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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 혈맥 12개 남ㆍ북 연결 고속도로… 동시 착공 버튼

1월 1일 오전 팜민찐(Phạm Minh Chính)총리는 2025년 완공 예정인 총 자본금146,990억 VND, 길이 729km의 12개 남북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의 착공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일 보도했다 착공식은 12개 지점에서 열렸고, 그 중 3개의 주요 교량 지점은 꽝 응아이(Quảng Ngãi), 꽝 빙(Quảng Bình), 허우 쟝(Hậu Giang)이다. 이 지점들은 북중부, 남중부 해안 및 남서부 지역을 대표한다. 나머지 교량 지점은 하 띵(Hà Tĩnh), 2지점, 꽝빙(Quảng Bình), 꽝 찌(Quảng Trị), 빙딩(Bình Định), 푸옌(Phú Yên)2지점, 카잉 화(Khánh Hòa), 까 마우(Cà Mau)이다.  이 가운데 꽝 응아이(Quang Ngai) (Quang Ngai-Hoai Nhon 프로젝트)는 팜 밍 찡총리가 참석한 중심 교량 지점으로 선정되어 다른 곳과 온라인으로 연결된다. 마찬가지로 까 마우(Cà Mau)에서의 착공식에는 레 밍 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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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석유제품 환경세 인하 1년 연장

베트남의 석유제품 환경세 인하(50%)가 올해 1년간 연장 시행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지난해 마지막날 국회 상임위에서 처리된 ‘석유제품 환경세 인하 연장에 관한 결의안’에 따르면, 올해 환경세는 ▲휘발유 리터당 2000동(0.08달러) ▲항공유 1500동 ▲경유·윤활유·연료유(mazut) 1000동 ▲등유 600동 등이 적용된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회복 지원과 인플레 억제를 위해 4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각각 50%씩, 모두 75% 감면됐는데 새해부터는 50%만 인하 적용된다. 인하 연장은 올해에만 한시적으로만 적용되며 2024년부터는 원래의 세율대로 되돌아가 휘발유 4000동, 항공유 3000동, 경유·윤활유·연료유 2000동, 등유 1000동 등이 적용된다. 공상부에 따르면 이번 인하로 휘발유와 경유의 소매가격은 리터당 770~3300동(0.033~0.14달러) 하락효과가 있다. 현재 휘발유 가격은 가장 많이 팔리는 RON95가 2만700동(0.88달러) 수준으로 한달전보다 3000동가량 내렸다. 인사이드비나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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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0일부터 침대버스 도심 통행금지

호찌민시가 오는 10일부터 침대버스(슬리핑버스, 장거리시외버스)의 도심 통행을 금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10일부터 침대버스는 매일 오전 6시~오후 10시 도심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이같은 조치는 침대버스의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도심진입이 금지되는 곳은 1번 국도부터 응웬반린길(Nguyen Van Linh), 보찌꽁길(Vo Chi Cong), 응웬티딘길(Nguyen Thi Dinh), 동반꽁길(Dong Van Cong), 마이찌토길(Mai Chi Tho), 하노이대로에서 다시 1번 국도로 이어지는 주요 간선로 안쪽이다. 다만 빈탄군(Binh Thanh) 동부버스터미널과 빈떤군(Binh Tan) 서부버스터미널의 진출입로로 이용되는 1·3번 국도, 딘보린길(Dinh Bo Linh), 낀즈엉브엉길(Kinh Duong Vuong) 등은 통행이 허용된다. 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관내 운송회사 58개가 침대버스는 1600대를 운행하고 있다. 이들 업체가 이용하는 규정 외 주정차소는 76개소에 달한다. 호찌민시는 지난해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장기계획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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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IT대기업 VNG, 5일부터 비상장주식시장 거래…기업가치 3.6억달러 평가

베트남 국민메신저 잘로(Zalo)의 모회사인 기술대기업 VNG가 오는 5일부터 비상장주식시장(UPCom·업콤)에서 거래가 시작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추진해오던 미국증시 상장을 사실상 포기한 것 아니냐는게 업계의 분석인데 회사측은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날 증권업계에 따르면 VNG는 새해 업콤 개장일과 함께 증권코드 VNZ로 시작가 24만동(10.15달러)에 거래를 시작한다. 증권코드는 VNZ이며, 첫날 가격변동폭은 상하 40%, 이튿날부터는 10%다. 등록주식수는 3580여만주로 시가총액은 약 8조6000억동(3억639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이번에 평가된 기업가치는 지난 2014년 월드스타트업리포트(World Start-up Report)가 VNG를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하던 때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 또한 2015년 VNG가 전략적투자자들에게 약 30만주를 주당 66만6000동(28.18달러)에 매각한 평가액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그동안 VNG는 미국증시 상장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작년 7월 딜스트리트아시아(DealStreetAsia)는 VNG가 2022년내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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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작년 근로자 평균임금 825만동(349달러)…6% 상승

베트남 근로자들의 지난해 평균임금은 월 825만동(349달러)으로 전년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가 전국 63개 성·시 5만4202개 기업 근로자 438만명(전체 근로자의 16.2%)의 임금과 상여금 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근로자 평균임금은 월 825만동이었다. 법인 형태별로는 100% 국영기업(1인 유한회사) 근로자의 평균임금이 952만동(402달러)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 근로자 847만동(358달러), 민간기업 802만동(339달러) 순이었다. 상여금 지급과 관련, ‘13월의 월급’인 연말보너스는 평균 124만동으로 전년대비 9% 감소한 반면, 뗏(Tet, 설)상여금은 686만동(290달러)으로 11% 증가했다. 지역별 연말보너스 최고액은 호찌민시 한 기업이 한 개인에게 6억620만동(2만5650달러)을 지급,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벤쩨성(Ben Tre) 3억2312만동(1만3670달러), 박닌성(Bac Ninh) 2억5700만동(1억870달러), 닌투언성(Ninh Thuan) 2억1800만동(9200달러),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1억7857만동(7560달러), 하노이 1억2500만동(5290달러) 등이었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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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공항공사 실적, 코로나19 이전의 70%까지 회복

전국 22개 공항을 운영하는 베트남공항공사(ACV)의 올해 실적이 코로나19 이전의 70%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ACV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매출은 15조3810억동(6억50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222%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7조5610억동(3억1990만달러)으로 664%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70% 수준이다. 이에더해 ACV는 부채 대부분이 엔화이기 때문에 엔화 가치가 하락하며 금융비용을 절감, 추가이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국 22개 공항의 총 운항편수는 65만8000편으로 전년대비 125% 증가했고, 여객은 9900만명으로 228% 증가했다. 내년 목표는 여객 1억1600만명, 매출 18조4100억동(7억7880만달러), 세전이익 8조4500억동(3억5740만달러)으로 올해보다 각각 20%, 11% 늘려잡았다. ACV는 내년에 동나이성(Dong Nai) 롱탄신공항(Long Thanh) 건설 1단계사업, 호찌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3여객터미널, 디엔비엔공항(Dien Bien) 확장,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 및 하이퐁시(Hai Phong) 깟비국제공항(Cat Bi) 2여객터미널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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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베트남에 방점…”신사업 조직 신설”

 효성그룹이 베트남에서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적극 나선다. 조현준 회장은 베트남을 글로벌 생산의 전진 기지로 판단,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데 최근 베트남에 신사업 조직까지 신설했다고 뉴시스가 2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 핵심 계열사인 효성티앤씨는 베트남 동나이 법인 산하에 ‘Team VICTORIA(팀 빅토리아)’ 조직을 가동한다. 이 조직은 앞으로 베트남 신사업을 전담한다. 효성티앤씨 동나이 법인은 스판덱스와 나이론 원사, PTMG(폴리테트라메틸렌글리콜)의 제조 및 판매를 맡고 있다. 이 법인은 특히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웃도는 효성 스판덱스 생산의 전초 기지다. 효성그룹은 팀 빅토리아를 통해 베트남 미래 먹거리 사업을 크게 키울 방침이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경제 성장 중인 베트남에서 추가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신사업 조직을 신설했다”며 “기존 사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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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베트남서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시장 공략 박차

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신상품을 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보험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보험사의 핵심 해외 진출국 가운데 하나다. 이날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사망 위험을 보호해주는 종신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품은 사고로 인한 사망·부상을 비롯해 치명적인 질병, 병원비 지원, 일반적인 열대성 질병 등에 대한 4가지 보장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사고로 피보험자가 사망한 경우 보험금의 최대 300%를 지급한다.  작년 1월 공식 출범한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상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에 먼저 진출한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과 협업을 통해 영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작년 7월 현지 2호점인 하노이 지점을 여는 등 자체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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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3년 베트남ODA 국제개발협력사업 현안 해결 노하우 전하다

식약처는 지난 12월 국제개발협력(ODA) 디지털 사업을 수행한 결과, 베트남 VFA에서 우리나라의 선진 식품 안전관리 제도와 정보통신기술(ICT) 체계에 관한 전문지식을 전수하기 위해 베트남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베트남 VFA의 부청장 등 10명 공무원을 초청해 식품정책회의를 진행했으며 디지털 식품안전관리시스템, 식중독 관리 체계, 스마트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제도를 소개하고, 스마트 해썹 공장, 식품 시험분석시설 등 식품안전관리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 또한 그간 난제였던 베트남 국제개발협력 디지털 ODA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정윤모 정보화담당관이 디지털 현안들을 해결하는 노하우를 전했다. 디지털 교육에서는 발표자의 소통언어가 아닌 피교육자에 맞춘 베트남어 발표 자료를 제공하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시스템과 제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디지털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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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공항 관제설비 이상으로 동남아-동북아 항공 마비

필리핀 마닐라 항로관제센터 장비의 장애 발생으로 항공기의 필리핀 상공 진입이 금지되면서 운항 차질이 빚어졌다고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필리핀 항공당국은 마닐라 항로관제센터 항공통신장비, 레이더 등의 장애 발생으로 이날 오전 11시 20분께부터 2일 오전 10시까지 상공 입항을 금지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싱가포르, 마닐라, 클락 등 동남아 12개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는 중국과 홍콩 우회 경로를 이용해야 했으며, 필리핀 행 항공편은 그날 저녁 10시 경부터 출발이 허용됐으며, 오전에 출발하여 관제 문제로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던 호찌민행 대한항공, 쿠알라룸프르행 말레이시아 항공, 자카르타행 아시아나 항공편은, 지연된지 약 10시간 이후인 이날 저녁 우회 경로를 이용하여 인천공항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우리나라에서 필리핀 공역으로 운항하는 항공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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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영향력’ 6위…일본보다 2계단 높아”

한국이 정치·경제·군사적 영향력에서 전 세계 국가 중 6위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미국 순위조사 전문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NWR)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가장 강력한(Most Powerful) 국가’ 순위에 따르면 미국, 중국, 러시아, 독일, 영국에 이어 한국이 6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프랑스가 7위, 일본이 8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인도, 이탈리아 등이 15위 안에 들었고,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14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USNWR은 한국에 대해 “첨단 기술과 서비스 기반의 경제는 외국 자본의 투자 성공 사례”라며 “1960년대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빈곤 감소세를 보였고 지금은 세계적인 경제 대국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한국이 세계 6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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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소망을 이루시길

새해가 되면 너나없이 모두 소망을 품어봅니다. 새해는 뭔가 예전과는 다른 변화가 일어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원합니다. 그런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도 하고, 기술도 익히고, 마음의 수양도 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강의도 경청하고, 따라 해야 할 일들을 메모하며 스스로를 고양시킵니다. 즉 자신의 발전이 삶의 변화를 가져오며 원하는 소망을 이룬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해 인사로 나누는 덕담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그때의 “복福”이란 무엇인가요?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복이란, 인간의 힘을 초월한 천운에 의해 저절로 돌아가는 길흉화복의 운수로 이해된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LUCK입니다. 즉, 자신의 노력과 무관하게 주어진 행운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은 새해가 되면 토정비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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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규모 숙청바람?….부총리 2명 중앙위원 자격 박탈

반부패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당중앙위)가 최고위 지도자 2명을 징계하면서 공직사회에 대규모 숙청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당중앙위는 30일 팜 빈 민(Pham Binh Minh, 63세)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과 부 득 담(Vu Duc Dam, 59세) 부총리의 제13기(2021~2026년) 중앙위원 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민 부총리는 정치국원 자격도 박탈당했다. 그러나 당중앙위는 두 부총리의 자격 박탈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제13기 정부에는 민 부총리와 담 부총리 외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 등 총 4명의 부총리가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징계로 2명의 부총리만 남게 되었다. 당중앙위는 인사에 관한 의견을 내고, 정치국은 2021~2026년 임기의 부총리 추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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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요금, 내년 1분기 kWh당 13.1원(9.5%) 인상

전기요금이 내년 1분기에 kWh당 13.1원(9.5%) 올라 가구당(4인기준) 전기요금 부담이 지금보다 월평균 4022원 늘어나게 된다. 가스요금은 동결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2023년 1/4분기 전기•가스요금 조정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인상안은 가정용과 산업용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단가 등으로 구성돼있는데, 전력량요금과 기후환경요금이 각각 kWh당 11.4원, 1.7원 오른다. 연료비조정단가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현행 상한대로 kWh당 5.0원이 적용된다. 이에따라 주택용 4인가구의 전기료 부담(월평균사용량 307㎾h 기준)이 월 4만6382원에서 5만404원으로 4022원(부가세•전력기반기금 미포함) 증가하게 된다. 이번 전기요금 인상률(9.5%)과 kWh당 인상액(13.1원) 등은 2차 오일쇼크 시기였던 지난 1981년 이후 최고•최대치다. 한전은 “LNG 등 국제연료가가 과거 경험하지 못한 수준의 폭등으로 전력시장가격(SMP)이 급등하고 신재생의무이행비용, 온실가스배출권비용 등 기후환경비용이 상승한데 따른 것”이라겨 요금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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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올해 9.03% 성장률 기록

–국가 GDP(8.02%)보다 높아 올해 호찌민시의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이 국가 GDP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30일 호찌민시 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GRDP는 전년대비 9.03%(예비치) 성장해 국가 GDP 8.02%(예비치)보다 1%p 가량 높았다.  부문별 성장률은 ▲산업·건설 12.92% ▲무역·서비스 8.37% ▲농림어업 3.74% 등이었다. 이밖에 ▲산업생산지수(IIP) 13.9% 상승 ▲상품·서비스 소매판매액 1000조동(423억3710만달러), 30.5% 증가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국상승률(3.15%)보다 낮은  2.73% 등을 기록했다.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신설법인은 4만4369개로 전년동기대비 42% 늘어난 반면 총등록자본금은 472조5590억동(200억680만달러)으로 4.9% 감소했다. FDI(외국인직접투자)는 39억4000만달러로 5.4% 늘었고, 수출은 5.1% 증가했다. 그러나 올해 긍정적인 경제지표에도 내년은 일부부문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12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07%p 하락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4.92% 상승하며 물가상승세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줬다. 전체 11개 상품군중 10개의 가격이 올랐다. 4분기 상품·서비스 소매판매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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