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맞아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베트남 전역의 이동 자유화와 더불어 관광이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 (Hoi An)시에 관광객이 2020년 이후 사상최대 치로 몰려왔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2월 3일 아침 부터 몰려온 관광객들은 10개월 만에 본격적으로 재개된 호이안 구도심의 상점을 즐기기 시작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호이안 시 당국은 연휴를 맞아 꽃과, 랜턴 축제를 준비했으며, 이러한 노력이 어느정도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이날 점심때부터 본격적으로 붐비기 시작하면서, 2021년 이후로 상인들이 본격적으로 장사하기에 좋은 환경이 왔다고 주변 상인들이 증언 할 정도로 사람들이 넘치기 시작했다. 일본인 다리 근처에서 까페를 운영하는 땀씨는 “2021년에는 하도 사람이 없어서 장사를 중단했지만, 지금은 이전 수준은 아니지만 …
Read More »총리 3월 말까지 완전 재개방 지시
-높은 백신접종률과 적절한 출입국 통제 가능 – 문화체육관광부 제안에 대한 첫 공식반응 베트남의 안전한 재개방을 3월 말까지 최대한 진행할 것을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월 3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의 백신 접종률이 높은 상황이고, 적절한 출입국 통제가 가능해졌다”고 진단하면서 “베트남의 재개방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총리의 재개방 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3월 31일까지 완전한 출입국의 재개방 제안과, 각종 경제 단체의 재개방요구에 따른 정부의 공식반응으로 평가되고 있다. 재개방에 따른 자세한 입국조건은 아직 제시가 안됐지만, 백신접종 완료 및 베트남 도착 72시간 이전 PCR검사와 더불어 최소 5만 달러 이상의 코비드 치료를 보장하는 여행자 보험 가입 의무화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
Read More »[공지]신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명절 일정 안내
신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의 명절일정을 알려드립니다 1월 29일날은 온라인 PDF신문 및 카톡버전 모두 정상 발행합니다.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데일리뉴스의 발행을 중단하며 2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카톡 및 웹사이트에서만 발행하며, PDF버전의 발행은 2월 6일 부터 다시 재개될 예정입니다 애독해주시는 독자여러분의 평화롭고, 즐거운 구정연휴를 기원합니다.
Read More »K-MARKET, 호찌민에도 물류센터 건립예정,물류 ‘남북 망’ 완성”
-K-MARKET, 베트남 남부 복합물류센터 부지 계약 완료. K-MARKET은 1월 27일 동나이(Dong Nai) 년짝(Nhơn Trạch)에 위치한 힙프억(Hiệp Phước) 공단에 건립할 베트남 남부 복합 물류센터 부지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월 30일 보도했다. 올해 상반기 통합심의를 거쳐 승인되면,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가속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의 위치는 물류 유통의 중심지로 호찌민 2군까지 약 40분 소요된다. 냐베 고속도로 완성 시 7군까지 3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사업 계획안에 따르면 K-MARKET 남부 복합 물류센터는 약 3ha(약 9000평) 면적에 해당 부지로 K-MARKET 하노이 복합 물류센터보다 1.5배 더 큰 규모다. 상온-냉동-냉장 물품 포장과 배송 및 보관-재고관리 등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풀필먼트 물류센터’를 비롯해 남부 지역의 …
Read More »베트남 최대정유소 가동중단 우려 해소
-응이선정유, PVN과 자금지원 합의 명절 이전 가동중단위기에 빠졌던 베트남 최대 정유소인 응이선정유(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가 모회사인 국영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 PVN)과 공장 가동을 유지하기 위한 단기 자금지원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도 탕 하이(Do Thang Hai) 공상부 차관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자금부족으로 2월부터 공장의 가동중지를 계획한 응이선정유가 PVN과 합의를 통해 계속 가동하게 됐다”며 “공상부는 응이선정유가 석유제품 유통업체들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공급 보장 책임이 있다는 점을 주지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이 차관은 “휘발유와 석유를 충분히 생산할 수 없을 경우 부족분은 수입하거나 다른 곳에서 조달해야 한다”며 “그러나 현 시점에서 즉시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은 없으며, 내수용 석유제품 공급에 각자가 최선을 다해야 하며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Read More »빈 그룹(VinGroup) 창립이래 사상최대 적자
-전기차 개발 및 코로나 장기화 영향 베트남 최대기업 빈그룹(Vingroup)이 창사 이래 최초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2일 보도했다. 빈그룹은 지난해 회계연도 기준 세후 7.5조동(한화 4000억원 상당) 첫 소실을 보고했다. 이 같은 적자 발생 요인에 대해 빈그룹측은 “전기차 개발에 드는 대규모 투자비용과 코로나19 방역지원금 기부도 반영된 수치”라고 밝혔다. 또한 빈그룹 고위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빈그룹에서 운영하는 리조트, 레저, 부동산 임대 사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빈그룹의 쇼핑몰 운영 계열사인 빈콤리테일(Vincom Retail)도 쇼핑몰 세입자에 대한 임대료 지원 등으로 2조 1000억동(한화 1100억 원 상당)의 손실을 기록하였다. 지난해에 빈그룹은 코로나19 방역 및 기타 자선 기금으로 6조동(한화 3200억원 상당)을 기부한 바 …
Read More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역사 다시 쓰다
– 월드컵 예선 첫승-중국 첫 격파 박항서 감독(65)이 베트남 축구사를 새로 썼다. 베트남 축구가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8차전에서 3-1으로 승리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일 보도했다. 이번 승리는 코로나19로 힘든 베트남 국민들에게 시름을 날려버린 ‘박항서호’의 승리 속에는 기적 같은 대 기록이 숨어 있어 주목을 받았다. 베트남 축구사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앞서 7경기에서 전패를 당하며 일찌감치 최종예선 탈락이 확정되었다. 이날 경기는 최종예선 7연패 뒤 승리였다. 1승 7패(승점 3)가 된 베트남은 값진 승점을 신고하며 동남아 축구의 자존심을 살렸다 또한 홈으로 불러들인 중국 전의 승리라는 점이다. 그동안 베트남 축구는 국가대표 경기에서 …
Read More »똇 이후에 베트남 재개방 가속화 되나?
-3월31일부터 외국인관광 전면재개 검토 베트남이 구정 이후 더 많은 제한을 해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1월 31일 보도했다. 우선 하노이 및 호찌민을 중심으로 학교 등교 정상화가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아울러 국제항공편도 기존 14개 국가 외 호주가 추가되어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관광재개가 3월부터 본격화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게 제출한 수정 제안서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캠페인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3월말부터가 전면적인 외국인관광 재개의 가장 적절한 시점”이라고 밝히고, “전면 재개가 늦어질수록 역내 다른 국가에 뒤처지게 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의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부터 외국인관광을 전면재개하는 방안을 총리에게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01월 29일자 데일리뉴스 PDF 판
데일리뉴스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 PDF 판을 보실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행 국제선 신속검사 의무 철폐
-입국자 신속항원검사 철폐 베트남에 입국하는 승객에게 부과됐던 탑승전 신속항원검사가 28일부로 철폐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28일 팜 빈 민(Pham Binh Minh) 부총리의 명의로 나온 공문에 따른사항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제선 탑승자들은 72시간 이내 검사받은 PCR검사 음성증명서만 제출하면 되며, 아울러 베트남에 체류하는 외국 항공기 승무원은 대기하는 동안 한번만 코로나 검사를 받으면 된다. 또한 공문에는 한국, 일본, 대만, 유럽, 호주와의 정기항공편 운항 횟수를 증편에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명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에 따라 외교부는 각 항공사 및 해외 주재 공관에 이같은 내용 전달하며, 보건부는 입국자의 오미크론변이 유입 방지를 위한 특정조치를 안내하고, 공안부는 입국자에 대한 검역절차 및 의료신고를 사전에 고지할 것을 지시했다. Vnexpress 2022.01.28
Read More »명절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
-주요공항 승객들고 발딛을 틈도 없어 본격적인 명절 귀성이 시작됐다고 Vnexpress지가 27~28일 연속으로 보도했다.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전국의 공항과 버스 터미널에는 승객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호찌민 탄손낫(Tan Sonh Nhat) 공항은 706편의 국내선 항공편이 운영되여 약 63,000명의 승객이 국내선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12만명~13만명이 이용하면 예년 명절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수준이지만. 작년 락다운으로 이 후 공항이 오랫만에 붐비기 시작하면서 이로 인한 여파가 공항 주변의 홍 반 뚜(Hoang Van Thu), 공 화 (Cong Hoa),쫑 손( Truong Son)거리에 영향을 미쳐서 주변 도로의 교통정체가 오랜만에 늘어난 공항이용객으로 인하여 하루 종일 극심했던 것으로 보고됐다. 이날 호찌민시의 시외버스 터미널을 담당하는 미엔동(Mien Dong)터미널에서는 …
Read More »푸꾸옥섬 명절 관광열풍의 최대 수혜자로 뽑혀
남부 키엔장(Kien Giang)성에 위치한 푸쿠옥 섬이, 여행규제가 풀리고, 청명한 날씨와 잘 갖추어진 시설로 인하여 이번 구정 명절의 최대 수혜지역이 됐다고 여행업계 관계자를 인용하여 2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여행업체 중 하나인 비엣트래블(Vietravel)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명절에만 푸꾸옥섬에 약 2000명이 비엣트래블을 통해 방문할 예정이며 이 수는 금년 구정 명절 전체 예약의 40%정도 라고 언급했다. 특히 푸꾸옥섬의 인기는 남부지역의 코로나 유행세가 진정국면으로 들어가면서 북부지방 관광객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것이 여행업계의 분석이다.특히 하노이 소재한 여행사에서는 이번 구정 예약의 60%이상이 푸꾸옥섬이 차지할 정도로,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인기가 급증했다. 이러한 이유는 푸꾸옥섬의 여행규제가 풀리면서 방문하기 쉬어졌다는 점도 한 몫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키엔장성 관광협회 관계자는 푸꾸옥섬내의 4성~5성급 …
Read More »하나은행, 베트남 BIDV 투자 결실
-지난해 실적 50% 성장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높은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27일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번 실적으로 인하여 하나은행 해외사업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BIDV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13조6000억 동(약 7200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9조 동(약 4800억원) 대비 50%나 증가한 수치다. 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1765조 동(약 94조원)으로 1년 전보다 16%나 늘었다. 대출잔액은 1325조 동(약 70조원)으로 12% 증가했다. 하나은행이 지분 투자를 통해 경영에 참여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수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9년 11월 BIDV의 지분 15%를 약 1조원에 취득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BIDV의 실적이 크게 개선하면서 하나은행의 …
Read More »베트남 관광 살아나나? 하나투어 노바랜드 계열사와 MOU 체결
-노바 서비스와 ‘베트남 남부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양해각서 교환 하나투어는 지난 21일 베트남 호찌민 노바 랜드 갤러리에서 노바 서비스와 베트남 남부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양질의 상품·서비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고 매일경제가 1월 26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봉기 하나투어 베트남법인장과 응웬 띠 뚜이 즈엉 노바 그룹 부회장 등 양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노바 서비스는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노바 그룹의 계열사다. 호텔·골프장·놀이공원 등 베트남 현지에서 관광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향후 5년 내 호텔 68개과 골프장 2개, 놀이공원 6개, 식당 533개 등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노바 서비스와 함께 호치민, 껀터, 달랏, 붕따우, 판티엣 …
Read More »동남아 관광 다시 재개된다
-필리핀 2년만에 관광입국 재개 – 태국 2월 1일부터 무격리 입국 재개 동남아 지역 관광이 2월부터 빗장을 열고 다시 재개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28일 보도했다. 우선 필리핀이 내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방문객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약 2년 만의 ‘국경 재개방’이다. 28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 및 외신에 따르면 카를로 노그랄레스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제 관광업이 회복 가능하게 됐고, 일자리와 국민 생계 그리고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필리핀은 애초 지난해 12월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게 국경을 개방할 계획이었지만,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이를 연기했다. 국경 재개방 조치에 따라 …
Read More »싱가포르관광청 “올해말 아세안 국가로 크루즈운항 가능할 수도”
싱가포르가 올해 말에는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내 다른 국가들로도 크루즈선을 운항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연합뉴스가 1월 26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관광청(STB) 지니 림 부청장은 25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전망과 관련, 아세안 내 관광 당국들과 협의를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보도했다. 아세안은 싱가포르를 포함, 동남아 10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림 부청장은 “우리는 다른 국가들과 크루즈 안전기준 일부를 맞추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올해 말에는 일부 국가 기항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재 STB는 싱가포르 내에서만 크루즈선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20년 11월 싱가포르항을 모항으로 하는 드림크루즈와 로열 캐러비언에 이른바 ‘목적지 …
Read More »한주필 칼럼-설날을 앞두고
설날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 연휴 4일 간 데일리 뉴스도 쉰다고 합니다. 저도 4일 휴가를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긴 연휴기간 동안 그 누구도 뉴스에 관심을 주지 않을 듯합니다. 한국 분위기는 어떤가 전하고 싶은데 제가 외출을 하지 않아 잘 모릅니다만, 가끔 스치듯이 들리는 뉴스를 보면 예전, 코로나 이전 같은 분위기는 아닌 듯합니다. 정부에서는 가능하면 고향을 가지말라 하네요. 오늘 환자가 1만명을 넘었다며 경각심인지, 당부인지, 협박성 경고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위기감을 고조시킵니다. 그런데 만성이 되어갑니다. 협박도 경고도 반복되면 둔해지는 것이죠. 그것은 우리들 마음에 이미 여러가지 저항이 생긴 탓이라 그렇습니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의문, 대선 유불리를 고려한 음모론 등이 그런 저항막 역할을 합니다. 그런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01월28일자 데일리뉴스 PDF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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