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밀크는 베트남전 직후인 1967년에 설립된 베트남 국영 유제품 생산기업의 시장점유율 50%의 대기업이다. 현재 베트남 증권시장 시총 6위인 기업이다. 일반 우유, 분유, 요거트, 커피, 아이스크림, 음료, 치즈에 이르는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1인당 유제품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베트남 유제품 시장의 선두주자이다. 2018년 기준 베트남 전역에 13개의 공장과 10개의 농장, 22만개의 소매점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은 56% 이상으로 베트남 유제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동사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폴란드, 미국, 뉴질랜드, 캄보디아 등 전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하는 등 해외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중국 시장에 진출했고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비나밀크는 2003년 민영화 후 …
Read More »코참 롱안 투자협의회 발대식 Long An association of KOCHAM
지난 3월 8일 열린, 코참 롱안 투자협의회의 발대식을 다녀오다. 코참 롱안 투자협의회 발대식이 지난 2022년 03월 08일 화요일 롱안성 통일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코로나 확산의 우려로 50명이란 인원수 참가 제한으로 사전에 참가자 명단을 작성하여 치뤄졌다. 코참 롱안 투자협의회 발대식의 사회자는 “롱안성은 300년의 역사를 갖은 지역으로서 사회, 경제, 문화 등 여러분야에서 성과를 크게 거두고 또한 많은 기업들과 신규 투자사의 확대를 기대하기위해 이와 같은 자리를 열게 되었다”며 발대식 서막을 열었다. 이날 주 호찌민대한민국 강명일 총영사, 코트라 김관묵관장, 코참 최분도 수석 부회장, 코참 롱안 투자협의회 김년호 회장, 롱안성 응우엔 반 뚝(Nguyễn Văn Được) 당 서기장과 롱안성 응우웬 반 눅(Nguyễn Văn Út) 인민위원회 …
Read More »HUTECH 대학교 베트남 – 한국 기술원 원귀정 부원장
‘한국기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각자의 전공과목과 함께 ‘한국어를 제2 언어로 함께 공부하는 대학 기관’ VKIT는 Vietnam-Korea Institute of Technology (베트남-한국 기술원)의 줄인 말이다. HUTECH대학교에 설립된 베-한 기술원은 한국기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각자의 전공과목과 함께 한국어를 제2 언어로 함께 공부하는 대학 기관으로 일반 전공 학생들에 비해서 한국회사로의 취업 목표와 소신이 확실하고 뚜렷한 학생들을 지원한다. 한국어를 전공하는 일반 학생이 순수 학문 지향이라면, 베-한 기술원의 학생들은 한국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본인의 전공학과와 함께 회사와 생활에 실용적인 한국어를 공부하는, 즉, 대학교 내의 산학 연계 교육을 하는 특수 대학인 것이다. 현재 HUTECH대학교에는, Viet- Quoc Te 기술원(2010설립, 국제 기술원 -제2 언어: 영어), Viet-Nhat기술원(2015년 …
Read More »전설의 BAD BOY ‘주영’
미국 서부에 위치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거벽을 등반하는 산악인들의 메카다. 19세기 후반 유럽 알프스 봉우리들이 인간의 발길을 허락하며 등정된 이후 1950년대부터 산악인들은 히말라야 8,000m 이상 거봉巨峯에 눈길을 돌렸다. 1970년대까지 히말라야 봉우리들의 대부분이 등정되던 그 시기, 새로운 등반 스타일이 등장한다. 이른바 ‘거벽 등반’이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우리나라 경기도만 한 면적이다. 그 곳에는 63빌딩 다섯 채를 수직으로 쌓아올린 1,000m 이상의 암벽이 즐비하다. 그 바위들은 여러 개의 바위들이 합쳐 진 게 아니라 단 하나의 바위가 그렇게 솟아 있다. 바위꾼들은 그 숨막히는 수직의 암벽을 그냥 두고 넘어갈 수 없었다. 요세미티에서 대암벽 등반, 거벽 등반이라 불리는 등반 사조가 처음 생겨난다. 1970년대 미국의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등반가들이 …
Read More »[도도하게 꼼꼼하게 Marie’s Beauty] 기능성 화장품, 진짜’기능’을 하는걸까?
글. 유도경 rtyoo1106@naver.com 피부가 번들번들하고 투명한 우유빛깔을 자랑하는 이를 보면 ‘어쩜 피부가 저렇게 좋을까’ ‘뭐를 바르는 거지’ ‘내 피부는 왜 이러는거지’ 라며 본의 아니게 나와 비교를 하게 된다. 물론 피부는 태어 날 때부터 타고 나야 하는 것도 있지만 피부 관리,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피부를 관리하는가 여부에 따라 피부가 좋고 나쁨이 나뉘게 된다. 이번호에서는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일반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으로 구분되어, 값비싼 가격으로 판매 되는 기능성화장품. 대체 기능성 화장품이란 무엇이고 진짜 효능이 있을까?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어떤 화장품이 있는지 알아본다. 일반 화장품 vs 기능성 화장품 화장품에도 일반과 기능성 화장품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렇게 구분을 짓는 다는 것은 특별한 효능과 효과의차이 …
Read More »몽선생( 夢先生)의 짜오칼럼- 삼십 년
직장생활이 올해로 30년을 넘겼습니다. 1992년 1월 1일자로 첫 사령장을 수령했을 때만해도 이 생활을 이토록 오래 하리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면 독립해서 아뜰리에를 꾸리며 나름의 건축관을 세워가리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삶은 계획한대로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했을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잠언의 말이 딱 맞습니다. 내 앞의 길이라고 해서 내 맘과 뜻과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사건을 겪고 마음과 생각이 변하면서 모든 길의 방향이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유학을 고민하다 2, 3년 몸 담을 요량으로 대형조직설계회사를 들어간 것이 결국 이 자리에까지 이르렀으니까요. 마치 북경의 나비가 날개를 쳐서 일어난 바람이 LA에 허리케인이 되어 불어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03월 11일 데일리 뉴스 PDF 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관광자문위원회, 외국인관광객 코로나 검사 중단 요청
– 관광경쟁력 확보차원 – 내국인처럼 양성반응시에만 격리 제안 베트남 관광자문위원회가 3월 15일 국가 전면 재개방을 앞두고 코로나 검사 요구를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보건부에 보낸 서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관광객을 동일하게 대우할 것”과 “많은 국가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검사요건을 폐지”하고 있기 떄문에 관광 경쟁력을 위하여, 이들 국가들과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위원회 측은 12세 미만의 경우에도 보호자와 동일한 대우와 더불어, 입국 후 양성판정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만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숙소에서 격리하는 방안을 제안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내국인 관광객은 코로나19 검역 및 검사 요건이 면제되며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검사를 받으면 된다. Luong Hoai Nam 관광자문위원장은 “관광전면 재개 시 주변국과 경쟁을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이부셀드’ 수입 허가
베트남 보건부가 영국-스웨덴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단일클론항체 치료제인 이부셀드(Evusheld) 수입을 허가했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보건부 산하 의약품청은 특별치료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가 수입허가를 신청한 이부셀드의 수입을 1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부셀드는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제조사의 설명 외에는 이 치료제의 임상적 효능에 대한 연구가 많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8월 코로나19 회복 환자에게서 얻은 두 가지 지속형 항체인 ‘틱사게미맙(tixagevimab)’과 ‘실가비맙(cilgavimab)’을 조합해 이부셀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약은 임상3상에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아스트라제네카는 6개월간의 분석 결과 위약 대비 약 83%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
Read More »베트남 철강가격, 톤당 1800만동(788달러) 돌파
국제 원자재값 폭등에 따라 베트남 철강가격도 톤당 1800만동(788달러)을 돌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타이응웬철강(Thai Nguyen Iron and Steel Joint Stock Company, TISCO)은 최근 건설용 철강가격을 종류별로 톤당 1800만동 이상으로 전월 대비 80만~100만동(35~43달러)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쿄에이베트남철강(Kyoei Vietnam Steel)은 CB300 D10 철근을 1802만동, CB240 D10 코일은 1820만동으로 각각 80만동, 120만동 인상했으며, 비엣득철강(Viet Duc Steel)도 CB240 코일을 1770만동, CB300 D10 철근을 1802만동으로 인상했다.. 철강가격 인상에 대해 하노이시 소재 한 철강유통업체 대표는 “뗏(Tet, 설) 이후 철강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다”며 “지난 10일간 많은 철강사들이 종류별로 한번에 30만~35만동(13~15달러)씩 최대 3번 판매가를 인상했고, 인상된 액수는 톤당 수백 만 동에 이른다”고 밝혔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철강가격 인상은 주로 국제 원자재값이 급등하면서 비롯했다. 특히 …
Read More »미국기업들, 베트남 의료·디지털상거래·대체에너지 투자 확대 기대
미국기업들이 베트남의 ▲보건·의료 ▲전자상거래 ▲대체에너지·기후변화 등 세 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8일 하노이에서 열린 ‘2022년 미국-베트남 비즈니스 서밋(US-Vietnam Business Summit 2022)’에서 마리사 로고(Marisa Logo) 미 상무부 차관이 밝힌 내용이다. 이날 서밋에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로고 상무부 차관은 “베트남은 미국의 주요 교역국중 하나로 현재 100여명의 미국 무역 전문가들이 양국간 교역 및 투자 확대를 지원할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미국기업들은 올해 보건·의료, 전자상거래, 대체에너지 및 기후변화 등 주요 3가지 부문에 대한 투자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이런 브릴리언트(Myron Brilliant) 주베트남 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부회장은 “많은 베트남 제품들이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
Read More »국제유가 12% 폭락 후 아시아 증시 급등…일본 닛케이 4%
-러시아·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대화에 투자자들 기대감 유가 등 원자재 가격 폭등세가 다소 진정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대화 계획이 투자심리를 띄운 가운데 미국 증시에 이어 아시아 증시가 10일 급등했다. 일본 도쿄 증시가 약 4% 뛰어올라 아시아 증시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서울과 상하이, 홍콩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지수는 전장보다 972.87 포인트(3.94%) 급등한 25,690.40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4.04% 뛰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57.92포인트(2.21%) 오른 2,680.32에 마감하며 나흘 만에 반등했다. 코스닥지수는 2.18%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3시 17분 현재 1.41% 상승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82% 올랐다. 호주 S&P/ASX 200 지수는 1.10% 상승 마감했다. 내셔널호주은행(NAB)의 레이 아트릴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온 소식으로 타협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희망이 …
Read More »한주필 칼럼-정권교체의 실상.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물러 난지 5년만에 다시 보수우파로 정권이 넘어갔습니다. 선거를 마친 어젯밤 아무도 기대하기 싫은 초 접전을 펼치는 바람에 국민들이 밤을 세우며 마른 침을 삼켜야 했지요. 그리고 비록 1%도 안 되는 24만 표로 승부가 갈렸지만, 승자 독식의 정치방식에 따라 모든 권력은 표 차이에 관계없이 일단 이긴 측에 다 돌아갔습니다. 이번 선거는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선거가 말해주는, 선거에 담겨있는 시사점을 한번 살펴보기로 하지요. 제 개인적 분석입니다. 먼저 국민의 힘 당의 불화와 무능이 빚은 자충수입니다. 원래 쉬운 선거였습니다. 문정권의 지난 5년간의 혼밥 치적이 워낙 화려한 탓에 국민들은 이미 정권교체라는 생각을 당연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국민의 당에서 통합된 의견으로 …
Read More »아세안·미국 정상회의 연기
이달말 열릴 예정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 지도자들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 회의가 연기됐다고 1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의 쁘락 소콘 외교장관은 미국과 아세안 정상회의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회원국 지도자들이 참석이 어렵다고 통보해와 부득이하게 행사를 미루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세안 회원국 지도자들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이달 28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다. 미 정부는 동남아에서 영향력을 확대중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이번 정상 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행사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의 최우선 사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2월 발생한 군부 쿠데타로 불거진 미얀마 유혈사태와 관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와 …
Read More »호찌민시, 최초 전기버스 시범운행 시작
호찌민시의 첫 번째 전기버스가 시범운행을 8일 시작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첫 시범운행 노선은 1군 사이공버스터미널에서 투득시(Thu Duc) 빈홈그랜드파크(Vinhomes Grand Park) 차고지까지 D4 노선이다. D4 노선에는 빈패스트(VinFast)가 생산한 67인승(입석 포함) 전기버스 12대가 투입돼,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15분까지 20분 배차간격으로 총 94회가 운행된다. 승차권 가격은 학생이 3000동(0.13달러), 이외 타입별로 5000~7000동(0.22~0.31달러)이다. D4 노선은 시범운행이 예정된 5개 노선 중 첫 번째 노선으로, 나머지 4개 노선인 빈홈그랜드파크-고법군(Go Vap) 이마트,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신동부버스터미널, 베트남국립대 노선은 3~4분기에 시범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쩐 꽝 럼(Tran Quang Lam)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장은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향후 모든 대중교통을 통합해 이용할 수 있는 전자승차권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
Read More »베트남 국가주석도 윤석열 당선인 축전 보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 주석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고 1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0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푹 주석은 축전에서 “베트남 국가와 국민을 대표해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에 오르게 된 당선인께 깊은 진심을 담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이 당선인의 지도력과 한국 정부 및 국민의 노력으로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이겨내는데 많은 성과를 내고 더욱 번영, 발전하며 지역과 세계에서 그 역할과 지위를 계속 강화시켜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푹 주석은 특히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2022년은 수교 30주년를 맞는 해로 양국 모두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지난 2009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
Read More »러시아 파워머신그룹, 속짱성 롱푸화력발전소에서 철수하나?
– 미국의 금수조치 이후 2019년 2월 PVN에 EPC계약 해지 요구→PVN 거부로 양측 갈등 – 양측 가격차이 커 협상 난항→결국 새 계약자 찾을 듯 서방국가들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그 여파가 베트남 대형건설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Vnexpress 지의 3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에너지기업 파워머신그룹(Power Machines Group)이 남서부 속짱성(Soc Trang)에 투자중인 롱푸1화력발전소(Long Phu 1) 사업에서 철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롱푸1화력발전소 사업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파워머신그룹이 러시아 측은, 미국이 러시아의 에너지 및 자원 금수조치로 인해 정상적인 사업 운영이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 Vietnam·PVN)에 EPC(설계, 조달, 시공) 계약 해지를 통보 한 것으로 전해졌다. PVN의 발전자회사 가운데 하나인 발전용량 1.2GW 규모의 롱푸1화력발전소는 2014년 파워머신그룹과 …
Read More »베트남 수산물 수출, 전년대비 51% 증가
베트남 해산물 수출 및 생산자 협회(VASEP)에 따르면 베트남의 1~2월 해산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했다. 메기와 참치 수출이 각각 93%와 83% 성장하여 3억 8,400만 달러와 1억 5,6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새우와 오징어, 문어의 수출량 또한45% 증가했다. 베트남 수산물의 5대 시장은 CPTPP 11개국, 미국, EU, 중국, 한국이었다. 2월에만 수출량이 1월에 비해 44% 증가한 후 전년 대비 62% 증가한 수치이다. VASEP은 글로벌 해산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출이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베트남 수산물 기업들이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베트남은 지난해 아르헨티나와 중국에 이어 러시아가 세 번째로 많은 수산물을 수출국이다. Vnexpress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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