도시 하이퐁시(Hai Phong)는 13.2%, 호찌민시 17.15%, 중부해안지역은 1.53%가 침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2050년까지 동해(남중국해) 해수면은 24~28cm 상승하고, 2100년까지 56~77cm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베트남의 해수면 상승폭은 세계 평균보다 높고, 남부지방이 북부지방보다 더 크게 침수된다. 총면적 4만577㎢로 남한의 40%에 달하는 메콩델타지역은 수백년간 베트남의 식량창고 역할을 담당해왔고, 수산물 생산의 보고이기도 하다. 그동안 국제 기상관측기구 및 전문가들은 메콩델타 지역이 부분적인 침수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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