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미국기업들이 몰려온다! 베트남 투자 가속화

▶ 세계의 공장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속속 이전 ▶ 베트남은 미국의 전략시장, 장기적 수입창출 기지 ▶ 투자 순위 1위가 되는 것도 시간 문제 최근 들어 다수 미국 투자기업들의 관심이 베트남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3년의 경우 22개 기업만이 베트남을 찾았는데, 2014년 상반기부터는 Boeing, Apple, AIG, Exxon Mobil 등을 포함한 대규모 기업이 속속들이 베트남을 방문해 투자기회를 타진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도 미국 ASEAN 경영단 소속 30여 건설분야 기업들이 베트남의 문을 두드렸다. 이 같은 상황에서 Ted Osius 미대사는 “조만간 TPP 협상체결로 양국의 경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베트남 투자 1위, 무역규모 1위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수년간 미국기업들이 ‘세계의 …

Read More »

윙후에광장 주변 임대료 상승

2주만에 20% 뛰어 호찌민시의 명소 1군 윙후에 광장이 오픈한 지 2주가 못되어 주변 건물주들이 하나둘 임대료를 올리고 있다. 이 지역 소상인들의 주장에 의하면 건물주들은 연초에 비해 평균적으로 20%가량 인상된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데, 한 임차인은, “올해 2015년 1사분기 임대료는 월 10,000불이었는데, 최근 12,000불 이상을 제시받았다. 이는 17.3%로 오른 셈”이라며, “여타 장소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임대료 인상은 경영난을 가중시키는 주요인이다. 장사가 잘되면 수용할 수 있지만 지금처럼 어려운 때는 대단히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은 “소상인들이 영업난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은 이해가 가지만 이곳이 호찌민시 중심가 노른자 땅이란 점을 감안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임대료는 지속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임대료가 비싼 지역이니 만치 고수입을 올릴 수 …

Read More »

중앙은행, 금 모으기 운동

외화보유액 확충을 위한 방안 베트남중앙은행(SBV)이 최근 외화보유액을 확충하기 위해 개인과 각종 기관이 보유한 금을 사들이는 계획을 국회에 보고했다. 구체적 시기는 밝히지 않았지만, 단순 보관 목적의 금을 매입해 외화 보유고를 늘리겠다는 것이 SBV의 구상이다. 금은 환금성이 좋아 세계 각국의 외화보유액 가운데 큰 몫을 차지한다. 한국이 1997년 말 외환위기에 빠졌을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해 벌인 금 모으기 운동과 비슷하다. 베트남의 금 모으기가 한국과 다른 점은 평상시에 금을 사들여 외화보유액을 늘림으로써 외환위기와 같은 유사시를 대비하면서 경제개발 재원으로도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베트남의 외화보유액은 작년 말 기준 350억 불로 추정된다. 올해 예상되는 무역적자, 대외 채무상환, 세계 경제 불안 시 외국인 투자금의 이탈 등에 대비해 외화보유액 확충 …

Read More »

Đà Nẵng지가상승률, 전국 최고

작년에 비해 163% 상향 조정 다낭시 토지 공시가격이 지난 2014년에 비해 163% 상향조절되었는데, 이는 올해 들어 전국 최고 수치다. 전국 15개 1급 도시 가운데 Hạ Long (Quảng Ninh성), Việt Trì (Phú Thọ성), Huế(Thừa Thiên Huế성), Quy Nhơn (Bình Định성) 등은 1.82 ~ 40% 인상되었으며, 이중 다낭시는 163%나 올랐다. 이는 1sq.m당 평균 4,420만동으로 동종의 여 타 도시보다 1,050만동 높은 수치다. 한편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경우 시 중심가 노른자 땅의 경우 sq.m당 1억 6,200만동, Vinh시 (Nghệ An)의 경우도 지가가 상당히 높아 sq.m당 5,500만동에 달하는 반면, Đà Lạt시 (Lâm Đồng)는 상대적으로 낮아 sq.m당 평균1,810만동에 불과하다. 여타 도시들은 600~1,560만동 사이다. 환경부 측에 의하면 지가는 위치, …

Read More »

한국인, 베트남 무비자 체류기간 30일로 연장 기대

베 정부, 한국 등 7개국 관광객에 한해 추진중한국인이 관광 목적으로 베트남에 비자 없이 머물 수 있는 기간이 현행 15일에서 30일로 늘어날 전망이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측 설명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한국,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일본, 러시아 등 7개국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체류 기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이들 국가의 관광객이 지금처럼 15일간 베트남에 머물 수 있도록 하되 귀국 비행기 표를 갖고 있거나 여행사 보증을 받는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추가로 15일간 체류를 허용할 방침이다. 또한, 베트남에 무비자로 들어왔다가 제3국으로 출국하고서 30일 안에 다시 입국할 때 도착 공항에서 최장 15일간의 체류 비자를 발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정부가 올해 1월부터 …

Read More »

베트남 최초, 국제상거래를 위한 포털 사이트 오픈

사이트 명은 ‘WeShop’ 국제전자상거래 포털 사이트 WeShop이 지난 15일 오픈함으로써 베트남 내에서도 마음에 드는 각종 외국 브랜드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Peacesoft사, WeShop그룹 (싱가폴), Interpark (한국) 등 세개의 기업이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일차적으로 싱가폴, 인도네시아, 한국, 베트남 등을 긴밀하게 연결하게 되며, Weshop Việt Nam을 통하면 Forever 21, Topshop, H&M 등 유명브랜드 2억종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Amazon, eBay, GMarket 등의 물품도 구매할 수 있다. 이용방법도 간단하여 포털사이트 (trang WeShop)에 들어가 물건을 고른 후, 현금 혹은 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되고 해당 물품은 자택까지 배달해준다. (하자시 반품도 가능)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 Peacesoft 사의 Nguyễn Hòa Bình 회장은, “세 기업이 …

Read More »

UNESCAP, 베트남 2년 연속 6%대 성장할 것

은행과 국영기업의 구조조정, 개혁만이 살길 유엔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의 지난 14일 발표내용에 따르면 2015~2016년 베트남 경제성장률이 6%대를 넘어설 것(6.1~6.2%)으로 보인다. 이는 각 경제분야와 가정의 구매력 상승, 투자 및 수출 증가, 물가안정으로 인한 결과로, 작년 경제성장률보다는 높지만, 올해 초 정부가 제시한 경제성장률 (6.2%)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다. 특히 인플레의 경우 2011년경 두 자릿수에 육박하던 것이 지난 2014년 4.1%대로 떨어졌고 2015년에는 2.5%대까지 낮아졌다. 이에 대해 중앙경제연구위원회 Võ Trí Thành 부원장은, “상기와 같은 긍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경제는 수출과 관광분야에서 여전히 극심한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즉, 그는, “최근 유럽과 러시아의 환율 인상으로 관광객 감소, 농산물 수출의 어려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 특히 거시경제의 안정적인 …

Read More »

베트남 근로자 평균임금, 436만동

2010~2014년 연 0.5% 상승 노동사회문제연구소는 최근 2010~14년 베트남 임금동향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당일Nguyen Thi Lan Huong 소장은, “그동안 약간의 임금 상승은 있었지만 여전히 주변국가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즉, 이 조사에 따르면 2010~2014년에 근로자 임금은 년간 0.5%씩 상승하여 2014년 월 평균임금은 436만 2,000동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 노동자의 임금은 도시 근로자보다 낮지만 임금 격차는 2010년의 34%에서 2014년 27.8%로 축소되었다. 한편 농림, 수산업 노동자의 임금은 2014년 제4분기 기준 월 2,85 2,000동, 공업 건설업 근로자는 4,242,000동, 서비스업 노동자는 4,907,000동이었다. 이밖에 미숙련 노동자의 임금이 월 300만동으로 가장 낮았고 관리직 노동자가 가장 높은 6,938,000동, 기능공이 638만동이었다. 이와 관련 Huong 소장은 “베트남 노동력 구조 개혁은 다른 …

Read More »

세계최저가 차량, 베트남 조립생산 예정

Tata Nano, 가격은 1만불 내외 인도 최대 차량 제조회사인 Tata는 자사의 저가 차량인 Tata Nano를 베트남 현지기업인 TNT사를 통해 베트남에서 조립, 생산 및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Tata사 측은 현재 TMT사 담당자들과 협의를 마친 상태로 오는 8월부터 버스, 화물차, 2-16승 레저용 차 등 자사의 차량을 순차적으로 들여올 예정이며, 이어 베트남기업들과 조립 및 기술이전 등의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Tata Nano의 경우 지난 2009년부터 출시된 세계 최저가 차량으로 (2,500~5,000불, 베트남에서는 1만불 이하로 판매 예정) TMT베트남의 Bùi Văn Hữu 대표는 이와 관련, “Tata사는 지난 2002년부터 베트남에 진입할 계획을 세워왔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미루어 왔다. 베트남 사람들은 아직까지 잘 모르지만 Tata는 연간 390억불을 …

Read More »

기업들 3중고, 경영난 가중

전기세, 유가, 환율 인상이 주범 최근 환율이 1%(21,458동-> 21,673동)으로 인상되고 전기세(7.5%)와 유가 (리터 당 2천동)도 덩달아 오름에 따라 기업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Phạm Ngọc Hưng 호찌민시 기업협회 부주석은 이에 대해 “수출기업에게는 환율 인상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면이 있다. 하지만 수입업체들에게는 원료가격이 그만큼 상승함으로써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국내 구매력이 약한 상황에서 가격을 함부로 올릴 수도 없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Cao Tiến Vị 사이공 종이회사 대표 역시, “본사는 매달 종이원료를 대량으로 수입해야 하는데 최근 환율이 1% 인상됨으로써 단번에 280,000불의 손해를 보았다. 전기세와 유가 상승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말까지 또다시 환율이 인상되면 심각한 경영난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심지어 호찌민시 Tân …

Read More »

베트남-중국, 동해 어업금지조치 갈등

유엔해양법 위반, 베트남 영유권 침해 중국이 동해 분쟁해역에서 시한부 어업 금지조치를 시행하면서 베트남과 중국 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국 남부 하이난성 하이커우시가 지난 16일부터 8월 1일까지 황사해역을 포함한 인근 해상에서 모든 어업 행위를 금지했다. 당시 중국 측은 어족 자원과 해양 환경 보호를 내세우며 1999년 자국은 물론 외국 어선에도 적용되는 금어기간을 도입했다. 이에 베트남 외교부는 “중국의 일방적인 어업 금지 조치는 1982년 유엔해양법 협약을 위반하고 베트남의 영유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이는 무효로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해양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중국의 정당한 행정관리 조치”라고 주장했다. 참고로 작년 5월 황사 군도 부근 해역에서는 중국이 원유시추를 강행해 …

Read More »

Hảo Hảo라면, Hảo Hạng 라면 고소

시장 점유율은 각각 51%, 12% 베트남의 대표적인 라면 브랜드인 하오하오(Hảo Hảo)라면은 최근 하오항 라면(mì Hảo Hạng)을 지적재산권 침해로 고소했다. Hảo Hảo 라면을 제조, 판매하는 에이스쿡베트남 측이 Bình Dương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의하면 “Asia Foods사의 하호항 라면은 지난 2000년부터 사용해온 자사의 매운 새우맛 Hảo Hảo라면(mì tôm chua cay)과 봉투의 외관, 색상, 디자인이 유사한 데다 글자 형태, 새우 모양, 면발, 포장, 색, 크기에 이르기까지 비슷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에이스쿡 측은 또한 지난 2월에 Asia Foods사에 전문을 보내 중지해줄 것을 요청하고, 여러 번의 접촉을 시도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빈증성 시장관리국 측에 Asia Foods사의 행위에 대한 위반 유무 검사와 처분 및 …

Read More »

대형오토바이 고속도로 시범운행

별다른 문제가 없을 시 허용할 방침 대형오토바이(175cc 이상) 시범운행이 조만간 세 곳의 고속도로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3일 개최된 교통운송부 자체 회의 당시 Nguyễn Văn Huyện 도로총국장은 “일본, 한국, 중국, 태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대형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진입이 허용되고 있다. 단, 속도제한이 있는데 일본의 경우 시속 70~100km를 유지해야 한다. 이들 나라에서는 대부분 대형오토바이 운행자들이 스스로 법규를 잘 지키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Đinh La Thăng 교통부 장관 역시, “고속도로는 과속과 과적재 차량을 단속하는 것이 주목적이므로, 대형 오토바이의 운행을 금지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 시험운행에 법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수상의 동의를 받아 시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 시범운행 …

Read More »

호찌민시, Hồ Chí Minh 주석상 완공

민족해방의 영웅, 박호의 정신을 잘 표현한 걸작 호찌민 시민들이 열망하던 호찌민 주석 상이 마침내 지난 5월 17일 호 주석 탄생 125주년 기념일(5월 19일)에 즈음하여 호찌민시 인민위 청사 앞, 윙후에 도보광장(quảng trường đi bộ Nguyễn Huệ)에서 거행되었다. 당일 Nguyễn Phú Trọng 서기장은 축사를 통해 “호 주석의 125회 탄신 기념일에 즈음하여 베트남 민족해방의 영웅이자 세계 문화인물인 호 주석의 동상을 건립한 것은 대단히 의미깊은 일이다. 박호는 사이공은 물론, 베트남 남부에 대해 남다른 애착심을 가진 진정한 애국 전사로, 자나 깨나 늘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그 날을 생각하며 살았고, 마침내 꿈을 이루었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 Lê Thanh Hải 호찌민시 당비서는, “지난 3년간의 공사를 통해 …

Read More »

쓰레기 분리수거 의무화

6월 15일부터 시행 베트남 정부는 최근 폐기물 관리에 대해서 정한 시행령 제38호/2015/ND-CP (6월 15일 시행)을 공포했다. 이 시행령은 폐기물의 재이용 및 재활용 에너지 회수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오는 6월 15일부터 쓰레기를 분리하여 담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유해 폐기물, 일반 폐기물, 산업 폐기물, 액체 폐기물, 폐수, 산업 배기 가스 기타 특정 폐기물 등이 분리 수집·관리된다. 또한 가정에서 나오는 일반 폐기물은 가연 쓰레기(음식물 등), 재활용 쓰레기(종이류, 플라스틱류, 금속류, 고무류, 비닐류, 유리류 등), 그 외 기타 쓰레기로 구분하여 수집된다. 한편 각 사업자는 유해 폐기물의 경우 누출이나 오염을 막은 후에 폐기해야 하며 해당지역 자원 환경국에 신고해야 한다. 5/16, 베트남뉴스

Read More »

교육의 질, 베트남 12위

미국, 프랑스, 영국, 스위스보다 앞서 세계 교육의 질 순위에서 베트남은 미국 프랑스 호주 등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국가들을 제치고 12위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는 76개국 15세의 수학과 과학의 학력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상위 5개국은 싱가포르, 홍콩, 한국, 일본, 대만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흔히 세계 최첨단 교육 기반을 갖춘 것으로 여겨지는 영국이 20위, 프랑스 23위, 미국이 28위, 스위스 35위 등으로 나타나 베트남보다 하위에 머물렀고, 아프리카 각국은 예상대로 하위권에 머물고 최하위는 가나였다. OECD의 교육‧기술 국장에 따르면 세계 규모로 교육의 질을 평가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5/14, 야오육베트남

Read More »

코코넛 행상인, 강매단속

외국인에게 개당 20만동씩 팔기도 호찌민 시내의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코코넛을 비싸게 강매하는 행상인들이 있어 관광객들 사이에 불평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인 코코넛의 가격은 통상 1개당 1만 ~1만 5,000동이지만, 이들은 5만~20만동에 강매한다. 목격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들 행상인들은 총 30여명으로, 1군의 Nguyễn Du 거리, Ly Tu Trong 거리 Huyền Trân Công Chúa 거리와 3군의 Lê Quý Đôn, Nguyễn Thị Minh Khai, Nam Kỳ Khởi Nghĩa 거리에 흩어져 팔고 있다가 외국인 관광객의 차가 도착하면 둘러 싼 후 아무 말 없이 코코넛을 내밀고, 다 마시고 나서 가격을 얘기한다. 운전사는 이 같은 상황을 알고 있지만, 복수가 두려워 입을 다물어야 하는 처지다. 이와 관련, 지역 …

Read More »

전환점

13년의 세월동안 만들어낸 300호, 이제 스스로 자족하는 책을 만드는 대신 독자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교민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책을 만들어야 할 도약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경고의 소리로 들려온다. 그런 경고와 함께 스스로 가슴을 열어 내 심장의 소리를 듣고자 한다. 베트남에서 교민잡지를 처음 만들게 된 이유는 단순하다. 즉,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다. 글도 쓰고 싶고, 베트남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사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교민들의 소통 창구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시작했다. 그리고 느꼈다, 이런 출판 관련 일을 베트남에서 한다는 것이 얼마나 지난한 일이라는 것을. 30여 년 전 직장에 사표를 내고 독립을 할 때 완전히 무일푼이었다. 그래도 두렵지 않았다. 직장생활이라는 안정된 직선도로를 떠나 독립이라는 곡선도로에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