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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나토에 가입한 대한민국

오늘은 시사문제를 하나 다루어보겠습니다.  지난 5일, 에스토니아에 있는 나토 사이버방위센터에서는 한국의 태극기 게양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이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의 사이버방위센터 정회원으로 가입한 것을 축하하며 그 국기를 게양한 것입니다.  나토 사이버방위센터(CCDCEO)는 나토 본부와는 다릅니다. 나토 부속기구라고 보면 되지요. 즉 나토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한 것은 아니고 그 아래 조직된 산하기관에 가입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구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질적으로 엄청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실무기관입니다. 현대전에 제일 중요한 일인 사이버 방위를 책임지는 기구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나토라는 기구가 북대서양 조합기구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미국이 소련의 서진을 막기위해 유럽국가들과 만든 조합인데, 비록 산하기관이긴하지만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한국이 나토에 가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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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국내 건강신고 공식 중단

– 입국자 중단 이어 모두 폐기…5K 방역수칙, 탑승전 음성증명서 제출은 유지 베트남 정부가 입국자에 이어 국내에서도 코로나19 건강신고를 공식 중단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보건부가 5일 각 성·시 인민위원회 보낸 공지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발병 이후 시행된 건강신고는 공식적으로 잠정 중단된다. 그동안 각 개인이 직접 작성해 신고한 건강신고 양식에는 기본적인 개인정보, 이전 14일간의 여행이력, 코로나19 의심자와의 접촉 여부, 백신 예방접종 횟수 등 정보가 포함돼 있었다. 보건부는 건강신고 중단이 확진자 발생 등 코로나19 상황이 잘 통제되고 있는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최근 일평균 확진자는 5000명 이하, 사망자는 10명 이하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성인인구의 백신 접종 완료률도 80% 이상에 이른다. 앞서 지난달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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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 내년 착공 추진

-공공투자 7억7660만달러 베트남 정부가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비엔호아시(Bien Hoa)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바리아시를 연결하는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를 내년에 착공, 오는 2025년 완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발표에 따르면 총사업비 17조8370억동(7억7660만달러) 규모 및 이같은 일정을 내용으로한 투자정책(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앞서 교통운송부는 사전타당성 보고서에서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 1단계사업을 길이 53.7km, 4~6차선, 설계속도 100km/h, 공공투자 방식으로 건설하기로 했다.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 1단계사업은 ▲1구간 16km, 6조2400억동(2억7170만달러) ▲2구간 18.2km, 6조4070억동(2억7900만달러) ▲3구간 19.5km, 5조1900억동(2억2600만달러) 등 총 3개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는 2050년을 목표로 한 ‘2021~2030년 국가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돼 있는 주요 고속도로 가운데 하나로, 만성적인 과부하로 몸살을 앓고있는 51번 국도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까이멥-티바이항(Cai Mep-Thi Vai Port)과 롱탄신공항(Long Thanh)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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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트남 해상안보 역량 강화 지원…세번째 해양경비정 인도 검토

미국이 베트남의 해상안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해안경비대에 무인항공기 지원용 선박의 훈련·유지·보수·관리센터를 양도하고 세번째 해양경비정 인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0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최근 하이퐁(Hai Phong)에서 열린 베트남 해안경비대의 훈련·유지·보수·관리센터 인수식 참석을 위해 하노이를 방문한 미국 국방위협감소국(DTRA) 협력위협감소(CTR) 과장인 로버트 포프(Robert Pope) 박사는 “이 센터는 더 큰 선박을 유지 및 보수할 수 있어 더 자주, 더 오래 바다에 머물 수 있다”며 “이는 베트남이 항해와 무역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해역을 감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베트남 미국대사관 무관인 토마스 스티븐슨(Thomas M. Stevenson) 대령에 따르면, DTRA는 베트남의 4개 해안경비대에 4개의 훈련·유지·보수·관리센터를 양도 또는 건설을 지원했다. 이 센터들은 미국측의 지원으로 선박의 시뮬레이션 모델을 제공해 베트남 경비정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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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들 제주, 양양 무비자 입국6월부터 재개된다

– 제주 30일 무비자 입국 가능 – 양양, 단체관광객만 무비자 입국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2년 넘게 중단됐던 제주국제공항과 양양국제공항의 무사증(무비자) 입국 제도가 다음 달부터 재개된다고 4일 동아일보등 한국내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일상회복과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제주국제공항과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무사증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무사증 입국 제도는 국내에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중대본에 따르면 베트남을 포함하여 법무부 장관이 고시한 24개국(이란, 수단, 시리아,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등)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의 국민은 다음 달부터 비자 없이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30일 동안 제주도에 체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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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베트남 금 소비량 19.6톤 기록

-전년동기대비 6%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로 사람들이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1분기 베트남의 금 소비량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WGC)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의 금 소비량은 19.6톤으로 작년동기의 18.6톤에 비해 6% 증가했다. 이중 금괴 및 주화 수요는 4% 증가한 14톤, 보석 수요는 10% 증가한 5.6톤을 차지했다. 앤드류 네일러(Andrew Naylor) WGC 아세안 공공정책책임자는 “베트남의 금 수요는 동화(VND) 약세에 따라 물가가 오르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지난 뗏(tet 설)연휴, 발렌타인데이, 2월 재물신의 날(음력 1월10일) 기간 경기회복 추세와 함께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동남아에서 가장 큰 금괴 및 주화시장이자 세계 순위는 10위 안에 들었다. 국제 금가격은 지정학적 긴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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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험료 부담에…사회보험 해지율 13% 증가

베트남에서 사회 보험을 해지하는 근로자의 연령대가 40세 미만으로 점점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해지하는 근로자의 대다수가 20~30세층으로 베트남 인구가 고령화로 접어드는 현시점에서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6일 보도했다. 지난달말 베트남 사회보험 정책이행팀의 기자회견에 따르면, 작년에 발생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한 가운데 사회 보험을 해지한 근로자 수가 전년(2020년) 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4개월 동안 사회보험을 해지한 근로자 수는 30만2000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97%가 일괄해지를 선택했다. 여성 근로자 비율은 55%로 남성보다 높았다. 베트남의 사회보험료(퇴직·건강·출산·산재·실업보험 포함)는 기본급의 30.5%다. 이중 기업이 20%, 근로자가 10.5%를 부담한다. 개정을 앞둔 사회보험법 관련 법안 초안에 따르면, 사회보험료 납부 최소 연수를 20년에서 15년으로 점진적으로 줄여 퇴직을 앞둔 근로자들이 조기에 연금을 누릴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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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이 속한 HD은행회장으로 하나은행 출신 한국인 선임

비엣젯으로 유명한 소비코그룹 계열HD은행(HDBank) 이사회가 새 회장으로 김병호(61) 전 하나은행장을 선임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HD은행은 최근 새로운 발전과 더 강력한 통합을 위해 외부 출신인 김병호 전 하나은행장을 선임했다고 공고했다. 김 회장은 4월29일부로 부임했다. HD은행은 김 회장이 HD은행의 이사회 의장으로서 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국제적 식견과 비전을 갖춰, 은행을 국제 수준으로 발전 및 변화시키겠다는 전략방향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은행의 전략 프로그램 가속화, 국제협력 확대, 규모와 품질 두 측면 모두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목표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신임 김 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써 HD은행을 넘어 베트남 은행산업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저의 금융 경험과 전문성이 HD은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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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14곳 매장서 대규모 프로모션 강화

롯데마트가 베트남 연휴를 맞아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더구루지가 2일 보도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국제 노동절·남부 해방 기념일 등 베트남 연휴 기간을 맞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매장 14곳서 △BOGO(Buy One Get One) △식음료 제품 할인 등을 진행한다. 또한 바딘(Ba Đình)·카우자이(Cau giay)등 롯데마트에서 100만 동(약 5만 5000원) 이상 제품 구매시 롯데시네마 영화권도 증정한다. 롯데마트는 식료품과 함께 생활용품 홍보에 나섰다. 연휴 기간 동안 집에서 파티를 하는 고객을 주요 타깃층으로 삼았다. 테이블웨어와 청소도구, 장식용품 등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노동절·남부 해방 기념일과 대체공휴일이 이어지면서 고객 소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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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베트남판 ‘극한직업’에 함박웃음

 ‘극한직업’을 리메이크한 영화 ‘매우 쉬운 일(Nghề siêu dễ)’이 베트남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CJ CGV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3일 구루지가 보도했다. ‘극한직업’ 리메이크작이 관객 유치에 성과를 내면서 CJ CGV의 베트남 영화시장 공략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매우 쉬운 일’은 지난달 29일 개봉한 뒤 하루 만에 베트남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첫 6시간 동안 1만5000장에 달하는 영화티켓이 팔려나갔다. 개봉 2일차에는 5만5000장에 달하는 영화티켓이 팔리며 베트남 영화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올린 매출은 100억 동(약 5억5200만원)에 달한다. 베트남 CGV에서는 ‘매우 쉬운 일’이 지금도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수퍼 소닉 2’, ‘극장판 주술회전 0’ 등 외국 영화를 제치고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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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태생적 행복

삶을 행복하게 사시는 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돈이 많은 사람? 집안이 좋은 사람? 사랑이 넘치는 사람?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요소는 수도 없이 많지만, 자신이 처한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면, 그것은 성격적인 부분에서 찾을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한마디로, 태어난 성격 자체가 행복을 누리기에 알맞은 사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이라는 마음의 상태가 염려나 불안에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마음을 의미한다면,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 느긋한 성격의 사람이 그런 불안에 덜 빠진다는 점에서 행복을 누리기 쉬운 성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격이 민감하고 섬세하여 모든 일이 닥칠 때마다 불안해 지는 사람의 삶은 늘 걱정이 넘쳐납니다. 다행히 일이 잘 된다 해도 다시 잘못될 가능성 때문에 또 불행을 느낍니다. 그러나 선천적인 느긋한 성격으로 “안되면 말자 뭐” 하는 조금은 무디게 보이는 성향을 지닌 사람은 상대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 조건을 지닌 것이라 보여집니다.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태생적으로 축복을 받은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염려와 불안이 주는 괴로움을 모르고 사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일본의 어느 유명작가는 특정한 사유없이 그저 막연히 불안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불안은 그렇게 사람을 깊은 불행의 늪으로 유도하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행복한 삶이란 걱정과 염려, 불안의 사고를 머리 속에서 지워버리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내일의 일을 오늘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안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성격상으로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국 행복한 삶이란, 태어난 성격으로 정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 것이죠.  타고난 성격상 걱정을 모르는 사람은, 심약하고 예민한 성격으로 늘 신경을 곤두 세우며 사는 사람들보다 행복한 삶을 산다고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분들은 또 대부분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사고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성격적 조건을 다 지닌 사람들입니다. 이런 분들은 골프 내기를 해도 티가 납니다. 홀 내기를 하다가 한 두 홀 못쳐서 돈을 잃어도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저같이 심약한 인간은 인상을 쓰며 마음을 조리는데 그들은 웃으며 다음 홀에 버디 잡아서 찾아올 꺼라며 태평입니다. 그리고 그리 됩니다. 결국 심약한 인간만 더욱 불행해집니다.  그러면 심약한 사람은 평생 불행해야 할 팔자인가요?  그런 사고를 깰만한 방법을 찾아 봤습니다. 어쩌면 긍정적인 사고가 심약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의 후천적 방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습관을 키움으로 갖출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긍정적 사고를 갖게 되면 자연히 불안도 사라지겠지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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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뒤흔든 미국의 0.5% 최대 금리인상

-3세계 국가에 영향 우려 -22년만에 최대치 금리인상 40년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미국이 가파른 금리인상을 단행했다고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긴축 통화정책의 양대 수단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대차대조표 축소(양적 긴축)에까지 나서며 고(高)물가 잡기의 강도를 한층 높였다. 미 연준은 4일(현지시간)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발표하고 현재 0.25~0.5%인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0.75~1.0% 수준으로 상승했다. 0.5% 포인트 인상은 앨런 그린스펀 의장 재임 당시인 지난 2000년 5월 이후 22년만의 최대 인상 폭이다. 연준은 통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별도 회견에서 “향후 두어 번의 회의에서 50bp(0.5%p, 1bp=0.01%포인트)의 금리인상을 검토해야 한다는 광범위한 인식이 위원회에 퍼져있다”며 향후 ‘빅스텝’ 행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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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최대수혜국은 베트남

베트남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15개 회원국 가운데 최대 수혜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월 4일 보도했다. 4일 세계은행(WB)의 ‘RCEP 경제적 효과에 관한 보고서’ 따르면, 15개 회원국 모두 수출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이가운데서도 베트남 수출은 11.4% 증가하며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월1일 발효된 RCEP는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5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한다. RCEP 15개 회원국 전체 인구 및 교역량은 전세계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제규모는 세계 GDP의 약 30%를 차지해 글로벌 최대 자유무역협정(FTA)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세계은행은 향후 베트남이 누릴 경제적 효과를 관세인하 수준에 따른 4가지 시나리오별로 제시했다. 시작단계인 첫번째 시나리오에서 2020~2035년 기간 평균 수입관세는 0.8%에서 0.2%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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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플레이션 우려 심각

-일부전문가 “CPI, 목표치 4% 유지 어려울 수도” 베트남경제가 올해 6~6.5% 성장하지만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인 4%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국립호찌민경제대학 연구팀의 또 쭝 탄(To Trung Thanh) 교수는 물가상승의 가장 큰 이유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들었다. 탄 교수는 “베트남은 GDP대비 통화공급 비율이 동남아 국가들 가운데 비교적 높아 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결과적으로 국제유가 상승 문제에 더해 올해 인플레이션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설정한 목표치인 4% 이하로 억제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이후 45%나 치솟았고, 이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0.6%p 끌어올렸다.  일부 금융기관들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스탠다드차타드는 올해 베트남의 CPI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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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쭉 올라가고 있는 남부지방 산업단지 임대료

-1분기 ㎡당 평균 120달러, 9% 상승 베트남 남부 산업단지 임대료가 코로나19 이후 외국기업들의 수요증가에 따라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LL)에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남부지방 산업용지 평균임대료는 ㎡당 120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 상승했다. 또 다른 부동산컨설팅업체 콜리어스베트남(Colliers Vietnam)에 따르면 1분기 호찌민시 산업단지의 평균임대료는 ㎡당 190달러, 입주율은 90%에 이른다. 남부 산업단지 임대료 상승률은 최근 수년간 연 8~9% 수준인데, 이는 코로나19 이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콜리어스는 보고서에서 “호찌민시는 산업단지 수요가 높지만 공급이 부족해 위성지역인 빈즈엉성(Binh Duong), 롱안성(Long An), 동나이성(Dong Nai) 등으로 임대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자상거래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물류센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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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기업 빈그룹, 1분기 매출 ‘1조’로 22% 급감

-부동산과 제조업 판매 감소가 원인 베트남 최대기업 빈그룹(Vingroup)이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22% 급감한 1조 50억 8173만 5000원(약 7억 9359만 달러, 18조 2300억 VND)를 기록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5일 보도했다. 이 같은 빈그룹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과 제조업 판매가 모두 감소했기 때문이었다. 자동차 부문 빈패스트(VinFast)는 1분기에 6700대 이상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빈패스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첫 번째 공장에서 생산할 전기 자동차 VF8 및 VF9에 대해 6만 대의 사전 주문을 받았지만, 기존 생산되고 있는 자동차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그룹 핵심회사이자, 부동산 개발업체인 빈홈(Vinhomes)은 1분기 이익이 17% 감소한 3252억 3720만 원(약 2억 5680만 달러, 5조 8,900억 VND)를 기록했다.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순매출은 9% 감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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