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근로자 평균임금, 436만동

2010~2014년 연 0.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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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회문제연구소는 최근 2010~14년 베트남 임금동향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당일Nguyen Thi Lan Huong 소장은, “그동안 약간의 임금 상승은 있었지만 여전히 주변국가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즉, 이 조사에 따르면 2010~2014년에 근로자 임금은 년간 0.5%씩 상승하여 2014년 월 평균임금은 436만 2,000동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촌 노동자의 임금은 도시 근로자보다 낮지만 임금 격차는 2010년의 34%에서 2014년 27.8%로 축소되었다.

한편 농림, 수산업 노동자의 임금은 2014년 제4분기 기준 월 2,85 2,000동, 공업 건설업 근로자는 4,242,000동, 서비스업 노동자는 4,907,000동이었다. 이밖에 미숙련 노동자의 임금이 월 300만동으로 가장 낮았고 관리직 노동자가 가장 높은 6,938,000동, 기능공이 638만동이었다. 이와 관련 Huong 소장은 “베트남 노동력 구조 개혁은 다른 동남아국가보다 늦은 상태로 농업부문 노동력 비율도 47%로, 라오스, 인도네시아, 미얀마에 이어 높다”고 평가했다.

5/8,사이공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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