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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베트남 코로나-19 유행 정점 지난 것으로 판단

베트남 보건부가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찍고, 소강상태에 다달은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누적환자 150만명을 기록하여 베트남 최대 감염지역이 된 하노이 같은 경우, 지난주 통계에 따르면 감염률은 급격히 감소했지만, 현재 도시내의 환자수는 174.300명 정도며, 906명의 환자가 6개 병원에 분산수용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들어 중증 입원자수는 전주에 비하여 1,7배 감소했고, 신규 확진자 수도 전주 대비 1,3배 감소했다고 보건부는 보고했다. 델타로 홍역을 치루었던 호찌민시도, 신규 확진자수가 지난주에 감소했고, 병원에 들어오는 환자보다, 퇴원하는 환자수가 더 많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사망자 수도, 급격히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응웬 쫑 쏜(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은 이러한 성과에 고무되어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코로나 감염률의 감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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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백신여권 상호인정 말레이시아, 이란 추가

– 한,미,일 포함 베트남 백신여권 인정국가 총 19개국으로 늘어 베트남 정부가 이란 및 말레이시아와 백신여권 상호인정에 합의함에 따라 상호인정국은 19개국으로 늘어났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란 및 말레이시아와 백신여권 상호인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를 통해 지금까지 베트남과 백신여권 상호인정에 합의한 국가는 위 2개 나라를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인도, 캄보디아, 필리핀, 몰디브, 팔레스타인, 터키, 이집트, 스리랑카, 뉴질랜드, 싱가포르, 세인트루시아, 벨라루스 등 19개국이다 현재 베트남은 79개국의 백신여권을 인정하고 있다.  백신여권 상호인정과 별개로 베트남은 지난달 15일부터 외국인관광을 전면 재개하면서 외국인들에게 백신여권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입국자들은 72시간 이내 PCR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결과 음성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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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섬유신발산업, 산업재해 가장 많아

베트남의 산업재해사고가 가장 많은 업종은 섬유신발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가 같은날 발간한 ‘2021년 산업재해사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산재사고는 6500여건, 피해자 6600여명, 이에 따른 보상금은 약 4조동(1억75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산재사고 건수와 사망 및 부상자수는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신발산업이 전체의 14.2%(사망자수 13.7%)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광산업 13.3%(사망자 12.8%), 건자재산업 10.6%, 건설업 9.7%(13.3%), 기계금속업 6.2% 순이었다. 지역별 산재사고는 호찌민시, 하노이시, 하이즈엉성(Hai Duong), 탄화성(Thanh Hoa),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꽝닌성(Quang Ninh), 타이응웬성(Thai Nguyen) 등의 순으로 많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산재사고는 주로 관리자들이 위험관리 및 통제규정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며, 노동자들의 안전관리 인식 부족, 코로나19 후유증 등도 원인으로 나타났다. 하 떳 탕(Ha Tat Thang) 노동보훈사회부 노동안전국장은 “코로나19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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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왕조 유물 2점 베트남에 돌아왔다

-응웬왕조 시대 익선관 및 왕후복 지난해 스페인 경매에 출품돼 화제를 모았던 베트남 마지막 왕조 응웬왕조(Nguyen) 시대의 익선관(翼善冠)과 왕후복 등 유물 2점이 베트남으로 돌아온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19~20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익선관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발클리스경매(Balclis auction)에서 처음 500유로로 시작해 최종 60만유로(65만5120달러)에 낙찰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매당시 온라인으로 최고가를 써낸 낙찰자는 익명의 수집가로 알려졌으나, 이후 부동산대기업 선샤인그룹(Sunshine Group)인 것으로 밝혀졌다. 선샤인그룹은 익선관과 왕후복까지 모두 150만달러에 낙찰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선샤인그룹은 익선관과 왕후복을 응웬왕조의 본궁이 있던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 Hue)에 기증의사를 밝혔고, 응웬 반 프엉(Nguyen Van Phuong) 트아티엔후에성 인민위원장은 최근 선샤인그룹의 기증을 받아들였다. 호앙 비엣 쭝(Hoang Viet Trung) 후에기념물보존센터 소장은 “응웬왕조 유물 2점은 후에국립박물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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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소득층 온라인학습장비 구매 지원

-최대 1000만동(437달러), 금리 1.2% 베트남 정부가 저소득층 학생들의 온라인학습장비 구매비용 일부를 저리대출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최근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가 승인한 ‘저소득층 초·중·고·대학생 온라인학습장비 구매에 관한 대출지원제도(결정 09/2022/QD-TTg)’에 따르면, 학생 1인당 최대 1000만동(437달러)을 1.2% 저금리로 대출해준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하거나 부모가 사망한 빈곤가구(빈곤층과 준빈곤층) 학생 가운데 다른 유사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을 받지 않은 학생이다. 대출이 지원되는 학습장비는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웹캠 ▲녹음기 등 온라인교육에 필요한 제품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0만동(437달러), 대출기간 3년, 연 1.2% 금리가 적용되며, 연체금리는 빈곤가구의 대출금리와 동일하다. 대출은 가계대출 형태로 이뤄지며, 지원대상 가구의 보호자 명의로 사회정책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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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북부, 뚜옌꽝-푸토 고속도로 사업비 1억6230만달러로 증액

베트남 정부가 국비와 지방비로 건설되는 뚜옌꽝-푸토(Tuyen Quang – Phu Tho) 고속도로 사업비를 3조1100억동에서 3조7100억동(1억6230만달러)으로 6000억동(2620만달러) 증액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가 6일 뚜옌꽝-푸토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사업비를 1단계 3조2500억동, 2단계 4600억동으로 당초보다 6000억동 증액을 승인했다. 뚜옌꽝-푸토 고속도로는 2019년 12월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 건설로 승인됐으나 이듬해 11월 교통운송부는 기획투자부에 공공사업으로 변경을 제안해 지난해초 공공방식 추진으로 최종결정됐다. 뚜옌꽝-푸토 고속도로는 길이 39km, 4차선으로 1단계 2021~2023년, 2단계는 2025년 이후 건설될 예정이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연장 264km의 노이바이-라오까이(Noi Bai – Lao Cai) 고속도로와 연결돼 2번국도의 혼잡을 덜게 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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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일이 갖는 의미

의원면직이라는 단어를 아십니까?  무슨 국회의원이 사직을 한 것을 의미하는 듯한 이 단어가 신문지상에 자주 등장합니다. 이 단어를 알기 위해서는 한자풀이를 좀 해야 합니다.   依願免職 즉 ‘(본인의)원(願)에 의(依)하여 그 직(職)을 면(免)하게 한다’는 뜻으로, 스스로 그만둔다는 얘기입니다. 알고 보면 쉬운 의미를 어려운 한자를 써서 돌려 말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런 단어가 등장하는 내용은 대부분 기쁜 소식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직장을 그만두는데 기쁘고 슬프고를 따질 일이 아니지만, 그 소식의 뿌리를 찾아보면 결코 좋은 소식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 단어는 정년이 되기 전에 회사를 그만두는 명예퇴직 혹은 희망퇴직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1997년 한국에는 IMF가 터지면서 수 많은, 진짜 대부분의 회사가 거덜이 났습니다.  그 당시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나 하면 일반 사기업이 망하고 직원들이 한순간에 잘려 거리에 나가는 것은 너 나 없는 일이고, 하다못해 국가 공무원들마저 일거리가 사라져 공무원 수를 줄여야 할 판이었습니다. 결국 정년은 안되었지만 나이가 많은 공무원부터 퇴직을 권고 받고 옷을 벗습니다. 그래도 생으로 그냥 나가게 할 수는 없으니 이름이라도 멋지게, 명예퇴직이란 단어로 포장하고 퇴직 시 별도의 퇴직금으로 1~3년치 급료를 주는 것으로 퇴직을 시켰는데 이때 쓴 단어가 의원면직입니다. 실제로는 쫓아내면서 대외적으로는 자발적으로 나간 것처럼 꾸미기 위해 그 어려운 단어를 만들 모양입니다.  그 이후 이 단어, 명예퇴직, 희망퇴직, 의원면직은 사기업으로 옮겨갑니다. 하다못해 신입사원들에게마저 이 명퇴가 적용되어 큰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우리의 삶에 있어서 일, 직장이란 이렇게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 요소입니다. 그런데 베트남에 가서 보니 베트남인들에게 일이란 그리 심각한 것이 아니더군요. 직장 옮기기가 마치, 그늘 따라 다니는 카페 의자처럼 가볍기 그지없습니다. 참 쿨해 보이기는 한데, 우리 입장에서는 좀처럼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뭐가 다른가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도대체 일에 대하여 베트남인은 어떤 사고를 갖고 있길래 그리 쿨하게 처신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찾아보고자 함입니다.  일단 베트남인에게 일, 직장이란, 단지 돈을 버는 목적이 전부인 듯합니다. 그래서 필요로 하는 돈을 다른 것을 통해 벌 수 있다면 기꺼이 직장이나, 지금 하던 일을 그만두는데 망설임이 없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돈이 목적인데 좀더 쉬운 돈벌이가 있다면 당연히 그 방법을 취하는 것이 도리에 맞습니다. 안하면 이상한 일이죠. 그래서 베트남 회사들의 평균 이직률은 년간 100%가 넘습니다.    그럼, 한국인에게 일이란 베트남인들과 어떻게 다른가요? 사실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기는 합니다. 돈을 번다는, 그러나 한국인에게는 돈을 번다는 목적이 전부가 아니라 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낀다는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가치는 어떤 방법을 통해 구현됩니까? 사회라는 무대를 통해 존재가치가 드러납니다. 사회에 떨어져 혼자 지내는 사람에게 존재를 증명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일이라는 통로를 통해 사회와 자신을 연결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그래서 돈을 버는 일보다 더 중요한 자신의 존재라는 가치가 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반면 베트남인들은 사회보다는 가족으로부터 존재가치를 인정받기 원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사회보다 가족이 우선입니다.  이런 상황을 보았을 때 한국인들은 자신의 영역을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로 확대하여 투영되기를 원하는 데 비해 베트남인들은 아직 그 투영 폭이 가족에 그치고 있어 일에 대한 가치 역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돈을 버는 작업으로 한정되는 듯합니다,  우리에게는 돈이란, 일의 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동기부여 정도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못 벌어도 일 자체로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더불어 돈도 벌 수 있다면 반복되는 일로 인한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요. 하물며 그 일이 봉사로 옮겨지면 외려 돈을 쓰면서 일에 매진합니다.   그래서 한국인에게 일이란 다른 말로 건강지표가 됩니다.  우리는 건강해야 기본을 챙길 수 있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봉사 등., 이 모든 것이 건강을 조건으로 한다고 본다면 우리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런 기본 조건을 충족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 일이란 건강의 바로미터 입니다.  누군가 “건강 좀 어때?”라는 물음은, “일이 잘되고 있는가?” 하고 묻는 것과 다를 바 없을 듯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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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경제 회복세 뚜렷

-1분기 지역 내 총생산 1.88%, 3분기만에 플러스 전환 호찌민시 경제가 모든 지표에서 예상보다 빠르고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개발연구소 소장 쩐 호앙 응안(Tran Hoang Ngan) 교수가 5일 발표한 ‘호찌민시 사회경제 지표 및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호치민시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1.88%로 3분기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응안 교수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GRDP는 코로나19 4차유행이 정점이던 지난해 3분기 마이너스(-) 24.97%, 4분기 -11.64%를 기록했으나 올 1분기 플러스로 돌아섰다. 또한 모든 부문이 고르게 회복되고 있다. 시의 1분기 세수는 전년동기대비 9.41% 증가한 121조300억동(52억9100만달러)으로 국가 전체 세수 461조동의 26.2%를 차지했다. 1분기 수출은 119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했고, 수입은 18.4% 증가했다. 1분기 산업생산지수는 1.04% 증가해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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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정상화 마지막 단계 “유흥업소 영업 재개 허용”

하노이시가 가라오케, 마사지 샵, 바, 클럽, 피씨방등의 유흥업소 재개를 8일부터 허용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하노이 시 당국은 이번에 재개장 하는 유흥업소는 반드시 코로나-19 방역정책을 준수하고, 코로나 증상을 보이는 고객은 이용하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하노이시의 결정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마지막을 끝내고 정상으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즉 하노이 시에서는 마스크쓰기를 제외하면 감염방지를 위한 제한이 사라진 것이다. 수도 하노이의 감염자 수는 2주전 평균 1일 32,000명에서 지금은 4000명 수준으로 낮아졌다. 보건국 관계자들은 하노이시의 코로나 감염은 절정기를 넘어서 감소추세이며, 백신접종자 비율도 늘어났다고 진단했다.   Vnexpress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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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지하철 공사 비용문제’로 감리단 독립컨설턴트(IC) ‘계약 종료’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 공사가 또다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지연 우려의 원인은 바로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청(MAUR)과 감리단이 추가 감리비용 문제로 독립컨설턴트(IC) 계약을 연장없이 종료하기로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날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청측에 따르면 독일기업 3곳 및 스위스, 국내기업 등 모두 5개 기업으로 구성된 기존 감리단과 계약갱신 합의가 불발됨에 따라 IC계약을 지난주 해지했다. 양측의 합의실패이유는 감리단이 연장계약에서 계약금 증액을 요구했지만 관리청측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관리청은 지하철2호선의 공사를 맡을 새로운 감리단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절차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은 2010년 사업승인시 사업비가 13억달러였지만 계속된 사업 지연으로 2019년까지 사업비는 21억달러로 불어났다. 이 사업비는 주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유럽투자은행(EIB)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국고에서 충당되고 있다. 지하철2호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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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화성, 2030년까지 관광·농업허브로 개발

베트남 정부가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을 2030년까지 관광 및 농업허브로 발전시키는 내용의 ‘칸화성 행동발전계획’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칸화성 행동발전계획은 ▲2025년까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1억400만동(4500달러), 도시화율 65%, 비농업 고용인구 78%, 숙련노동자 비율 85% ▲2030년까지 1인당 GRDP 1억8900만동(8265달러), 도시화율 70%, 비농업 고용인구 82%, 숙련노동자 비율 90%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칸화성은 ▲해양경제 개발 ▲첨단가공산업 ▲물류서비스 ▲에너지 ▲관광산업의 잠재력과 강점을 극대화하고, 효과적인 자금원 확보, 디지털전환, 경제 구조조정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칸화성은 중남부 및 중부고원지대를 비롯해 전국의 해양경제와 첨단산업을 대표해 지속가능한 산업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첨단과학기술이 적용된 대규모 농촌개발사업을 통해 농촌지역과 도심이 결합한 현대식 농촌 개발이 추진된다. 나아가 관광자원 개발, 디지털경제에 초점을 맞춘 첨단기술서비스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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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성, 나산공항 재개장 추진

-PPP(민관합작)방식, 8740만달러 투입 베트남 북부 선라성(Son La) 정부가 나산공항(Na San) 개보수및 확장 사업을 PPP(민관합작)방식으로 2조동(8740만달러)을 투자해 추진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선라성 인민위원회가 최근 총리실 및 교통운송부에 제출한 나산공항 투자계획에 따르면,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나산공항 확장 및 시설 개보수 투자자로 유능한 민간업체를 선정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사업비 2조동 가운데 3000억동은 부지정리 및 재정착 비용, 나머지 1조7000억동은 공사비다. 선라성은 이 사업에 BOT 형태로 투자하겠다는 제안을 한 민간업체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항공교통망 개발계획에 따르면 국내공항인 나산공항은 4C급 민간 및 1급 군용공항으로 개발된다. 2030년까지 공항이 확장되면 연간 여객 150만명을 수용할 수 있고 A320, A321과 같은 중형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선라시 마이선현(Mai Son)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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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5.3%로 하락’

세계은행(WB)이 지난 1분기 코로나19 감염자 급증과 주요 수출시장의 경기침체를 반영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5.5%에서 5.3%로 낮췄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의 이번 하향조정은 지난 1월 5.5%로 낮춘데 이어 올 들어 두번째로, 앞서 작년 10월 최초 전망치는 6.5%였다. 세계은행이 5일 ‘동아시아-태평양 경제성장률 동향 보고서’에서 베트남경제가 올해 5.3% 성장하지만 글로벌 이동제한이 완화되는 시나리오에서는 6.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심리는 올해 중반께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국제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서비스부문은 점진적인 회복이 전망된다. 그러나 제조업은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유럽연합(EU), 중국의 성장세가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보여 회복속도가 느릴 것으로 보인다. 아디트야 마투(Aaditya Mattoo)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우크라이나전쟁 장기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발생, 유가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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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홍강, ‘고급 크루즈관광 개설’

-매일 오후5시 출발, 3시간코스 하노이 홍강(Hong 紅江) 일대를 둘러볼 수 있는 고급 크루즈투어가 개설돼 코로나19 이후 수도 하노이의 본격적인 관광산업 회복을 예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크루즈여행사 에이클래스크루즈그룹(AClass Cruises Group)은 홍강 크루즈투어 관광상품을 내놓고 지난 2일 첫 운항을 시작했다. ‘제이드오브리버(Jade Of River)’로 명명된 이 크루즈 상품은 매일 오후 5시 출항해 노을진 홍강의 풍경을 감상하고 롱비엔대교(Long Bien), 쯔엉즈엉대교(Chuong Duong) 등 역사적 명소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3시간짜리 투어상품이다. 크루즈선의 최대 승선인원은 99명이며, 부대시설로는 선상 노천탕, BBQ장, 헬스장,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파티도 있어 이색적인 관광을 원하는 관광객에게는 제격이다. 탑승권 가격은 월~목요일 평일권이 139만동(60.8달러), 금~일요일 주말권 149만동(65.2달러)이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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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외식업체 골든게이트 그룹 첫 적자 발생

-코로나 및 락다운 영향 Kichi Kichi와 Gogi하우스등으로 유명한 베트남 최대 외식업체인 골든게이트 그룹이 첫 적자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든게이트 그룹측이 최근 발행한 2021년-2022년 회계보고서에서 약 4300억동(미화 1800만달러)적자가 발생했으며, 영업매출도 2020년에 비해 약 27%나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 이익 마진은 약 1.5%정도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러한 실적 부진의 이유를 골든게이트 그룹측은 코로나와 락다운에 대비하여 비용을 고정시켜야 했으나 이를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을2021년 부진한 실적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골든게이트 그룹은 작년 매출 부진으로 인하여 비엣틴 뱅크로부터 3700억동의 자금을 빌리고, 4880억동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게이트 그룹 CEO 다오 테 빈 (Dao The Vinh)씨는 작년 4분기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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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매출 77조원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매출 77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원자재값 인상 및 글로벌 공급망 위기,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 논란 등 대내외 악재에도 역대급 실적을 거둔 것이다. 삼성전자는 7일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매출 65조3천900억원·영업이익 9조3천800억원)에 비해 매출은 17.76%, 영업이익은 50.32% 증가한 규모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0.56%, 영업이익은 1.66%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73조9천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매출 첫 70조원을 돌파한 뒤 4분기에 역대 최고인 76조5천7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러한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매출 75조2천억원·영업이익 13조원)보다 높은 것이다. 이날 부문별 실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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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두부.단무지 등 식품에 숨어있는 독! 식품첨가물 제거하는 간단 비법

식품첨가물은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을 위해 식품에 첨가, 혼합하는 물질이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다수의 식품첨가물들은 적당량만 섭취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과다 섭취할 경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여기, 간단한 방법으로 음식 속 식품첨가물을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식품첨가물’ 제거할 수 있는 초간단 비법 8 통조림햄 통조림햄은 우리가 흔히 먹는 가장 대표적인 가공식품이다. 통조림햄의 뚜껑을 열면 겉면에 노란 기름이 떠 있는데, 이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치면 식품첨가물과 함께 기름기도 제거할 수 있다. 소시지 소시지 역시 대표적인 가공식품류 중 하나며, 기름기와 염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시지에 적당한 간격으로 칼집을 넣어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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