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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기업 판매자 세금 원천징수, 경쟁저해/세금중복 유발”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들이 입점업체의 세금을 원천징수해 대납하도록 의무화한 규정이 전자상거래 기업간 경쟁환경을 저해하고 세금중복을 유발할 수 있다며 관련 법률 재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020년 개정 국세관리법 시행규칙(126/2020/ND-CP)에 따르면, 전자상거래기업은 입점업체의 세금을 원천징수해 세무당국에 대납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이와 관련 2021년 재정부는 시행령 ‘통사 제40호(40/2021/TT-BTC)’ 공표를 통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들에 입점업체의 직접세 공제를 규정했으나, 이후 민법을 일부 받아들여 입점업체가 동의한 경우에 한해 이를 대신해 세금을 대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법률을 일부 개정했다. 이에대해 VCCI는 “전자상거래기업의 입점업체 세금 대납의무화는 소득세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 법률의 근거와 대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명확한 기준 마련을 세무당국에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개정안에서는 ▲세금환급 절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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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가 3회연속 인하

-RON95(가솔린) 2만7310동(1.19달러), 리터당 840동 인하 효과 베트남 당국이 휘발유 가격을 3회 연속 인하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유류비 부담을 다소 덜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공상부가 12일(연휴로 하루 연기) 오후 3시 고시한 휘발유 가격은 휘발유 E5 RON92가 리터당 2만6470동, RON95는 2만7310동(1.19달러)으로 830~840동(3.7센트) 인하됐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700동 하락한 2만4380동, 등유는 740동 인하돼 2만3030동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대형기계, 중장비 등에 주로 쓰이는 중유(Mazut)는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휘발유가 인하는 지난 3월21일 이후 세번째다. 휘발유 가격은 매달 1, 11, 21일 3번 고시된다. 공상부는 석유안정화기금이 적자 상태이기 때문에 국제유가가 고공행진함에도 휘발유 가격 안정화를 위해 기금 사용을 유연하게 조정해 관리하기 위해 재정부와 충분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제유가의 추세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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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업계, 회사채 60억여달러 ‘3년내 만기’ 도래

-부동산 업계 전체 회사채83억 달러의 70% -유동성 위기 가능성 매우 높아  베트남 부동산업계가 발행한 138조동(60억362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향후 2~3년내 무더기로 도래해, 코로나19 이후 시장에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2일 금융정보제공업체 핀그룹(FiinGroup)에 따르면, 2021년말까지 부동산업계가 발행한 회사채는 최대 189조동(82억670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이중 73%인 138조동이 2022~2024년 차례로 만기가 도래해 증권사 및 은행 등 채권을 인수한 금융회사들의 유동성 위험이 예상된다. 금융당국이 강화된 채권발행 규정으로 최근 떤황민그룹(Tan Hoang Minh Group)이 추진한 10조동(4억3740만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취소한 것이 이같은 우려를 더한다. 국가증권위원회(SSC)는 지난 4일 떤황민그룹 자회사들이 2021년 7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허위자료를 통해 총 9차례 회사채 발행으로 총 10조동을 조달한 사실을 발견하고 발행된 회사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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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베트남 엑스포’서 한국관 운영…국내 제품 전시

국내 54개사 참여…해외 참가국 중 최대 규모 베트남어 홍보물 제작·화상 상담 주선 등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13일부터 4일간 열리는 베트남 최대 종합전시회 ‘베트남 엑스포’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째 개최되는 베트남 엑스포는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주최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인도네시아·미국·쿠바 등 15개국 4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행사다. 참관객 수만 1만명 이상에 이른다. 공사는 지난 1999년부터 23회째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명예 참가국 지위를 부여받았다. 한국관 참가기업은 54개사에 달해 해외 참가국 중 최대 규모이기도 하다. 한국관 전시 품목은 화장품, 식품·음료, 소재·장비, 패션·잡화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는데, 이중 화장품, 식품·음료 등 소비재 기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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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일상 완벽회복의 신호?….흥붕왕 기념일 “전국 관광지 북새통”

베트남이 훙붕왕(Hung Vuong)기념일이었던 지난 3일간(4월9일~11일)의 연휴에 전국 관광지의 호텔, 식당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코로나19에서 일상을 완전히 회복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의 고도 후에시(Hue)에서 시클로(cyclo, 전통자전거) 운전사로 일하는 쩐(Tran)씨는 지난 주말 3일동안 평소보다 10배나 많은 하루 약 500만동 을 벌었다고 밝혔다. 쩐씨의 시클로 요금은 후에의 20분짜리 관광코스를 한바퀴 도는데 15만동 정도다, 즉 쩐씨는 연휴 3일동안 하루 30개팀 이상의 손님을 받은 셈이다. 지난 2년간 일거리가 없어 농사일을 하던 전직 여행가이드 푹(Phuc)씨는 올초 후에시가 관광활동을 재개하자 이전 직장으로 복귀했다. 그는 연휴 3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심을 못먹을 정도로 바삐 일했다고 인터뷰에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후에시가 있는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Hue)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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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베트남 등 52개국 정기항공편 재개…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현재 하노이-모스크바 노선 잠정중단 러시아가 베트남 등 52개국의 정기항공편을 재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보도했다.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는 지난 9일 성명서에서 “감염률이 감소하고 있어 우리 러시아 항공사들의 운항 목적지를 확장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를 발표했다. 타스통신(TASS)에 따르면 이번에 정기항공편이 재개된 국가는 베트남 외 알제리, 아르헨티나, 아프가니스탄, 바레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보츠와나, 브라질, 중국, 코스타리카, 이집트, 에티오피아, 피지,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이라크, 이스라엘, 자메이카, 요르단, 케냐, 쿠웨이트, 레바논, 레소토, 마다가스카르, 말레이시아, 몰디브, 모리셔스, 몰도바, 몽골, 모로코, 모잠비크, 미얀마, 나미비아, 북한, 오만, 파키스탄, 페루,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세르비아, 세이셸, 스리랑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시리아, 탄자니아, 태국, 튀니지, 터키,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짐바브웨 등이다. 러시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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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다문화 학생 16만명, 9년만에 3배 껑충

한국 내 다문화가정 초중고 학생 자녀가 9년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어서, 약 16만 명을 넘어선것으로 알려졌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3일 보도했다. 여가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교에 다니는 다문화 가정 자녀는 16만58명으로 2012년(4만6954명)보다 240.8% 증가했다. 반면에 같은 기간 전체 학생 수는 672만여 명에서 532만여 명으로 21.0% 감소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다문화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0.7%에서 3.0%로 높아졌다. 중학교는 0.5%에서 2.5%로 5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고등학교는 0.2%에서 1.1%로 증가하며 처음으로 1%를 넘어섰다. 여가부는 올해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업·진로를 지원하는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을 제고하기 위해 90개 가족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후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학업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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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한류는 유행이 아니다.

어제 한국문화가 세계에 던진 메시지와 그 영향력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왜 한국의 문화는 세계인에게 거부감 없이 흡수되며 그 위력을 발휘하는지 원인을 좀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류가 세계인에게 각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더구나 영어권도 아니고 전 세계에서 고작 7천만이 쓰는 마이너 언어로 된 문화가 이렇게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이유에 대하여 한 영국의 언론에서 이렇게 분석합니다.  한류는 한국적 환경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주제로 만들어진 문화이기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로부터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강력한 무력에 의한 강압적 주입방식을 사용한 서구문화와는 달리, 한국 문화는 인간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타당한 주제와 가치를 다루기 때문에 누구든지 거부감없이 공감하며 마음을 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한국의 문화는 우리 인류의 오랜 전통적 가치를 되살려냅니다. 거친 욕설로 인간의 어두운 감성을 드러내는 서구의 음악과 달리 한국의 K-POP은 감사와 존경 그리고 겸손과 배려와 같은 현대인의 생활에서 자리를 잃어가는 전통적 가치를 되살려줍니다. BTS 가 젊은이들 뿐만아니라 그 부모들마저 팬으로 끌어들이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그런 보수적인 가치의 부활을 주장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매우 진보적이고 현대적인 방식을 선택함으로 고루한 전통에 대한 현대인의 거부감을 지워버립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K-POP이 우리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그들과 함께하기를 망설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세계인의 마음에 다가선 한류가 급격하게 전 세계에 퍼지게 된 원인의 하나로 현대 사회의 디지털화를 들 수 있습니다. 급격하게 디지털 화한 지구촌의 변화는 한류의 바람을 세계 구석구석으로 날리는데 큰 공헌을 합니다.  또한 그렇게 전세계인의 마음을 두드린 한류는 그들에게 또 다른 기대를 만들어 줍니다. 비영어권 문화의 등장이 만든 기대이자 희망입니다. 그 동안 주로 국력이 강한 국가의 언어, 즉 영어를 바탕으로 한 문화만을 즐기다가 비영어권, 그것도 마이너 언어의 문화가 큰 거부감없이 수용되면서 자연스럽게 세계는 여타 언어권 문화의 다양한 콘텐츠의 등장을 기대하게됩니다. 한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언어로 이루어진 문화 콘텐츠의 다변화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견고하게 성을 쌓고 타언어 문화의 접근을 막고 있던 영어문화권의 진입장벽을 부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한류입니다. 이렇게 한류는 정작 한국인인 우리가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세계의 문화지평에 엄청난 파고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상보다 훨씬 높은 한류의 파고는 기존의 문화강국에게 이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알러지 증상을 드러낸 나라는 중국입니다. 그들은 논리적인 추론없이 그저 모든 좋은 것은 중국으로 시작되었다고 떼를 쓰는 어이없는 정책으로 한류를 포함한 온세계의 문화 강탈을 시도합니다. 이들이 믿고 있는 것은 15억 인구입니다. 지구촌의 20%에 달하는 인구가 주장하면 그것이 바로 세계의 주장이라고 믿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가지, 그들은 코로나가 자신의 것이라는 주장만은 사양하는 겸손을 보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중국은 이미 세계인의 눈에서 벗어난 왕따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중국인 자신들만 모릅니다. 눈감은 15억 인민의 종착역은 어디가 될지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무튼, 우리의 문화 한류는 이렇게 조용히 은밀하게 세계인의 취향을 바꿔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한류는 유행이 아닙니다. 한류는 문화 그 자체입니다. 그것도 세계 모두가 공감하고 즐기는 세계인의 문화입니다.  내일부터는 한류의 현주소를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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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JET의 지주회사 SOVICO GROUP

BRAND STORY 글 한편으로 이해하는 다큐멘터리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세월을 버리고 이제는 회복의 시간을 맞이하기 위해, 본지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를 정해 브랜드 하나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 트랜드를 쫓기보다 그들의 가치관과 태도에 집중해 경영하는 방식,사람과 사람을 이어가는 방식을 통해 새로운 시선의 브랜드 속의 가치와 변화를 탐구하여 글로 읽는 하나의 다큐멘터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본질적인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1990년대 러시아, 소련이 붕괴된 후 혼란한 상황에서 경제개혁의 부작용으로 인해, 전쟁을 방불케 하는 심각한 물자 부족 현상이 일어났다. 이때 사람들은 직장을 다니는 대신 이웃나라에 가서 물건을 구입하여 시장에 비싸게 파는 보따리 상이 최고의 수익을 만드는 직업이었던 시절이었다. 여기에 금융과 경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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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KCTC 바리아붕따우성 ‘까이멥 터미널 B’ 개장식을 열다

      베트남 해운 문류 기업 SNP Corp과 ‘까이멥 TCCT (Tan Cang – Cai Mep Container Terminal (이하, TCCT) B터미널 개장’ 행사를 지난 2022년 3월 31일 바리아붕따우성 KCTC 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KCTC박현배 베트남 법인장 겸 아세안 본부장, 호치민총영사관 김용철 관세영사, Saigon Newport Corporation (이하, SNP Corp)의 Nguyen Phuong Nam 부국장, Nguyen Thanh Sang 바리아 붕따우 관세청 부국장, Nguyen Duc Hanh 카이멥 항구 부국장 등 SNP Corp 과 Tan Cang Cai Mep 항구 직원 및 관련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바리아붕따우성 까이멥 터미널 B개장의 축하 인사말을 전한TCCT의 Tran Hoai Nam국장은 “까이멥 터미널은 물품 수출입 조립 구역, 운송 조립 구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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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 한국글로벌학교 2023학년도 이후 대비 국내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KGS 한국글로벌학교에서는 지난 4월 1일에 지난해 입시 상황을 점검하고 2023학년도 이후에 펼쳐질 ‘국내 대학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올해 9월에 입학하는 주요 대학들의 원서접수가 마무리되었고 카이스트의 합격자 발표를 비롯하여 필답 전형 대학들의 전년도 기출문제가 모두 공개된 시기여서 내년도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그동안 이곳 베트남에서는 지난 2년여간 대부분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학업적 의욕이 저하된 것이 현실인데 오랜만에 대면으로 설명회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이번 설명회는 KGS 한국글로벌학교 중고등 학부모를 비롯하여 일부 국제학교 학부모들이 초청되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본관 5층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정영오 교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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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한인회 회장단과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신임 권순칠 부총영사와 간담회 가져..

    지난 4월1일 오후2시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권순칠 신임 부총영사를 접견하였다. 호치민한인회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선 영사(재외동포담당)와 홍승표 상근부회장이 배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순칠 신임 부총영사는 호치민한인회의 보다 더 긴밀한 총영사관과의 협조를 부탁하였고,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 역시 교민사회를 위한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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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회사 KCTC 베트남법인, 박현배 아세안 본부장

  지난 3월 31일 바리아붕따우 ‘까이멥 TCCT (Tan Cang-Cai Mep Container Terminal (이하, TCCT) 터미널 B 개장’행사의 중심에 KCTC Vietnam이 있었다. KCTC Vietnam은 1973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을 시작으로 수출입 항만 하역, 보세 장치장 운영, 중량물 육해상 운송 등 수송체계를 확립한 종합물류회사이다. 베트남에는 지난 2012년 동나이 연짝 물류센터 개장 이래, 숙원사업으로 손꼽았던 카이멥신항 지역에 6,8헥타 물류부지를 매입하여 KCTC카이멥물류센타를 개장한 것이다. 특히 KCTC CAIMEP물류센타는 TCCT컨테이너 터미널과 게이트를 서로 마주보고 있어 배후단지 역할로서도 손색이 없는 지리적 장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번 까이멥 개장과 더불어 KCTC는 TCCT 모사인 해군소속 Saigon New Port(SNP)Corp과의 협력관계로 콘솔화물 적출입, 수출입 통관 전/후 화물내장, 컨테이너의 보관, 화물적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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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 (2)

  신냉전과 물류 흔들리는 유라시아 물류는 어떠한 상황을 맞고 있을까? 코로나와 인력문제로 인하여 세계의 물류가 차질을 빚게 됐다는 뉴스는 꽤나 오래된 뉴스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세계의 물류가 또 한번 차질을 빚게 됐다. 왜 유럽에서의 분쟁이 세계 물류에 차질을 빚게 만드는 것일까? 우크라이나가 인접한 흑해는 사실상 호수처럼 내해이고, 우크라이나가 환적의 중심지는 아닌데 왜 물류는 차질을 빚는 것일까? 이 문제에 답을 찾으려면 우리는 우크라이나 보다는 전쟁 당사국 중 하나인 러시아를 보아야 한다. 세계최대 국토, 러시아가 제재를 받았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의 물류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바로 러시아 때문이다. 러시아라는 나라의 크기의 지리적인 요인과 더불어 제재라는 측면이 가해지면서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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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2학년도 1학기 리더십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4월 2일(토) 1학기 학급 정부회장 및 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년도 리더십 워크숍 행사는 학생회 임원들이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함으로써 학생이 중심이 되고,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학급회 임원들은 학생회 부서별 분임 토의 및 대의원회의를 통해 올 한해 주체적으로 시행할 공동 사업 및 부서별 특색활동에 관해 토론하였고, 각 학급에서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소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공감능력을 기르는 공동체 놀이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교우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 행사를 주관한 자치생활부 김대선 부장교사는 리더십 특강을 통해 ‘학생회 임원의 역할과 자세, KIS 학생자치 활동과정, 학교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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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 베이의 새로운 명물, 시티딘스 마리나 하롱 오픈

  싱가포르 계열의 유명 서비스 아파트 에스콧에서 기나긴 코로나 방학을 마치고 오는 4월 말에서 5월 초로 이어지는 황금 연휴 기간에 맞춰 베트남 하롱에 시타딘스 마리나 하롱 (이하 시타딘 하롱)지점이 개장한다. 500여 개의 대규모 객실을 자랑하는 시타딘 하롱은 호텔 어느 객실에 있어도 할롱 베이가 보일 수 있도록 할롱의 마리나 베이 전면에 나와 있고, 아름다운 바다가 부드럽게 일렁이는 파도의 형상을 건물에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세일링 클럽 계열의 레스토랑으로 안정된 식사와 아름답게 물들이는 석양은 즐길 수 있는 루프 탑 바와 야외 수영장 외, 유아실 외에도 넓은 라운지에서 나른한 오후에 산뜻한 커피 타임도 즐길 수 있다. 그외에도 4명부터 30명까지 입실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미팅룸은 미팅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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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학교(KGS) 방문

    지난 4월1일 오전11시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과 홍승표 상근부회장, 이소의 부회장, 최창영 부회장, 김동희 국장은 호치민시 7군 응우웬티탑에 위치한 한국글로벌학교(김지은 이사장)를 방문하였다. 이날 방문은 지난 해 백신을 맞지 못해 전 교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을 시기에 한국글로벌학교(KGS) 김지은 이사장께서 한국 교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켜 달라고 7군 인민위원회에 고액의 성금을 기탁하여 7군뿐만 아니라 호치민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교민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되었던 바, 물론 혜택은 15대 한인회에서 받았지만 이를 감사히 여긴 손인선 회장 이하 임원단들이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하게 되었다. 참고로 김지은 이사장은 한국 분이 아니라 베트남 분이다. 한국에서 경남지방경찰청과 법무부에 근무한 경력을 지닌 이사장께서 고향에 돌아와서 교육사업을 시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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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짜오싸이언스 에듀, 베트남 최초 가상현실 클래스를 만들다

  씬짜오싸이언스 에듀, 베트남 최초 가상현실 클래스를 만들다 – 베트남에 한국교육기술 전파 3월 28일 아침 투득시에 소재한 Linh Chieu초등학교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교육협업이 이루어낸 결과물이 공개됐다. 바로 정소윤 대표가 운영하는 씬짜오 싸이언스 에듀와 호찌민시 교육국이 협동하여 베트남 공립 초등학교 최초의 가상현실 클래스가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를 위한 디지털 교육’ 이라 는 미션 아래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의 런칭 이벤트 여서 각계각층의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호찌민 총영사관에서는 중소벤쳐기업 심재윤 영사, 박남종 민주평통 동남아 서부협의회 회장, 그리고 이혜경 민주평통 동남아 서부협의회 부회장, 응웬 민 티엔 호앙(Nguyen Minh Thien Hoang) 호찌민시 교육훈련국 초등교육부장, Nguyen Thai Vinh Nguyen뚜득시 교육훈련 국장, 교육 장비를 제공해준 삼성 베트남 관계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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