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 민 찐 총리 지시…시장당국, TF 출범뒤 전국 주요 쇼핑지 대대적 단속 베트남이 한 달간 전국 주요 쇼핑센터를 대상으로 벌인 ‘짝퉁’ 집중단속에서 전체 3100여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공상부 산하 국내시장개발관리국은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전국적인 위조품 집중 단속을 통해 311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베트남 당국은 지난달 14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지시에 따라 밀수 및 위조품 단속을 위한 특별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켜 밀수와 위조품, 무역사기 및 원산지 불명 상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바 있다. 당국은 지난 15일까지 한달간 전체 3891건에 대한 조사에 나서 311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시가 310억동(약 120만달러) 상당 …
Read More »베일 벗은 ‘호찌민시 국제금융센터’…총사업비 66억달러 육박
– 1군 및 투티엠신도시 일대 783ha 규모 호찌민시가 국제금융센터(IFC) 건설에 약 172조동(65억9000만여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최근 정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IFC는 1군과 투티엠신도시(Thu Thiem) 총 783ha(783만㎡)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중 지상 면적은 719ha, 사이공강 유역이 64ha를 차지한다. 호찌민시는 1단계 사업에서 투티엠 지역 9.2ha 규모 핵심지를 우선적으로 조성해 금융부문 전문 관리·감독과 규제, 중재기관의 중심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예상총사업비는 172조동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지 건설에 향후 2~3년간 약 16조동이 투입되며 이중 국비 2조동이 정부기관 청사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찌민시는 나머지 재원을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조달할 방침이다. 호찌민시는 현재 IFC 건설사업과 관련해 관할당국에 제출할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호찌민시는 IFC가 국내 …
Read More »‘2025년 THE 세계대학영향력평가’에 16곳…전년비 3곳 늘어
– FPT·국민경제대·응웻떤탄대·호찌민경제대 301~400위권…韓경북대 ‘깜짝’ 세계 3위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2025년 세계대학영향력평가'(THE’s University Impact Rankings 2025) 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목록에 오른 베트남 대학이 모두 16곳으로 전년대비 3곳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THE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세계대학영향력평가’ 순위 보고서를 18일 발표했다. THE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을 바탕으로 전세계 130개국, 2526개 대학을 평가해 이 같이 순위를 매겼다. 베트남에서는 FPT대와 국민경제대(National Economics University·국립경제대), 응웬떳탄대(Nguyen Tat Thanh University), 호찌민경제대가 301~400위권에 포진하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유이떤대(Duy Tan University)와 똔득탕대(Ton Duc Thang University)는 401~600위권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작년 801~1000위권이었던 반랑대(Van Lang)는 올해 601~8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노이백과대(Ha Noi University of science …
Read More »쇼피,라자다,티키 가격 전부오르나?
-위조품 잡아라…전자상거래 규제 추진 베트남이 위조품 판매 및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전자상거래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은 지난 17일 국회에 출석해 위조품 유통 현황을 설명하며 이 같은 정부 방침을 밝혔다. 지엔 장관은 “각 부처와 유관 기관들은 위조품 유통을 막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으나 온라인 쇼핑, 특히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형태의 판매 채널이 등장함에 따라 위조품 유통 단속의 난도가 높아지고 있고, 이를 제재할 만한 규정도 부족해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엔 장관은 “판매자들은 디지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위조 및 가짜 상품 거래로 막대한 이익을 취하고 있으나, 기관간 협력과 시장 관리는 …
Read More »베트남항공, ‘하노이-밀라노’ 신규 취항…이탈리아 첫 직항편
– 현지업계 최초, 7월부터 주3회 왕복운항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내달부터 하노이와 이탈리아 밀라노 직항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베트남 항공사 가운데 이탈리아 직항편 개설은 베트남항공이 처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하노이-밀라노 노선을 주3회 왕복운항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이탈리아 방문시 현재와 같이 독일 또는 프랑스를 경유할 필요가 없어져 승객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항공은 “운항초기 하노이-밀라노 노선에는 보잉787기를 투입할 예정”이라며 “추후 호치민-밀라노 직항편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관광국(VNAT)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지난해 방문객이 전년대비 155% 증가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10대 아웃바운드 시장 중 하나로, 특히 밀라노는 베트남을 방문하는 이탈리아 관광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는 베트남인에게도 매력적인 여행지로, 현재 …
Read More »비엣젯항공, 롤스로이스에 항공기 엔진 40대 추가 주문
-트렌트 7000 총 80대 확보…A330neo 20대용 비엣젯항공(Vietjet)이 영국 항공기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Rolls-Royce)에 트렌트 7000(Trent 7000) 엔진 40대를 추가 주문했다고 16일 공개했다. 이번 주문은 에어버스(Airbus) A330neo 20대에 탑재할 엔진이다. 비엣젯항공은 작년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트렌트 7000 엔진 40대를 주문한 데 이어 이번에 40대를 더 확보하면서 총 80대를 보유하게 됐다. 해당 항공기 주문은 에어버스가 지난 5월 공개한 바 있다. 비엣젯항공은 이와 함께 롤스로이스의 엔진 종합 정비 서비스인 ‘토털케어(TotalCare)’도 선택했다. 이 서비스는 엔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가동 주기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130대 이상의 신형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으며 400대 이상을 추가로 주문한 상태다. 항공사 관계자는 “확장되는 기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노선망 확대를 뒷받침하고 …
Read More »비엣젯항공, 에어버스에 A321neo 100대 주문…총 150대 규모
-파리 에어쇼서 발표…아태지역 증편·유럽 장거리 노선 계획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이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bus)에 A321neo 100대를 주문하고 추가로 50대를 옵션으로 확보했다고 17일 공개했다. 이번 계약은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2025 파리 에어쇼에서 진행됐다. 딘비엣푸옹(Dinh Viet Phuong) 비엣젯항공 최고경영자와 브누아 드 생텍쥐페리(Benoît de Saint-Exupéry) 에어버스 상업항공기 사업부 수석부사장이 계약서에 서명했다. 비엣젯항공은 지난달 A330neo 20대를 추가 주문한 데 이어 이번에 A321neo까지 확보하면서 주문 잔량이 크게 늘었다. 와이드바디 항공기는 총 40대를 보유하게 된다. 응우엔티푸옹타오(Nguyen Thi Phuong Thao) 비엣젯항공 회장은 서명식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리고 향후 유럽 장거리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엣젯항공은 현재 베트남을 비롯해 태국, 인도, 호주 등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승차공유업체 GSM, 음식배달시장 진출
– 하노이 출시 직후 제휴업체 2000여곳 확보, 단계적 서비스 확대 계획 베트남 최대 승차공유업체인 GSM이 여객 운송과 물품 배달에 이어 음식 배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응웬 반 탄(Nguyen Van Thanh) GSM 글로벌CEO는 “음식배달 서비스를 하노이시부터 시작해 전국 각 지방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서비스는 식사부터 시작해 일상적인 소비자 경험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여정의 다음 단계로, 믿을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든 맛있고 안전한 음식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하노이시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도시 내 2000여개 외식업체가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GSM에 따르면 플랫폼 제휴업체는 GSM의 서비스 기준은 물론 정부 식품위생 및 안전 기준을 모두 충족한 …
Read More »냐짱, 도쿄 제치고 한국인 ‘최선호 여름 여행지’ 급부상…아고다
– 6~7월 숙소예약 자료 분석, 냐짱·도쿄·후쿠오카·오사카·다낭 5대 관광지 꼽혀 베트남 냐짱(Nha Trang)이 일본 도쿄를 제치고 한국 관광객의 최선호 여름 여행지로 급부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온라인 여행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중남부 칸화성(Khanh Hoa)의 냐짱은 올여름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아고다는 자사 앱을 통해 숙소를 예약한 고객중 체크인 날짜가 6~7월인 출신지별 관광객에 대한 자료를 취합•분석해 이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지난해 한국인의 최선호 여름 여행지였던 도쿄는 올해 2위로 밀려났다. 올여름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상위 5위에는 냐짱과 도쿄에 이어 일본 후쿠오카 및 오사카, 베트남 다낭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아고다는 “베트남과 일본은 올해 상반기에도 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해외 여행지가 될 …
Read More »실업급여 ‘평균임금 60%’ 최장 1년간 지급…개정 고용법
– 상한액, 지역 최저임금 5배 미만 베트남 실업자들은 퇴사전 6개월간 평균 임금의 60%를 최장 1년간 실업급여로 지급받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지난 16일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한 고용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459명 중 찬성 455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개정법에서는 현행 규정에 따라 근로자 퇴사전 6개월간 평균 임금의 60%를 실업급여로 지급한다는 내용이 유지됐다. 또한 지급 상한액은 지역 최저임금의 5배를 넘어설 수 없다. 지급기간은 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산정된다. 가입기간이 1~3년(12~36개월)인 경우 3개월 동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 12개월 추가 보험료 납부시 1개월분이 추가돼 최장 1년(12개월)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실직한 근로자는 실업급여를 지급받는 동안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건강보험료는 실업보험기금에서 …
Read More »베트남, 기업 95% ‘AI기술’ 생산성 향상 기대…MS 보고서
– ‘업무동향지표’ 31개국 3.1만명 설문보고서…베트남 AI 신뢰도 세계 최고 수준 베트남 기업 대부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을 확신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발표한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 2025)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AI 도입을 선도하는 시장 중 하나로 꼽혔으며, 특히 자사 AI 서비스인 ‘AI 에이전트’(AI agents)에 대한 신뢰도와 관련 인력 수요는 세계 평균을 상회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3월 전세계 31개국 3만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향후 12~18개월 간 AI 에이전트의 디지털 협업 도구로서 통합하는 것에 대한 질의에 베트남 기업 경영진의 95%가 확신을 표명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주변국에서는 인도네시아 또한 베트남과 …
Read More »베트남, ‘브릭스’ 10번째 파트너국 합류…개도국 발언권 강화 주력
– 중국·러시아 등 신흥경제 5개국 경제협의체…정회원/파트너 각 10개국씩 베트남이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 신흥경제 5개국)의 10번째 파트너국으로 합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올해 브릭스 의장국인 브라질 외교부는 최근 성명을 통해 베트남이 브릭스의 10번째 파트너국으로 승인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베트남은 브릭스 파트너국으로서 향후 개발도상국의 발언권과 역할 강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국제 연대와 국제법 존중에 기반한 포용적 다자주의 증진에 중점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이어 “베트남은 적극적이고, 포괄적이며, 효과적인 국제 통합정신에 따라 여러 다자외교 회의에서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과 세계 평화·안정·협력·발전에 기여해왔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이번 베트남의 브릭스 파트너국 합류는 그동안 유엔과 동남아국가연합(AEAN·아세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요 …
Read More »국회, 부가세 ‘10→8%’ 인하 연장안 가결…내년까지
– 적용대상, 휘발유·IT서비스·석탄 등 추가…감세규모 121.7조동(46.7억달러) 베트남이 이달말 종료 예정이던 부가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년까지 연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17일 부가세 한시적 인하에 관한 결의안을 재석 의원 453명 중 452명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은행·금융·보험·증권업, 부동산업, 금속제품업, 광업(석탄 제외), 특별소비세 과세품목(휘발유 제외) 등을 제외한 나머지 상품·서비스의 부가세는 내년까지 현재와 같은 8% 세율이 유지된다. 특히 이번 결의안에서는 부가세 인하 대상 품목에 휘발유와 IT서비스, 화학제품, 조립금속제품, 코크스, 석탄 등이 추가 됐다. 재정부에 따르면 부가세 인하조치 연장에 따른 감세 규모는 하반기 39조5400억동(15억1600만여달러)을 비롯해 총 121조7400억동(약 46억677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부가세 인하에 따른 단기적인 세수 손실은 불가피하지만, 기업들의 사업 확장 장려와 …
Read More »호찌민 데 아트호텔, 한국 셰프 불러 ‘한식 주간’ 펼친다!
-19~29일 10일간…서울 호텔과 협력해 한식 뷔페 선보일 예정 호찌민시 1군 소재 호텔 데 아트 사이공(Hôtel des Arts Saigon)이 19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한국 음식 주간 ‘코리안 스파이스(Korean Spice)’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호텔 나루-엠갤러리(Hotel Naru-MGallery Seoul)와 협력해 진행되며, 한국에서 셰프 2명을 특별 초청했다. 초청 셰프는 20년 경력의 문정석(Moon Jeong Seok) 셰프와 대니 리(Danny Lee) 셰프다. 이들은 사이공 키친(Saigon Kitchen) 레스토랑에서 간장게장, 물회, 육회 등 다양한 한국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점심 뷔페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1인당 82만 8,000동(세금 별도)이다. 소주와 차, 커피가 포함된다. 저녁 뷔페는 21~22일과 28~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일간만 진행된다. 가격은 1인당 …
Read More »베트남항공, 롱탄신공항 케이터링·정비시설 착공…6900만달러 투자
– 국내외 항공사 기내식 최대 2만인분 제공, 연간 150대 항공기 정비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롱탄국제공항(Long Thanh)에 케이터링 및 지상서비스 시설을 구축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롱탄국제공항 기내식 공급을 위한 케이터링센터와 항공기 정비센터 등 2개 시설 건설사업이 15일 시작됐다. 베트남항공은 이번 2개 사업에 모두 1조8000억동(6900만여달러)을 투자한다. 기내식 사업은 베트남항공 자회사인 베트남항공케이터스(VACS)가 담당하며 완공시 초기에 하루 2만인분의 기내식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내식 공급 용량은 추후 4만인분까지 확대될 수 있다. VACS는 베트남항공 외에 롱탄국제공항을 오가는 국내외 항공사에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항공기 정비사업은 베트남항공 자회사인 베트남항공엔지니어링(VAECO)가 담당한다. 정비센터는 4만5000㎡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광동체 2대 및 협동체 2대 동시 …
Read More »KCC, 베트남•동남아시장 공략 강화…하노이법인 세미나
– 현지 건설사•설계사•시공사•대리점 등 200여명 참석 KCC가 베트남 등 해외법인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KCC(대표 정재훈)는 지난 14일 하노이에서 건설사•설계사•시공사•도료유통대리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노이법인 주도로 대규모 세미나를 열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기술우수성과 제품경쟁력을 소개했다. KCC는 이번 세미나에서 ▲AI기반 차세대 인캔(IN-CAN) 조색 시스템 ‘KCC Smart 2.0’ ▲국내 최저 도막 두께로 화재시 건물 붕괴를 지연시키는 내화도료 ‘화이어마스크’ ▲자동차의 메탈릭/펄 색상을 가장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는 AI기반 자동차 보수용 컬러 솔루션 ‘칼라나비 플러스’ ▲해양생물 부착을 억제해 선박의 연료 효율과 내구성을 높이는 친환경 선박용 방오도료 등 KCC가 개발한 주요 기술과 제품을 알렸다. 특히 …
Read More »베트남, 한국인 ‘최선호 동남아 여행지’ 등극…1분기 130만명
– 태국 49.8만명, 필리핀 39.5만명 순…업계 “비자정책 완화, 국경일 행사 덕’ 베트남이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동남아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올들어 1분기 베트남을 다녀간 한국인 관광객은 130만명으로 동남아 국가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태국은 49만7930명, 필리핀은 39만5059명으로 2~3위를 차지했다. 한국인 관광객 급증에 대해 관광업계는 “비자정책 완화와 관광진흥 프로그램 강화, 주요 국경일 기념 행사 등이 큰 도움이 됐다”고 풀이했다. 정부 또한 지난 3월 한국을 포함한 12개국 국민에 대한 일방적 비자면제 기간을 2028년까지로 연장하며 한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다낭과 달랏(Da Lat), 푸꾸옥(Phu Quoc), 호이안 등은 최근 한국 셀럽들의 방문이 잇따르며 한국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들은 …
Read More »베트남 첫 자유무역지구 다낭에 탄생…”전국 모델 될 것”
-1천 881㏊에 아태지역 허브 야심 베트남이 사상 첫 자유무역지구를 다낭(Da Nang)에 설립한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1,881헥타르 규모로 조성되는 이 지구는 성공할 경우 전국으로 확산될 베트남 경제개방의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설립되는 다낭 자유무역지구는 향후 지역 경제, 물류, 기술 중심지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유무역지구는 7개 위치에 분산 배치되며,생산, 물류, 무역·서비스, 디지털 기술 산업, 정보기술·혁신 등 다양한 기능구역이 조성된다. 정부는 이 자유무역지구를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리엔찌에우 항만, 다낭 국제공항, 동서경제회랑과 연결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잇는 국제 화물 중계 허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생산·물류 기능구역은 현대적 생산·물류 센터로, 상업·서비스 기능구역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무역·면세사업·관광·숙박·교육·의료 등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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