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힌 뒤 아시아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1% 안팎 하락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50개 대형주 주가를 추종하는 MSCI APEX 50은 1,389.0으로 오후 4시 기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32포인트(0.81%) 내렸다. 한국 코스피는 2,760대로 밀려났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31.95포인트(1.14%) 내린 2,763.5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4.47포인트(0.16%) 낮은 2,790.99로 출발해서 하락 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18.76포인트(2.26%) 하락한 809.96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464.79포인트(1.16%) 내린 39,599.00으로, 4만선 아래로 내려갔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2.68% 떨어졌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0.68% 하락했다. 다만, 오후 4시 5분 …
Read More »베트남· 필리핀 해경, 내달 첫 합동훈련 추진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분쟁 중인 필리핀과 베트남의 해양경비대가 내달 첫 합동 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양국 해경은 수색·구조 훈련과 화재·폭발 예방 훈련을 서로 협력해 실시할 방침이라고 한 익명의 외교 소식통이 이 매체에 전했다. 이와 관련해 베트남 해경의 2천400t 규모 해경함 1척이 내달 5∼9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방문 기간 양국 해경은 합동 훈련 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당시 양국이 맺은 ‘남중국해 사고 예방’과 ‘해양경비대 협력’에 관한 2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필리핀과 베트남은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분쟁하고 있지만, 각자 중국과도 영유권 문제로 대립하는 ‘동병상련’ …
Read More »각국 지도자…쫑 서기장 서거에 애도
응우옌 푸 쫑 서기장 별세 소식을 접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 지도자들이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부, 국회, 국가주석, 정부,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와 베트남 국민에게 조전을 보냈다고 VOV지가 21일 보도했다.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위대한 지도자를 잃은 故 응우옌 푸 쫑 서기장 유가족과 베트남 국민에게 애도를 표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베트남의 눈부신 발전과 베트남-한국 간의 우호 관계 강화 등을 위한 서기장의 성과와 염원이 양국 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쫑 서기장이 양국 사이의 친선 협조 관계를 더욱 승화 발전시키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으며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의 불멸의 …
Read More »이재용 ‘베트남 AI칩 구상’ 시동
베트남 IT 기업 ‘CMC’의 수장인 응우옌 쭝 찐(Nguyen Trung Chính)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사장)와도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19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삼성SDS와 CMC에 따르면 황성우 사장과 찐 회장은 지난 6월 말 서울 송파구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 회의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삼성SDS와 CMC 주요 경영진도 동석했다. 황 사장은 CMC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약속했다. CMC가 지난 5월 한국 법인을 공식 출범한 것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려는 CMC의 노력을 지지할 것”이라며 삼성SDS와 함께 CMC의 IT 서비스를 국제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찐 회장은 “CMC는 삼성SDS와 협력함으로써 …
Read More »빈딘성, 한국 기업들과 투자 협력 촉진
빈딘성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아주경제지가 21일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현지 매체 투자신문에 따르면 응우옌 뚜언 타인(Nguyen Tuan Thanh) 빈딘성 상임부위원장은 김정률 제니스(Zenith)그룹 회장, 이동현 프로젝틱플러스(Projectick Plus) 사장, 조홍길 피앤지텍(P&G Tech) 대표를 만났다. 한국 기업 대표들은 최근 빈딘성의 사회경제적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건축 자재 및 가구 생산, 대규모 이벤트 조직 등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다. 또한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산업 단지, 리조트) 및 데이터 센터 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동시에 한국 기업들은 빈딘성과 유사한 조건을 가진 한국 지역 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연결시키고, 관련 분야에서 빈딘성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Read More »美 코보·케이던스, 베트남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베트남이 미국 반도체 기업 ‘코보’, ‘케이던스’와 인력 육성에 손을 잡았다. 정부가 반도체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코보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케이던스와 함께 3자 간 반도체 회로 설계 분야의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코보는 IC 설계 분야의 강사, 수석 전문가, 회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케이던스는 교육 프로그램에 쓰일 모든 집적회로(IC) 설계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지원키로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NIC 하노이 캠퍼에서 3개월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이론 수업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코보와 NIC의 주요 파트너 기업에서 인턴십을 하거나 취업할 …
Read More »롯데렌탈, 베트남 개인 장기 렌터카 시장 진출
롯데렌탈은 올해 하반기 베트남 개인 장기 렌터카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롯데렌탈은 2007년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통근 버스와 업무용 장·단기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사는 호찌민, 하노이, 다낭 등 3곳에 있으며 차량 운영 규모는 1천300대 수준이다. 롯데렌탈은 이번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장기 렌터카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1만대 수준으로 차량 운영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렌탈 베트남 법인은 B2C 장기 렌터카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주력 자동차 판매 딜러들과 계약도 체결했다. 미쓰비시 등 17개 쇼룸을 운영 중인 킴 리엔 그룹, 현대 탄꽁, 도요타, 기아[000270] 타코, 마쓰다 등과 함께 B2C 상품의 홍보와 …
Read More »효성 베트남 동나이성 고엽제 피해자 지원
효성이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를 지원한다. 롱탄에 이어 연짝현 피해자 30명에 3000만 동(약 160만원)을 기부했다. 투자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효성의 ‘100년 미래’ 파트너인 베트남과 협력을 다진다고 더구루지가19일 보도했다. 연짝현 정부에 따르면 효성 베트남법인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연짝고엽제피해자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인당 100만 동(약 5만4000원)씩, 총 30명을 지원한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다오 응우옌(Đao Nguyên) 협회장은 효성 베트남법인에 감사를 표하며 “고엽제 피해자들과 협력을 지속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엽제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독극물로 불리는 다이옥신이 포함돼 있다. 다이옥신은 맹독성 청산가리보다 만 배, 비소보다 3000배 독하다. 인체에 들어가면 각종 암과 피부염, 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베트남은 베트남전 이후 약 350만 명이 고엽제로 인해 다이옥신에 노출돼 피해를 …
Read More »베트남 차기 권력의 향방은?
-서기장 대행 럼 주석 공안 정보력을 바탕으로 승계 가능성 1순위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80) 공산당 서기장이 19일(현지시간) 별세하면서 차기 권력 향방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연합뉴스 및 닛케이등 다수의 외신이 19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공식적인 최고지도자 자리가 없고 권력 서열 1∼4위인 당 서기장, 주석, 총리, 국회의장을 중심으로 하는 집단 지도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쫑 서기장은 2011년 서기장 직에 오른 뒤 2016년에 이어 2021년 3연임에 성공, 14년간 권좌에 머무르면서 베트남전이 끝난 1975년 이후 최장수 서기장으로서 강력한 권력을 휘둘러 왔다. 따라서 그의 공백으로 커다란 권력 진공 상태가 생기면서 당분간 불확실성이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런 가운데서도 단연 차기 1순위로 꼽히는 인물은 …
Read More »최악의 글로벌 IT대란 발생….전세계 항공·통신·금융 ‘동시다발 마비’
7월 19일 전 세계 곳곳에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방송과 통신, 금융 등 인프라가 동시다발로 마비되는 ‘글로벌 IT 대란’이 빚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서버나 PC에 MS의 클라우드 서비스(애저·Azure)를 기반으로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업데이트 패치 오류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피해 규모나 범위 면에서 ‘역대 최악의 IT 대란’이라고 평가가 나오면서 며칠 뒤에나 복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오전(중앙유럽표준시 기준) 주요 공항과 항공사의 전산망에 장애가 생긴 것을 시작으로 IT 대란이 본격화했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주요 공항에서 항공기와 지상 관제센터간 통신에 장애가 생기고 항공편 예약과 체크인 차질로 항공편 지연, 취소 사태가 이어졌다. 블룸버그·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항공 데이터 업체 시리움은 이날 오전에만 전 …
Read More »‘베트남 1인자’ 쫑 서기장에 건강문제 발생
–“럼 주석이 서기장 업무 대행”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80)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건강 문제로 치료에 집중하기로 함에 따라 ‘2인자’인 또 럼(66) 국가주석이 쫑 서기장의 업무를 임시로 대신하게 된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럼 주석은 공산당 정치국이 규정한 권한과 책임의 범위 안에서 쫑 서기장이 하던 공산당 중앙위원회·정치국·서기국 업무를 대신 주재하게 된다. 또 정치국·서기국과 당 고위급 지도자들은 쫑 서기장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그의 회복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도록 의료진에게 지시했다. 쫑 서기장은 그간 중앙공무원 건강보호 전문가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치료받으면서 업무를 봐 왔다고 성명은 덧붙였다. 다만 쫑 서기장의 건강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얼마나 심각한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고령의 쫑 서기장은 최근 …
Read More »자기 집 고양이에 물린 세살배기, 광견병으로 숨져
자기 집 고양이에 물린 3세 어린아이가 광견병에 걸려 사망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부 잘라이성에서 한 어린아이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에 손을 물린 지 한 달만인 지난 15일 숨졌다. 가족들에 따르면 이 아이는 지난 수일 동안 구토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숨진 날 증세가 악화한 끝에 사망했다. 아이가 고양이에 손을 물렸을 당시 상처는 얕았지만 피가 났다. 그러나 광견병 백신을 맞거나 광견병 관련 치료는 받지 않았다. 문제의 고양이는 이 아이의 손을 문 이후 집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이의 사망으로 올해 잘라이성에서만 광견병으로 4명이 숨졌다. 개나 고양이, 야생동물 등에 물렸을 때 광견병 감염을 막는 방법은 광견병 백신을 맞는 것뿐이라고 이 매체는 …
Read More »하띤성, 전직 경찰관 마약 밀매 혐의로 유죄 판결
베트남 중부 하띤성의 전직 경찰관 2명이 마약 밀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19일 법원 관계자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띤성 인민법원은 이날, 마약 및 경제범죄 수사부 소속 전직 경찰관 판쑤언하이(33세)에게 징역 18년, 후옹케군 경찰청 마약 및 경제범죄 수사팀 소속 전직 경찰관 팜꽝중(28세)에게 징역 15년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2022년 6월부터 2023년 4월까지 흐엉케군에서 총 193그램 이상의 메탐페타민을 밀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두옹 전 경찰관은 2022년 6월, 당반동(61세)으로부터 이 지역에서 마약 밀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도록 지시받았다. 이후 두옹 전 경찰관은 팜꽝중 전 경찰관과 함께 동 씨로부터 메탐페타민 약을 구매해 재판매하기로 계획했다. 두 사람은 소셜 미디어 앱 텔레그램을 통해 약품 공급업체와 연락을 …
Read More »베트남 “더 많은 정보 제공해달라” 태국 압박
태국 방콕 고급 호텔에서 발생한 베트남인 6명의 집단사망사건과 관련해 베트남 수사관들이 태국 당국에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고 19일 베트남 외교부 관계자가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외교부 팜 투 항 대변인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베트남 대사관은 태국 주재 베트남 대사관과 협력하여 태국 경찰과 외교부에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베트남측은 사망자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 수사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베트남 정부는 태국 당국과 협력하여 피해자 가족들이 장례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18일 화요일 밤 5시 30분경 태국 방콕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호텔 5층 …
Read More »One Night in Bangkok….베트남 인 6명 숙소에서 독살당해
태국 방콕에 소재한 하야트 에라완 호텔에서 베트남인6명이 한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독살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7일 긴급속보로 보도했다. Vnexpress지가 인용한 방콕타임즈등 태국현지언론에 따르면 16일 저녁 경 그랜드 하야트 에라완 (Grand Hyatt Erawan)호텔 5층 객실 안에서 남성 3명과 여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베트남계 미국인이고, 나머지 4명은 베트남 국적자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들은 이 호텔에서 각기 다른 층 객실에 머문 손님들이다. 호텔 직원은 이들이 체크아웃 시간을 넘겨서도 나오지 않자 객실을 찾았다가 이들의 시신을 한 방에서 발견했다. 시신들은 입에 거품을 문 채 숨져 있었으며 몸싸움 등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자해한 흔적도 없었다”고 …
Read More »12군 카페에서 여성 칼에 찔려 사망
15일(월) 오후 7시께 호찌민시 12군 레반꾸엉 거리 카페에서 한 여성이 동행 남성에게 칼에 찔려 사망하고, 남성 또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경 한 남성과 여성이 카페에 함께 들어가 1층에 자리를 잡았다. 잠시 후 여성은 자리를 떠났고, 남아있던 남성과 다른 여성이 말다툼을 시작했다. 말다툼이 심해지자 남성은 갑자기 칼을 꺼내 여성의 목을 여러 차례 찔렀다. 여성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숨졌다. 사건을 목격한 다른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남성은 스스로를 칼로 여러 차례 찔렀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두 사람은 모두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재 남성과 여성의 정체와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Vnexpress 2024.07.16 베트남 생활 · 쇼핑 …
Read More »하노이 타이호, 존 매케인 기념비 새롭게 단장한다
하노이 시 타이호 지구 당국은 존 매케인 미국 전 상원의원을 기리는 기념비를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베트남 전쟁 당시 매케인 상원의원이 생포된 현장이기도 한 이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기념관은 쭉박(Truc Bach) 호수변에 자리 잡고 있지만, 새롭게 단장 과정에서 호수 난간 바로 옆으로 뒤로 밀려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기념비 외관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새로운 위치에 맞춰 규모가 확대되고 기존 시멘트 대신 모노리스 재료로 변경될 예정이다. 또한 꽃과 화환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조명 시스템 등 추가적인 인프라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에는 총 20억 동(약 8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
Read More »코트라 ‘한·베트남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6∼1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4 한·베트남 파트너십 플러스 위크’ 행사를 열고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 및 미래산업 협력 기반 강화를 모색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한·베트남 미래 경제협력 포럼, 한·베트남 스마트 산업 상담회, 베트남 유망 프로젝트 설명·상담회, 한국 프리미엄 소비재 판촉전 등으로 이뤄졌다. 16일 열린 포럼에서는 양국 기업들이 발전소 운영 기술 협력, 인공지능(AI) 의료 협력, 스마트팜 프로젝트 협력 등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약 750만달러(약 104억원) 규모다. 또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강원도와 함께 마련한 스마트산업 상담회에서는 한국 기업 66곳과 베트남 바이어·발주처 150여곳이 총 4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지형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작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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