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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저광케이블, 5개월만에 수리 완료

-인터넷 속도 향상 기대 해저광케이블 AAG(Asia America Gateway)의 베트남측 부분 수리가 5개월만에 완료돼 국제 인터넷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는 AAG 해저광케이블 수리가 14일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 결함은 지난해 10월 베트남-홍콩을 연결하는 AAG S1i 지점에서 발생해 수리에 들어갔다. 5억6000만달러 이상이 투자돼 2009년 11월에 개통된 AAG는 미국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60% 이상을 처리한다. 이 해저광케이블은 베트남을 포함해 브루나이,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와 미국을 연결하는 2만km 이상 길이다. 결함이 감지된 나머지 2개의 해저광케이블인 IA(Intra Asia) 및 APG(Asia Pacific Gateway)는 각각 지난 2월과 지난해 12월 수리가 완료됐다. 베트남은 6개의 해저광케이블 및 중국과 육로로 연결되는 120기가비트(Gb) 광케이블 등 총 7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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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환경오염으로 동식물 335종 멸종위기

-농업 폐기물 ,도시 생활오폐수 ,산업 및 군사 폐기물 ,대기질 악화에 취약 베트남 동식물 335종이 환경오염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응웬 뚜언 안(Nguyen Tuan Anh) 공동자연보전위원회(JNCC) 위원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2021~2022년 환경오염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영향’ 보고서를 인용해 “베트남에서 자생하는 1020종의 동식물 가운데 환경오염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이 335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들 멸종 위험군은 주로 농업 폐기물, 도시 생활 오폐수 ,산업 및 군사 폐기물 ,대기질 악화 등에 취약하며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팜 티 하이(Pham Thi Hai) 하노이건설대 교수는 “2010년대부터 벽돌 및 시멘트 공장이 대규모로 건설되며 대기오염이 심각해졌다”며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 및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물질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이 교수는 “특히 황산과 질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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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25년까지 사회주택 3만5000호 건설

호찌민시가 2025년까지 저소득층용 사회주택 3만5000호를 건설하기로 했다. 그러나 시의 이같은 계획은 복잡한 법체계와 함께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실제 개발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호찌민시의 ‘2021~2025년 사회주택 건설 계획’에 따르면, 이 기간 사회주택 건설 목표는 3만5000호로 2016~2021년 5개년계획에서 실제 달성한 1만6000호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시 건설국에 따르면, 법률규정에 따라 사회주택 건설용 토지기금에서 20%를 확보한 곳은 33개 주택사업이다. 이는 사회주택 약 7만호를 건설할 수 있는 규모다. 그러나 최근 열린 한 부동산개발 포럼에서 쩐 호앙 꽌(Tran Hoang Quan) 호찌민시 건설국장은 “복잡한 법률적 문제로 개발업자들이 사회주택 건설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비단 부동산법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투자자산운용법에도 저촉되는 문제”라고 제도 개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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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Index 하락세 지속

베트남의 벤치마크 VN-Index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가 고조되면서 대부분의 아시아 시장이 적자로 마감하면서 월요일 1.38% 하락한 1,446.25포인트를 기록했다. 지수는 하루 종일 적자를 유지하고 20포인트 하락 마감하며 지난 세션에서 12.5포인트 하락한 후 7주 최저치이다. VN-Index는 지난 5개 세션 중 3개 세션에서 하락하여 총 53점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월요일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와 주식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 확대에 대한 우려와 중국의 신규 은행 대출 감소로 타격을 받았으며 필리핀 주식은 4% 이상 폭락 했다고 보도했다. 지수의 기반이 되는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거래 가치는 27조 2000억 VND(11억 9000만 달러)로 소폭 하락하였으며,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 바스켓은 22개 종목이 하락하고 국영 Petrovietnam Gas의 GAS는 6.1% 하락하여 8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 급등으로 약 3개월간 상승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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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베트남투자개발은행증권(BSC) 지분 35% 인수

하나금융투자가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자회사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증권(BSC, 증권코드 BSI)의 지분 35%를 인수한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투자개발은행증권 측이 이날 발표한 서면자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증자계획의 일환으로 총발행주식의 35%인 6573만여주의 신주를 발행해 하나금융투자에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하나금융투자의 총인수금액은 약 2조7000억동(1억1800만달러)으로 추정된다. 앞서 BSC는 전략적투자자에게 신주발행을 통한 증자계획을 주주들에게 알린 바 있다. BSC가 밝힌 전략적투자자 조건은 ▲자산규모 최소 10억달러이상 ▲자본력을 갖춘 금융업력 5년이상의 외국금융기관 ▲BSC 지분 10%이상 취득후 최소 3년간 보유 ▲베트남내 다른 증권사 지분 5%이상 보유금지 등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전략적투자자로 참여해 BSC의 사업 및 지배구조 개선 지원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BSC는 이를 통해 사업 확대 및 디지털전환 등 포괄적 금융생태계 개발에 중점적으로 나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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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美크리틱스초이스 남우주연상… “오마이갓, 땡큐 갓”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주는 상 -아시아 국적 배우로는 처음 오징어게임의 주연배우 이정재가 13일(현지 시각) 아시아 배우 최초로 美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을 받았다./트위터 배우 이정재(50)가 아시아 국적 배우로선 처음으로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분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정재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외국어작품상을 받으면서 2관왕을 달성했다. 크리틱스초이스는 미국 방송·영화 비평가들이 드라마의 작품성과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을 평가해 주는 상으로, 골든글러브·에미상과 함께 미국 주요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오징어게임의 주연배우 이정재가 13일(현지 시각) 한국 최초 美크리틱스 초이스 남우주연상 수상하였다. 이정재는 이날 스털링 K 브라운(‘디스 이즈 어스’), 마이크 코틀러(‘에빌’), 브라이언 콕스(‘석세션’), 빌리 포터(‘포즈’), 제레미 스트롱(‘석세션’)을 제치고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이정재는 이름이 호명되자 예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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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요동치는 세계

  요즘 세상의 변화가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전 세계는 너나없이 하루에 수십만명씩 나오는 오미크론 확진자로 인해 더이상 방역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듯합니다. 그리고 3년여 계속되는 코로나 정국을 풀지 않고 살아남을 도리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모양입니다.   결국 모든 나라가 약간의 시차는 있지만 서로 살길을 찾아 문호를 개방하고 다시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정책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엄격하게 지키던 백신 패스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반면에 주변에서 들리는 양성자의 소식이 낯설지 않습니다. 가까운 주변에 누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식에도 별다른 동요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저 별다른 고생없이 넘어가기를 기원할 뿐이고 그 기대가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을 또 믿습니다.  그런 소식보다 곧 격리없이 예전처럼 입국이 가능하다는 베트남 뉴스에 더 신경이 갑니다.  이렇게 코로나는 결국 우리 주변에 당당하게 자리 잡고 함께 살아가는 데 성공한 모양입니다. 인류와 공생에 성공한 코로나는 지금쯤 자축의 파티를 벌이지 않을 까 싶네요.  코로나는 인류와의 공생의 길을 찾아 내 인간과의 치열한 전쟁은 사라졌는데 정작 인간은 그렇지 못합니다. 최근 들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세계인을 불안으로 몰고 갑니다.  전쟁의 시작을 알린지 2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출구는 보이지 않습니다. 절대 강자인 러시아가 제 모습을 보이지 않자 온 세계가 러시아를 코너로 몰아갑니다. 전쟁보다 이런 러시아에 대한  압박이 더 위험해 보입니다. 러시아가 이런 상황을 인정하고 전쟁을 멈출 것인지, 오히려 심각한 반발을 할런지 진짜 시계 제로인 상황이 벌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전쟁에 대한 책임은 물론 직접 침공을 감행한 러시아가 지어야 하겠지만 그렇게 상황을 몰고간 주동자는 미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미국이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우크라이나를 부추겨 나토 가입에 대한 기대를 주지 않았다면 이번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말로는 러시아에게 침공하지 말것을 요구했지만 이면에는 전쟁을 유발한 측면이 보입니다. 아프칸에서 밀려나며 실추된 미국의 명예와 역할을 다시 세계인에게 인식시키고 또 자국민의 체면을 세울 사건이 필요했을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전쟁의 원인은 러시아의 재 도약을 막기 위한 미국의 의도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번 전쟁을 통해 러시아를 세계 경쟁의 구도에서 다시 물러나게 만들고, 세계 에너지 패권을 장악하겠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러시아의 푸틴은 현 바이든 대통령의 경쟁자인 트럼프를 당선시킨 주모자로 보고있기 때문에 언젠가 손을 보고 싶었던 구원이 있었던 관계입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일부로 눈을 감고 모른척한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푸틴이라는 예측불허의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핵무기 버튼을 안 누른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죠. 즉 바이든은 미국의 패권을 위해 우크라이나 국민의 희생 만이 아니라 인류의 멸망을 불러 올 수 있는 위험한 시도를 한 셈입니다.  현재는 모든 나라가 미국의 요구대로 러시아를 제재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에 반대하는 나라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 연방등이 대표적인데 이들이 차지하는 세계의 인구비중이 41%나 됩니다. 그 외에 20여개의 국가가 러시아 제재를 대놓고 반대합니다.  결국 소련 붕괴 이후 힘을 잃었던 러시아가 에너지 권력의 강화로 다시 기지개를 펴는 꼴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미국의 자존심이 만든 전쟁이 현재 세계인의 운명을 흔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디 지혜로운 사고로 좋은 결말을 가져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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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세한도(歲寒圖), 진정한 친구

  2020년 8월인가 봅니다.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의 최고 걸작인 국보 제180호 ‘세한도(歲寒圖)’가 국민의 품으로 왔다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좀 뜬금없어 보이긴하지만, 그 세한도에 대한 얘기를 해보기로 하지요.   세한도는 추사 김정희가 제주 유배시절, 가시담장에 쌓여 집 밖 출입마저 제한되고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은 가혹한 세월을 보낼 때, 늘 자신을 잊지 않고 귀한 책을 구해 보내주던 제자인 역관 이상적에게 고맙다는 글에 함께 그려 보낸 그림입니다. 추사가 글만 잘쓰는 줄 알았는데 그림도 잘 그렸군요. 이 그림은 당대 최고의 걸작으로, 이 작품을 받은 이상적은 이것을 중국에 가져가 대가들에게 보여주며 대가들의 찬탄문을 줄줄이 받았다고 합니다. 전시회에 가보면 그 대가들의 찬탄문으로도 또 다른 작품이 된다고 합니다. 이 세한도는 추사의 굴곡진 인생 여정답게 제자리를 찾아 국립중앙박물관에 들어올 때까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최초 소장자인 역관 이상적이 세상을 떠난 뒤 ‘세한도’는 몇차례 주인이 바뀐 후 추사 연구에 일가를 이뤘던 일본인 경성제대 교수 후지스카 지카시(藤塚隣·1879~1948) 소유가 되어 일본으로 갑니다. 그 작품을 되찾기 위해 서예가이자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컬렉터였던 소전 손재형이 거금을 들고 일본으로 후지스카의 집으로 찾아가 100일간 문안하며 ‘세한도’를 넘겨달라고 간청했답니다. 감복한 후지스카는 결국 그에게 ‘세한도’를 건넸는데, 석 달 뒤 후지스카 집은 미군의 폭격을 맞아 그가 소장한 상당수 책과 자료가 불타 버렸다고 합니다. ‘세한도’는 극적으로 살아남은 것입니다.  일본에서 세한도를 찾아온 손재형씨가 정치에 입문하고 자금 조달을 위해 개성 갑부인 손세기씨에게 세한도를 넘깁니다. 그리고 그 아들 손창근(91)씨가 이번에 나라에 기증을 한 것입니다. 시가가 얼마가 되는지 측정할 수 없지만 100억은 넘을 것이라 합니다. 손 옹은 그것만 기증한 것이 아니라 이미 수차례에 걸쳐 싯가 1000억에 달하는 200만평의 산림과 건물, 304점의 귀중한 문화 소장품을 다 기증하고 세한도만 지니고 있다가 이번에 그 세한도마저 국가에 기증을 한 것입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세한도’ 라는 그림의 제목이 의미하는 유래가 있습니다. 세한歲寒은 공자의 말씀 중에 세한연후지 송백지후조(歲寒然後知 松柏之後凋) 한겨울 추운날씨가 되어서야 소나무 잣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비로소 알게된다. 라는 글귀에서 따온 것으로, 차가운 세월이라는 의미입니다. 추사는 워낙 글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유아독존식 행동으로 주변의 거부감을 샀다고 합니다. 그러던 추사가 유배를 가자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다 떠났지만 제자 이상적 만이 늘 귀한 책을 일부러 구해서 보내주니, 감회가 남 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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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베트남은 석유 수출.수입 둘다 중단하라”

-국내수요확보 및 유가 상승 억제 목적 러시아-우크라이나사태로 인하여 전세계적으로 자원인플레이션이 심해지자 베트남 부총리가 페트로 베트남에 석유 수입 및 수출 중단을 같이 할 것을 권고 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 쑤언 딴(Le Xuan Thanh)부총리는 금요일 석유,가스 업체 관계자와의 모임을 갖고, 유관기관과 단체는 정유시설에서 정제유를 수출하고 있기 떄문에, 국내수요를 충족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최근 베트남 내부 유가 상승을 지적하면서, 국내 수요를 확보하기 위하여 원유 수입을 중단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딴 부총리는 페트로 베트남의 예를 들면서 위 회사가 원유 채굴과 수출에 책임을 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페트로 베트남 측의 원유 수출 중단을 촉구 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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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외국인관광객 500만명 목표

-2026년 완전회복 예상 베트남 정부가 올해 5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2026년이면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연간 1800만명으로 완전히 회복하는 목표를 최근 공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일 정부가 승인한 ‘2022~2026년 베트남 관광개발 전략 및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산업이 경제의 선도부문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맥락에서 관광산업 개발을 위한 핵심과제 식별을 목표로 2022~2023년 및 2024~2026년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1단계로 올해 500만명, 2023년까지 800만~900만명(2019년대비 45~50% 수준)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또한 2023년까지 내국인 관광객은 6500만~7000만명(2019년대비 75~80%), 총 관광수입은 400~450조동(175억~197억달러, 2019년대비 50~55%)를 목표로 한다. 2단계로 2025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500만~1600만명, 내국인 관광객 7500만~8000만명, 관광수입 680~780조동을 목표로 한다. 또 2026년이면 코로나19 이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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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이달 중 18세 이상 성인 부스터샷 접종 완료”

베트남 정부가 이달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4일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각 시·성에 이같이 지침을 하달했다. 베트남은 전체 인구 9천600만명이며 12세 이상 연령의 경우 2회 접종이 거의 마무리됐다. 베트남은 전날 확진자 20만9천486명이 추가됐는데 이는 이전에 북부 박장성에서 나온 4만2천533명이 포함된 수치다. 수도 하노이는 2만9천269명이 나왔고 최대 도시인 호찌민은 2천257명을 기록했다. 특히 하노이는 지난주 하루 평균 3만명대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는 한달전에 비해 10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하노이는 확진자가 급속히 늘면서 기침 및 경구용 스프레이 등 의약품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사재기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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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2월 자동차판매량 34% 증가

-1월, 2월  5만3544대 판매 베트남에서 올해 첫 두달동안 자동차 판매량은 5만3544대로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1~2월 자동차 판매량 가운데 약 80%인 4만2820대는 승용차였다.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다. 특히 상위 5개 브랜드중 4개는 두자릿수 증가했다. 최대 판매량은 기아차 등 조립판매업체인 쯔엉하이자동차(Truong Hai Auto Corporation, Thaco)로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2만2213대를 기록했다. 이어 도요타(1만656대, 56%↑), 혼다(5601대, 30%↑), 미쓰비시(5263대, 14%↑) 순이었다. 5대 프랜드중 포드는 1557대(42%↓)로 유일하게 감소했다. 이 순위에서는 VAMA 회원사가 아닌 현대차 조립판매업체인 탄꽁(Thanh Cong)과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는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 베트남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3% 감소한 38만3444대였다. 인사이드비나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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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검사 키트·치료제 밀반입 단속 나서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안 당국이 검사 키트와 치료제 밀반입 단속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 공안은 빈떤군 한 의약품 창고에서 출처 불명의 검사 키트 5만6천여개와 치료제 7만6천여정을 압수했다. 이날 발견된 검사 키트와 치료제는 시가 40억동(2억1천만원) 상당으로 중국어로 표시가 돼있었다. 창고 주인은 캄보디아에 있는 지인을 통해 구입했다고 밝혔으나 출처를 증명할 자료는 소지하지 않았다고 공안은 전했다. 공안 조사 결과 그는 당국의 허가 없이 마스크와 소독용 알콜도 제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베트남은 오미크론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신속 검사 키트와 약품 가격이 급등하는 추세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 검사 키트 및 비용 가격 상승 통제에 나섰다. 아울러 시민들이 판매 승인이 나지 않은 의약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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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하늘길 차단’ 러시아 물류사, 운송 경로 다각화 무기한 지연

-머스크 포함 주요 선사의 대(對)러 서비스 중단 -항공 영공 비행 서비스 중단…러시아 대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시화 되면서 미국을 포함한 G7을 중심으로 속속 대러시아 경제 제재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해상물류기업인 머스크(Maersk)가 가장 먼저 러시아 물류서비스를 잠정 중단했고, 러시아와 서방 간 항공기 영공 비행도 금지하고 있다.  13일 코트라 러시아연방 모스크바무역관이 낸 ‘대러시아 물류서비스 중단과 영공 비행 금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주요 물류사들이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운송 경로 다각화는 무기한 지연 또는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세계 최대 해상물류기업인 머스크의 유럽 루트 서비스(Maersk AE-19)는 중단됐고, 대러시아 물류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국가만 스위스 등 5개 국가에 달한다. 주요 선사는 머스크(덴마크), MSC(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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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남방 포스트’ 베트남 투자 4년…성적표는?

SK가 ‘신남방 포스트’ 베트남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분 투자를 단행한 지 4년째를 맞아 그동안 거둔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SK는 베트남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골라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동반 성장 및 향후 진출 기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동남아투자법인은 지난 2018년 9월 약 5천300억원을 들여 베트남 최대 식음료 유통기업인 마산그룹의 지분 9.5%를 매입했다. SK동남아투자법인이 소유한 마산그룹 지분 가치는 매입당시 주당 9만1천200동이었으나 지난 11일 종가 기준으로 56% 오른 14만2천500동을 기록했다. SK동남아투자법인은 마산그룹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마산그룹 산하 크라운엑스(CrownX)에 약 4천억원을 투자했다. 크라운엑스는 식음료 제조 1위 업체인 마산컨슈머홀딩스(Masan Consumer Holdings: MCH)와 현대식 유통 체인 1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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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도발에 침묵하는 아세안…왜?

-우크라이나 비극에 상대적으로 조용한 아세안- 우크라이나 위기에 갈라진 ‘아세안’ 회원국 싱가포르만 ‘경제제재’에 적극 참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서 가장 조용한 지역은 다름 아닌 아세안 지역이다. 사실상 아세안 회원국들 사이에서는 이번 전쟁에 대해 극명하게 입장이 나뉘었고 자연스레 뚜렷한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움직임으로 드러나고 있다. 러시아의 우르카리나 침공 이후 약 2주 동안 전세계적으로 즉각적인 휴전과 정치적 대화 지속을 요구하는 수많은 성명과 압박, 그리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의 경제적인 보복도 이어져왔다. 그러나 아세안만큼은 공개적으로 러시아를 침략국으로 지목하지 않고 “주권, 영토 통합, 모든 국가의 평등한 권리”를 존중할 것을 모든 정치세력에게 요구했을 뿐이다. 이같은 ‘중립적인 태도’는 아세안에 대한 비판을 가중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유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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