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중국간 정기항공편 재개가 당초 3월에서 4월말로 연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의 베트남 입국도 미뤄지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공개했다. 베트남민항총국(CAAV)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들은 중국 당국이 베트남으로의 단체관광 허용을 아직 하지 않고 있음에 따라 당초 3월로 계획한 정기항공편 재개를 4월말 또는 5월초로 연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중순 중국 당국에 서한을 보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중국의 해외 단체관광 재개 국가 목록에 베트남을 추가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초 중국이 발표한 해외 단체여행 허용 대상 국가는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라오스, 몰디브, 스리랑카,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스위스, 헝가리, 뉴질랜드, 피지, 쿠바, …
Read More »고속도로 불법 경주 슈퍼카 무더기 압류
호찌민시 교통경찰 당국이 고속도로에서 불법 자동차 경주를 벌인 슈퍼카 동호회 회원들을 단속해 차량을 무더기로 압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시 교통경찰에 따르면 차량을 압수당한 이들은 지난 24일 밤 늦게 호찌민-롱탄(Long Thanh)-여우저이(Dau Giay) 고속도로에서 벤츠, 페라리, 맥라렌,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를 몰고 자동차 경주를 벌이고 시끄럽게 경적을 울린 혐의다. 이들은 과속 및 기타 교통법 위반으로 차량 20대를 압류당했는데 일부 차량은 무등록 차량으로 번호판도 없었다. 민원을 접수 받은 교통당국은 동나이성(Dong Nai) 여우저이요금소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단속해 차량을 하나둘씩 압류했다. 단속 과정에서 일부 운전자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요금소 앞에서 멈춘 채 장시간 대치하기도 했다. 이들은 25일 빈투언성(Binh Thuan) 판티엣(Phan Thiet)에서 예정된 자동차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
Read More »영국 밀입국 시도하다 숨진 베트남인 가족 찾아 사죄
영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숨진 39명 베트남인의 가족들에게 사죄하기 위해 베트남을 찾은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고 Vnexpress 지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북아일랜드 티론(County Tyrone)주에 사는 존 허슨(53)씨는, 베트남 하띤성을 찾았다. 2019년 10월 베트남에서 영국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냉동 컨테이너에서 숨진 베트남인 39명(남 31명, 여 8명)의 가족들에게 사죄하고, 죽은 영혼을 애도하기 위함이다. 존은 30년 동안 컨테이너 운전사로 일해왔다. 해당 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당시 컨테이너를 몰았던 운전사 4명 중 3명이 존씨와 같은 북아일랜드 출신이다. 또한 39명의 목숨을 앗아간 컨테이너와 동일한 차량을 운전하고 있어 당시 사건이 그에게는 큰 충격을 주었다. 그는 “물건을 내리기 위해 컨테이너 문을 열 때면, 그들의 마지막 순간이 떠올라 몇 …
Read More »오리온VS롯데 동남아 시장 본격대결 시작
–신동빈, 일본롯데 내세워 오리온 따라잡기 오리온과 롯데간 ‘초코파이 전쟁터’가 국내를 벗어나 동남아 시장으로 확전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7일 보도했다. 다만 롯데 측은 국내 롯데제과를 대신 일본롯데를 용병으로 삼아 경쟁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강조하는 한·일 롯데그룹을 아우르는 ‘원롯데(One Lotte)’ 행보의 연장선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롯데가 한국 롯데제과가 철수한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공격 투자에 나선다.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독식하는 오리온 초코파이에 도전장을 던진 모양새다. 일본롯데의 ‘출사표’로 동남아시아 초코파이 시장을 놓고 한일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일본롯데는 오는 2025년 가동을 목표로 인도네시아에 제2공장을 설립한다. 비스킷과 껌, 캔디 등을 제조하는 기존 공장에 더해 신규 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면 일본롯데의 현지 초코파이 생산역량은 4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
Read More »롯데건설 컨소시엄,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 보증이행 지연 소송 ‘승소 예고’
롯데건설·한라건설·한신공영 등 국내 건설사가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에 대한 현지 은행의 지급 보증금 이행 지연과 관련 약 1억원에 달하는 이자를 지급받게 됐다고 더구루지가 27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법원 최근 베트남 국영 군대상업은행(MB)에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수행한 고속도로 공사의 보증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것에 대해 21억 동(약 1억2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할 것을 우선 명령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016년 로테~락소이 고속도로 1공구 공사를 수주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재원으로 투입된 사업이다. 그런데 선급금을 지급한 하도급업체가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며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하도급업체와 계약을 해지하며 군대상업은행에 지급 보증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은행 측은 “우리가 관리하는 계좌를 이용하지 않고 하도급업체에 선급금을 임의로 냈고, 작업 피해를 산정하는 작업도 부정확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
Read More »아세안코참연합회 – ASEAN 사무총장, 3월6~7일 인니 자카르타에서 회장단 간담회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2023년 아세안 사무총장과 아세안코참연합회간이 간담회를 3.6~7일 양일간에 걸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베트남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측이 공개했다. 까으 끔 후은(Kao Kim Hourn) 신임 아세안 사무총장(’23.1.1, 5년 임기) 취임을 계기로 한-아세안 소통 채널 구축 및 경제 협력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으로, 베트남 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를 대표, 최분도 코참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아세안 사무총장과의 대화를 통해 RCEP을 활용한 한-아세안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짐에 이어, 아세안 9개국 코참간의 간담회를 통해 아세안 코참간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계획 등을 공유함으로써 네트워킹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코참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을 비롯해, H.E Satvinder Singh 아세안 경제사무차장, 권희석 아세안 대사,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노후대책
중국 송(宋)나라에 ‘주신중’이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그는 인생에는 다섯 개의 계획(五計)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생계(生計): 일생을 어떤 모양으로 만들 것인가 하는 계획 둘째는 신계(身計): 자신의 몸을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 하는 계획 셋째는 가계(家計): 집안과 가족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 넷째는 노계(老計): 어떤 노년을 보낼 것인가 하는 계획 다섯째 사계(死計): 어떤 모양으로 죽을 것인가 하는 설계가 그것입니다 너무 포괄적인 언급이라 별로 마음에 닿지 않습니다. 단지 하나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는 노계입니다. 쉬운 말로 노후대책이네, 유난히 시니어가 많은 베트남 한인사회에서는 큰 울림을 주는 화두입니다. 노후대책 어찌 세우고 계시나요? 많은 분이 노후대책을 세운다고 하지만 사실 생각대로 진행되는 경우는 별로 …
Read More »02월 2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02월 2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를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한국DB손해보험, 베트남사업 확대… 항공보험 지분 75.18% 인수
DB손해보험이 베트남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보험회사 항공보험(VNI, UPCoM 증권코드 AIC) 지분 75.18%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항공보험에 따르면, 보통주 7518만주(75.18%)를 보유한 투자자그룹(개인투자자 19명, 기관투자자 1명)이 DB손해보험에 지분 전량을 매각키로 합의했으며,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주식양수도계약은 지난 22일 체결됐으며 이 거래는 금융당국의 승인을 거쳐 완료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인수대금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재 주가 기준 인수대금은 약 7500억동(3150만달러)으로 추정된다. 거래가 완료되면 DB손해보험은 AIC의 지분 75% 이상을 확보한 최대주주로서 지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AIC는 지난 2008년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베트남석탄광물그룹(TKV), 베트남기계설비공사(LILAMA), 젤렉심코(Geleximco), 나비코(NAVICO) 등과 기타 주주들이 자본금 5000억동(2100만달러)으로 설립한 손해보험사다. 항공보험의 지난해 매출은 보험사업 부문 2조3270억동(9770만달러), 재무활동 부문 2508억동으로 전년대비 각각 …
Read More »베트남 사회주택 정책, 시장 요구와는 반대
베트남정부가 시장과 전문가들의 요구와는 달리 사회주택 건설 물량을 줄이려고 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건설부가 최근 총리에게 제출한 ‘2021~2030년 사회주택 개발계획’ 수정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사회주택 건설 목표를 종전 140만호에서 100만호로 줄였다. 이에 맞춰 사회주택 건설 사업비도 849조5000억동(356억7080만달러)으로 종전보다 280조5000억동(117억7830만달러) 삭감했다. 당초 건설부는 사회주택을 1단계(2021~2025년) 57만1200호, 2단계(2025~2030년) 84만5500호 등 총 141만6700호, 총사업비 1130조동(474억4920만달러)으로 계획했다. 그러나 부처 의견수렴 과정에서 건설 물량과 사업비 모두 줄어든 것이다. 이같은 정책 방향은 최근 전문가들이 부동산시장 회복을 위해 요구한 사회주택 개발 확대 및 저소득층용 저가주택 개발을 위한 110조동(46억1890만달러) 규모의 대출패키지 정책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또한 중앙은행(SBV)이 최근 4대 국영상업은행에 사회주택 개발 지원을 위해 120조동(50억3880만달러) 규모의 저리대출을 마련토록 한 …
Read More »주베트남 미국 대사, 중국 접경지역 방문…인신매매 대응 논의
마크 내퍼 주베트남 미국대사가 중국과의 접경 지역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인신매매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내퍼 대사는 최근 이틀간 라오까이성을 방문해 지방성 관료 및 비정부기구(NGO) 직원들과 만나 인신매매 대응 및 피해자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내퍼 대사는 “인신매매 대응은 미국 정부의 최우선 정책”이라면서 “미 대사관이 지원하는 여러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협력해준 데 감사한다”고 현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에 피해자 보호 시설 직원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최근 중국과의 국경이 재개방됨에 따라 인신매매가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전했다. 또 직업 훈련을 강화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해야 지역민들이 인신매매 사기에 넘어갈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 대사관은 라오까이성에서 인신매매를 …
Read More »엔지니어의 최고 영예, 미국 공학 아카데미 NAE 회원…베트남계 미국인 교수 선출
응웬 툭 꿴(Nguyen Thuc Quyen) 교수가 베트남 출신 여성 과학자로는 최초로 미국 공학 아카데미, The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NAE)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4일 보도했다. NAE는 최근 2023학년도에 124명의 새로운 회원이 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회원으로 선정된53세의 꿴 교수는 현재 미국 산타바바라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고분자 및 유기 고체 센터 소장이다. 그녀는 교육 및 다양성에 대한 리더십과 에너지의 효율적인 건물 및 온실을 위한 유기 광전지 연구로 아카데미에서 지명되었다. NAE의 선출은 엔지니어에게 부여되는 최고의 직업적 영예 중 하나다. 이 회원은 “적절한 시기에 공학 문헌에 대한 상당한 공헌을 포함하여 공학 연구, 실습 또는 교육”에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들과 “신규 및 개발 기술 분야의 개척, 전통적인 공학 분야 또는 공학 …
Read More »스페인, 베트남과 고속철도 개발협력 추진
고속철도 강국인 스페인이 고속철도 개발을 추진중인 베트남에 손을 내밀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멘데스 히메네스(Pilar Méndez Jiménez) 주베트남 대사를 비롯한 스페인대표단은 최근 교통운송부를 방문해 고속철도 개발 협력을 논의했다. 히메네스 대사는 “베트남은 스페인과 지리적 유사성을 갖춰 고속철도 개발을 함께 연구하기에 용이하다”며 “고속철도 개발을 비롯해 베트남 철도시스템 전반에 대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응웬 얀 후이(Nguyen Danh Huy) 교통운송부 차관은 “스페인은 유럽연합(EU)에서 우리의 핵심적 파트너로 우대대출과 원조로 우리의 경제개발에 기여해왔지만 그동안의 협력은 양국관계의 전략적 특수성과 잠재력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협력강화에 동의했다. 이날 양국은 고속철도 시스템에 재생에너지 도입, 철도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스페인은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고속철도망을 보유한 국가로, 최대속력 350km/h로 달리는 …
Read More »베트남, 세계적인 해변을 가지고도 태국에 지는 이유?
태국과 베트남은 가까운 지리적 위치로 인해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해외 관광객들은 차이를 느끼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에 6년간 거주하고 태국을 30번 이상 방문한 그랜트 윌슨(61세, 호주)은 태국의 쇼핑몰이 베트남에 비해 관광객을 위한 시장이 다양하고 품질이 좋아 해외 관광객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특히, 베트남에 비해 태국의 대중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반해 베트남은 대중 교통을 이용한 여행에는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다. 또한, 베트남은 태국보다 자연 경관이 더 아름답지만 보존에 취약하다는 사실이다. 태국에서는 국립 공원에 입장하여 호랑이와 코끼리와 같은 야생 동물을 쉽게 볼 수 있지만 베트남에서는 호랑이가 거의 멸종되어 쉽게 접하기 어렵다. 방콕에는 바다가 없지만 다양한 야시장, 소이 카우보이와 같은 거리는 여전히 활기차다. 베트남에는 …
Read More »냐짱에 가면 ‘개조심’…관광객 물어 중상입힌 개 안락사
중남부 해양휴양도시 냐짱(Nha Trang)에서 영국인 관광객을 물어 중상을 입힌 개가 결국 안락사 처리됐다고 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9일 발생했다. 친구와 함께 냐짱시내를 산책하던 영국인 관광객 P씨(19)를 향해 대형견이 갑자기 달려들어 팔과 다리를 물어 중상을 입혔다. 사고직후 P씨는 친구에 의해 칸화성종합병원(Khanh Hoa)으로 옮겨져 물려 찢긴 팔과 다리의 봉합수술을 받았다. P씨는 이 사고로 오른팔 이두근이 찢기는 중상을 입었으며 그외 오른쪽 허벅지와 양손이 크게 다쳤다. 동행했던 친구는 비교적 가벼운 상처로 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P씨는 봉합수술후 병실에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냐짱시 경찰당국은 견주를 반려동물 방치와 과실치상 혐의로 형사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 당국도 규정에 따라 행정처벌을 검토하고 …
Read More »롯데, 베트남 빈즈엉성 2공장 준공… 오리온과 초코파이 ‘한판승부’
일본 롯데가 출자한 롯데베트남이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에 2공장을 준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롯데베트남은 빈즈엉성 미프억1산업단지(My Phuoc)에 2공장을 건설,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4만㎡ 부지에 5000억동(2100만달러)을 투자한 2공장에서는 4월부터 초코파이를 생산해 내수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명은 ‘롯데 쇼콜라(Chocolat, 초콜렛이라는 뜻)’로 베트남 초코파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오리온에 사실상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앞서 2021년초 한국 롯데지주는 일본롯데와 합작설립한 롯데베트남과 인도네시아법인(Lotte Trade and Distribution)의 남은 지분을 모두 일본 롯데에 매각한 바 있다. 따라서 롯데제과가 완전히 철수한 베트남시장을 일본롯데가 대신 투자하는 셈이다. 롯데베트남은 빈즈엉성 투야우못시(Thu Dau Mot)에 지난 1998년 설립한 1공장에서 껌을 생산하고 있다. 2공장이 가동되면 롯데베트남은 껌공장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소재를 줄이기 위해 태양광발전에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
Read More »한투운용이 베트남에 진심인 이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미 증명된 수익 자산’으로 접근하기보다 ‘올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베트남 시장을 지목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보통 운용사의 상품 마케팅은 후행적인 경우가 많았지만, 한투운용은 투자자들이 앞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중요하다는 기본에 충실하며 선제적으로 ‘베트남’을 투자 주제로 제시했다. 2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전일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한투베트남 투자세미나’를 열었다. “근 10년 내로 가장 저평가된 시기”, “미·중 갈등 속 대안 생산기지”라며 올해 베트남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다각도로 설명했다. 개인 투자자 대상으로도 활발하게 마케팅을 펼쳐왔다. 한투운용은 지난 1월 말부터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베트남 소개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자산운용업계 내 마케팅 경쟁은 과열된 지 오래다. 새로운 …
Read More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베트남협의회 업무교류식 및 평화통일 강연회 성료
베트남협의회(회장 박남종)은 2023년 2월 22일 오후5시 호치민시 7군에 위치한 KGS 한국글로벌학교 대강당에서 부산지역회의-베트남협의회 업무교류식 및평화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가 24일 공개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1부는 부산지역회의(부의장 이영) 소개와 베트남협의회 소개 및 업무교류식, 그리고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등을 진행하였고2부는 “담대한 구상을 위한 평화 통일 그리고 베트남 통일과 한반도 평화”의 주제로 안경환 교수가 강연을 하였다.이어서 부의장을 대신하여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이태희 단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부산지역회의와 베트남협의회간의 업무교류식이 이어졌다. 평화통일 강연회의 강사인 안경환 교수는해병대 중위로 예편후 베트남 국립호찌민대학에서 언어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조선대 교수를 역임하였고, 한국.베트남학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현재는 KGS 한국글로벌학교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대한민국 대통령표창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외국인 최초로 문화공로상,평화우호훈장,친선문화진흥공로 휘장등 수여 받았으며 ,많은 베트남 영웅들의 저서를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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