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파마사 등 4년간 가짜 분유 제조·유통…미국 FDA 인증까지 받아 소비자 신뢰 악용 베트남에서 573종의 가짜 분유가 적발되면서 자녀들에게 이를 먹인 학부모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하이즈엉(Hai Duong)성에 사는 황투리엔(Hoang Thu Lien·33) 씨는 자신의 아이가 약 2년간 매일 마시던 PC100 분유가 가짜 분유 목록에 포함된 것을 발견했다. 그녀의 아들은 18개월부터 지금까지 하루 두 번씩 이 분유를 마셔왔으며, 지금까지 약 30통(1통 46만동, 약 2만5천원)을 소비했다. 옌바이(Yen Bai)성의 타이응웬(Thai Nguyen·36) 씨 부부도 성장이 또래보다 더딘 두 자녀(초등 5학년, 중학 1학년)에게 모키드(Morkid) 제품을 1년 넘게 먹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은 제비집 추출물 함유, 면역력 강화 등을 광고했으며 900g에 49만동(약 2만7천원)에 판매됐다. 이 …
Read More »베트남도 사형제 폐기 제기….공안부, 18개 중 8개 범죄 사형 폐지 제안
-법조계 “현실적이고 인도적인 접근” 환영 베트남 법무부가 최근 공안부가 작성한 개정 형법 초안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본 초안은 현행 18개 사형 대상 범죄 중 8개(44%)에 대한 사형을 폐지하고, 7개는 “감형 없는 종신형”으로, 나머지는 일반 종신형으로 대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안부는 2015년 형법(2017년 개정) 시행 8년이 지나면서 국가 상황이 크게 변화해 법률 조항들의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형 관련 조항과 형벌 체계가 너무 광범위해 실제 사형 집행 근거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안파나 법률사무소 응웬후더짝(Nguyen Huu The Trach) 소장은 “이번 제안은 사법 개혁과 인권 존중에 있어 진보적이고 합리적인 조치”라며 “베트남의 재판 현실과 국제 통합 추세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은 …
Read More »호찌민시, 밤 8시 이후 과외 금지…”학생 건강 보호”
-학업 스트레스 줄이고 사교육 시장 잡기 위한 조치 호찌민시가 학생들의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사교육 시장 규제를 위해 밤 8시 이후 보충수업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육훈련국 호탄민(Ho Tan Minh) 사무국장은 시 관련 부서, 교육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이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호 국장은 “학생들이 아침부터 오후 4-5시까지 수업받고, 심한 교통체증까지 겪는 상황에서 과외수업 시간을 적절히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 건강을 위해 과외는 적정 수준으로 줄여야 하며, 수업을 밤 8시 전에 끝내면 아이들이 가족과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방안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훈련국은 과외 센터의 시설, 소방 안전, 공공질서 관련 …
Read More »“신짜오 베트남”… 우주서 외친 첫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우주인
-블루오리진 뉴셰퍼드 무중력 비행 성공한 아만다 응우옌… 전 세계 베트남인들 감동 최초로 우주를 여행한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아만다 응옥 응우엔(Amanda Ngoc Nguyen, 32)이 우주 비행 중 감동적인 “신짜오 베트남”(베트남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넨 순간이 전 세계 베트남인들의 가슴을 울렸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아만다 응우옌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서부에서 발사된 블루오리진(Blue Origin)의 뉴셰퍼드(New Shepard) 캡슐에 탑승해 11분간 준궤도 비행을 하며 잠시 무중력 상태를 경험했다. 그는 비행 생중계 중 조상의 모국어로 인사를 건네며 베트남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고,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에서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한 네티즌은 “아만다가 베트남어로 말하는 순간 눈물이 났다”며 감동을 전했고, 많은 이들이 “전 세계 베트남인의 자부심”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1991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
Read More »베트남-중국 공동성명 발표
-시진핑 국빈방문 계기로 11개 분야 협력 강화… “전략적 미래 공동체 구축” 합의 베트남과 중국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베트남 국빈방문(4월 14-15일) 기간 중 포괄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전략적 의미를 지닌 베트남-중국 공동 미래 공동체 구축을 촉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방문에서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르엉 꾸옹(Luong Cuong) 국가주석과 회담하고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 쩐탄만(Tran Thanh Man) 국회의장과도 만났다. 양측은 진솔하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각 당과 국가 상황에 대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포괄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 심화, 전략적 의미를 지닌 베트남-중국 공동 미래 공동체 구축 촉진, 공동 관심사인 …
Read More »LG전자, 베트남 가전라인 증설 투자중단…‘미국發 상호관세’ 영향
– 하이퐁 생산공장, 냉장고 생산중단에 전자레인지 증설 재검토 LG전자가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로 베트남 내 가전공장 증설에 대한 투자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북부 하이퐁시(Hai Phong)에 따르면 하이퐁경제관리위원회는 최근 미국의 상호 관세 정책에 대한 관내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당국은 기존에 부과되던 9.4% 세율이 상호 관세로 인해 46%로 크게 오른 것이 관내 여러 대기업들의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이날 회의에서 LG전자 베트남 하이퐁법인의 김환기 CFO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내년 하이퐁 가전공장에 대한 투자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최근 하이퐁 생산기지 전자레인지 생산라인 증설에 대한 투자와 냉장고 생산도 일시 …
Read More »성(省)급 지방내 도시모델 전면폐지…행정구역·단위 재편 일환
베트남 정부가 행정구역 통폐합 및 지방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성(省)급 지방 내 시(市)급 도시를 비롯해 기존에 운영했던 행정단위를 대거 폐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각급 행정단위 재편 및 2단계 지방정부 조직 축소 개편계획을 14일 공식 승인했다. 찐 총리의 이번 결정은 정치국 및 비서국의 지시와 공산당 제13기 중앙집행위원회 11차 총회 이후 발표된 전국 행정구역 통폐합에 대한 결의안에 따른 것으로, 현재 유지중인 성급 행정단위 내 도시와 군·현·티사·티쩐, 직할시 내 도시 모델은 이번 행정단위 통폐합과 함께 폐지돼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다. 현재 베트남은 성급 행정단위 내 84개 시와 53개 티사(군·현단위), 호치민 투득시(Thu Duc)와 하이퐁(Hai Phong) 투이응웬시(Thuy …
Read More »호찌민 떤선녓 공항 신규 터미널, 4월 17일 첫 운항 준비 완료
-호찌민시 도시 교통 인프라의 중요한 발전 단계 마련 호찌민시의 떤선녓(Tan Son Nhat) 공항 신규 T3 터미널이 공식 완공되어 4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베트남뉴스지가 16일 보도했다. 본 터미널은 4월 30일 남부 해방 50주년을 기념하여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4월 30일과 5월 1일 연휴 성수기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T3 터미널 건설은 호찌민시 도시 교통 인프라의 중요한 발전 단계로, 계획에 따르면 4월 17일부터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호찌민-번돈(Van Don) 노선이 이 터미널로 이전된다. 현대적 설계와 접근도로 및 고가도로 시스템을 갖춘 이 터미널은 떤선녓 공항 국내선 항공편의 약 80%를 수용하게 된다.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운영하는 국내선이 T3 터미널로 이전될 예정이다. 이 터미널은 지하 1층과 지상 …
Read More »보성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인력 확보 기반 마련
전남 보성군은 14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확보를 위해 베트남 박리에우성과 교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최근 박리에우성 인민위원회 후인 지 응웬(Hunh Chi Nguyn) 부위원장 등 대표단 7명이 보성을 찾아 농어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협의를 했다. 보성군과 박리에우성 간 첫 공식 교류로,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올해 상반기 1천4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국내 체류 외국인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이 주를 이뤘다. 앞으로는 베트남·필리핀·스리랑카·라오스 등 현지 송출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계절근로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농가 수요에 맞춘 인력 배치와 함께 인권 중심의 근로 환경 조성과 관리 시스템을 …
Read More »SGC E&C, 베트남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국영기업과 협력방안 논의 EPC기업 SGC E&C(대표 이우성, 이창모)와 SGC에너지가 베트남 국영 석탄광물산업공사 ‘비나코민파워(Vinacomin Power)’, 베트남전력공사(EVN) 산하 ’PECC1(전력엔지니어링컨설팅회사)’ 등과 협력으로 현지 친환경에너지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4일 SGC E&C와 SGC에너지에 따르면, 지난 4일 하노이에서 비나코민파워, PECC1(전력엔지니어링컨설팅회사) 관계자들과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 4사는 올해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향후 본격적인 사업개시를 위한 세부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SGC E&C는 EPC 수행을, SGC에너지는 기술지원 및 발전소 운영•관리(O&M), PECC1은 현지 인허가 및 설계 지원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SGC E&C는 하노이 소재 비나코민파워의 110MW 규모 ‘까오응안(Cao Ngạn)발전소’와 ‘나즈엉(Na Dương)발전소’를 방문해 사업 예상부지 및 각종 설비성능을 살펴보고 개발범위와 …
Read More »비엣젯항공, ‘하노이·호치민-꼰다오’ 노선 신설 추진
-중국산 C909 투입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중국산 여객기를 통해 하노이·호치민과 꼰다오(Con Dao)를 잇는 국내선을 곧 개설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은 최근 하노이·호치민-꼰다오 왕복 운항계획을 베트남공항공사(ACV)에 알리며 국영 중국상용항공공사(COMAC·코맥) 기체의 지상서비스 계약 등 관련서비스 준비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첫 운항일은 오는 15일로 예정됐으나, 14일 현재 비엣젯항공 공식 웹사이트상 해당 노선은 검색이 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ACV 관계자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엣젯항공의 제안을 접수했고 운항에 문제가 없다”며 “다만 신규운항 승인에 필요한 정보를 비엣젯항공이 추가제공해야 하는데 일부 행정절차가 남아 있어 예정대로 15일까지 운항을 개시하긴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항에 투입되는 기체인 코맥ARJ21(C909)은 코맥이 개발한 최초의 제트여객기로, 중국 항공업계를 주요고객으로 두고 …
Read More »GS25 ‘베트남사업 쉽지 않네’, 지난해 손실 69.2억원….6년째 적자
GS리테일의 편의점체인 GS25 베트남합작법인이 현지진출 이후 6년연속 적자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GS리테일이 최근 공시한 2024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GS리테일의 베트남 합작법인의 매출은 1104억3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매출은 2019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6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69억2300만원에 달해 베트남 진출 이후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2018년 현지 선낌그룹(Son Kim Group)과 합작법인(자본 30% 출자)을 설립하며 베트남시장에 진출, 2021년부터 가맹점 체제로 전환하며 현지 편의점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GS25의 베트남시장 매출은 안정적이고 빠른 성장세를 보였지만, 수익성은 악화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베트남 진출 첫해인 2018년 19억5000만원이었던 손실이 2021년 97억3000만원으로 증가했으며, 2022~2023년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다 2024년에 다시 전년대비 3배 넘게 늘어났다. GS리테일은 …
Read More »오락가락 관세정책에 동남아로 공장 옮긴 美 기업들도 패닉
-“대통령 임기 4년일 뿐…생산기지 이전 쉽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하는 관세정책에 미국 기업들이 패닉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트럼프 1기 때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경험한 뒤 동남아시아로 생산기지를 이전했던 미국 업체들은 이번에는 동남아 국가에도 고율의 관세가 부과되자 더 이상 ‘피난처’를 찾기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 관세 부과와 유예가 수시로 반복되면서 장기적인 경영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워진 데다, 대통령의 임기가 4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비용 부담을 안고 미국으로 생산기지를 옮기는 선택 또한 쉽사리 할 수 없어 미국 기업들은 ‘진퇴양난’에 빠진 형국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적인 관세 폭탄 앞에 그간 생산기지를 다변화해온 기업들조차 속수무책인 상황이 됐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중국에서 월마트 …
Read More »산업장관 베트남서 한국기업들 만나
-“상호관세 피해 최소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우리나라의 3위 교역 파트너이자 우리 기업들의 핵심 투자 지역인 베트남을 찾아가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미국 정부의 관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오후 베트남 롯데호텔에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 GS에너지, 한화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HS효성, 포스코 등 16개 법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업 간담회에서 미국의 베트남 대상 상호관세 조치로 인한 애로사항을 듣고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안 장관은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는 물론 베트남 정부와도 고위급 회담 및 정부 간 협의체를 통해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일 상호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면서 베트남에는 …
Read More »美재무 “한국과 내주 무역 협상…먼저 합의하는 국가가 유리”
-“최선의 제안 들고 와라…가장 중요한 교역국 협상엔 트럼프 직접 참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내주 한국과 무역 협상을 예고하면서 미국과 먼저 협상하는 국가가 더 유리한 합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베선트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지난주에는 베트남, 수요일(16일)에는 일본, 다음 주에는 한국과의 협상이 있다”면서 “(협상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질문받고서는 “난 우리 동맹국들에 이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먼저 움직이는 사람의 이점(first mover advantage)”이 있을 것이라며 “보통 가장 먼저 협상을 타결하는 사람이 최고의 합의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어느 국가가 …
Read More »3월 자동차 판매량 급증
-3.2만대 전월비 47%↑ 베트남의 자동차시장이 3월 들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활기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전체 자동차 판매대수는 3만175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대비 47%,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올들어 최고치에 해당한다. VAMA 집계치는 17개 회원사 및 일부 브랜드 수입차 판매량으로,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현대탄꽁베트남(HTMV)과 전기차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의 판매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만2339대로 전월대비 53% 증가했으며, 뒤이어 상용차 9231대(36%↑), 특수차 180대(36%↓) 등을 기록했다. 원산지별로는 수입 완성차(CBU)가 1만6863대로 60% 급증했으며, 국산차 판매량도 1만4887대로 35% 증가했다. 지난 3월 브랜드별 판매고는 도요타가 5370대로 선두를 유지했고, 뒤이어 미쓰비시 4412대, 포드 4272대, 기아 2322대 등의 순이었다. 모델별 판매량은 미쓰비시 익스펜더가 3334대로 1위를 …
Read More »호찌민시, ‘통일절 50주년’ 기념 불꽃놀이 행사 확정
-30일 밤9시부터 15분간 호찌민시가 통일절 50주년(1975~2024)을 맞이해 도시 30곳에서 불꽃놀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호찌민시가 펼쳐온 역대 불꽃놀이 행사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예정이라고 15일 보도했다. 쩐 반 쭝(Tran Van Trung) 호찌민시 사령부 정치주임은 최근 시정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행사 계획을 밝혔다. 쭝 주임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오는 30일 밤 9시부터 15분간 도시 30곳에서 불꽃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중 투득시(Thu Duc) 사이공강터널과 꾸찌현(Cu Chi) 벤즈억순교자기념원(Ben Duoc) 등 2곳에서는 고고도 폭죽이 발사된다. 이외 도시구역 행사장소는 ▲1군 독립궁(통일궁) ▲1군 바선교(Ba Son, 옛 투티엠2교) ▲빈탄군(Binh Thanh) 랜드마크81공원 ▲빈탄군 탄다반도(Thanh Da) ▲4군 떤투언교(Tan Thuan) ▲투득시 타오디엔(Thao Dien) 도시지역 ▲7군 행정센터광장 ▲11군 담센문화공원(Dam Sen) ▲12군 …
Read More »대미 통상협정 위한 정부 협상단 출범
– 지엔 공상장관을 단장으로, 재정·농업·외교·은행 등 차관급 위원 8명 구성 미국과 상호 통상협정 체결을 위한 베트남정부의 협상 대표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12일 결정문을 통해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이 이끄는 정부 협상단 출범을 승인했다. 이번 협상단은 응웬 신 녓(Nguyen Sinh Nhat) 공상부 차관을 부단장으로 ▲재정부 ▲농업환경부 ▲과학기술부 ▲외교부 ▲중앙은행(SBV) ▲내무부 등 관계부처 차관들과 응웬 바 호안(Nguyen Ba Hoan) 주미 베트남대사 등 총 8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상단의 주요 임무는 미국과의 통상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시나리오 및 전략안을 마련하고, 관련부처와 협력해 협상을 주도하게 된다. 정부는 이번 협상이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조화로운 이익추구와 위험공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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