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저가 차량, 베트남 조립생산 예정

Tata Nano, 가격은 1만불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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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차량 제조회사인 Tata는 자사의 저가 차량인 Tata Nano를 베트남 현지기업인 TNT사를 통해 베트남에서 조립, 생산 및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Tata사 측은 현재 TMT사 담당자들과 협의를 마친 상태로 오는 8월부터 버스, 화물차, 2-16승 레저용 차 등 자사의 차량을 순차적으로 들여올 예정이며, 이어 베트남기업들과 조립 및 기술이전 등의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Tata Nano의 경우 지난 2009년부터 출시된 세계 최저가 차량으로 (2,500~5,000불, 베트남에서는 1만불 이하로 판매 예정)
TMT베트남의 Bùi Văn Hữu 대표는 이와 관련, “Tata사는 지난 2002년부터 베트남에 진입할 계획을 세워왔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미루어 왔다. 베트남 사람들은 아직까지 잘 모르지만 Tata는 연간 390억불을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으로, 현재 영국, 한국, 남아프리카,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Land Rover나 Jaguar 등 여타 유명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또한 TMT는 베트남 10대 차량생산 기업 가운데 하나로 베트남에서의 올해 목표는 7,900대(약 3조 8천억동)”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무역자유화 협정을 통해 베트남에서의 차량 수입 관세가 2018년부터 철폐될 예정이어서 관련 기업들은 국내에서 생산을 계속할지 단지 수입 차량을 들여와 팔 것인지 고심하고 있는 상태다.

5/1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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