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싱가포르·베트남 찾아 국내 스타트업 진출방안 모색

싱가포르 HTX 찾은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국내 스타트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 주요 정부·금융기관과 만나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15일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 혁신기관 HTX를 방문해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중진공은 싱가포르 금융기관 ‘파인트리 시큐리티즈’와 한국벤처투자 글로벌펀드 운영사 ‘K3 벤처스’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진공이 해외 현지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추천하면, 양사가 투자 자문과 현지 투자사 연계를 통해 투자 심사를 진행하는 민관 협력 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중진공은 지난 17일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다.

양국의 정부 기관, 창업 지원기관, 투자자 등 25개 기관이 참여해 각국의 정책 환경과 창업 현황을 공유했다.

연합뉴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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