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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호찌민실업률 4.8%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 최신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호찌민시 실업률은 전년보다 0.1포인트 낮은 4.8%로, 베트남 정부는 2014년에도 계속 실업률 개선을 목표로 다각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지난해 실업률은 전년에 비해 약간 감소했으나, 호찌민시에 있어서 실업․고용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실제로 호찌민시에만 해도 경영난을 겪는 기업이 9,496개사로 지난해 7만여명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했다. 이 가운데 생산 규모를 축소한 기업이 2,753개, 사업 정지 기업이 2,557개 퇴출기업이 2,454개 등으로, 경영자가 도주한 기업도 다수 존재했다. 한편 실업자들을 업종별로 보면, 건설, 서비스, 기계, 화학 공업, 전기•전자, 식품 가공, 봉제, 목재 가공 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국에 따르면 작년에 직업소개센터에서 실업자 등록을 실시한 것은 전년 대비 23,55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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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 최대 해상교량 건설 초읽기

해상운송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한 타개책 베트남 최대 해상교량 건설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교통부가 지난 주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7년 2월 개통될 5.44km 길이의 이다리는 하이퐁 시와 락후옌 항을 연결한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락후옌 항은 깟하이 섬에 건설 중으로, 새 고속도로는 하이퐁과 이곳에서 서쪽으로 110km 떨어진 수도 하노이 사이에 건설 중으로, 이 도로로 인해 새 항구와 수도 사이를 오가는 화물의 이동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윙떵융 베트남 수상은 성명을 통해 “이 다리는 항구와 함께 하이퐁 시뿐만 아니라 베트남 북부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밝혔다. 교통부 최신 통계자료에 의하면 북부 베트남의 모든 항구에서 수용가능한 화물량은 연 1억 t 이하지만 2020년 까지 그 수요가1억7,6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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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법 개정 투자허가서 부분 철폐

투자증명서, 투자등록증명서로 변경 투자계획부는 최근 투자법 개정초안을 발표했다. 이 초안에 따르면 현행 투자 증명서는 투자등록증명서로 변경된다. 또한 투자등록 증명서의 신청이 필요한 경우도 국가 소유의 토지를 인도, 대출, 용도 변경하는 프로젝트, 조건부 투자 분야의 프로젝트,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작성해야하는 프로젝트, 투자우대,보조 등이 필요한 프로젝트 등으로 제한된다. 또한 외국투자자에 대한 투자절차도 변경되었다. 즉 외국인 투자자들은 먼저 베트남에 기업을 설립해야하고, 설립된 기업이 기본적으로 국내 투자자로서 진행해야하는 통일된 절차에 따라 투자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한다. 2/15,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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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할인매장, 진열상품의 90%가 베트남산

조사대상의 71% 국산품 애용 최근 조사결과 호찌민시에서는 71%에 이르는 베트남인들이 베트남 상품을 우선 사용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 인민 위원회의 윙티퐁 부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쇼핑 몰, 슈퍼마켓, 시장 등 214개소에서는 90%의 상품이 베트남산으로 진열되고 있으며, 국산화 비율을 올리기 위해 원자재의 국내화율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경제활동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홍보선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베트남 현지 언론들 역시 정부시책에 보조를 맞추어 베트남산 상품에 관한 정보, 뉴스 등을 통하여 폭넓게 보도할 계획이며 국산품 애용을 주제로 한 슬로건 콘테스트도 범군민적 차원에서 열 예정이다. 2 /1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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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최대 상업지구, 올 하반기 착공

연내 월드트레이드센터 공사 본격화 예정 비나 캐피털 다낭의 레민푹 사장은 최근 열린 중부 해안지역 다낭시 인민 위원회 회의에서 연내에 다낭시 최대의 상업지구인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건설사측 설명에 의하면 이 안건은 9헥타르의 부지에 호텔•맨션(지상 32층 지하 2층), 상업시설(지상 7층 지하 2층)등을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착공은 올해 하반기 예정으로, 상업 시설의 오픈은 2015년 말 또는 2016년 초를 계획하고 있다. 2/1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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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사이공 뉴포트 복합 도시구 계획승인

사이공강 부근,빈탄군 제22지구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국방부 관할하의 사이공 뉴포트(Saigon Newport: SNP)가 투자주를 맡고 있는 사이공 뉴포트 복합 도시구 안건의 세부계획을 승인했다. 사이공 뉴포트 복합도시 지역은 동쪽과 북동쪽을 사이공강에 접하는 호찌민시 빈탄군 제22지구에 위치해 있다. 즉, 서쪽은 윙후깐 거리와 남쪽은 고급 아파트 사이공 펄과 각각 접하고 북쪽은 사이공대교, 윙후깐 입체 교차로에 접해 있다. 한편 이 안건의 면적은 43만㎡ 으로, 이 중 녹지 공원이 38,000㎡ . 또, 유치원, 초등 중학교도 설치된다. 그 외에 이 복합 도시구의 거주자 규모는 최대 16,000명으로, 공공 시설이나 녹지공원, 집합 주택, 쇼핑센터, 오피스, 오락 시설, 교통 인프라 등이 아울러 건설된다. 2/18,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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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승용차 판매 30% 증가

한국, 인도, 태국, 중국, 일본산 순 베트남의 승용차 수입이 지난 1월 한달간 30% 증가하는 등 자동차 판매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총국과 자동차제조업협회 등은 이에 대해 “이 기간에 3,100대의 완성차가 수입되었으며, 수입총액은 5,800만불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승용차가 30%의 높은 판매증가율로 시장회복을 주도한 가운데 트럭도 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산 차량이 1,330대로 약 43%를 차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인도산 471대, 태국산 331대, 중국산 293대, 일본산 289대 등의 순이었다. 또한 베트남 현지의 조립차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 늘어난 11,066대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스포츠카 차량이 74%의 증가율을 기록, 증가세를 이끌었고 이어 승용차가 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향후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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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트남서 스마트폰 생산 본격추진

연간 60만대 생산규모 LG전자는 오는 9월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 경제특구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복합공단에서 백색가전 외에 휴대전화 단말기도 생산하기로 했다. LG는 이곳에서 연간 60만대의 스마트폰을 생산, 전량 내수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그러나 글로벌 수요가 늘어날 경우 수출을 겨냥한 대규모 생산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즉, LG전자는 이를 위해 총 40만 헥타르 규모의 자체 공단부지 가운데 일부를 휴대전화 생산시설 부지로 확정한 상태다. LG 측은 당초 하이퐁 경제특구에서 연간 텔레매틱스 1,700만대와 세탁기 160만대, TV 53만대 등을 생산하기로 하고 하이퐁시 당국에 투자승인을 신청했으나 나중에 휴대전화 생산계획을 추가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글로벌시장 상황에 따라서는 삼성과 LG전자가 베트남에서 휴대전화 생산 경쟁을 벌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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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작물, 베트남 시험재배서 ‘두드러진 성과’

양파, 순무, 고구마, 고추 등 대량재배 성공 베트남 북부지역에서 한국의 토종 기술을 이용해 일부 농작물을 시험재배한 결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화빈성 옌투이 지역의 15가구는 최근 한국 전문가들의 지도아래 양파와 순무, 고구마, 고추 등을 시험 재배해 대량수확에 성공했다. 한국 측은 모두 260만불의 사업비를 제공하고 전문가들을 파견하는 형태로 농가의 시험재배를 측면 지원했다. 이들 작물 재배에는 특히 유기농 비료와 유기물 살충제가 사용돼 생산비를 낮추고 친환경 작물을 생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해당 농가들은 “한국고유의 재배기술로 수확량이 크게 늘어나고 경제적 가치도 기존의 작물보다 2∼3배 높았다”며 시험재배 결과에 만족을 표시했다. 한편 이들 농작물은 북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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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민항사 항공기 구매 초대형 계약

A320 등 항공기 63대 도입키로 베트남의 첫 민간항공사 비엣젯이 64억불 규모의 항공기 도입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비엣젯은 전날 개막한 싱가포르에어쇼에서 유럽항공기제작사 에어버스 측과 A320 등 항공기 63대의 도입 계약을 최종체결했으며, 비엣젯은 이번 계약으로 오는 2022년까지 A320 63대를 도입하고, 추가로 30대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에는 A320 8대를 추가임대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되었는데, 이는 하노이∼인천노선 취항 등 국제노선 확충을 겨냥한 것으로, 비엣젯은 향후 막강한 사세를 앞세워 국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르둑칸 비엣젯 대표는 “A320은 그동안 운용과정에서 효율성이 매우높은 기종으로 평가됐다. 그간의 경험을 되살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격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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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금류 반입 전면 금지

H7N9 AI 유입 가능성 미연차단 베트남 정부가 최근 중국에서 확산하는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산 가금류 반입을 전면 중단했다. 까오둑팟 농업농촌부 장관은 공안부와 산업무역부 등 관계부처와 국경수비대 사령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H7N9형 AI가 베트남 북부 4개성과 인접한 광시 장족자치구 등 접경지역까지 급속히 확산,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팜반동 농업농촌부 국장은 “올 들어 중국에서 모두 130명이 H7N9형 바이러스에 감염돼 이들 가운데 31명이 숨졌다”며 강력한 대응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어 “H7N9형의 경우 감염자 4명당 1명꼴로 사망할 만큼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원인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처음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만큼 정기적으로 검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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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TPP 교섭 금년 말 종결위해 총력전

시장개방조건, 전자상거래 부분 등 논의 중 베트남 정부는 TPP 교섭을 올해 안에 종결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인 TPP(환태평양 동반자 협정)는 호주, 브루나이, 칠레, 캐나다,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미국, 베트남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현재 19개 항의 공식적인 협상을 완료했으며, 제품의 시장개방, 전자상거래 등의 분야에서 막바지 교섭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은 일본과의 TPP 협상을 완료했으며, 한국과의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TPP가입으로 베트남은 하나의 시장에 기대지않고 중점적 시장과의 거래활동에 있어 균형을 맞추게 된다. 베트남 상공 회의소의 부띵록회장은 이 같은 상황에서, “TPP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베트남 경제의 강점을 평가한 후 외국 투자유치에 계획을 세울 계획이다. TPP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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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급속확산, 당국비상

최소 7명 사망, 백신접종 기피가 주요인 최근 베트남 북부와 남부 등 곳곳에서 홍역이 확산, 최소한 7명이 사망해 보건당국이 긴급대책에 나섰다. 보건당국은 이에 대해 “최근 수도 하노이와 북동부 옌바이성 병원에서 각각 5명과 2명이 홍역에 따른 합병증으로 각각 숨졌다”며 “특히 전날까지 전국에서 입원 치료 중인 160명의 홍역환자 가운데 20명 가량이 폐렴과 호흡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보이고 있다”고 밝혀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보건부는 “이날 현재까지 북부 옌바이 성에서만 253명의 환자가 보고되는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24개 성에서 홍역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건부 산하 예방의학총국은 “그동안 백신 접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상당수 지역에서 홍역이 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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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무인가 탁아소 866곳 폐쇄 방침

일부 보육사들의 아동학대가 주 요인 호찌민시 인민 위원회는 현재 시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무인가 탁아소 866곳을 폐쇄시킬 방침을 밝혔다. 동시에서는 지난해 말, 보육사들의 일상적인 아동학대가 인근 주민들이 촬영한 비디오에 의해 밝혀지는 등, 탁아소에서 아동학대가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동 시 인민 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시내에 있는 유치원•탁아소는 공립 419곳, 사립 2,987곳, 이 중 1,028곳이 무허가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 당국이 무인가 탁아소를 조사한 결과 시설 내의 설비와 위생면, 교사의 수 등에서 규정된 조건을 갖추지 못한 놀이방이 866군데 있었다. 그 결과 동시 인민 위원회는 이러한 탁아소를 폐쇄시키도록 각 구•군 단위 인민 위원회에 지시했다. 하지만 이에 투특군 인민 위원회의 윙투쭈잉 부주석은 11일에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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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상 중고차, 수입 금지

개조한 자동차 및 부품도 포함 베트남 재정부는 최근 사용 연수가 5년 이상 경과한 중고 자동차의 수입을 금지하는 통지서인 시행령 187/2013/ND-CP호를 수정한 시행령 04/2014/ TT-BTC을 발표했다. 2월20일부터 발효된 이 통지는 오른쪽 핸들 차량(크레인 차량, 노면 청소차, 쓰레기 트럭, 도로공사 차량, 공항용 여객 수송차량, 창고/항만 포크 리프트등의 전용차량 제외), 중고 구급차, 개조한 자동차 및 부품도 전면 수입도 금지하고있다. 또한, 세관총국 통계에 따르면 2013년의 완성 자동차 수입대수는 전년 대비 28.5% 증가한 35,213대, 수입액은 18.1% 증가한 7억 2700만불에 달한다. 2/12, 베트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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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월 무역흑자, 14억불 월단위 최고기록

베트남세관총국은 2014년 최근 지난 1월 무역수지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의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0.8% 감소한 114억 6,000만불, 수입은 5.5% 감소한 100억 1,600만불이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4억 4,400만불의 수출초과가 달성되어 월단위 흑자 액수로는 과거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한편 수출액과 수입액은 모두 감소했지만 수입액 감소폭이 수출액 감소폭보다 커 결과적으로 수출초과액이 확대되었다. 2 / 1 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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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 상장사 베트남 투자 쇄도

최근 베트남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대기업들의 투자확대 영향으로 국내 중소상장사들의 현지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중국내 규제에 대한 반작용과 동남아시아 시장 성장여력을 높게 보고 베트남을 투자거점으로 삼겠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디스플레이 부품기업 플렉스컴은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감안, 안정적 물량 공급을 위해 베트남 현지법인 공장 시설투자에 10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플렉스컴 외에도 지난달 15일부터 보름 사이에만 모두 4곳의 중소형 상장사가 잇달아 베트남 투자관련 공시를 냈다. 이뿐 아니라 1월말에는 모바일 안테나사업을 하는 EMW는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위해 60억원을 투자한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전원부품기업 서울전자통신 역시 아시아ㆍ유럽공급 허브로 삼는다는 취지로, 터치스크린 부품업체 하이쎌은 현지법인 신규투자를 이유로 각각 19억원과 3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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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호치민 노선 다음 달 운항재개

월, 수, 금 주 3회 운항 홍콩항공은 그동안 운항을 일시 정지했던 홍콩-호찌민시 노선을 이번 달부터 재개한다. 홍콩항공사측 설명에 의하면 홍콩-호찌민시편은 프랑스 에어버스기 A320기종을 사용하고 월, 수, 금 주 3회 운항된다. 비행 스케줄은 홍콩 발이 오후 12시 20분에 출 발하여 떤썬녓 국제 공항에 오후 1시 55분 도착하고, 호찌민시 발은 오후 3시 출발, 홍콩에 오후 6시 30분 도착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현재 운항하고 있는 홍콩~하노이 편과 마찬가지로 매일 운항할 방침이다. 한편 베트남 민간항공국측에 따르면 홍콩항공은 호찌민 노선 취항을 시작한지 불과 1여년만인 2008년에 휴항한 바 있다. 참고로 홍콩-호찌민시 간에는 현재 베트남 항공과 캐세이 퍼시픽 항공이 각각 운항하고 있다. 2/20, 사이공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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