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위사이트 만들어 금•해외선물•코인투자 유도, 108억 편취 베트남•필리핀 등 해외와 서울 강남에 거점을 두고 ‘리딩방’ 투자사기를 벌여 108억원의 불법이익을 취한 5개 사기조직 118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21일 대전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이들 조직원 가운데 52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범죄수익금중 48억4600만원 상당을 기소전 추징보전 조치했다. 총책•관리책•TM(전화모집) 등 주요역할을 맡은 피의자에게는 ‘범죄단체 조직 가입활동’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이들 조직은 메신저앱으로 피해자에게 ‘고수익 보장’을 제시하며 접근한뒤 실제거래소와 유사한 형태로 만든 허위사이트로 금•해외선물 리딩투자, 비상장공모주 투자, 개인정보유출 보상 명목의 코인 매입 등을 유도했다. 가짜 사이트 계정에는 가상자산과 잔액을 노출시켜 피해자들에게 투자수익이 나는 것처럼 믿게 했으며, 피해자가 수익금 인출을 요청하면 사이트관리 조직원이 계정을 삭제하는 이른바 ‘블랙처리’를 …
Read More »중부 폭우 41명 사망…채소·해산물 공급 차질·관광객 대피
-람동 채소 100억 동 피해·랍스터 집단 폐사…달랏 투어 90% 취소 중부 지방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최소 41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채소와 해산물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농업환경부 산하 제방관리 및 자연재해예방국에 따르면 16일 이후 발생한 재난으로 167채의 주택이 파괴되고 5만2,000채 이상이 침수됐다. 사망자 대부분은 닥락(Dak Lak)성과 카인호아(Khanh Hoa)성에서 발생했다. 장기간 비와 홍수로 람동(Lam Dong)성의 주요 채소 재배 지역인 달랏(Da Lat)과 돈즈엉(Don Duong)이 깊이 침수되면서 수백 헥타르의 단기 채소가 거의 완전히 손실됐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북부 지방으로의 농산물 구매와 운송이 여러 노선의 침수와 산사태로 중단됐다. 돈즈엉에서 상추와 양배추 0.5헥타르를 재배하는 후(Huu) 씨는 물이 식물 …
Read More »베트남, 미국서 보툴리눔 중독 연관 영유아 분유 전국 리콜 명령
-바이하트 분유 31명 감염…전자상거래·직구 통해 유통 “즉시 사용 중단” 보건부가 미국 당국이 31명의 영아에게서 보툴리눔 중독 의심 또는 확진 사례를 보고한 바이하트 홀 뉴트리션(ByHeart Whole Nutrition) 영유아 분유에 대해 전국적인 검토 및 리콜을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식품안전청은 국제식품안전당국네트워크(INFOSAN)가 경보를 보낸 직후인 21일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각 성 보건부와 식품안전위원회는 즉시 수입업체 및 유통업체에 연락해 판매를 중단하고, 제조사의 권고에 따라 유통 중인 모든 제품을 회수한 뒤 28일 이전에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받았다. 미국에서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31명의 영아가 바이하트 홀 뉴트리션 분유를 섭취했다고 밝혔다. 제조사 바이하트(ByHeart Inc.)는 추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캔과 1회용 포장을 포함한 모든 포장 유형의 시중 판매 제품 …
Read More »‘필리핀서 범죄단지 운영’ 중국인 前시장에 종신형
-앨리스 궈, 필리핀인으로 신분세탁…인신매매 유죄 인정 중국인이면서 필리핀에서 현지인으로 위장, 범죄단지(사기작업장)를 운영한 필리핀 소도시 전직 시장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일(현지시간) 필리핀 법원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 시장을 지낸 앨리스 궈(36·여)와 일당 7명에 대해 인신매매 유죄를 인정, 종신형과 각자 200만 필리핀 페소(약 5천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또 이들을 고소한 인신매매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명령하고, 이들이 운영한 중국계 온라인 도박장(필리핀역외게임사업자·POGO) 운영사의 60억 필리핀 페소(약 1천500억원) 상당의 8만㎡ 넓이 부지를 몰수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그들은 토지와 건물을 이용해 인신매매된 노동자들을 수용하고 사기꾼으로 일하도록 강요했다”고 밝혔다. 궈씨 등은 밤반시에서 해당 온라인 도박장을 범죄단지로 운영하면서 외국인 등 수백 명을 감금하고 사기를 강요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지난해 …
Read More »무협, 하노이 사무소 신설…글로벌사우스 공략 강화
한국무역협회가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신설하고 글로벌사우스 공략을 강화한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무역협회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하노이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진식 무역협회장과 바 푸 베트남무역진흥청장을 비롯해 장호승 주베트남대한민국총영사, 고태연 주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장은숙 하노이한인회 회장, 응우옌 광 빈 베트남상공회의소 부회장, 응우옌 공 헌 하이퐁시인민위원회 국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무역협회 하노이 사무소는 호찌민 지부에 이은 무협의 두 번째 베트남 거점이다. 특히 행정기능이 집중된 수도에 터를 잡은 만큼 국내 기업의 애로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소하는 핵심 창구로 기능하고, 베트남 북·중부 대상 마케팅 지원을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의 3대 교역국이자 연간 교역규모가 868억달러에 달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특히 하노이를 …
Read More »비엣젯항공, ‘베트남 최고의 일터 2025’ 선정…3년 연속
-66개국 9,000명 근무 환경 인정…FPT·빈그룹과 함께 톱100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베트남 최고의 일터 2025(Vietnam Best Places to Work 2025)’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후원으로 인사 컨설팅 기업 안파베(Anphabe)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비엣젯은 66개국 출신 9,000명 이상의 직원을 위해 현대적이고 국제적이며 행복하고 영감을 주는 근무 환경을 구축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대기업 부문 톱 100에는 FPT, 빈그룹(Vingroup), 비엣젯 등 베트남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최고의 일터’는 2013년부터 시행된 권위 있는 연례 순위로, 전국 수만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독립 조사를 기반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18개 산업군에 속한 약 800개 기업의 고용주 브랜드 매력도를 측정한다. 비엣젯은 베트남 최대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아오자이•한복’ 등 전통의상 등교 행사
– ‘다문화 DAY! 세계 전통의상 입는 날’ 행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다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KIS 다문화 DAY! 세계 전통의상 입는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학생들이 여러나라의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한해동안 다양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19일 치러진 ‘KIS 다문화 DAY! 세계 전통의상 입는 날’은 학생들이 평소의 교복 대신 한국의 한복, 베트남의 아오자이, 인도네시아의 바틱 등 세계 여러나라의 고유한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등교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행사이다. 학교측은 전통의상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1층에 한복과 아오자이 대여실을 운영하여, 많은 학생이 전통의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
Read More »에어부산, 6년 만에 부산-하노이 운항 재개
-12월 3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매주 수·목·토·일 주4회 부정기편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6년 만에 부산-하노이 국제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12월 3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매주 수·목·토·일 주 4회 부정기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하노이행 항공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30분(현지 시간) 출발해 오후 11시 30분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에 도착한다. 복편은 오전 12시 40분 출발해 오전 7시 5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운항 기종은 A321neo로, 편도 비행 시간은 약 5시간이다.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황성(Imperial Citadel of Thang Long)과 베트남 최초 고등교육 시설인 하노이문묘(The Temple of Literature), 도시의 역사적 상징물인 호안끼엠호(Hoan Kiem Lake) 등을 보유한 역사·문화 관광지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와 ‘베트남의 스위스’로 …
Read More »‘횡보장세’ 베트남증시, 하루 오르고 하루 내리고…숨고르기 본격화
-전섹터 부진 속 비엣젯항공·빈그룹 등 대형주 지수 상승 견인 올 들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베트남증시가 크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은 횡보장세를 보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호찌민증시(HoSE) VN지수는 20일 전거래일 대비 6.99포인트(0.42%) 오른 1655.99로 장을 마쳤다. 거래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비엣젯항공(Vietjet Air, VJC +6.97%)과 빈그룹(VIC, +3.4%)은 큰 폭의 상승으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증시는 개장 직후 큰 폭의 상승을 보이며 장 중 한때 166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강한 매도 압력에 이내 상승분을 반납하고 횡보장세가 이어졌다. 지수는 오후 한 때 1650선을 내주기도 했으나, 장 막판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빈그룹이 3.4% 올라 지수 상승에 …
Read More »중부 폭우에 교통망 ‘대마비’…공항·철도·고속도로 일제히 차단
-1번 국도 침수·주요 고개 산사태…투이호아 공항 폐쇄·남북철도 수십 편 운행 중단 중부 지방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와 산사태로 도로와 철도, 공항 등 교통망이 일제히 마비되면서 수천 명의 여행객이 발이 묶이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2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옛 빈딘성(Binh Dinh)으로 가던 꾸옥후에(Cuoc Hue) 버스회사 소속 승객 버스 2대가 25시간 동안 옛 푸옌성(Phu Yen)의 치탄(Chi Thanh) 지역에 갇혔다가 물이 빠진 뒤 이동을 재개했다. 전날 1번 국도 치탄 구간을 지나던 차량들은 거의 1m 깊이의 물에 갇혀 교통이 마비됐다. 두 버스에 탄 승객 50여 명이 고립됐고, 버스회사는 대기하는 동안 라면과 음식을 제공했다. 이 지역에 도착한 수십 대의 승용차와 트럭도 회차하거나 …
Read More »호찌민시, 껀저 고속철 기점 ‘벤탄역→9/23공원’ 변경 추진
-유적지 보존 위해 노선 조정…사업비 32억 달러·2028년 개통 목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벤탄-껀저(Ben Thanh-Can Gio) 고속철도 기점을 9/23공원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당초 기점인 함응이-레러이(Ham Nghi-Le Loi) 교차로 인근에 벤탄시장(Ben Thanh Market)과 철도본부 청사, 미술관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유적지가 많다는 것이 변경 이유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이러한 변경 사항을 담은 벤탄-껀저 고속철도 투자 정책 승인 서류 관련 보고서를 시당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했다. 앞서 빈그룹(Vingroup) 계열사인 빈스피드(VinSpeed)는 도시철도 계획과 동기화를 위해 껀저 고속철도의 기점을 기존 옛 7군에서 1호선 벤탄역으로 변경하겠다는 의사를 호찌민시에 전달했다. 그러나 시 문화체육국은 “해당 지역은 벤탄시장과 철도본부 청사, 미술관 등 유적지가 많아 이를 보호하기 …
Read More »우 의장, 베트남 국회의장에 “원전·고속철 협력 성과 기대”
-한국 기업 지원 요청…양국 의회 간 MOU 체결·한반도 평화 역할 당부 베트남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간) 쩐 타인 만(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우 의장은 이날 하노이 베트남 국회에서 만 의장에게 “양국 경제협력 발전을 위해서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이 번성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베트남 정부가 우리 기업과 소통하고 어려움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산협력과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과 과학기술 교류는 양국의 대표적 협력 분야”라며 “한국의 검증된 기술력, 풍부한 경험, 정확한 납기와 예산 관리 우수성 등을 감안해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
Read More »삼성비나·CJ푸드·오리온, ‘베트남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롯데마트·CJ비나아그리·CGV·LG전자 포함 베트남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우리 기업들이 대거 포함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 고용주 브랜딩 및 채용정보 업체 안파베(Anphabe)가 19일 발표한 ‘2025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순위’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베트남 판매법인 삼성비나전자 △CJ그룹의 베트남 법인 CJ푸드베트남 △오리온의 베트남 법인인 오리온베트남 등 우리 기업 3곳이 나란히 대기업 상위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상위 100대 대기업 중 우리 기업으로는 롯데마트가 50위권, CJ비나아그리와 CGV베트남, LG전자가 100위권에 각각 선정됐다. 대기업 부문에서는 소비재 기업인 유니레버의 베트남 법인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에이스쿡베트남 △이온몰베트남 △코카콜라베트남 △FPT그룹 △네슬레베트남 △비엣콤은행(Vietcombank, VCB) △비엣텔(Viettel) △빈그룹(Vingroup, VIC)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 등이 상위 10위권에 포진했다. 중형 기업 중에서는 …
Read More »‘물난리’ 베트남 중부, 30년 만에 최악 홍수…50명 사망·실종
-22일까지 폭우 지속 중부지방에 밤사이 600mm가 넘는 극한 호우가 내리는 등 닷새간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불어난 강물과 홍수로 주택 수만호가 물에 잠기고 5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인명 피해가 잇따르자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20일 관보를 통해 고립된 사람들에게 대피 및 구조에 헬기와 드론 등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고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 전달 등 총력 대응을 각 정부 부처에 지시하고 나섰지만 22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농업환경부 재난제방관리국에 따르면 20일 기준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는 41명, 실종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사망자 수는 닥락성(Dak Lak)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칸화성(Khanh …
Read More »엔비디아 또 ‘사상최고’ 실적…’AI거품’ 논란 일축하고 주가↑
-데이터센터 매출이 90% 차지…젠슨 황 “AI 선순환 구조 진입” 선언 세계 시총 1위 기업 엔비디아가 또 사상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자체 회계연도 3분기(8∼10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2% 증가해 사상 최대인 570억1천만 달러(약 83조4천억원)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전망치 549억2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6% 늘어나 사상 최대인 5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90%에 육박하는 규모다. 게임 부문은 4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났지만, 지난 분기와 견줘서는 1% 감소했다. 전문가용 시각화 부문과 자동차·로봇공학 부문 매출은 각각 7억6천만 달러와 5억9천만 달러였다. 주당 순이익(EPS)은 1.3달러로, 역시 시장전망치 …
Read More »캄보디아 법원서 총격 후 집단 탈주사건 발생…당국 “수감자 5명, 베트남 출신”
– 마약 혐의 수감자 6명, 자국 출신 조력자 도움으로 손쉽게 탈출…당일 전원 체포 캄보디아에서 재판을 받던 마약사범들이 총기를 이용해 집단 탈주했다 하루도 안돼 다시 붙잡히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캄보디아 당국이 탈주범 5명이 베트남 출신자라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켐 반나레스 캄보디아 스바이리엥주 경찰청 부청장은 “전일 영화처럼 탈주극을 벌인 베트남 수감자 5명이 다시 체포됐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당국에 따르면, 마약 혐의로 수감 중이었던 베트남인 5명과 캄보디아인 1명이 18일 오전 재판을 받기 위해 스바이리엥주 지방법원에 도착한 직후 집단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호송차에서 내린 직후 한 여성에게 건네 받은 총기로 경찰들을 위협한 뒤 법원 밖에 대기 중이던 차량을 타고 …
Read More »커피 수출 호조…10월 기준 74.1억달러 전년比 61.8%↑
– 평균 수출가 톤당 5653달러 42.5% 급등 올해 베트남의 커피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간 수출액이 최대 8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커피 수출은 130만 톤, 74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1.8% 급증한 것으로,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평균 수출가는 톤당 5653달러로 42.5% 급등했다. 늘어난 수출액 만큼 다양한 시장으로 수출이 괄목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멕시코향 수출은 34.7배 급증했다. 커피 수출 실적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커피코코아협회(VICOFA)는 최근 발표한 전망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의 커피 수출은 현재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최대 8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
Read More »베트남 출신 美 유학생 2.6만명, 상위 5개국 속해…역대 최고치
– 인도 36만명 1위, 중국·한국 4.3만명 순…트럼프 비자 규제 강화에 신규 유학생 7% 감소 미국에서 공부 중인 베트남 출신 유학생이 2만56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베트남 유학생 집계가 시작된 2000~2001학년도 통계 보고서 이후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미국 비영리 교육기관인 국제교육원(IIE)이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오픈도어(Open Doors)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5학년도 미국 내 대학과 대학원, 어학원 등에서 공부 중인 전 세계 유학생 수는 200여개국 약 118만 명으로 전년 대비 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유학생들의 미국 경제 기여액은 550억 달러로 5% 증가했다. 이 중 베트남 출신 학생 수는 약 2만5600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해 상위 5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유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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