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선호하는 베트남 여행지 1위는?

베트남 여행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최근 관광객들의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 점수를 기반으로 한 분석 결과, 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하노이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달랏, 호이안, 푸껫, 냐짱 등이 이어졌다고 투어코리아지가 6일 보도했다.

특히 하노이는 지난해 대비 검색량이 30% 증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2위 달랏은 서늘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사진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3위 호이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매력적인 도시다. 다양한 문화 유적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며, 특히 커플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4위 사파는 서늘한 기후와 더불어 소수민족의 문화를 느낄수 있어서 특이한 문화에 관심이 많은 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5위 냐짱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백사장으로 유명한 해변 도시다.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과 저렴한 물가로 인해 백패커들에게 인기가 높다.

연령별 여행 트렌드를 보면, 20~30대는 달랏과 푸껫을 선호하는 반면, 40~50대는 호이안과 냐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어코리아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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