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와 동화약품이 협업해 베트남에 현지최초 ‘편의점-약국 결합’ 컬레버레이션 매장을 개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동화약품의 약국체인 ‘쭝선파마’(TRUNG SON Pharma)와 GS25 현지법인 GS25베트남은 10일 남부 메콩델타 띠엔장성(Tien Giang)의 고꽁시(Gò Công)에서 컬래버레이션 1호점 개설행사를 가졌다. 이번 매장은 지난 1월 GS25베트남과 쭝선파마의 ‘약국과 편의점 유통체인 공동 개발 및 영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라 처음 개설한 매장이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숍인숍(shop in shop)모델 컬래버레이션매장 공동개발 ▲마케팅 협업을 통한 브랜드인지도 확대 ▲쇼핑공간내 전문약사의 건강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통한 전문적 이미지 구축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 고품질의 헬스케어•뷰티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꽁시 매장은 1층에 GS25 편의점과 쭝선파마 약국이 운영되고, 2층에는 고객을 위한 시식 공간이 마련됐다. …
Read More »베트남항공, 호찌민-발리 직항노선 6월 신설
베트남항공이 오는 6월부터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발리(Bali)의 주도 덴파사르(Denpasar) 간 직항 노선을 새롭게 운항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10일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공식 발표됐다. 신규 노선은 6월 1일부터 수·목·토·일요일 주 4회 운항하며, 7월부터는 매일 운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베트남항공은 에어버스 A321 기종을 투입한다. 이는 베트남항공의 두 번째 베트남-인도네시아 노선으로, 개설 후 양국 간 주간 운항 편수는 총 14회로 늘어난다. 당옥호아(Dang Ngoc Hoa) 베트남항공 이사회 의장은 “최근 인도네시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베트남도 인도네시아에 큰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현지 항공사,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확대해 노선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베트남항공은 …
Read More »베트남 재계 해외투자 ‘활발’
올들어 베트남 기업들의 해외 투자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발표에 따르면 올해 1~2월 베트남 기업의 해외사업 투자액은 전년동기대비 9.5배 증가한 2억3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신규 투자사업은 30건, 자본규모는 전년동기대비 9.4배인 2억3360만달러에 달했다. 또한 추가투자 5건의 규모는 540만달러로 24.3배나 증가했다. 분야별 투자액은 전기·가스·온수·증기 및 환기·공조설비 생산이 1억1120만달러(46.5%)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가공·제조업 6560만달러(27.4%), 광업 4100만달러(17.1%) 등의 순이었다. 올들어 2월까지 베트남 기업이 투자한 국가는 모두 22개국으로, 이중 대(對)라오스 투자액이 1억3970만달러(58.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뒤이어 필리핀 3240만달러(14.3%), 인도네시아 3110만달러(13%),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2100만달러(8.8%), 쿠바 400만달러(1.7%) 등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베트남이 유치한 FDI(외국인직접투자)는 전년동기대비 35.5% 증가한 69억달러로 잠정집계됐다. 특히 집행액은 5.4% 늘어난 29억5000만달러로 5년래 …
Read More »3군서 한국인간 살인사건 발생!….용의자 도주했다 체포
호찌민시(Ho Chi Minh City)3군에서 한국인이 동포를 돌로 쳐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10일 탄니엔(Thanh Nien)지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경찰은 응우옌딘치에우(Nguyen Dinh Chieu) 거리에서 동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9일 저녁 3명의 한국인이 응우옌딘치에우 거리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이후 새벽 무렵 이들 중 2명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고,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의 머리를 돌로 여러 차례 가격했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두 사람 모두 젊은 남성으로, 호찌민시에 거주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용의자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해 7군(District 7)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로 돌아간 뒤 빈즈엉(Binh Duong)성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행적을 추적해 빈즈엉성에서 그를 체포했으며, 현재 조사를 위해 …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 1호선 이용객 530만 명 돌파
-연계 전기버스 17개 노선도 70만 명 이용… “대중교통 시너지 효과”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메트로 1호선이 개통 2개월 반 만에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53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뚜오이쩨지가 10일 보도했다. 호찌민 도시철도 1호 회사(Urban Railway Company No. 1) 관계자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벤탄(Ben Thanh)-수오이띠엔(Suoi Tien) 구간을 운행하는 메트로 1호선이 개통 이후 53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했다”며 “이는 당초 예상보다 1.8배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 정식 개통한 호찌민 메트로 1호선은 현재까지 총 1만5,300회 운행을 기록했으며, 회당 평균 348명의 승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찌민시는 시민들의 메트로 이용 편의를 위해 17개 보조금 지원 전기버스 노선도 함께 운영하고 …
Read More »베트남-인도네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수교 70주년 맞아 양국 정상회담… 교역액 180억 달러 목표 합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10일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또 람(To Lam) 서기장과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날 자카르타(Jakarta)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베트남 지도자의 이번 방문은 양국 수교 70주년과 맞물려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양국 동반자 관계 발전에 강력한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9월 베트남 방문을 회상하며 베트남의 독립 투쟁과 국가 발전 성과, 호찌민(Ho Chi Minh) 주석의 유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식민 지배에 저항한 역사와 2045년까지 …
Read More »정치국, 행정구역 개편 완료까지 간부 인사 중단 지시
공산당 정치국(Politburo)이 지방행정구역 개편이 완료될 때까지 정부 기관 및 조직의 지도자급 인사를 일시 중단하도록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영방송 VTV에 따르면 정치국은 최근 조직 구조조정에 따른 지도부 및 관리직 채용, 임명, 인사 추천을 일시 중단하는 정책에 관한 결론 128호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3월 7일부터 현급 행정단위 폐지, 일부 성급 행정단위 통합, 사급 행정단위 재편, 조국전선(Fatherland Front)과 사회정치단체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중앙 수준의 베트남 조국전선과 정치사회단체에서는 지도부 및 관리직 채용, 계획, 인사 이동, 순환, 임명, 후보자 추천을 일시 중단한다. 성급 수준에서는 부서기(Deputy Secretary), 인민의회 의장, 인민위원회 위원장, 인민의회 부의장,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직위에 대한 채용, 계획, 인사 이동, 순환, …
Read More »호찌민시, 교통표지판·신호등 일제 정비 나선다
호찌민시가 도심 곳곳의교통 혼란을 야기하는 표지판과 신호등, 주차장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착수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공공사업국은 최근 산하 기관과 각 지역구, 투덕시에 공문을 보내 교통 관련 시설물의 문제점을 조사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베트남 건설부와 도로청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시는 특히 현장 점검을 통해 표지판 위치와 가시성, 신호등 작동 상태, 주차장 배치 등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즉시 찾아내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모든 지역은 점검 결과를 오는 12일까지 교통공공사업국에 제출해야 한다. 실제로 호찌민시 5군 보반끼엣 대로에서는 좌회전 금지 표지판이 나무에 가려 운전자들이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도 발견됐다. 앞서 베트남 건설부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교통 …
Read More »금융권 ‘고객신용정보’ 매매 금지 추진
베트남이 금융기관간 고객신용정보 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보호법(초안)을 내놓고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초안 제27조는 금융, 은행 및 신용기관은 고객의 동의없이 기관간 금융 및 신용정보 송·수신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이들 금융기관은 법률 규정에 따라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 규정과 결제 및 신용보안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한다. 아울러 신용도 평가를 위해 고객 동의없이 신용정보를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 초안에서 규정한 민감한 개인정보는 개인이나 단체의 합법적 권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로, 여기에는 고객식별번호(개인 신상정보 또는 법인 사업자등록정보 등)와 계좌정보, 은행예금 등이 포함된다. 금융기관은 고객에게서 직접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신용도를 평가하게 되며, …
Read More »하이테크 산업 종사자 ‘소득세’ 감면 추진…..개인소득세법 개정안 포함
베트남이 하이테크 분야 종사자에 대한 추가적인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초안)을 대중에 발표했다. 초안은 각계 1차 의견 수렴을 마친 뒤에 공개된 것으로 재정부는 “해당 규정은 당과 국가의 목표 및 방향에 따라 특정 분야 기업이나 사업에 종사하는 개인의 경우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재정부는 국비로 진행중인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력에 한해 세금을 면제하고, 탄소배출권크레딧(CER)의 최초 양도를 통해 발생하는 소득과 그린본드(녹색채권) 이자 또한 비과세로 처리하는 방안을 초안에 담았다. 재정부는 실정을 반영한 세제 정책으로 우수한 인력의 유치와 양성에 기여하고,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소득세 감면 대상인 …
Read More »호찌민시, 팜응우라오(Pham Ngu Lao) 거리 불법 버스 단속 강화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1군(District 1) 팜응우라오(Pham Ngu Lao) 당국이 무질서하게 정차·주차하는 여객버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뚜오이쪠지가 10일 보도했다. 최근 1군 인민위원회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특히 버스 운행이 가장 활발한 오전 5~6시와 밤 10~11시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처리하고 있으며, 교통 감시원과 경찰기관과도 협력해 불시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이 지역에서만 불법 주정차 68건을 단속해 4,700만동(약 1,9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다. 2025년 들어서는 현재까지 17건을 적발해 1,400만동의 벌금을 징수했다. 경찰은 같은 기간 각각 72건과 16건을 처리했다. 최근 지역 당국은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팜응우라오 거리에서 운행하는 버스 업체들에게 도로교통법과 …
Read More »Interview: 힌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 신현재 법인장
법인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역할에 대한 소감은? 올해부터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을 맡게 된 신현재 법인장입니다. 한투증권은 현지에 외국계 증권사 중 미래에셋증권과 더불어 유일하게 (마켓쉐어 기준) 업계 10위권 안에 드는 증권사로서 베트남 자본시장에서 나름 의미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0년 현지 업계 40위권 증권사(EPS)를 인수하여 불과 15년만에 업계 10위권 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전임 법인장님을 비롯한 회사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성장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 어깨가 무거운 게 사실입니다. 다만, 베트남시장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초입에 와 있고, 임직원들이 지금까지 해 온 것 처럼 함께 힘을 합쳐준다면 저희 한투증권이 한 단계 더 큰 성장을 만들어 낼 …
Read More »베트남, 트럼프 관세 다음 타깃? 머스크에 구애
트럼프 행정부 ‘실세’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에게도 구애하고 나섰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지난해 대(對)미 무역 흑자 규모는 1235억 달러(약 178조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 대미 무역 흑자 규모(약 81조원)의 두 배 이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 후 대미 무역 흑자국 1위인 중국은 물론, 2위 멕시코를 겨냥해 관세 부과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3위 베트남은 아직 대상에 올리지 않았다.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중국과 멕시코, 캐나다, 유럽은 물론이고 일본, 한국 같은 동맹국에도 관세 폭탄 발언을 서슴지 않는 트럼프가 베트남은 아직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미·중 갈등 상황에서 공급망으로써 중국의 대체재인 베트남의 역할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
Read More »“AI·반도체 인재 되면 고액연봉” 베트남 청년들 해외 유학 열풍
베트남 청년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해외 유학이 ‘핫’한 진로로 떠오르고 있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러한 유행의 이유는 AI과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인재 부족 현상으로 취업 기회가 크게 늘어난 데다, 해외 대학과 기업들의 장학금 지원도 이어지고 있어서다. 물리학을 전공한 투흐엉(Thu Huong·26) 씨는 최근 대만(Taiwan) 유학을 결정했다. “교수님들이 반도체가 미래가 밝고 다른 분야보다 기회가 많다고 조언해주셨어요”라고 그녀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대만에서 반도체 석사 학위를 따면 월 5천만동(약 196만원) 이상의 초봉을 받을 수 있고, 박사 학위자는 월 8천만동(약 31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유인이다. 보너스까지 더하면 연봉이 더욱 올라간다. 세계 최대 반도체 강국인 대만은 베트남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
Read More »한국·대만 관광객 “베트남 여행 실망이에요”
-주요 시장임에도 만족도 최하위권… “언어장벽·인프라 개선 시급” 베트남 최대 관광 시장인 한국과 대만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바닥권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7일 시장조사기관 아웃박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460만명으로 1위, 대만인은 130만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들의 여행 만족도는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박스가 관광객 4,000명을 조사한 결과,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 타인 추천 가능성을 나타내는 순추천지수(NPS)는 한국인 15.3점, 대만인은 -12.8점에 그쳤다. 이는 아시아 지역 평균(26점)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당망푸억 아웃박스 대표는 “관광지 홍보 부족이 원인은 아니다”며 “오히려 베트남은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낮은 만족도의 원인으로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꼽았다. 한국과 대만 관광객들은 수준 …
Read More »제조업 회복 시작하나?…..2월 산업생산지수 전년동기비 17.2% 상승
지난달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가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2월 사회경제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IIP는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지난해 뗏(Tet 설)연휴가 2월(8~14일)에 포함된 데 따른 착시 효과로, 전월대비로는 2.2% 감소했다. 전년동기대비 업종별 지수 증가율은 가공·제조업이 20%, 상하수도·폐기물업이 13.9%로 높게 나타났고, 발전·송배전업과 광업이 9.9%, 0.4%로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2월까지 평균 IIP는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 성장률(6.5%)을 웃도는 회복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업종별로는 가공·제조업이 9.3% 증가해 전체 IIP 성장에 7.9%포인트를 기여했고, 발전·송배전업과 상하수도·폐기물업이 2.3%, 8% 상승해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기여했다. 반면 광업은 6.4% 감소해 IIP 지수 전반의 1%포인트를 끌어내렸다. 이 밖에도 …
Read More »물가안정세 지속…2월 CPI 전년동기비 2.91%↑
올들어 베트남의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내놓은 2월 사회경제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34%, 전년동기대비 2.91% 각각 상승했다. 지난달 물가 상승은 주로 공급난 장기화에 따라 급등한 돼지고기 가격과 이외 소비 수요 증가에 따른 외식비·임대료·교통비 상승 등에 기인했다. 2월 CPI는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의복·신발·모자(-0.11%), 우편·통신(-0.03%) 등 2개 그룹을 제외한 9개 그룹이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운송비는 전월대비 0.63% 상승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뒤이어 주택·건축자재와 식품·외식비가 각각 0.55%, 0.43%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물가 상승에는 부동산 급등에 따른 임대료 인상과 치솟은 외식물가 등이 큰 영향을 미쳤다. 올들어 평균 CPI는 전년동기대비 3.27% 상승하는 …
Read More »또 람(To Lam) 서기장, 인도네시아·아세안 사무국 방문 시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또 람(To Lam)이 9일 오후 부인 응오프엉리(Ngo Phuong Ly)와 함께 자카르타에 도착해 11일까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과 아세안 사무국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겸 대인도네시아운동당 총재와 카오킴훈(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인도네시아는 또 람 서기장 일행을 맞아 7발의 예포를 발사하는 의전을 제공하며 이번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2017년 8월 이후 약 8년 만에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인도네시아를 찾는 것이자, 베트남 당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아세안 사무국을 방문하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국 수교 70주년을 맞는 해로,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과 가장 먼저 외교 관계를 수립한 국가다.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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