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그룹주 강세속 ‘은행·증권’ 금융주 상승세 돋보여…시총 상위 30개중 26개 상승 마감 베트남증시가 지난 한 달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3년여만에 종가 기준 1500선을 돌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22일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4.49포인트(1.65%) 오른 1509.54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지난 2022년 4월7일 이후 3년여만에 다시 1500선에 안착했다. VN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장 중 한때 1500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1497로 마감한 바 있다. 이날 1484.15로 출발한 지수는 전일 시장 충격 영향으로 등락을 반복하다 오전장 한때 1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며 148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일부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고, 이후 차근차근 상승하다 장 막판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
Read More »‘무료 숙박·식사 제공’ 하롱베이 참사, 곳곳서 온정 손길 잇따라
– 갑작스런 돌풍에 유람선 전복, 승선자 49명 중 39명 사망·실종 베트남 북부 유명 관광지인 하롱베이(Ha Long Bay)에서 유람선 전복 사고가 발생해 며칠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무료 숙박과 식사를 제공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유람선 전복 사고는 지난 19일 오후 1시30분경 발생했다. 하롱베이 관광 유람선인 원더시호(Wonder Sea)는 폭풍 경보 이전인 12시45분 출항해 부두로부터 4km 지점인 더우고동굴(Dao Go) 인근에 도착하자 강풍과 우박을 동반한 폭풍우를 만나 불과 10여분만에 완전히 뒤집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당시 승선했던 관광객과 승무원 49명 중 10명이 구조되고 39명이 사망·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어 21일 오전 티톱섬 근처에서 …
Read More »베트남서 자취 감추는 저가아파트…20억동(7.6만달러) 미만 전체 7% 불과
– 고급 중심 공급 편중 현상 심화, 고가에 시장흡수율도 ‘뚝’…업계 “버블우려, 시장개입 필요” 베트남 대도시의 주택 공급 불균형이 심화함에 따라 수요자가 가장 많은 20억동(7.6만달러) 미만 중저가 아파트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건설부 건설경제연구소가 최근 내놓은 상반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대도시 상업용 주택 공급량이 증가세를 보였던 가운데 매매가가 20억동 미만 중저가 아파트 비중은 4~7%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하노이와 호찌민 등 대도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주로 고급 부문에 집중되면서 중저가 상업 주택의 비중이 크게 줄어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어 “높은 아파트 가격으로 인해 시장에 나와 있는 중저가 아파트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마저도 대부분 오래전 인도가 시작된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사업들”이라고 …
Read More »베트남, ‘최고 20% 세율’ 부동산 양도세 도입 추진…소득세법 대체안
– 과세소득, 매매 차익서 일부 비용 제외분…확정불가시 보유기간별 차등 세율 적용 베트남이 20% 세율의 부동산 양도소득세 도입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개인소득세법 대체안 초안을 발표하고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초안에 따르면, 부동산 양도세는 과세 소득에 20%의 세율을 적용한 금액을 개인소득세로 부과하는 방식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과세 소득은 부동산 매매 시 발생하는 차익에서 관련 비용 일부를 공제한 금액으로 산정된다. 과세 소득 결정 시점은 양도 계약이 체결되는 시점 또는 부동산 사용권 등기 시점이다. 매수가와 관련 비용이 확정되지 않아 과세 소득을 산정할 수 없을 경우, 보유 기간에 따라 매도가의 최대 10% 세율을 적용한다. 보유 기간별 세율은 ▲2년 미만 …
Read More »친구 돈 1.4억원 훔친 한국인에 ‘징역 14년’ 중형
– 아파트·금고 비번 공유 등 한국서부터 절친…도박에 눈멀어 베트남에서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친구의 돈 10만달러를 훔쳤던 한국인에게 징역 14년이 선고됐다.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지난 22일 재산 절도 혐의로 기소된 30대 한국 남성 L씨에게 징역 14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또한 훔친 돈 전액 배상 명령도 내렸다. 기소장에 따르면 L씨는 피해자인 30대 한국 남성 K씨와 오래전부터 절친했던 사이로, 수년 전 베트남 사업을 위해 호치민으로 건너와 투득시(Thu Duc) 타오디엔(Thao Dien) 지역 한 아파트에서 각각 거주해왔다. 이후 K씨는 지난 2023년말 애인과 함께 한국으로 일시 귀국하며, L씨에게 아파트 출입 비밀번호와 금고 비밀번호를 모두 알려줬고, 호찌민으로 돌아온 뒤에도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했다. 호찌민시의 한 호텔 카지노를 자주 드나들었던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시장이 변했다!
-빈패스트 ‘웃고’ 현기차 ‘울고’…시장 판도 변화 올들어 베트남의 신차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는 약세를 거듭하며 시장 흐름을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2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상반기 베트남 신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42% 늘어난 누적 25만4293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브랜드별 판매대수는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6만7569대로 238% 늘어 판매량과 증가율 모두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고, 이 외 ▲도요타 2만9274대(+31%, 2위) ▲포드 2만1700대(+23%, 4위) ▲마쯔다 1만4685대(+16%, 6위) ▲이스즈(ISUZU) 4631대(+12%, 10위) ▲미쯔비시 1만5793대(+8%, 5위) ▲혼다 1만1233대(+7%, 8위) 등의 브랜드들이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자동차 시장이 활기를 보였던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는 푸조(1324대, -2%)와 스즈끼(2806대, -56%) 등 브랜드와 함께 판매량이 감소한 4개 브랜드에 포함됐다. 이 중 현대차의 …
Read More »종교와 음식… 금기의 역사
문화와 생존 전략이 만든 식탁의 경계선 이슬람교도인 회족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소고기가 주된 단백질원이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도 델리의 길거리를 가득 메운 소들을 보며 “왜 굶어 죽어도 소는 잡아먹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그 답 역시 종교 너머에 있다. 전 세계 18억 무슬림이 돼지고기를 거부하고, 10억 힌두교도가 소고기를 멀리하며, 5억 불교도가 육식을 꺼리는 이유. 단순히 “종교적 금기”라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깊은 사연들이 있다. 사막의 생존법칙, 농업 혁명의 경제학, 유목민의 이동 전략까지. 인류의 식탁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손, 그 정체를 추적해봤다. 사막에서 태어난 돼지고기 금기 중동 지역 이슬람교도들이 돼지고기를 절대 먹지 않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이 금기의 뿌리를 거슬러 …
Read More »태국서 검거된 로맨스스캠 조직원 19명…경찰청, 조사팀 파견
경찰청은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한국인 조직원 19명에 대한 공동조사팀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16일 태국에 파견된 한국 경찰청 공동조사팀은 범행에 이용된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분석하고 한국인 피의자들을 직접 조사했다. 아울러 태국 정부 사기 범죄 전담팀 단장을 접견해 동남아를 거점으로 한 국제 조직 범죄를 원점 차단하기 위한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은 태국 당국과 협의를 통해 조직원을 신속하게 국내로 송환할 방침이다. 조직원들은 지난달 21일 파타야 풀빌라 단지 내에서 한국·태국 경찰 합동 작전으로 검거됐다. 범행 거점에 컴퓨터를 포함한 수십대의 전자기기를 설치했고, 로맨스 스캠·보이스피싱 등 범죄 시나리오를 만들고 역할을 배분해 사기를 벌였다. 경찰이 들이닥쳤을 당시 컴퓨터 …
Read More »LS마린솔루션, 베트남 거점 확보…아시아 시장 공략 박차
-계열사 LS에코에너지와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 추진 LS마린솔루션은 베트남 호찌민시에 영업사무소를 개설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인프라 구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계열사 LS에코에너지의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설립 추진과 맞물린 전략적 행보라는 설명이다. 양사는 향후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해저 전력망 및 통신망 구축 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아시아 지역은 도서국 간 장거리 전력망 연계, 해상풍력 확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가, 글로벌 빅테크의 해저 통신망 투자 확대 등으로 해저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가 재생에너지 수입 확대를 선언한 이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싱가포르까지 연결되는 장거리 HVDC(초고압직류) 해저 송전망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해저케이블 시공은 수심, …
Read More »美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무역합의에 더관심”
-CNBC 인터뷰서 각국과의 무역협상 무리하게 서두르지 않을 것 시사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이 각국에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시점인 내달 1일 이전에 각국과 신속히 무역 합의를 하는 것보다 “질 높은 합의”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각 무역상대국들과의) 대화는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무역합의의 질이지 합의의 타이밍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각국에 적용할) 최대한도의 지렛대를 만들었다”며 “우리는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 높은 합의를 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계속 (무역 상대국들과) 대화할 수 있지만 합의를 하기 위해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선트 …
Read More »‘그로서리’ 변신한 롯데마트 하노이센터 “1년새 매출 15% 성장”
-김밥 10만줄, 떡볶이 5만인분…’K-푸드’ 맛집으로 자리 잡아 지난해 7월 그로서리(식재료) 전문점으로 변신한 롯데마트 하노이센터점이 현지에서 K-푸드 맛집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1년간 하노이센터점 매출과 방문객 수가 각각 15%, 10%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유통사 중 유일하게 프랜차이즈가 아닌 직접 진출 방식을 선택해 한국의 유통시스템과 베트남 소비트렌드를 접목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하노이센터점은 즉석조리식품 공간인 ‘요리하다 키친’에서 떡볶이, 김밥, 닭강정 등 70여종의 한국 음식을 포함해 450여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 공간이 도입된 이후 1년간 즉석조리식품 매출은 직전 같은 기간보다 35% 이상 늘었다. 전체 즉석조리식품 매출에서 K-푸드 비중이 40%에 달하며 1년간 팔린 김밥이 10만줄, 떡볶이가 5만인분 …
Read More »에미레이트항공, 올여름 최고의 여행지 ‘베트남’ 꼽아…일본·프랑스 제쳐
– 여름 국제선 항공권 예매 분석결과, 베트남행 61% 급증…수요증가·취항노선 확대 영향 중동 지역 최대 항공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이 올여름 최고의 여행지로 베트남을 1위로 꼽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최근 “여름 국제선 항공권 예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행 항공권 예매율이 전년동기대비 61% 증가해 일본과 프랑스 등 기존 인기 관광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항공사는 “익숙한 여행지에 대한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진정한 문화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베트남 여행에 대한 중동 지역 관광객의 수요 증가, 에미레이트항공의 두바이-다낭 신규 취항에 따른 접근성 향상에 대한 결과로 풀이된다. 에미레이트항공은 현재 자국과 호찌민시와 하노이시, 다낭시 등 베트남 도시 3곳을 잇는 …
Read More »“오토바이 금지에는 반드시 대안 교통수단 제공돼야”
-칭화대 전문가, 베이징 사례 토대로 하노이에 조언 중국 베이징(Beijing)의 휘발유 오토바이 금지 정책을 연구한 전문가가 하노이(Hanoi)의 제1순환도로 내 오토바이 금지 계획과 관련해 “대안 교통수단 제공이 필수”라고 조언했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중국 칭화대학교(Tsinghua University) 샤오쥔 장(Shaojun Zhang) 부교수는 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베이징이 1986년 제3순환도로에서 휘발유 오토바이 운행을 금지한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며 “소음과 대기오염, 교통사고 위험이 주요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장 부교수에 따르면 베이징은 2000년 제4순환도로까지 금지 구역을 확대했고, 2014년부터는 타 지역에서 등록된 휘발유 오토바이가 2천㎢ 이상을 포괄하는 제6순환도로 내 진입을 금지했다. 그는 “휘발유 오토바이 제한은 보통 중심가에서 시작해 대도시 지역으로 확대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공해야 한다”며 “전기 오토바이, 승용차, 특히 지하철 등 대중교통 개발이 …
Read More »푸꾸옥, 2027년 APEC 정상회의 대비 대규모 인프라 구축
-공항 확장·컨벤션센터 등 21개 프로젝트 추진…9조1000억 동 투입 베트남이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푸꾸옥(Phu Quoc) 섬에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안장성(An Giang) 인민위원회는 APEC 2027 개최에 대비해 21개 중요 프로젝트를 긴급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10개 공공투자 프로젝트는 민관합작투자(PPP) 방식으로 진행되며, 진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9건의 긴급명령을 발령해 3건이 투자자를 확보했다. 핵심 프로젝트는 푸꾸옥 공항 업그레이드다. 썬그룹(Sun Group)이 투자하는 이 사업은 공항 수용 능력을 연간 1천800만 명에서 2천만 명으로 확대하며 2027년 2분기 전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166헥타르 토지수용을 완료했고, 터미널 부지 정리와 기반시설 건설이 10∼60% 진행됐다. 두 번째 주요 사업은 APEC 컨벤션센터와 닷도(Dat Do) …
Read More »다낭국제공항, 국내선 전자신분증 체크인 지원…스마트공항 본격 ‘시동’
– ‘VNeID 2단계 인증’, 베트남항공·비엣젯항공 이용시 간편 탑승수속 베트남 다낭국제공항이 실물 신분증 대신 VNeID(베트남 전자 신분증)를 통한 국내선 체크인을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다낭공항은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 국내선 승객을 대상으로 전자 신분증을 이용한 체크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공항에 따르면 VNeID 2단계 인증을 완료한 승객은 별도 실물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국내선 탑승 수속을 밟을 수 있다. 전자 신분증을 이용한 국내선 탑승 수속은 ▲개인 스마트폰 VNeID 앱상 체크인 또는 카운터 VNeID 제시 ▲보안검색대 생체 인증 시스템을 통한 얼굴 인식 ▲탑승 게이트 본인 인증 등 모두 3단계로 진행된다. 2단계 인증을 완료했다면, 카운터나 공항 직원의 도움없이 여객기에 탑승할 …
Read More »‘북남고속철’ 토지보상 노린 불법 가건물 건설 잇따라 적발
– 꽝찌성, 철거예정 부지내 창고 설치 등 6개 가구 과태료 4000만동 처분 베트남이 사상 최대 규모 인프라 사업인 북남고속철도 사업을 앞두고 부지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중북부 꽝찌성(Quang Tri)에서 토지 보상을 노린 불법 가건물 건설 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꽝찌성 떤미사(Tan My xa, 사는 우리의 읍면단위) 인민위원회는 “북남고속철도 사업으로 철거 예정인 부지 내 30~650㎡ 규모의 창고 등 가건물을 불법으로 건설한 6개 가구에 4000만동(약 1530달러) 상당의 행정 과태료를 처분했다”고 18일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들 가구는 철도 노선이 해당 지역을 통과한다는 정보를 접한 직후 더 많은 토지 보상을 받기 위해 급하게 가건물을 지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 과정에서 토지 …
Read More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 “주택가 상승세, 버블 위험 높아”…정부 대책 요구
– 6월말 기준 하노이 아파트 평균가 7600만동/㎡ 6년새 87%↑ 전국 ‘최고’ 올들어 베트남 대도시 주택 가격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업계에서 버블 위험을 언급하며 실수요 중심의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는 최근 시장 보고서를 통해 “시장 안정을 바라는 대다수 수요자와의 바람과는 달리, 주택 가격은 상반기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6월말 기준 하노이시 아파트 평균가는 ㎡당 7600만동(약 2910달러)으로, 6년만에 87%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평균 15% 상승률을 기록한 셈이다. 현재 하노이에서는 ㎡당 분양가가 1억동(3820여달러)을 호가하는 주거 사업이 증가하고 있으나, 유동성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어 다낭 아파트 평균가는 ㎡당 …
Read More »부양가족 인적공제액 증액 추진…최고 본인 1100만→1550만동
– 재정부 내년도 조정 결의안, 2020~2025년 CPI 상승률 20% 상회….2개안 마련 베트남이 부양가족 인적공제액을 현재보다 증액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내년부터 적용될 개인소득세 가족공제액 조정에 대한 결의안(초안)을 국회 상임위원회 제출했다. 지난 2020~2025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21.24%로 인적공제액 조정 기준인 20%을 상회했기 때문이다. 현행 개인소득세법상 본인 공제액은 월 1100만동(420달러), 부양가족 공제액은 1인당 월 440만동(168달러)으로, 2020년 7월 조정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재정부는 초안을 통해 CPI 상승률에 따른 공제액 조정과 1인당 평균 소득 및 1인당 평균 GDP 성장률을 기반의 조정 등 총 2가지 증액안을 제시했다. 이 중 CPI 상승률에 따른 증액안에서는 월 1100만동인 본인 공제액이 월 1330만동(508달러)으로 늘어나며, 부양가족 공제액은 1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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