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협상 준비 만전 지시, 미국산 상품·서비스 수입 확대 독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대(對)미국 관세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총력에 나설 것을 유관 부처 및 기관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24일 국무회의를 소집해 대미 통상협정 2차 협상 이후 방향과 해결책, 후속 절차를 논의했다. 이날 찐 총리는 “정부 협상 대표단은 정치국과 서기국(비서국), 서기장과 총리 지시에 따라 2차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미국 당국과 조속히 통상협상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이어 “2차 협상은 양측이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의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 진전을 보였고, 이를 통해 3차 협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
Read More »현대차 베트남합작법인, 김상식 축구감독에 싼타페 증정
현대차 베트남 합작법인 현대탄콩베트남(HTV)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상식 축구 감독에게 싼타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증정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싼타페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 2.5 터보’ 차량으로 김 감독의 현지 축구 발전 기여에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앞으로의 여정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HTV는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 감독과 HTV의 응우옌 아인 뚜 대표이사·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 감독은 “이처럼 소중한 지원을 받아서 큰 힘이 됐다”면서 “HTV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베트남 축구팬들에게 더 많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5월부터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으며, 지난 1월 동남아 주요 축구대회인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베트남 대표팀을 우승시킨 바 있다. 연합뉴스 2025.05.23
Read More »美재무 “몇주간 몇개의 큰 합의 발표…中과 다시 대면협상 예상”
-“다수 아시아 국가, 좋은 거래 들고와…EU 제외 대부분은 성실하게 협상” 미국의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4월 2일 관세를 90일간 유예한 것은 나라들 또는 무역 블록들이 우리한테 와서 성실하게 협상한다는 데 기반을 둔 것”이라면서 “대통령은 EU의 제안들이 다른 중요한 교역 파트너들에게서 우리가 본 제안들과 같은 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 우리가 18개의 (교역 파트너들과) 중요한 무역 합의를 해야 한다고 말해왔다. 난 주로 아시아를 담당하고 있는데 그 그룹은 어떤 매우 흥미로운 제안들을 하거나 성실하게 협상하면서 앞으로 나아갔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
Read More »K-MARKET – Mega Market 베트남 (TCC그룹), K푸드 시장 확대 위한 전략적 MOU 체결
베트남 최대의 한국 식품 유통기업인 K-MARKET과 TCC 그룹의 Mega Market(메가마켓) 베트남은 2025년 5월 21일, 호찌민 Mega Market 본사에서 한국 식품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는 MOU를 체결하였다. K-MARKET은 베트남 전역에 100개 이상의 직영 매장과 B2B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선정된 대표적인 한국 기업이다. Mega Market 베트남은 글로벌 기업인 태국 TCC 그룹의 핵심 유통기업으로 베트남 전역에 21개의 대형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B2B와 HORECA(호텔, 레스토랑, 캐더링)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수한 한국 농식품은 물론 화장품 등 다양한 한국 상품들을 베트남 주류시장에 공급하여 K푸드 및 한국 상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한인총연합회장이기도 한 K-MARKET의 고상구 회장은 Mega …
Read More »‘고향 선후배와 함께 라서 더 즐겁다’ – 대경회 골프 동호회 권 택은 회장
고향 선후배와 함께 라서 더 즐겁다’ 란 기치의 대경회 골프회는 동향 출신 상공인들의 모임인 대경회내 여러 산하 조직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활동과 대경회를 더욱 응집력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재 배트남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이하 대경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대구, 경북 출신 상공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베트남 내에 동향 상공인 조직 가운데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단체 중 하나이다. 대경회 골프회는 골프를 매개로 대경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목적으로 2017년 년 말 대경회 박 승삼 부회장을 필두로 하여 32여명의 회원으로 12월 20일 첫 라운딩을 가지며 출발했다. 2022년부터 대경회 골프회를 이끌고 있는 권택은 대경회 부회장이자 체육분과 위원장은 “골프동호회는 협의회의 구심점으로 회원간 자주 …
Read More »한국 대선날 불러내…美 LNG 회의에 ‘트럼프 에너지 투톱’ 참석
-한·일·대만 초청…무역협상 중 북극권 개발협력 압박 한국의 대통령 선거일과 겹치는 시기에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회의에 미국의 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고위급 인사들이 총출동할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2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이 내달 2일 알래스카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버검 장관은 미국의 석유, 석탄, 가스 생산을 확대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정부 부처 간 정책을 조율하는 ‘에너지 차르’도 겸임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투톱’이 모두 참석하는 셈이다. 이 회의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가스관 사업을 포함해 북극권의 에너지 개발과 관련한 협력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일본·대만 관계자들이 초청 대상이다. 알래스카 LNG 사업의 …
Read More »이스타항공, 7월 26일 부산∼푸꾸옥 단독 정기노선 취항
이스타항공이 오는 7월 부산에서 베트남 남부의 유명 관광지 푸꾸옥으로 오가는 노선에 취항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3일 항공·여행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오는 7월 26일부터 부산∼푸꾸옥에 주 2회(수·토요일) 스케줄로 항공편을 띄운다. 이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운항하는 정기 노선이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55분(이하 현지시간) 출발해 푸꾸옥에 오후 9시 30분 도착하는 ZE981편과 푸꾸옥에서 오후 10시 30분에 출발해서 이튿날 오전 6시 5분에 돌아오는 ZE982편이다. 오는 8월 30일부터는 목·일요일 운항편을 추가해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취항으로 인천, 청주에 이어 국내 3개 공항발 푸꾸옥 노선에서 운항하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항공기 15대(B737-8 5대, B737-800 10대)를 운용하고 있다. 보잉 최신 기종인 B737-8은 올해 하반기 5대, 내년 …
Read More »냐짱, ‘아시아 9대 슬로우트래블 명소’ 꼽혀…아고다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의 해안 관광 도시 냐짱(Nha Trang)이 ‘아시아 9대 슬로우트래블(Slow Travel, 느린 여행) 명소’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가 최근 내놓은 ‘아시아 9대 슬로우트래블 명소’에 냐짱은 5위로 뽑혔다. 아고다는 “냐짱은 한적한 분위기로 슬로우트래블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도시”라며 사찰 관광과 머드욕 등을 추천했다. 아고다는 올들어 1~3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예약한 고객들의 평균 숙박기간을 기반으로 이 같은 순위를 매겼다. 슬로우트래블이란 현지인처럼 오랜 시간 머물며 해당 여행지의 문화를 온전히 경험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여행 방식중 하나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지에서 ‘동해의 진주’로 불리는 냐짱은 베트남 최고의 관광지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해안관광도시중 하나로 연중 온화한 날씨와 함께 끝없이 …
Read More »캐슈넛 수출 호조…4월까지 13.3억달러 전년동기비 14.4%↑
베트남의 캐슈넛 산업이 수출가 상승에 힘입어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4월 캐슈넛 누적 수출량은 전년동기대비 10% 줄어든 19만5600톤으로 집계됐다. 다만 수출가 상승에 힘입어 수출액은 14.4% 늘어난 13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평균 수출가는 27.1% 오른 톤당 6817달러를 나타냈다. 특히 4월 한달간 수출량이 7만3410톤으로 전월대비 31.5% 급증한 가운데 중국 수출이 2만3750톤, 1억4910만달러로 전월대비 각각 126.7%, 129.8% 늘어 최대 수출시장으로 부상하는 등 큰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달 상위 5대 수출시장으로는 중국과 더불어 미국, 네덜란드, 아랍에미리트(UAE), 독일이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의 캐슈넛 산업은 주로 현지 생산분과 함께 캄보디아와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원자재용 생캐슈넛을 수입한뒤 가공품을 수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
Read More »자동차시장 성장세 둔화…4월 4.4만대 전월비 11%↓
– 프로모션 축소, 증시·금시세 변동에 고가품 소비심리 위축 지난 1분기 성장세를 이어온 베트남 자동차시장이 4월들어 판매량이 꺾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회원사와 일부 수입차브랜드,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현대탄꽁베트남(HTMV),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내놓은 집계치에 따르면, 4월 신차 판매대수는 전월대비 11% 감소한 4만3643대로 집계됐다. 이중 VAMA 회원사 판매대수는 2만9585대, 현대차는 4470대로 합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9% 가까이 증가한 3만4055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빈패스트 판매대수는 9588대를 기록했다. 올들어 4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6만2461대, 일평균 판매대수는 약 1350대를 기록했다. 올들어 2~3월 연속 성장세를 보인 자동차 소비가 둔화된 데 대해 시장전문가들은 “소비수요 감소는 복합적인 문제에 기인하나, 대체로 많은 일본 브랜드가 3월 2024회계연도 결산에 …
Read More »하노이 깟린-하동(Cat Linh-Ha Dong) 지하철 또 물샌다… “태풍에 지붕 날아간 채 방치”
-옌응이아(Yen Nghia)역 50㎡ 지붕 파손으로 빗물 줄줄… 승객들 “우산 써야 할 판” 하노이의 깟린-하동(Cat Linh-Ha Dong) 지하철 노선에서 또다시 누수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3일 오전 10시쯤 하노이에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하동(Ha Dong)구 옌응이아(Yen Nghia)역 지붕 약 50㎡가 파손돼 빗물이 쏟아져 내렸다. 빗물은 지붕에서 역사 2층 바닥까지 흘러내려 바닥이 물에 잠겼고, 관리부서는 직원 2명을 배치해 지속적으로 청소 작업을 벌여야 했다. 역 관계자들은 지난해 9월 태풍 야기(Yagi) 이후 바람에 날아간 역사 지붕 일부가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하노이 메트로 유한회사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산 소유자가 건설청이기 때문에 하노이 메트로는 수리를 제안할 수만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하노이 …
Read More »“하버드 유학생 모집 금지에 베트남 학생들 ‘패닉’ 상태”
-미 국토안보부 학생교환방문자프로그램 자격 박탈… 재학생 20여명 “불법체류자 될까 걱정” 미국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가 국제 학생 모집 금지 조치를 받으면서 베트남 유학생들이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22일 하버드대의 학생교환방문자프로그램(SEVP) 자격을 박탈했다. 이로 인해 하버드는 더 이상 국제 학생을 받을 수 없게 됐고, 현재 재학 중인 국제 학생들은 전학하거나 법적 지위를 잃을 위험에 처했다.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맨훙(Manh Hung) 씨는 “정부 결정 이후 불법 거주자가 될까봐 충격을 받고 걱정스럽다”며 “불확실한 미래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의 24시간이 지났는데도 하버드가 아직 지침이나 안심시키는 내용을 제공하지 않아 친구들과 함께 혼란스럽다”며 “이전에는 정부 조치에 매우 빠르게 이메일로 응답했던 학교였는데 놀랍다”고 …
Read More »7월부터 3,321개 읍·면 단위 최저임금 4단계 적용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34개 성·시 체제… 1지역 496만동~4지역 345만동 차등 지급 베트남이 오는 7월 1일부터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3,321개 읍·면 단위에 4단계 최저임금제를 적용한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23일 베트남 법무부가 검토 중인 내무 분야 국가관리 업무 분권화 정령 초안에 따르면, 내무부는 행정구 단위가 폐지된 후 읍·면 단위에 지역별 최저임금을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월 최저임금은 1지역 496만동(약 25만원), 2지역 441만동(약 22만원), 3지역 386만동(약 19만5천원), 4지역 345만동(약 17만원)이다. 시간당 최저임금은 각각 2만3,800동, 2만1,200동, 1만8,600동, 1만6,600동이다. 통폐합 후 동나이(Dong Nai)성과 타이닌(Tay Ninh)성이 여전히 4개 최저임금 구역을 유지하는 유일한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32개 성·시는 2~3개 구역을 적용하게 된다. 주요 성·시별 최저임금 구역 …
Read More »하노이, 관광객 사기 피해 ‘최다여행지’ 불명예
-마스터카드 보고서, 상위 4대 도시에 방콕 등 동남아 2곳 수도 하노이가 방콕과 함께 지난해 관광객들의 사기 피해가 가장 많았던 동남아 2개 도시중 하나에 꼽히는 불명예를 썼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마스터카드경제연구소(Mastercard Economics Institute)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관광객 사기 피해 최다 여행지로는 하노이와 방콕(태국), 다카(방글라데시), 칸쿤(멕시코) 등이 꼽혔다. 이와 대조적으로 서울과 더블린(아일랜드), 샌프란시스코(미국), 부다페스트(헝가리), 에든버러(스코틀랜드)는 관광객 사기 피해가 가장 적었던 도시로 나타났다. 마스터카드는 전세계 도시 관광객들의 사기 피해 신고 건수를 기준으로 이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마스터카드에 따르면 여행은 여전히 사기에 매우 취약한 분야로, 시기별로는 여름 성수기 사기 피해 빈도가 전년대비 18%, 겨울철의 경우 28%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광객들이 겪었던 사기 …
Read More »빈홈, 북부 흥옌성 오션시티에 한국형 커뮤니티 조성
– LH 현지 합작회사 VTK와 포괄적 협력계약 체결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이 북부 흥옌성(Hung Yen) 오션시티에 한국형 커뮤니티를 조성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빈홈에 따르면, 최근 열린 ‘미트 코리아 2025(Meet Korea 2025)’ 행사에서 ‘VTK 흥옌산업단지투자개발 유한회사(이하 VTK)’와 포괄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VTK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KBI건설•신한은행 등 한국컨소시엄과 베트남 TDH에코랜드가 75대 25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회사로, 지난해말 흥옌성에 140ha(140만㎡)의 클린산업단지(Hung Yen Clean Industrial Park)를 완공했다. 이번 양사의 협력은 VTK 및 산업단지내 기업에 근무하는 한국인 전문가와 임원•가족에 임대주택•사무공간 솔루션 등을 개발•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빈홈과 VTK는 산업단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친환경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빈홈은 자회사 및 모기업인 …
Read More »베트남, 텔레그램 차단 명령…”사기·마약 밀매 등에 활용”
-정부 “반체제 세력 활동…범죄 수사 위한 당국 요청 불응” 베트남 정부가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이 사기 등 범죄에 활용된다며 이동통신 업체에 차단을 명령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지난 21일 통신사에게 공문을 보내 텔레그램 차단 조처를 하고 다음 달 2일까지 보고하도록 했다. 공문에서 과학기술부는 베트남 내 9천600개 텔레그램 채널·그룹 중 68%가 사기, 마약 밀매, 테러 관련 사건 등 법 위반 행위와 관련돼 있다는 경찰 보고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문서에는 “여러 텔레그램 그룹이 반체제 세력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부 관계자는 텔레그램 측이 범죄 수사를 위한 당국의 사용자 정보 요청에 응하지 않아 차단 조치를 하게 됐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다만 …
Read More »태국, 대마 규제 강화한다…”처방전 있어야 구매 가능”
태국 정부가 대마 합법화 이후 밀반출과 오남용 등 부작용이 커지자 이를 막기 위해 대마 판매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솜삭 텝수틴 보건부 장관은 처방전이 있는 사람만 대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규제 방안을 수주 내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솜삭 장관은 “대마를 구입하려면 태국인과 외국인 모두 의료 목적임을 입증할 증명서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국 허가 없이 대마를 해외로 반출하는 것이 태국 법에 저촉된다고 강조했다. 공항 당국은 대마 밀반출 사례가 늘고 있다며 검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월 유명 관광지 꼬사무이 공항에서 대마 375㎏이 든 여행 가방 22개를 적발해 영국인 등 13명을 체포했다. …
Read More »“태권도 세계화 출발은 베트남 파견…군사 외교에 기여”
– 이신재 국방부 부장 학술대회서 “현재도 분쟁지역서 태권도 보급” 국기(國技)인 태권도가 국군의 월남(현 베트남) 파견을 계기로 세계에 진출하고 특히 태권도교관단의 현지 활동이 우리나라 군사 외교 및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신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조사연구부장은 22일 태권도진흥재단 등이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한 ‘국군의 해외파병과 태권도 세계화의 역사’ 학술대회에서 “월남과 인연으로 태권도가 세계로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 부장에 따르면 태권도의 해외 진출은 1957년 월남 대통령 방한 때 태권도 시범에 이어 4년 후 국군 태권도 선수단(20명)이 월남에 초청돼 1개월간 시범을 보인 데서 출발했다. 이어 한국군 태권도교관 10명이 1962∼1963년 월남군 체육학교에서 태권도 지도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태권도교관단의 월남 진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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