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1531.13 +10.11p(0.66%)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증권·은행주 호조 베트남증시가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 속 VN지수가 3년여만에 1530포인트를 뚫는 등 종가 기준 신고점을 다시 썼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호찌민증시(HoSE)의 대표 지수인 VN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5일 전거래일대비 10.11포인트(0.66%) 오른 1531.13포인트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전고점(1528)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호찌민증시 거래대금은 37조4058억동(14억3070만여달러)에 이르는 등 긍정적인 투자심리 속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호치민증시 상장 종목의 시총은 42조3000억동(약 16억1790만달러) 늘어 6600조동(2524억3810만여달러)을 돌파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단기 과열에 대한 우려로 268억동(102만여달러)을 순매도하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중소형주 중심의 하노이증시(HNX)에서는 203억동(77.6만달러)을 순매수했다. VN지수 상승은 아시아증시의 전반적 약세 속 더욱 두드러졌다. 이날 …
Read More »베트남 하띤성서 침대버스 전복…10명 사망·14명 부상
-국도1호선 주행 중 타이어 펑크로 추정…운전자 음주·마약 상태 아냐 중부 하띤(Ha Tinh)성에서 25일 새벽 침대버스가 전복되는 사고로 10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사고는 25일 오전 1시 45분 하띤성 송찌동(Song Tri Ward) 국도 1호선(National Highway 1)에서 발생했다. 다낭(Da Nang)시에 등록된 북행 침대버스가 주행 중 통제력을 잃고 전복됐다. 현장에서 9명이 즉사했고, 15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이 중 1명이 중상으로 숨져 사망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확인된 사망자 5명은 47세, 43세, 31세 여성 3명과 48세 남성 1명, 4세 여아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도로에는 차량 통행이 거의 없었다. 버스는 바퀴가 거의 떨어져 나갈 정도로 심각하게 파손됐고 파편들이 도로에 흩어졌다. …
Read More »네덜란드 관광객, 베트남 험준한 산악지대서 탈진 후 구조
-칸호아성 코옹산 등반 중 쓰러져…구조대 3시간 수색 끝에 발견 베트남 중부 험준한 산악지대를 등반하던 네덜란드(Netherlands) 관광객이 탈진으로 쓰러진 후 구조됐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칸호아(Khanh Hoa)성 경찰에 따르면 19세 네덜란드 여성 관광객이 24일 탄호아(Thanh Hoa)성 출신 25세 베트남 남성과 함께 코옹산(Co Ong Mountain) 등반 중 길을 잃고 고립됐다. 여성 관광객은 복통을 호소하며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쇠약해진 상태였으나 동행자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응급구조대는 오후 1시 30분경 조난 신호를 받고 즉시 구조대원 6명과 전용차량을 출동시켰다. 지역의 험준한 지형 때문에 구조팀은 어선을 타고 바다를 통해 산을 돌아가야 했다. 구조대는 3시간 이상 울창한 숲과 바위 지대를 수색한 끝에 두 사람을 발견하고 음식과 …
Read More »베트남 철강시장, 하반기 회복세 기대…부동산·공공투자 활성화 등
– 협회 전망치, 주택공급·북남고속道·롱탄신공항 등…건설강재 톤당 1400~1500만동 유지 전망 베트남 철강 시장이 하반기 경제 및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긍정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하반기 시장 전망에 대해 베트남철강협회(VSA)는 최근 “정부의 경제 및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의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면서 하반기 국내 철강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협회에 따르면, 하반기 시장 회복의 주요 요소로는 ▲주택 공급 증가 ▲공공 투자 확대 등이 국내 철강업계 생산량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는 북남고속도로와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건설 가속화 등이 포함된다. 이 밖에도 공공 투자 지출 가속화는 향후 철강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향후 …
Read More »총리, 日스미토모에 ‘하노이스마트시티’ 조속한 완공 촉구…사업비 42억달러
– 옛 동안현 일대 270만㎡ 규모…BGR그룹 합작투자…108층 금융센터 ‘랜드마크’ 기대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42억달러 규모 하노이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 중인 일본 종합상사 스미토모(Sumitomo Corporation)에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22일 스미토모 산하 도시개발그룹의 유키히토 혼다(Yukihito Honda) CEO와의 회담에서 “이번 사업은 베트남과 일본 문화의 융합이라는 정신에 따라 중요성이 높다”며 “조화로운 이익과 위험을 공유하는 정신으로 양사가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유키히토 CEO는 “이번 사업은 베트남과 일본 우호 관계의 상징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한다”고 화답하며 “우리는 이번 사업 외에도 BRG그룹과 에너지와 철도,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미토모와 BRG그룹(BRG Group) 컨소시엄인 …
Read More »베트남 여권 파워 급상승…글로벌 순위 7계단 뛰어 84위
-적극적 외교정책·기술 업그레이드·관광객 이미지 개선 ‘삼박자’ 베트남 여권의 글로벌 파워가 급상승하면서 올해 세계 순위에서 7계단 뛰어올랐다. 적극적인 외교정책과 여권 기술 향상, 해외에서 베트남인들의 긍정적 이미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22일 발표된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베트남 여권은 올해 84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한 것으로, 227개 목적지 중 51개국에서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베트남 여권의 역대 최고 순위는 2006년과 2007년 78위였다. 이번 84위는 그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황난찐(Hoang Nhan Chinh) 관광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의 적극적이고 깊이 있는 통합 외교정책이 주요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당·정부·국회 지도부의 고위급 외교 활동이 국제관계를 강화하고 비자면제 협상과 …
Read More »한-베트남 외교차관 회담…”고위급 교류 적극 추진”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5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응우옌 밍 부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과 취임 후 첫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지난달 12일 이재명 대통령과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첫 통화를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발전을 위한 정상 차원의 협력 의지를 확인한 점을 상기하고, 양국 외교부 차원에서도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부 차관은 박 차관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고 베트남은 국가발전의 핵심적인 파트너인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양국 간 과학기술, 인적 자원 개발 분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두 차관은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
Read More »베트남, 필리핀 2-1 제압하고 아세안 U23 축구 결승 진출
-응우옌딘박 동점골·응우옌쑤언박 역전골…태국-인도네시아 승자와 맞대결 베트남이 필리핀(Philippines)을 2-1로 꺾고 아세안(ASEAN) U23 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글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Gelora Bung Karno Stadium)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베트남은 전반 막판 동점골과 후반 초반 역전골로 승리를 거뒀다. 500명 미만의 관중이 입장한 조용한 경기장에서 베트남은 회복력과 전술적 규율을 보여줬다. 베트남은 강하게 출발해 볼 점유율을 장악하고 여러 기회를 만들어냈다. 초반 10분 동안 스트라이커 응우옌딘박(Nguyen Dinh Bac)이 두 차례 골대를 강타하며 아슬아슬하게 실기했다. 미드필더 쿠아트반깡(Khuat Van Khang)과 포워드 보안꽌(Vo Anh Quan)이 측면에서 공격을 조율하며 필리핀 수비를 압박했다. 필리핀이 36분 페널티 에어리어 내 일련의 볼 튕김 후 하비에르 마리오나(Javier Mariona)가 근거리에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
Read More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에 특사단 파견…28~30일
– 이인기 전 의원(단장), 민주당 윤후덕•백혜련 의원 등 3명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에 특사단을 파견해 새정부 출범과 정책방향 등을 알리고 교류협력 강화 메시지를 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베트남 특사단은 이인기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을 단장으로해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과 백혜련 의원 등 3명으로 구성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파견된다. 특사단은 베트남에서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양국관계 확대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오는 10월말 열리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협조와 현지진출 국내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인기 베트남 특사단장은 경북 칠곡•고령•성주 지역구의 3선 의원(16~17대 …
Read More »호찌민서 ‘2025년 한-베 우호 문화의 날’ 개최…26~27일
– 인민위원회 청사앞 레러이길 일대…K-컬쳐 및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마련 ‘한-베 우호 문화의 날’ 행사가 오는 26~27일 주말 이틀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청사앞 레러이길(Le Loi) 일대에서 개최된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세종학당 등과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와 관광, 음식, 예술,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2만여명의 방문객을 불러들이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올해 행사는 CJ ENM과 CGV, 카카오프렌즈, 두근두근(Dook’n Dook’n)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영화부터 뷰티, 한국 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
Read More »총리 “마약 중독자, 범죄자로 간주해야”…마약방지통제법
– 사후처벌 보다 사전예방 우선해야…수요공급 증가 막기위한 조치 필요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마약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약 중독자는 범죄자로 간주해야 한다며 마약 범죄 척결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23일 열린 정부 특별법 제정 회의 중 마약방지통제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마약 범죄 예방에 관한 법률은 사후 처리보다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마약은 중독자가 많을수록 수요와 공급이 증가한다. 따라서 중독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마약 중독자는 범죄자라는 당의 관점을 제도화해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마약방지통제법은 중독자를 …
Read More »베트남, “태국-캄보디아 충돌에 깊은 우려…무력사용 자제 촉구”
– 영유권 분쟁지역, 연이은 지뢰사고에 군대간 교전 등 최근 충돌 잇따라 베트남이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무력 충돌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양국에 무력 사용 자제를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은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긴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양국은 서로 이웃 국가이자 베트남의 이웃 국가이며, 아세안 회원국이기도 하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양측이 최대한 자제하고, 긴장 고조를 막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엔 헌장과 아세안 정신 및 헌장, 동남아우호협력조약(TAC) 등 국제법에 따라 갈등을 평화롭고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과 캄보디아 군은 지난 24일 접경지에서 교전을 벌인 바 있다. 태국은 “캄보디아가 …
Read More »베트남·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 다문화•이중언어 전문교원에 노래•놀이 등 학생참여형 교육방법 전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이 베트남 다낭시와 캄보디아 프놈펜시에서 개최한 현지 한국어교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지난 17~23일 열린 워크숍은 전라도교육청 소속 다문화 및 이중언어 전문교원이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노래와 놀이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방법을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도교육청은 관할지역내 베트남과 캄보디아 배경 다문화학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에 이어 현지에서 두번째 워크숍을 개최하며 국가간 교육협력을 이어갔다. 한국어교원 워크숍과 함께 한국문화 전파 행사, 공동수업 등도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다낭에서는 동아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전남의 맛과 멋 소개하기, 한글 보드게임, 부채 꾸미기 등 ‘전남문화 …
Read More »싱가포르, 전국민 65만원 소비쿠폰 지급개시…말레이도 현금지원
-60세이상 싱가포르 국민 86만원…말레이, 보조금으로 휘발유값 인하 추진 싱가포르가 내수 진작을 위해 전 국민에게 소비쿠폰을 나눠주기 시작한 가운데 말레이시아도 국민 대상 현금 지원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23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전날부터 21∼59세 싱가포르 국민 전원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5만원) 바우처(소비쿠폰) 지급을 개시했다. 싱가포르 독립 60주년을 기념해 ‘SG60 바우처’로 명명된 이 소비쿠폰은 약 300만명에 지급되며, 소상공인 소매상 2만3천여곳과 8개 슈퍼마켓 체인에서 사용 가능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1일 우선 60세 이상 국민에게 800싱가포르달러(약 86만원) 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했다.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급 대상 노년층의 83% 이상인 91만5천여명이 소비쿠폰을 받아 1억2천670만싱가포르달러(약 1천377억원)가 소비됐다. 당국은 싱가포르 국민들에게 소비쿠폰으로 지역 사업체를 지원해줄 것을 촉구하고 사기에 주의할 …
Read More »‘이웃나라’ 태국-캄보디아 국경교전 격화…배경은 ‘영유권 분쟁’
-5월 소규모 교전 후 갈등 지속…최근 지뢰 폭발 사고로 재점화 동남아시아 이웃 국가인 태국과 캄보디아가 24일(현지시간) 국경 지역에서 중화기까지 동원해 격렬하게 교전을 벌이다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양국 갈등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두 나라의 최근 갈등은 2개월 전부터 본격화됐다. 지난 5월 28일 태국 북동부 우본라차타니주 남위안 지역 국경지대에서 양국 군은 10분 동안 소규모 교전을 벌였고, 캄보디아 군인 1명이 숨졌다. 교전이 일어난 태국 측 국경지대는 캄보디아와 접한 곳으로 양국이 서로 점령하지 않기로 한 분쟁 지역이었다. 하루 뒤 양국 정상인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와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가 직접 나서 분쟁 해결에 합의했지만, 충돌 지역의 병력 철수 문제로 갈등이 이어졌다. …
Read More »호찌민시, 오토바이 인도 진입 다시 증가
-법령 168호 시행 6개월…초기 개선 효과 반감, 위반 사례 8만5천건 적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강화된 교통법규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의 인도 진입과 교통법규 위반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올해 1월 시행된 법령 168호(Decree 168)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강화하고 운전면허 점수제를 도입해 초기에는 시민들의 교통 의식 개선 효과를 보였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면서 과거의 잘못된 교통 습관들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현지 시민들은 응우옌티민카이(Nguyen Thi Minh Khai), 쯔엉딘(Truong Dinh), 하이바쭝(Hai Ba Trung), 보티사우(Vo Thi Sau), 응우옌탓탄(Nguyen Tat Thanh) 등 주요 도로에서 매일 오토바이 역주행, 인도 진입,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을 목격한다고 전했다. 법령 168호는 무거운 벌금과 함께 운전면허 …
Read More »내달 10% ‘에탄올혼합유’ 판매 시작
– 친환경 연료 전환 시범사업…에너지-농업 가치사슬 향상, 탄소배출 감축 등 내달 1일부터 베트남 주요 도시 3곳에서 휘발유에 바이오에탄올 10%를 혼합한 에탄올 혼합유 판매가 시작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다가오는 8월부터 하노이시와 호찌민시, 하이퐁시(Hai Phong) 등 3대 도시 주유소에서 에탄올 혼합유인 E10 바이오연료 판매 시범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는 내년부터 시작될 전국 친환경 연료 전환의 첫 단계로, 베트남 정부는 에탄올 혼합유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2050년 탄소중립 목표 기여 ▲에탄올 농업 촉진 ▲에너지원 다변화 ▲에너지 안보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E10 바이오연료를 기존 휘발유를 대체하는 연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베트남 석유 시장 양대 기업인 국영 페트로리멕스(Petrolimex 증권코드 …
Read More »베트남 AI 스타트업 투자 열기 가속화
-AI HAY, 시리즈A서 1000만달러 조달…호찌민시 혁신허브 구축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 기회를 바탕으로 한 스타트업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2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AI 기반 지식 연구 및 검색 플랫폼 AI HAY가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에서 1000만 달러 조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년간 총 185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열린 ‘AI 발전 시대 스타트업’ 세미나에서 응우옌호앙히엡(Nguyen Hoang Hiep) AI HAY 최고경영자(CEO)는 “이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AI가 생성한 답변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반대할 수 있는 질의응답 기반 소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만들어졌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대화와 통찰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자금 조달 외에도 AI HAY는 엔비디아(Nvidia)와 구글(Google)로부터 기술 후원을 확보했으며,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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