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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3명 “월급 2000만동(780달러) 이상 원해”

–고용시장 ‘미스매치’ 여전 호찌민시의 고용시장의 만성적인 문제로 지적돼온 구직자와 구인자간 눈높이 차이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고용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 근로자중 31.8%는 월급 2000만동(783달러) 이상 일자리를 희망하고 있으나, 실제 이러한 일자리는 1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보고서는 호찌민시인적자원예측·노동시장정보센터(FALMI·팔미)가 2021~2024년 호찌민시의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제도 시행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관내 근로자 14만4000명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도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구직자(근로자)의 31.8%는 월 2000만동 이상의 급여를 희망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500만~1000만동(193~392달러)은 25.8%, 월 500만동 미만은 3.6%에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28만5000여개 일자리 가운데 월급이 2000만동 이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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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디지털 전환 가속화하라”… 국가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국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지시문에 서명하고 주민 데이터와 전자신원인증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도록 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찐 총리는 지시문 07호를 통해 ‘2022-2025년 국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주민 데이터·전자신원인증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06 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을 각 부처와 지방정부에 지시했다. 지시문은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이 과학기술, 혁신, 국가 디지털 전환의 발전을 핵심 돌파구이자 현대적 생산력을 신속히 발전시키는 주요 동력으로 규정했다”며 각 부문이 국가 데이터센터 구축 및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찐 총리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에 디지털화된 데이터를 재활용해 국민과 기업이 이미 디지털화된 정보와 서류를 재제출하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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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엔지니어 양성한다”…..베트남, AI·반도체 굴기 선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에서 자국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파트너들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15일 열린 ‘AI-반도체 회의 2025′(AISC 2025)의 일환으로 개최된 정책 포럼 “주도권 확보: 새 시대 반도체·AI 발전을 위한 베트남의 적극적 전략”에서 “베트남이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이 되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자원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원은 사고에서 비롯되고, 동기는 혁신에서 나오며, 강점은 국민과 기업에서 온다”며 “베트남은 2025년 최소 8%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두 자릿수 성장을 위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찐 총리는 베트남이 AI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 중이라며 “정부는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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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킹만 영해 기준선 도표·좌표 유엔에 공식 제출

–유엔 사무총장, 회원국에 공식 통보…”유엔해양법협약 제16조에 따른 조치” 베트남이 통킹만(Gulf of Tonkin) 해역에서의 영해 범위 측정을 위한 기준선 도표와 지리적 좌표 목록을 유엔에 공식 제출했다고 유엔이 확인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12일 회원국들에 보낸 공지를 통해 베트남이 3월 7일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제16조 2항에 따라 통킹만 내 베트남 본토 영해 측정을 위한 직선 기준선과 영해 외부 한계를 보여주는 해도 및 지리적 좌표 목록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엔은 14일 공식 웹사이트(www.un.org/Depts/los)에 베트남의 제출 내용에 관한 상세 정보를 게시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통킹만 영해 범위 측정 기준선에 관한 베트남 정부의 2월 21일자 성명이 유엔의 ‘해양법 회보'(Law of the Sea Bulle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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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3년 만에 하노이-모스크바 직항 재개

5월 8일부터 주 2회 운항… “러시아 관광객 유치 위한 교두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3년간의 중단 끝에 하노이-모스크바 직항 노선을 오는 5월 8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5일 베트남항공은 공식 성명을 통해 하노이-모스크바 노선을 5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운항하고, 2026년 7월까지 주 3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은 2022년 3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발발로 해당 노선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러시아는 여전히 베트남의 주요 관광시장 중 하나다. 베트남 국영방송(VOV)에 따르면 2024년 양국 간 승객 수는 22만 명을 넘어 2023년 대비 2.3배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기록의 26%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하노이-모스크바 직항 노선 재개는 관광 산업 회복을 지원하고 양국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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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 단기임대 금지에 임대료 ‘하락’

–세입자 유치경쟁 시작 호찌민시가 아파트 단기임대 금지 원칙을 확인하고 나선 이후 적법한 장기임대 세입자 유치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일부 아파트 임대료가 10% 가까이 하락하는 등 임대시장에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도시내 아파트 관리·사용에 대한 규정을 통해 주거용 아파트를 관광숙박업의 사업장으로 활용할 수 없다는 내용을 분명하게 밝혔다. 규정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를 비롯한 단기임대와 일일임대, 시간제임대 등의 관광숙박업에 사용되는 아파트는 혼합용도 목적으로 건설된 관광용아파트(콘도텔)로 제한된다. 이러한 규정을 명확히 밝힌 이후 주로 에어비앤비 비중이 높았던 아파트들의 세입자 유치 경쟁에 따른 임대료 하락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고급아파트를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대해 빈홈센트럴파크(Vinhomes Central Park)의 전문 단기숙박업체 관리자로 일하고있는 쯔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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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미 흑자축소 압박에 美LNG 등 관세인하 추진

– 베트남 무역장관 방미…LNG·가스발전소 장비·에탄올 도입 등 협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미 무역흑자 4위 국가인 베트남에 강한 흑자 축소 대책을 내놓으라고 주문하자 베트남 정부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농산물 등의 수입 관세 인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방미한 응우옌 홍 지엔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전날 만나 베트남이 양국 간 무역 불균형을 개선하고 시장을 더 개방하기 위해 더 강력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지엔 장관은 베트남 정부가 미국 기업에 대한 무역장벽 제거를 검토하는 등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경제·무역·투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를 개발·시행 중이라고 답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도 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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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예산 최고 5%까지 확대 추진

베트남이 과학기술 분야 예산을 최고 5%까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13일 열린 제14차 당대회 경제사회 분과위원회 준비회의에서 전체 예산중 3~5%를 과학기술 분야에 배정하는 내용을 당대회에 제출할 사회경제적 발전에 관한 결의안에 명시할 것을 관련부처에 지시했다. 이날 찐 총리는 “정치국 결의안에 따라 과학기술과 혁신 및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찐 총리는 당과 국가 관리·운영상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의 적용을 강조하며, 보다 포괄적인 관점에서 스마트하고 효과적인 거버넌스 보장과 동시에 원활한 행정민원 처리를 위해 가상 비서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의 연구를 각 기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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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국제금융센터’ 투티엠서 1군까지 확장 추진

– 정치·문화·상업·서비스 중심지…입지조건 ‘우수’ 호찌민시가 국제금융센터 건설지역을 투티엠신도시(Thu Thiem)를 넘어 1군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국제금융센터 개발계획을 시당위원회에 제출했다.  시 재정국은 1군 중심지역이 경제와 정치·문화·상업·서비스 시설이 밀집된 곳으로, 역내 다른 금융센터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국제금융센터 입지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계획에 따르면, 1군 국제금융센터 핵심시설은 핵심상업금융센터구역(1구역) 일부에 위치하며, 나머지 시설은 5구역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호찌민시 중심부에 위치한 1군은 면적 772헥타르(7.72㎢)의 도시 핵심지역중 하나로 각국 영사관과 정부기관, 국내외 많은 대형기업의 본사와 사무실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에 앞서 호찌민시 과학기술국은 투득시(Thu Duc) 투티엠신도시(Thu Thiem)에 9.2헥타르(9만2000㎡) 규모의 국제금융센터 입지를 발표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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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통일 50주년 앞두고 대대적 보도블록 정비 나서

-총 4,500만 달러 투입…”도시 미관·보행 안전성 개선” 호찌민시가 도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인 보도블록 개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1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는 도심 1군(District 1)의 응우옌딘치에우(Nguyen Dinh Chieu), 응우옌빈키엠(Nguyen Binh Khiem), 남끼코이응이아(Nam Ky Khoi Nghia) 등 주요 거리의 보도블록을 화강암 재질로 교체하고 배수 시스템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유명 관광지 벤탄(Ben Thanh) 시장 인근 응우옌쭝쭉(Nguyen Trung Truc) 거리 양쪽도 화강암 포장과 함께 연석 설치, 배수구 개선, 가로수 화단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팜꽝쯔엉장(Pham Quach Truong Giang) 1군 투자건설사업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군에서만 37곳의 보도가 총 3,550억 동(약 1,430만 달러) 규모로 개보수되고 있다”며 “2010년 이전에 건설된 보도블록 상태가 악화되어 보행자 안전과 도시 미관에 부정적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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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떤선녓 공항 T3 터미널, 4월 30일 공식 개장”

-“국내선 승객 80% 수용, 연간 2천만명 처리” 베트남 최대 항공 관문인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새로운 T3 터미널이 오는 4월 30일 공식 개장해 베트남 최대 규모 국내선 터미널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떤선녓 국제공항 당국은 T3 터미널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두 항공사의 모든 국내선 항공편을 수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두 항공사는 떤선녓 공항 국내선 승객의 약 80%인 연간 2천만 명을 차지하고 있다. 공항 관계자는 “두 항공사의 국내선이 T3로 이전되면 수년간 과부하 상태였던 기존 T1 터미널의 혼잡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T1 국내선 터미널은 연간 수용 능력 1,500만 명(하루 평균 4만1천 명)에 불과하지만, 실제로는 이를 크게 초과하는 승객이 이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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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남성, 쭈라이공항 확장 추진…..사업비 11조동(4.3억달러)

중부 꽝남성(Quang Nam)이 관내 공항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꽝남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총사업비 11조동(4억3100만여달러) 규모 PPP(민관합작) 투자방식의 쭈라이공항(Chu Lai) 확장계획을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게 보고했다. 꽝남성은 투자 책임기관으로 지방당국을 지정, 사전타당성 조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투자정책 승인 등의 권한을 정부에 건의했다. 현재 꽝남성은 ‘2050년 목표, 2030년 쭈라이공항 건설일반계획’에 따라 국방부를 비롯한 유관 부처 및 기관과 협력을 통해 공항 확장을 위한 토지면적 측정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꽝남성은 길이 3048m, 너비 45m의 신규 활주로와 유도로 시스템, 항공기 32~40대 규모 주기장, 연간 10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터미널 신설과 150만톤 규모 화물터미널 등을 골자로한 확장계획을 밝힌 바있다. 부지정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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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아시아 최고 아름다운 10대 섬’ 2년연속 꼽혀

남부의 대표적인 휴양섬인 푸꾸옥(Phu Quoc)이 ‘아시아의 최고 아름다운 10대 섬’에 2년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아시아 여행전문지 데스틴아시안(DestinAsian)이 최근 발표한 연례시상식 리더스초이스어워즈(Readers’ Choice Awards)에서 푸꾸옥은 아시아의 최고 아름다운 10대 섬 부문에서 5위로 전년보다 1계단 도약하며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푸꾸옥 외 아시아 최고의 섬으로는 인도네시아의 발리가 꼽혔고, 뒤이어 몰디브와 필리핀의 보라카이, 태국 푸켓이 2~4위를 차지했다. 푸꾸옥에 이어 필리핀의 팔라완, 태국의 코사무이, 말레이시아의 랑카위와 페낭, 인도네시아 롬복 등의 순으로 6~10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현지 관광업계는 “푸꾸옥의 국제적 인지도와 환대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향상돼 여행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환영했다. 데스틴아시안의 리더스초이스어워즈는 매년 전세계 수천명의 여행객 온라인투표를 바탕으로 선정되는 연례 시상식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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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6→6.8%’ 상향조정

– 외부 불확실성, 수출성장 모멘텀 걸림돌 작용 세계은행(W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8%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은 12일 내놓은 평가 보고서 ‘전기화여정-베트남 E-모빌리티 전환’(Taking Stock: Electrifying Journeys – E-mobility Transition in Viet Nam)을 통해 올해 베트남의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8%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1월 전망치에 비해 0.2%포인트 높아진 것이나 여전히 정부 목표인 8%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동시에 세계은행은 내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5%로 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실질 GDP(국내총생산)은 가격 조정이 적용되지 않는 명목 GDP와 달리, 가격 변화 또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경제지표이다. 이에 대해 마리암 J. 셔먼(Mariam J. Sherman) 세계은행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책임자는 “베트남은 지난해 기술 제품의 수출 반등에 힘입어 7.09%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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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선녁공항, 신청사 이전계획 발표…..베트남항공·비엣젯항공 새로운 3터미널로 이전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 3여객터미널(T3)이 건설사업이 내달중 모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3터미널이 운영에 들어가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 등 양대 항공사는 3터미널로 이전될 예정이다. 떤선녁공항이 13일 내놓은 3터미널 운영계획에 따르면, 3터미널은 내달중 완공돼 시범 개장될 예정이다. 본 개장시기는 통일절 및 노동절 연휴(4월30~5월4일) 이후이며,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이 3터미널로 이전될 예정이다. 바스코(Vasco)와 뱀부항공(Bamboo Airways)·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등은 종전과 같이 1터미널에서 운영된다. 이에 대해 공항 관계자는 “3터미널이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장비시스템과 서비스절차,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 등 터미널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첫 삽을 뜬 떤선녁공항 3터미널은 연간 여객수용능력 2000만명의 베트남 최대 규모 국내선 여객터미널 건설사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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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철강관세에 동남아서도 무역전쟁 우려……’대미흑자 축소’ 고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동남아에서도 ‘미국발 무역전쟁’ 관련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태국과 베트남 등은 미국의 관세가 자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 11일 ‘무역전쟁 2025: 트럼프를 다루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태국 민관 합동 토론회에서 까리다 파오피칫 태국개발연구소(TDRI) 경제정보국장은 “미국의 무역전쟁이 세계와 태국 경제 모두에 위험과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태국도 미국의 관세전쟁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돼지고기, 옥수수 등의 수입을 개방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태국의 지난해 대미 무역 흑자 규모는 456억 달러(약 66조원) 규모로,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았다. 끄리앙끄라이 티안누꾼 태국산업협회(FTI)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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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올들어 베트남 판매량 1위 ‘공고’…..2월까지 2.3만대 전체의 42%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올들어 현지 자동차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최근 공시한 2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월대비 25% 증가한 1만25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해 1~2월 누적 신차 판매량은 2만2500여대로 전체 시장점유율은 42%를 기록했다. 올들어 베트남시장에 판매된 신차 10대중 4대가 빈패스트 차량이었던 셈이다. 빈패스트의 전기차 판매대수는 도요타와 현대차·포드·마쓰다·기아 등 5대 브랜드의 합산 판매량(2만3496대)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현지시장에서는 경쟁자라고 할 만한 브랜드가 사실상 사라진 모습이다. 특히 VF3는 올들어 독보적인 베스트셀링카 지위를 유지하며 ‘국민 전기차’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실제로 빈패스트의 2월 차종별 판매량은 초소형 SUV전기차 VF3가 5200대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VF5 300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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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베트남 1000만달러 이상 자산가 5459명….역내 6개국중 최저

지난해 베트남의 순자산 1000만달러 이상 자산가는 약 5500명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영국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가 최근 발표한 ‘2025년 부(富)보고서(Wealth Report 2025)’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순자산 1000만달러 이상 베트남 자산가는 모두 5459명으로 전세계 자산가 비중의 0.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 6대 경제국 중에서는 싱가포르 자산가가 9674명으로 가장 많았고, 태국이 9192명으로 2위, 인도네시아가 8120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말레이시아(7490명), 필리핀(5748명), 베트남 등의 순이었다. 한편 미국은 순자산 1000만달러 이상 자산가가 90만5400명으로 세계 자산가의 40% 가까이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로 꼽혔다. 보고서는 “다른 어떤 나라도 미국만큼 많은 부를 성공적으로 창출하거나 초고액 자산가의 이민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며 “고급주택부터 개인 제트기, 슈퍼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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