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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휴양섬 푸꾸옥, ‘세계 최고의 섬 25선’에 올라

베트남 최남단 진주섬 푸꾸옥(Phu Quoc)이 ‘세계 최고의 섬 25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여행잡지 트레블+레저(Travel + Leisure)는 최근 전세계 독자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월드베스트 어워즈(World’s Best Awards)’의 ‘세계 최고의 섬 25선’ 부문에 푸꾸옥을 14위로 선정했다. 여행전문가들은 푸꾸옥을 “찬란한 백사장, 아름다운 산호초, 울창한 열대우림을 간직한 천혜의 생태관광지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푸꾸옥은 관광 외에도 맛있는 음식과 피시소스, 후추 등의 지역 특산물을 쇼핑하기 좋은 곳”이라고 평가했다. 트레블+레저는 “건기에는 따뜻한 햇살과 파도가 일지 않는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환상적인 야외관광을 즐길 수 있다”며 푸꾸옥 여행의 최적기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을 추천했다. 트레블+레져는 매년 ‘월드베스트 어워즈’ 선정을 위해 독자들에게 세계 최고의 도시, 섬, 유람선, 스파, 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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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분기 GDP 연 5.44%성장

-3분기 연속 연 5%대 성장 이어가 인도네시아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년 전보다 5.44%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5일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에 따르면 이 기간 GDP는 전년 대비 5.44% 늘어났고, 직전 분기 대비로도 3.72%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연 5.02%)와 올해 1분기(연 5.01%)에 이어 3분기 연속 5%대 성장세다. 지난해 2분기 성장률이 연 7.07%를 기록해 올해 2분기에는 기저효과가 발생하고, 지난 4월에는 팜유 수출 중단 조치도 영향을 미쳐 2분기에는 5%대 성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다. 하지만 우려가 무색하게 5%를 훌쩍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가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원자재 수출 덕분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석탄 등 인도네시아 주요 수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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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7월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넘어…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입국 규제가 대폭 완화된 지난달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방콕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약 10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76만7천497명보다 약 30만명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았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2월 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206만명이었다. 7월 한 달 외국인 입국자가 작년 연간 입국자의 2.5배에 달했다. 2019년 연간 4천만명 규모였던 외국인 입국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42만8천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되고 입국 규제도 완화되면서 올해 1~7월 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은 315만명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이달 들어서도 1~2일 이틀간만 7만4천명이 입국했다. 국내총생산(GDP)의 11~12%를 차지하는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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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스마트폰공장, 세계수요 둔화에 생산량 축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베트남공장의 생산량을 축소하자 종업원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현재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미국의 스마트폰 재고는 가득 쌓여 있다. 베스트바이(Best Buy), 타켓(Target) 등의 미국 주요 소매업체들은 코로나19 회복 초기 보복소비 이후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판매 둔화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이 여파로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스마트폰 공장이 있는 북부 타이응웬성(Thai Nguyen)과 박닌성(Bac Ninh) 경제가 서서히 영향을 받고 있다. 이중 2021년 삼성전자의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2억7000만대 가운데 약 1억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타이응웬성 공장이 특히 그러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타이응웬성 공장에서 일하는 28세 팜 티 트엉(Pham Thi Thuong)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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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 해외여행 폭증에도 웃지 못한다

-동남아 ‘떨이 티켓’ 수두룩 항공업계가 여행객 폭증에 힘입어 오랜만에 여름 성수기 분위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여행 수요 대부분이 국적항공사(FSC)에 쏠리면서 저비용항공사(LCC)는 성수기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특히 LCC 수요 중 핵심인 일본 노선은 완전 개방이 더디게 이뤄져 수요가 기대치 이하며, 동남아 노선은 탑승률 저조에 출혈경쟁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국제선 폭증했지만···FSC 쏠림 심화 4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항공사 운송 실적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7월 국제선 여객 수는 113만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571%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월 100만명 돌파다. 정부의 항공 정상화 계획을 바탕으로 항공사들마다 국제선을 증편했고, 지난달부터 시작된 여름 휴가 기간이 맞물린 결과다. 그러나 FSC와 LCC의 국제선 여객 비중은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대한항공은 105만7380명(국내 58만1107명‧국제 47만627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4%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만 따지면 전년 동기 대비 403.1% 폭증했다. 아시아나항공도 74만294명(국내 43만2542명‧국제 30만7752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0% 증가했다. 국제선은 대한항공보다 높은 449.2%를 기록했다. 우선 이러한 결과는 일본 정부 측의 더딘 개방 속도가 원인으로 작용한다. 당초 업계에서는 지난달 김포~하네다 노선이 재개돼 무비자 입국과 개인 관광 허용 등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격 사망 사건 이후 일본 당국이 빗장 해제에 뜸을 들이고 있으며, 일본 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확산세가 심각해졌다. 중국은 코로나19 도시 봉쇄라는 극단적 조치를 반복해 연내 여행 재개는 힘들다는 분위기다. 이에 LCC들은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 노선 증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본과 중국이 모두 막히면서 동남아 노선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는 구도가 만들어진 것이다.  ◆동남아 감편 검토···대만까지 불똥 수급 불균형이 극심해지자 국제선 항공권 가격은 천양지차를 보이고 있다. 미주나 유럽 등 장거리 노선 항공권은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2배 이상 비싼 200만~3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동남아나 괌‧사이판 등 중단거리 노선은 여름 성수기가 무색하게 30만원대 특가 판매가 넘쳐나고 있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LCC 간에 어쩔 수 없는 출혈경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30만원대 항공권 가격에서 유류할증료를 비롯해 제세공과금, 발권수수료 등을 떼고 나면 항공사에 돌아오는 몫은 10만원 안팎”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남아 수요가 여전히 바닥을 찍는다면 이달 말부터 노선 감편을 검토해야 할 상황”이라며 “여객 수요 급증을 예상하고 휴직 직원들의 복귀 시점을 앞당겼지만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향후 인건비 부담이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에는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에 항의해 중국이 대만해협을 중심으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면서 항공사들마다 항로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LCC들은 7일까지 예고된 중국 군사훈련으로 대만행과 일부 동남아 노선 항로를 변경하기로 했다. 대만 항로는 가장 거리가 짧고 항로 이용 비용이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 중국 내륙을 통과하거나 일본 오키나와 방향으로 틀면 최대 1시간 30분까지 비행시간이 늘어난다. 연료비 부담은 고스란히 항공사들이 떠안을 수밖에 없다. 아주경제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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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韓·日 등 원숭이두창 발병국 입국자 모니터링 실시키로

베트남 보건부가 역내에서도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나오면서 앞으로 발병국에서 입국하는 이들을 모니터링 할것을 전국 공항 및 항만, 국경검문소의 출입국당국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보고됐다. 이에 따라 이들 감염지역에서 온 입국자는 체온 측정을 기본적으로 받게 되며 필요시 추가 조치를 받게 된다. 또한 의심환자는 곧바로 격리되고 검사를 위해 샘플을 채취하게 된다. 그러나 보건부는 언제부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아직 베트남에서는 감염자가 보고되지 않았지만, 지난주부터 호찌민시는 원숭이두창 예방 조치의 하나로 입국자에 대한 건강신고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응웬 반 낀(Nguyen Van Kinh) 전 국립열대질환병원장은 “코로나19처럼 공항이 아니라 병원이나 의료시설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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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베트남 상임서기 만나 ‘中企 협력방안’ 논의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를 만나 양국 중소벤처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아주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김 이사장은 “양국 교역량이 5년 만에 2배가 넘고 1000억달러(약 131조원)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둔 것엔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보 반 트엉 상임서기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고위급 대표단으로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통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관계가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담에서는 바이오, IT, 재생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및 금융 분야 협력 강화를 통한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중진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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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해협 중국 군사훈련에 베트남 항공기 120편 영향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이 대만해협에 군사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베트남 국적항공사들의 항공기 100여편이 우회경로를 택하는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민항총국(CAAV)에 따르면 이중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82편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국영 베트남항공 36편, 뱀부항공(Bamboo Airways) 2편 등 총 120편이었다. CAAV는 베트남항공교통관리공사로부터 상하이 및 타이페이의 비행정보지역 관련 6개의 ‘임시위험구역’ 설정을 발표한 중국군의 항공임무통지서(NOTAM)를 받았다고 밝혔다. 필리핀 항공당국에 따르면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이 지역은 지난 4일 오전 4시부터 오는 7일 오전 4시(GMT)까지, 모든 항공기는 안전상의 이유로 이 영공에 진입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베트남에서 동북아노선 및 미국행 항공편이 크게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항공당국은 각 항공사들에게 발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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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동남아·북미 배터리 시장 공략

-베트남 빈 그룹과 맞손 SK그룹의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기업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SKIET)[361610]가 베트남의 빈(Vin) 그룹과 손잡고 동남아와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SKIET는 지난달 26일 빈 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업 빈이에스(VinES)의 팜 투이 린 사장 등 경영진이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IET 본사와 충북 증평 공장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양사는 향후 빈이에스가 생산하는 전기차 배터리에 SKIET의 분리막을 우선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최근 맺은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은 사업 구체화 논의를 위해 이뤄졌다. 빈 그룹은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으로 2017년 베트남 최초의 자동차회사인 빈패스트(VinFast)를 설립하고, 지난해 첫 전기자동차(VF e34)를 출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내연기관차 생산을 중단하고 100% 전기차 생산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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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 식품 박람회 개최

맛있고 건강하고 간편한 한국 쌀 가공식품 전세계에서 주목하는 K-FOOD 대표 품목 8월 11일부터 13일까지HCM시티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식음료, 식품가공 및 포장기술과 장비에 대한 국제전시회가 열린다.  지난 2019년 8월에 열었던 제23회 전시회에는 20개국 500여개 기업이 참여했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로나 영향등으로 지난번보다 적은 18개국의 350여 업체가 참여하였고 베트남은 물론 인도, 폴란드, 한국, 그리고, 러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폴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기업들이 잠재적 파트너들을 만나고, 외국 파트너들과 합작회사를 설립하며, 세계 식음료 산업에 대한 협력과 투자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Korea pavilion vietfood & beverage 2022 기간: 2022.8.11~8.13 장소: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내 한국관 (saigon exhibitions and conventions center,HCM) *한국관 대표 참가업체의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만나 보세요 /온라인 전시관: ricesho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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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동남아 비핵화조약’ 이행의지 재확인…핵보유국들 참여 촉구

아세안 10개 회원국들이 ‘동남아시아 비핵화조약’에 대한 이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세안 10개국 외교장관들은 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55회 아세안 외교장관회의(AMM-55)’에 앞서 2일 ‘동남아비핵지대화조약(SEANWFZ) 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의 재확인과 함께 핵보유국들의 참여를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른바 ‘방콕조약’으로 불리는 SEANWFZ는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동남아시아 건설을 위해 1995년 아세안 회원국들이 체결한 비핵화조약으로 ▲핵무기 개발·생산 ▲핵무기 통제권 보유 ▲핵실험 ▲지역내 방사성 폐기물 배출 등의 금지를 주요내용으로 하고있다. 이와함께 회원국들이 원자력발전과 같은 비군사적 목적의 핵사용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기준에 근거한 엄격한 안전성평가를 받도록 규정돼있다. 세계 5대 핵보유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은 동남아 일대에서 핵실험을 벌이거나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며 이 조약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으나, SEANWFZ에 공식가입한 국가는 한곳도 없다. 부이 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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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센트럴리테일, 베트남에 새 소매체인 ‘탑스클럽(Tops CLUB)’ 출시

태국 최대 유통기업 센트럴리테일(Central Retail)이 베트남시장에 신규 소매체인 ‘탑스클럽(Tops CLUB)’을 런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센트럴리테일의 자회사 센트럴푸드리테일(Central Food Retail, 이하 센트럴푸드)에 따르면, 새 소매체인 브랜드인 탑스클럽 매장은 내달말 개장해 시범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센트럴푸드는 이번 탑스클럽 출시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 5년간 주요 4개 사업부문에 180억바트(4억9770만달러)를 투자해 글로벌 매장수를 1700곳까지 확대하고, 매출은 현재의 3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을 지난 1일 발표했다. 특히 태국과 베트남 시장 모두에서 식품 소매유통 선도기업을 목표로 한다. 스테판 코움(Stephane Coum) 센트럴푸드 CEO에 따르면, 탑스클럽은 현지산 제품 외에도 커클랜드시그니처(KIRKLAND Signature), 메인스테이(MAINSTAYS), 멤버스마크(Member’s Mark)와 같은 다양한 해외 브랜드 상품을 유통·판매하게 된다. 현재 센트럴푸드가 운영중인 소매유통 브랜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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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길 연다…오세훈, 협력체계 구축

오세훈 서울시장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서울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길을 열고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 및 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아세안 전략도시 출장 중인 오 시장은 3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에 조성된 스타트업 육성거점인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에서 응우웬 호앙 장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과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 기술제휴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어서 서울산업진흥원(SBA)과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NATEC(기술기업·상용화 개발국)은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베트남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2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달성할 정도로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스타트업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2050년 전기자동차 100% 전환을 목표로 국가적으로 전기차 확대를 위한 등록세·특별소비세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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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베트남사업 강화…베트남투자개발은행증권(BSC)과 전략적협약

하나증권이 베트남 최대 국영상업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자회사 베트남투자개발은행증권(BSC, 증권코드 BSI)과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하나증권과 BSC는 지난 3일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신사업 확대, 디지털전환, 하나금융그룹과의 시너지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BSC의 모회사 BIDV는 베트남 최대 국영상업은행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 이종승 하나증권 부사장, 레 응옥 람(Le Ngoc Lam) BIDV 회장, 응오 반 융(Ngo Van Dung) BSC 회장, 응웬 유이 비엔(Nguyen Duy Vien) BSC 대표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이 지난 3월 약 2조7000억동(1억1800만달러)을 투자해 BSC 지분 35%를 인수한 이후 첫 전략적 협업으로, 앞으로 베트남을 넘어 신남방 채널 공략에 박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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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베트남서 9년째 어린이 축구대회 개최…유소년 스포츠 지원

롯데리아가 베트남에서 9년째 어린이 축구대회를 열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리아 베트남에 따르면 30일 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롯데리아 챌린지컵 시즌9’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하노이에서는 TBS와 HYS 두 팀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호찌민(8/6~7), 다낭(8/13), 하이퐁(8/20), 빈(8/27), 껀터(9/10) 베트남 곳곳에서도 지역별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라운드 진출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최종라운드 및 시상식은 다음달 24일 호치민에서 열릴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6000만동(약 337만원), 2위 팀에게는 4000만동(약 224만원), 3위팀에게는 3000만동(약 168만원), 4위팀에게는 1000만동(약 56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선수와 코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도 준비했다. 멋진 플레이를 했다고 평가받은 팀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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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페트로베트남 경영진 회동…친환경 사업 협력 논의

GS에너지가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인 페트로베트남과 신재생에너지·블루암모니아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롱안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얻은 자신감을 토대로 베트남에서 보폭을 넓힌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페트로베트남에 따르면 김성원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부사장)은 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페트로베트남 본사에서 호앙 꾸옥 부옹(Hoàng Quốc Vượng)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경영진을 만났다. 양측은 각 사의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했다. 김 부사장은 한국전력과 해외 친환경에너지 사업 개발에 협업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블루암모니아 보급 기회를 얻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GS에너지는 지난 6월 한전과 해외에서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블루암모니아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었다. 부옹 의장은 베트남 정부의 ‘2050년 탄소 중립’ 목표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사가 가진 노하우와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 협력을 시작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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