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지역 초등학교, 유치원 휴교 결정

-올 겨울 최악의 한파…..영상 9.9도 기록

북부를 강타한 한파로 인해 하노이의 10개 이상 학교가 화요일에 휴교를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햇다.   

하노이 교육훈련부의 지침에 따르면, 기온이 섭씨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초등학생은 결석할 수 있고, 중학생은 7도 이하로 떨어지면 결석할 수 있다.

교육부는 기온이 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추운 날씨에는 학교가 수업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탄쑤언군의 탄쑤언쭝 초등학교는 한파로 인해 학생들에게 휴교를 가장 먼저 공지한 학교 중 하나다. 그러나 학교는 가정에서 돌봄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하동군의 키엔흥 초등학교와 반케 초등학교는 수업을 중단하고, 감독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개방하라는 지침을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동다군의 쭝투 초등학교는 추위로 인해 1,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집에 머물도록 허용했다. 응웬티탄하 교장은 “겨울이 시작된 이래로 학교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보온을 유지하고 일기 예보를 따르도록 상기시켰다” 본조치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외 하노이시내의 많은 학교들 수업 시작을 15~60분 늦췄다. 하노이 외에 한파에 영향을 받고 있는 푸토, 하이퐁, 박닌의 많은 학교들도 추운 날씨로 인해 화요일 휴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에 따르면 이번 1월 28일까지 추위가 지속될 것이며 북부 삼각주의 최저 기온은 섭씨 7~10도, 높은 산악 지역은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Vnexpress 2024.01.23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제휴 링크입니다. 클릭·구매 시 씬짜오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구매 가격은 동일합니다.)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하노이 쌍둥이 타워 99층 부지 현장…세계 최고층 빌딩 추진

빈그룹(Vingroup) 계열사를 포함한 컨소시엄이 하노이(Hà Nội) 통녓(Thống Nhất) 공원 인근 부지에 99층 세계 최고층 쌍둥이 타워 건립을 추진한다. 총 투자 규모는 30억~35억 달러에 달하며, 세계 최대 규모 경기장과 직접 연결되는 복합 개발 프로젝트로 구상됐다. 컨소시엄 측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에 해당 사업의 도시계획 승인 및 투자 연구 허가를 공식 요청한 상태다.

답글 남기기

Verified by MonsterInsights